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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제127회-제2차-현장확인특별위원회-2005.12.15.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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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7회 합천군의회(제2차 정례회)

현장확인특별위원회회의록

  • 제2호
  • 합천군의회사무과

일시 : 2005년 12월 15일(목) 오전10시
장소 : 현장확인특별위원회실

의사일정
1. 현장확인의 건

심사된 안건
1. 현장확인의 건 - “서울 1945”드라마 촬영세트장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종덕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7회 합천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휴회중 현장확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현장확인의 건 - “서울 1945”드라마 촬영세트장      처음으로
○위원장 김종덕   : 그럼 의사일정 제1항 현장확인의 건을 상정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서울 1945” 드라마 촬영세트장 현장에 대하여 관광개발사업소장으로부터 추진 현황을 청취한 후 현장확인 활동을 실시하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소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현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반갑습니다.
   평소 “서울 1945” KBS대하드라마 에 대해서 많은 애정과 전폭적인 지지를 해 주신 현장특별위원회 김종덕위원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서울 1945” 오픈세트장 추진 현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KBS주말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후속작으로 준비 중에 “서울 1945” 메인 세트장을 합천 “태극기 휘날리며” 촬영장에 유치하여 관광객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겠습니다.
   먼저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형식은 KBS 1TV 주말드라마 60부작입니다.
   총제작비는 총 320억원이 되겠습니다.
   촬영기간은 금년도 11월부터 일반 황매산, 갈마산 입구, 의룡산에서 세 번 야외촬영을 한 바 있습니다만 오픈세트장의 촬영은 23일경 첫 촬영이 되겠습니다.
   방영은 내년도 1월 7일부터 약 6개월간 촬영 및 방영이 되겠습니다.
   장소는 가호리 일원 군유지 21,000평 정도가 되겠습니다.
   오픈세트는 총 85동인데 주요 건물은 서울역, 반도호텔, 조선총독부, 세브란스병원이 되겠습니다.
   시공업체는 KBS의 계열회사인 아트비전이 되겠습니다. 아트비전에서 공개입찰을 해 가지고 A구역, B구역, C구역으로 해서 A구역은 디지털미술센터, B구역은 신세계기획, C구역은 동서하이텍, 3개 오픈전문회사가 세트를   짓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 군에서 제작지원비로 지원한 금액이 총 55억입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입찰을 본 결과 오픈세트장 건립에 36억, 특수영상물제작에 5억, 설계비 2억, 나머지 예비비는 12억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1945 오픈 세트장 변경되는 부분에 추가사업비로 소요되며 55억 중에서 단 한푼이라도 KBS가 가져가는 것은 없고 합천군 오픈세트장에 전액 투입될 것으로 협약이 되었고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조성 및 주변정비공사는 5억3,300만원이 소요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주차장이 약 1억7,500만원을 들여서 제1, 제2주차장을 착공중에 있습니다. 휀스 설치하는데 8,300만원, 전기인입하는데 2,000만원, 매표소매점이 3,500만원, 매표소는 당초 “태극기 휘날리며” 세트장 매표소가 10개정도 되었는데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것은 3개의 매점이 되겠습니다.
   관광홍보 조경공사등 해서 2억2,000만원, 조경공사는 산림과에서 직접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행업체는 산림조합이 되겠습니다.
   추진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향후 추진계획을 말씀드리면 1차 공사는 오늘까지 마무리 짓는 것으로 85동중에서 40여동을 오늘까지 준공하는 것으로 추진을 했습니다만 다소 2, 3일 늦어지는 것으로 현장에 가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그렇게 판단됩니다. 이 1차 공사가 마치고 나면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면서 2차 공사는 나머지 40여동을 공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제작발표회는 통상적으로 영화나 드라마는 특급호텔에서 합니다만 KBS 처음 지자체와 제작지원비를 지원받고   합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면서 유인물에는 23일로 되어 있습니다만 지난번에 군수님이 KBS사장 면담시 22일경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제작발표회는 출연진 20여명, 국내외 기자 30여명, 우리 지방에 대표성 있는 분들을 그렇게 제작발표회를 할 예정입니다.
   영화파크조성사업은 현재 세트장에 보면 가오리 동네 쪽으로 “서울 1945”오픈세트장을 짓고 “태극기 휘날리며”세트장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앞으로 영상제작과정 전시 및 체험, 소품전시, 분장 및 의상실 등 밀랍인형을 제작 전시하고 조경휴양시설을 설치하는 등 앞으로 테마파크화 하는데 주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야외전쟁체험관인데 지금 현재 저희들이 탱크나 기차라든지 화물차, 짚차, 대포 여러 가지 전쟁 장비가 있습니다만 미군사령관이 우리 합천군 출신입니다. 그래서 미군에서 쓰다 남은 폐기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을 현재 협의중에 있고 대형비행기라든가 탱크라든가 미군에 관할하지 않는 부분은 육군본부에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기차를 중심으로 일련의 군수물품들을, 전쟁에 필요한 물건들을 전부 전시할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요 캐스팅을 말씀드리면 한은정, 이 네 사람의 배우는 젊은 사람은 주연이 되겠습니다. 한은정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확고한 믿음아래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가는 여주인공 김개희역을 맡고 있고 류수영은 광산노동자의 아들로 김개희와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좌익의 핵심 캐릭터 최운혁역입니다.
   소유진은 일본천황에게 막대한 재산을 하사받고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가 문정관의 딸 문석영역입니다.
   김호진은 합리적인 자유민주자이자 이승만대통령의 양아들인 이동우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 외 김영철, 고두심, 박상면, 홍요섭, 장한선, 최종원, 정한용 등 일약 배우들이 출연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트장 짓는 부분들은 KBS아트비전에서 공개입찰해서 3개 업체가 현재 시공중에 있기 때문에 거기 가서 주요 건물이라든가 내용들은 현장에 가서 상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종덕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본 안건에 대한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호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호균위원    :   지호균위원입니다.
   합천 관내 뿐만 아니라 사람을 많이 유치하게 되면 차량들이 많이 오게 되어 있는데 1945 드라마세트장에 버스나 승용차가 대기할 수 있는 주차장 확보는 얼마나 되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앞으로 조성계획 및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잘 아시다시피 “태극기 휘날리며” 입구에 기존 주차장이 포장되어 있습니다만 그 지역이 제1주차장이 됩니다. 다음에 “서울 1945” 오픈세트장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가호리 뒤쪽으로 빙 둘러서 지금 “태극기 휘날리며”큰 창고가 있는데 그 부분이 제2주차장으로 저희들이 토목공사를 이미 발주해 놓고 있습니다.
   제1주차장에는 저희들이 판단하면 500대 정도 댈 수 있고 제2주차장에는 400대, 청소년수련관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여기는 대형버스가 18대, 지금 호텔부지 18,977㎡ 여기에 버스가 한 240대해서 총 소형차가 900대,   대형차가 258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소형차는 2명 내지 3명 보고 대형차는 30명 탄다고 보면 제일 많이 관람하는 시간이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 평균 주차시간을 1시간으로 볼 때 한 39,000명 정도 오더라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 때문에 2004년도 “태극기 휘날리며” 때 제일 사람이 많이 올 때는 하루에 3,200명 정도 왔습니다.
   그 다음에 전라남도 완도 “해신”에 저희들이 현장에 가서 직접 확인했습니다만   1일 최대 방문객이 25,000명 정도 왔다고 합니다.
   우리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39,000명 정도 오더라도 하루 종일 차를 대놓고 있지 않으니까 현재 저희들이 계획한 주차장 공사가 세트장 준공과 더불어 마무리 되면 군도 15호선이 2차선이기 때문에 진입하는 쪽에만 복잡성이 있지 주차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호균위원    :   소장님, 1주차장 부근은 세트장 들어가는 입구를 이야기하는, 그 옆을 이야기하는 거죠?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예.
지호균위원    :   가호리 제2주차장 부근은 뒤에 한 80여동 짓는다고 하는 부분을 만약 짓게 되면 그 뒤에는 군 부지가 별로 없는데요?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많이는 없지만 빙 둘러서 지금 현재,
지호균위원    :   차트를 내가지고 설명을 한번 해 주세요.
○관광행정담당직원 박영준   : 여기에 보면 합천수자원공사에 큰 창고가 있거든요. 가호리 들어가는 입구에 이 군도하고 가호리 입구에 만나는 큰 창고가 있습니다. 이쪽 부지에 기존 세트장에 10동 하면 공간이 충분히 나옵니다. 현장에 가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서울 1945” 세트장 뒤쪽으로 주차할 수 있도록 앞으로 좀 당겼습니다.
   지금 현재 매점에 있는 부분을 다 철거하고 휀스를 “태극기 휘날리며” 를 밀랍인형 있는 쪽으로 완전 당기고 하면 제2주차장이 넓어지고 세트장 뒤쪽으로 되고 “태극기 휘날리며” 기존 수자원공사 창고 그 주변에도 상당히 면적이 있기 때문에 그게 제2주차장이 되고 나머지는 청소년수련관하고 호텔부지를 하면 거리는 좀 있습니다만 앞으로 셔털버스를 운행한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나오는데 소형차는 제1,제2주차장에 주차를 해도 별 어려움 이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호균위원    :   소장님 지금 2차선 도로를 두고 이야기하는 것은 만약 차량이 1월부터 방영을 하게 되어서 손님이 오고 차량이 오게 되면 사정상 주위가 혼잡한 게 예측이 됩니다.
   도로에는 저희들이 볼 때는 주차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차를 세울 수 있을 지라도 위험하고 거기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보고, 사실상 우리 합천 관내에 보면 예를 들어서 지금 합천복지회관 지어놓은 것도 처음에는 군수님이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한 1,000여평 건물을 세우고 나면 그 부근에 차를 댈 수 있는 게 한 1,000평 정도 부지가 남아서 얼마든지 차를 세울 수도 있고 나이 많은 어른들 휴식공간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 했는데 지금 현재 보면 차 한대도 세울 수 있는 데가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 있고 누가 봐도 잘못 세웠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희들이 제일 염려되는 부분이 사실상 그 앞을 자주 지나가고 합니다만 차를 세울 데가 없지 않느냐 싶어서 물었는데 호텔부지 지역은 어디에다가 차를 세운다는 겁니까, 호텔주차장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호텔 부지가 지금 현재 거의 평면화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토목공사해서 고르기만 하면 될 수 있습니다.
지호균위원    :   그러면 호텔은 다음에 어디에 세우구요?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호텔부지 가 아직 분양이 안되기 때문에
지호균위원    :   그게 현실에 안맞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컷 앞에는 호텔부지를 앞으로 매각을 한다든가 오만 이야기를 다해 놓고 이제 와서 주차 부지를 한다는 것은 우리 위원들이 듣기로는 과장들이 거짓말하는 것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밖에 안들리는 것 같애요.
   그런 부분은 안맞는 것 같고 제가 볼 때는 방법이 있다면 지금 세트장 바로 앞에 산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개인 산입니까?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지금 호텔부지 토지 매입계획은 여기에서 구체적으로 추진중에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산 문제도 당초에 우리가 완도같은 데 보면 “해신”세트장도 강진까지 차가 밀렸다, 1일 최대 많이 오면, 우리가 “서울 1945”에 열악한 재정에 55억을 투입하면서 주차장을 일시적으로 많이 오는 부분을 다 해소하기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 산도 검토했습니다.
   그런데 그 산에는 그 보조댐 수몰으로 인해 “진주 유씨”들 묘가 많기 때문에 도저히 산은 건드릴 수 없고 죽죽관에 가는 도로 밑에 보면 밭 2필지, 논 300평하고 5필지 정도는 협의중에 있습니다. 그걸 하면 제2주차장 부지가 넓어지고 지금 호텔부지, 청소년수련관 그런 부분은 주차하는데 좀 어려움은 있습니다. 거기가 있기 때문 에 그런 부분은 최대한 많이 왔을 때 그리 가는 건데 현실적으로 판단해 볼 때 죽죽관 도로도 2차선이기 때문에 아주 관광객이 많이 올 때는 1차선은 차를 주차하고 돌아나오는 그런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당초에 제일 걱정한 것이 주차장이었습니다만 거기 보면 21,000평인데 건설부 소관 부지하고 하면 25,000여평 됩니다.
   여러 가지 산술적으로 따져봐서 물론 차가 많이 올 때는 다소 불편한 것이 있습니다만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그 주변의 도로가 2차선이기 때문에 4차선 같으면 진입하는데 별 문제가 없는데 지금 현재 “태극기 휘날리며” 세트장 울타리도 도로 부지입니다. 당장 거기에 휀스도 되어 있죠. 나무도 심어놓고 소위 도로를, 군도 15호선 그쪽에 건설과에서 빨리 할 수 없느냐 여러 가지 방안을 조치하고 있는데 지위원님 걱정하시는 부분을 저도 동의는 합니다만 주차장 문제는 저희들이 검토한 바 최대한 관광객이 올 때는 문제점이 있지만 어려움은 해소 안되겠느냐 그렇게 보고 호텔부지 문제는 이왕 말씀이 나왔으니까 호텔부지는 올해 이렇습니다.
   보조댐에 9필지 중에서 매점 1필지 팔리고 8필지 정도 남아 있는데 호텔부지도 지금 현재 매각 조건을 완전히 완화해 가지고 여러 가지 채널로 소위 자본있는 사람한테 군수님도 직접 하고 저희들도 하고 계약단계에 와가지고 호텔이라는 것이 투자하는 분들이 투자가치가 “호텔 해 가지고 과연 되겠느냐, 합천이” 이런 판단에서 자본가 두 사람이 직접 계약까지 하러 와가지고 포기한 경우가 있는데 앞으로 이것도 호텔을 6층 이하 짓도록 계획된 부분을 호텔 이하 펜션이라든가 유스호텔이라든지 검토하고 있는데 당장에 호텔 부지가 경기 전반적으로 봐서 분양이 될 것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드라마세트장에 오는 관람객이 내년부터 한 2년간을 최대 수치로 보기 때문에 다소 활용할 수 있지 않겠나 판단됩니다.
지호균위원    :   소장님,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손님이 많이 와서 주차장이협소하게 되어서 복잡하게 되면 어디 부지를 확보할 수는 있을지라도 사실상 이렇게 해 놓고 나면 부지를 하기 전과 하고 나서 하게 되면 비싸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결과는 우리 군 혈세로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비싸게 구입하게 되면 합천 군민들도 손해이고 우리도 손해입니다. 이런 부분을 없애는 뜻에서 사실상 사전에 위치를 잘 파악해서 미리미리 구입해 놓고 시작하는 것이 낫지 않겠느냐 싶은 생각이 들고 한 가지 더, 매점이 몇 동입니까?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당초 10동입니다.
지호균위원    :   저희들이 볼 때 앞으로 안에 여러 가지 촬영을 하거나 하면 걸리거나 음식점 냄새가 나면 여러 가지 불편한 게 많을 것 같은데 거기에 놔두지 밖으로, 다른 지역으로 선정해서 옮겨주는 방법은 안됩니까?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완전히 확정은 되지 않았습니다만 저희 사업소 계획한 바는 현재 KBS대하드라마 오픈세트장 안에는 안들어 갑니다.
   휀스 밖에 지금 매표소하고 매점하고 같이 있어서 혼잡성이 있기 때문에   “태극기 휘날리며” 거기 보면 버드나무 심어놓고 안전시설 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인장체험소인가 한쪽 밖으로 옮길 작정인데 10동 중에 하고 있는 사람이3동인데 앞으로 관광객이 온다고 하면 저희들이 5동 정도 군에서 직접 오픈세트장 주위 경관에 맞게 지어가지고 농산물판매점이나 토산물판매점을 2개정도, 식당은 안되니까 매점 3개, 한 5개 정도 할 것으로 계획하고 수립 중에 있습니다.
지호균위원    :   이런 부분은 활용하는데 편리해야 되고 사실상 선전하는 차원도 되고 여러 가지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장님 방금 말씀하신 대로 차질없도록 이 부분에 대해서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 잘 알겠습니다.
지호균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종덕   : 가급적 질의하실 때 행정적인 질의는 중지해 주시고 현장확인이 있으니까 나중에 현장에 나가셔서 문제점 있는 것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소장께서는 나중에 현장에서 보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여러분 현장확인시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현장확인 활동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23분 활동개시)

○출석위원   
위원장      김종덕
간   사      강성기
유도재위원, 유무형위원, 이창웅위원, 지호균위원, 송국영위원.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관광개발사업소장         김진영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이수근

○출석사무직원

  •    지방토목서기               서종덕
  •    속    기    사               이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