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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제169회-제4차-복지행정위원회-2011.01.19.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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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회 합천군의회(임시회)

복지행정위원회회의록

  • 제4호
  • 합천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1년 1월 19일(수) 오전 10시
장소 : 복지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 - 종합민원실
1.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 - 관광개발사업단
1.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 -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허홍구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6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중 제4차 복지행정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본 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제4차 복지행정위원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 - 종합민원실      처음으로
○위원장 허홍구   : 그럼 의사일정 제1항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위원회 소관 10개 실과소 중에 오늘은 종합민원실, 관광개발사업단,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종합민원실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1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차렷, 경례!
   혹한의 날씨에 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의정활동에 너무나 노고가 많으십니다.
   종합민원실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허홍구   : 실장님!
   기본현황과 총평, 2010년 추진성과과 시책목표의 이행과제는 서면으로 대신하시고 2011년도 업무계획과 특수시책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2011년도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참조)
○위원장 허홍구   : 수고하셨습니다.
   종합민원실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종합민원실 소관 업무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나 의문사항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용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위원    :   몇 가지 질의겸 건의도 드리고 하겠습니다.
   6-12페이지 지적도 기반에 부동산공적장부일원화사업을 지금 하고 계신데 지금 보면 오류정비 완료된 것이 36,000건 정도고 올해 지금 해야 될 것이 83,000건 정도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참 오류가 많이 있었다 그죠, 지금까지는?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이용균위원    :   지금까지 참 하기가 힘들었겠습니다. 오류가 많았는데.
   아무튼 이 부분 잘 좀 정비를 해 주시고.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이용균위원    :   6-15페이지 지금 도로 명주소사업을 지금 국가적으로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만 합천의 경우에 보면 아주 홍보도 많이 하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각 기관이나 사회단체에서 아직도 옛 주소를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공문이나 문서 오는 것 보면 군청에서는 새주소와 헌주소를 공용으로 해 가지고 오는데 일반사회단체 보면 홍보가 덜 되어서 그런지 아직 옛날주소 있는 봉투가 소진이 안 되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옛날주소가 많이 온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많이 사용하는 그런 사회단체에 좀 홍보를 강화해 가지고 그런 협조를 좀 요청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래 좀 부탁을 드리고요.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알겠습니다.
이용균위원    :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개별공시지가 업무서비스부분에서 지금 업무처리 결과를 문자나 이메일로만 통보하는 것은 아니겠죠?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아닙니다. 서면으로 합니다.
이용균위원    :   혹시 또 이 부분만 하게 되면 또 못봤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서면으로 다 반드시 합니다. 하는데 좀 신속하게 미리 또 알려드릴 부분 문자로서 알려드린다고.
이용균위원    :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순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연위원    :   먼저 친절도우미는 98.5%라는 만족도를 얻었는데도 제로를 위해서, 제로가 될 때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는 그 의지의 말씀 높이 평가드립니다.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감사합니다.
김순연위원    :   그리고 두세 번 업무보고를 받다보니까 별 할 것은 없는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우편함 제작 그 부분에서 개당 1만원씩 해가지고 한다고 했는데 좀 재질이 좋은 걸로, 그때도 부탁을 드렸지만 만약 예산이 모자란다면 다음에 추경에 올리더라도 어차피 좀 괜찮은 걸해야 다음에 또 이중 일을 안 하게 되지 처음부터 그걸 좀 신중히 좋은 걸로 예쁘게!
   좀 이상하게 달아놓으면 더 보기도 싫고 하니까 예쁘게 재질이 좋은 걸로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고맙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여러 가지 모형이나 재질을 가지고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있고 또 정확한 설치 수량을 지금 읍면을 통해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 받아보고 또 예산부서하고 한번 의논을 해서 연차적으로, 다 이번에 예산이 확보된 것이 다 안되면 조금 추경에 더 해가지고 하더라 해도 위원님 말씀의 뜻을 잘 의논해서 말씀하신대로 좋은 재질을 가지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순연위원    :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정종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석위원    :   민원실 친절도 이 부분이 이제는 좀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도시건축디자인과에 복합민원이 설치됨으로써 거기에 지금 우리 민원들이 건축 또는 개발, 농지전용 이런 부분에 참 일 때문에 많이 올라오셨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 분들이 우왕좌왕하면서 정말 어찌할 지를 몰라가지고 참 종합민원실에서 100% 만족 못한 부분이 그런 부분이 좀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데 이번에는 이 복합민원이 신설됨으로써 좀 연계해 가지고 하면 잘 될 것 같은데 그렇게 되겠습니까?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저희들 직원들이 최선을 다 해서 친절하게 안내를 하고 합니다만 말씀처럼 우리 부서에서 다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라서 저희들은 그분들의 불편사항을 최소 화하기 위해서 청내문서를 통해서 민원 법정기일 반줄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하반기에!
   법정기일 민원처리 기간이 있습니다만 1주일 같으면 3일로써 해드리자, 그 분들 입장에서!   
   반줄이기도 하고, 관련부서에 협조공문도 내고 했는데 또 관련부서 나름대로 또 현장에도 나가봐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부분이 있다 보니까 사실 100% 만족은 못해드렸습니다.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정위원님 말씀처럼 복합민원계가 생기면 그런 부분이 많이 해소되리라 생각합니다.
정종석위원    :   그렇겠지요!
   그러면 100% 저는 기대해 봅니다.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종석위원    :   그리고 군민을 위한 열린종합민원실 정비 저 부분에 330㎡의 규모인데 이걸 저는 항시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예산을 들일 때 제대로 좀 정비를 해 가지고 재차 다시 손댈 일이 없도록 좀 했으면 싶은 그런 마음이 저는 많이 들어서 이번에 소요되는 금액은 2억 정도 되는데 이 금액 가지고 완벽하게 될 수 있습니까?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이 부분은 저희들이 건의를 드려 가지고 이렇게 하게 됐는데 이걸 정비하고 하는 일은 청사관리를 담당하는 재산관리계에서 합니다. 재무과!
   그래서 우리가 이제 직접 민원실을 운영하는 직원들이 느끼고 불편사항 이런 걸 그분들한테 많이 반영되도록, 설계할 때에!   
   그런 부분이 해소되어 가지고 저희들 생각도 또 고치고 또 고치고 할 수 없으니까, 한번 고칠 때 완벽하게 고칠 수 있도록 그렇게 의견을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정종석위원    :   그래요. 하여튼 제가 염려스러운 게 뭐냐 하면 이번에 또한 막대한 2억이라는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 규모가 이게 적은 규모는 아니거든요.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정종석위원    :   그렇는데 이번에 조금 더 우리 직원들이 불편사항을 해소해서 정말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어 가지고 두 번 다시 손대는 일이 없도록 완벽하게 공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알겠습니다.
정종석위원    :   그리고 측량기준점 관리가 있는데 기준점이 지금 우리 합천군에 몇 개라고 이리 명시되어 있지요?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기준점이 다 되어 있습니다.
   도근점, 지적삼각점하고 삼각보조점하고 다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있는데, 이제 상하수도공사라든지 또 도로라든지 가스공사라든지 이런 걸로 해가지고 좀 훼손되고 망실되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이번에 설치를 할 때에 다시 신설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아주 영구적으로, 훼손이나 망실이 안되는 위치에 설치를 하고 또 그 사업부서에다가 이런 지적기준점이 있는 걸 알려서 그런 사업할 때에 참고로 해서 망실이 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종석위원    :   사업 전에 그러면 종합민원실에다가 무슨 통보를 하든지 이리 되어야 되는데 실제 제가 보기에는 기준점을 못 찾아가지고 다시 기준점을 확인하고 이러는 바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더라고요.
   그리고 기준점 표시 그 부분은 좀 더 보완을 해서 좀, 이제 완벽하게 하신다 하니까 어떤 개념으로 하실 생각입니까?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이번에 하반기에 초계, 지금 현재로는 제일 중심지가 되는 4개, 합천읍, 초계, 삼가, 가야 4개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아무래도 개발이나 이런 게 많고 인구수가 좀 많은 데부터 해 가지고 하는데 지난 2010년도 하반기에는 초계지역을 완벽하게 정비를 하고 했습니다.
정종석위원    :   아, 초계는 지금 정비가 다 됐네요?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정종석위원    :   하여튼 기준점 이게 참 중요합니다. 그죠?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정종석위원    :   실제 우리 측량이 기점 잡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것만 되어 버리면 일 다 해버린 거 아닙니까?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예.
정종석위원    :   그런데 지적측량비가 상당히 많이 들던데 그런 부분은 좀, 지역분들이 측량비 비싸다고 말씀 많이 하시던데 그런 것은 좀.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 그것은 지적공사에서 아마 법정 고시되어 있을 겁니다.
정종석위원    :   기준점이 확실해 버리면 측량은 간단하게 끝나버리는데 비싸다고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하여튼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워낙 종합민원실 소관 업무는 좀 어찌 보면 방대한데도 아주 말끔하게 잘 해주시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큰 질의사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종합민원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0시 20분 회의중지)
(10시 26분 계속개의)

1.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 - 관광개발사업단      처음으로
○위원장 허홍구: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관광개발사업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존경하는 허홍구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여러분 모시고 2011년도 업무계획보고를 드리게 되어서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같이 일하고 있는 계장님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관광행정담당주사 김강호계장입니다.
   관광개발담당 이한두계장입니다.
   관광이벤트담당 주동회계장입니다.
   저는 단장을 맡고 있는 이인도입니다.
   2011년도 업무계획보고를 간단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허홍구:   단장님!
   기본현황과 총평, 2010년도 주요 성과, 시책목표 이행과제는 설명을 생략하시고 2011년 업무계획과 특수시책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잘 알겠습니다.
   2011년도 업무계획입니다.
(“2011년도 주요 업무계획” 참조)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개발사업단 소관 업무내용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나 의문사항이 있는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용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위원    :   사실 예산관계 문제나 여러 가지 간담회를 통해서 거의 다대부분 몇 번 거친 그런 내용인 것 같습니다.
   큰 의문점은 없지만 몇 가지만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14-10페이지 내실있는 영상테마파크 운영에 있어 가지고 앞에, 그래 영상테마파크 그게 참 잘 되어야 되는데 전부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아래께 세미나 과장님 참석하셨죠?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거기서도 참 좋은 말씀이 많이 나오고 또 우리가 앞으로 추진해야 될 방향도 많이 제시되었는데 결국 거기서 나온 이야기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보면 결국 이걸 군에서 다 끌고 갈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 민자를 유치하는 방법이 앞으로 살아남는데 가장 큰 중요한 방법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지금 영상테마파크랑 정원테마파크를 연계해서 본다면 그러면 지금 정원테마파크에서 민자유치가 펜션부분 이게 투자자를 유치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펜션부분보다도 놀이시설이나 그런 쪽으로 민자유치를 구해보는 게 안 낫나, 그래서 아래 그때도 그 말씀이 있었는데 결국은 요즘 뭐 관광이 그렇거든요. 가족관광이!   
   부모에 의해서 가는 부분도 있지만 아이들의 요구에 의해서 참 젊은 부모들이 많이 움직입니다.
   그래서 뭐 하루 묵고 가는 펜션도 좋은 관광지가 되겠지만 뭐 그런 부분보다도 놀이시설을 확충하므로 해 가지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면 부모들이 아이 하루 놀려준다는 입장에서도 그런 장소를 많이 찾을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기왕 민자를 유치한다면 그런 놀이시설을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고요. 같이 한번 노력을 해 봤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놀이시설에 대한 투자를 그렇게 이야기하시는 분은 없죠?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부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아래 수요세미나에 있어서 경남관광연구원의 이원태박사와 김성진 사무국장, 또 질의시간을 가지면서 여러 가지 토론내용이 상당히 진실되게 진행되었습니다만 그 사항들이 일부 이제 앞으로 그렇게 되어졌으면 좋겠다는 방향인데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같이 지금 관광패턴이 옛날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그런 추세에서 요즘은 핵가족화되다 보니까 아이들 위주로 되어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는 그런 것이 통계적으로도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그 부분을 충분히 의논해서 우리 계획서를 추진하고자 할 때 면밀히 검토해서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균위원    :   예. 좌우지간 우리 전부가 같이 노력해야 될 부분인 것 같습니다.
   4-16페이지 보면 국민여가캠핑장조성에 가회면 둔내리 산 219-11번지라고 이렇게 표기를 해서 확실히 위치를 모르겠는데 그죠.
   이 위치가 어디쯤 됩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법연원 올라가서 더 올라가면 끝에 옛날에 철쭉제 제단 하는 데 있지 않습니까?
   행사장을 지나가면 중간에 조성을 해 놨습니다. 옛날 제단 가기 전에 바로 건너 거기인데 지금 임시주차장으로 쓰고 있는, 철쭉제 행사를 하면 추진위원회에서 거기 천막을 쳐놓고 행사를 하고 있는 농산물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그 지점입니다.
이용균위원    :   예. 거기가 맞는 것 같네요.
   이 앞에 현장특위로 나가서 한번 본 것 같은데 지금 오토캠핑장이나 야영장 이 부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도로시설이라고 보거든요.
   오토캠핑장이기 때문에 차를 끌고 가야 되고 특히 여름이나 이럴 때 한꺼번에 차가 몰리면 차가 많이 올라올 것 같은데 접근할 수 있는 도로 시설이 상당히 열악하지 않습니까?
   이 자리에 가기 위한 도로시설이 상당히 열악한 걸로 그리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그 부분에 저희들 황매산 진입로에서부터 많은 사업비를 들여 가지고 도로를 깔끔하게 포장을, 그 지점까지 잘 되어 있습니다.
   다소 조금 굴곡이 심한 도로도 있습니다만 심하고, 조금 대형차량이 지날 때는 어려울 것 같은 굴곡도로는 직선화하고 많이 폈습니다만 아직은 황매산의 지형적 특성상 기존 있던 도로를 활용해서 포장을 하다 보니까 굴곡도로가 좀 있기는 하지만 깔끔하게 포장이 잘 되어져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는.
이용균위원    :   가회 그 동네에서 올라오는 길은 어떻습니까?
   가회소재지에서 올라오는 길은?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소재지 거기에 조금 그런데 거기도 개선사업은 잘 되어져 있고요.
이용균위원    :   아, 그렇습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중간부분에서 간혹 조금 부분이 있습니다만 뭐 차가 진입하고 큰 버스까지 진입할 수가 있으니까 오토캠핑장은 가족형 승용차기 때문에 그 부분은 도로망은 나름대로 정비가 잘 되어 있다고 보아집니다.
이용균위원    :   예. 알겠습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뭐 옛날 기억만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지금 대형주차장에서부터 길은 뭐 그런 대로 지금 새로 한 것 같은데 거기서 가회소재지까지 길이 옛날에 상당히 안 좋았던 기억이 있어 가지고 그게 정리가 좀 됐나 해서 한번 질의를 드려 봤습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위원님 지적대로 아직도 일부가 좀 그런 지역이 있습니다만 자주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담당부서와 연결해서.
이용균위원    :   그리고 관광홍보활동 강화 4-19페이지에 5번 항에 보면 합천관광매체이용광고 있죠?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이용균위원    :   이 부분이 이제 뭐 다른 부분들보다도 이 부분이 대외적으로 우리를 알릴 수 있는 참 큰 홍보일 것 같은데 그죠?
   보면 지금 제주국제공항, 지하철 이런 여러가지를 통해서 광고를 한다는데 지난번 예산 때도 이야기가 좀 나왔었고, 이래 지하철의 이런 움직이지 않는 사진 같은 이런 홍보가 과연 되겠느냐!
   그런 홍보가 또 버스에 이렇게 부착하는 홍보가 영 뭐, 그 바쁜 시민들이 눈여겨보겠나 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동영상처럼 움직이는 광고를 앞으로 지향해야 되지 않나 그런 이야기가 좀 나왔는데 지금 제주국제공항에 와이드칼라를 설치한다 하는 부분은 내나 그런 어떤 동영상적인 광고홍보매체가 됩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와이드칼라는 동영상적인 것은 아닙니다.
   아니고 칼라형태로 되어 가지고 하는 건데 제주국제공항에 게이트에 보면 출구에 보면, 요즘은 하기는 뭐 국제공항이든 고속버스터미널이든 지하철이든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보니까 사실은 어느 게 어느 건지 효과도 상당히 좀 의아심이 갑니다.
   하지만 저희들 자치단체 죽 하다 보면 서울이나 부산, 대구 출장을 나가봤을 때 다른 지역에서 하물며 전라도 남부쪽에 또는 충청도 쪽에서도 우리 이쪽 부산쪽에 많이 하는 걸 봅니다.
   특히 서울이나 대전 같은 경우 정부 공공기관이 많고 또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에 그걸 하면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보아집니다.
   어쨌든 여러 가지 제반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면밀하게 검토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균위원    :   그래서 어느 정도 이 매체광고 자체가 한 군데 집중되는 것보다 사실은 이렇게 여러 군데 이렇게 해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도 참 좋습니다만 뭐 그렇게 하므로 해 가지고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있겠나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의문스럽습니다.
   사실은 저도 서울 가서 지하철 타보지만 지하철 거기에 그렇게 많이 붙어있는 사진은 기억은 하나도 안 나거든요. 정말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버스에 많은 사진이 붙어있지만 뭐 색깔이 좋다는 그런 느낌 외에는 이게 어디를 광고를 한다는 느낌이 거의 안 납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곳에 광고를 못하더라도 합천 인근에만이라도 대구나 진주, 부산 인근에만이라도 터미널이나 이런 부분에 TV로 해 가지고 요즘 광고를 많이 하대요.
   뭐 그런 식으로도 광고를 많이 하니까 대합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다른 것은 안 봐도 움직이는 광고는 눈에 띄니까 TV에 광고물을 실어가지고 뭐 그렇게 홍보를 하는 게 좋지 않겠나!   
   또 요즘 추세가 다 그렇게 가는 것 같더라고요.
   조금이라도 선점이 중요하기 때문에, 뒤에 또 나오겠지만.
   그래서 이런 광고부분도 좀 더 발빠르게 첨단화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연구를 해 줬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잘 알겠습니다.
이용균위원    :   그리고 14-21페이지 정양교차로에 교통광장을 만드시겠다는데 그것은 어떤 형식인지 궁금하네요.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지금까지 정확하게 되어진 것은 없습니다.
   전체 추상적으로 그러한 큰 모토를 잡고 그렇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지 아직 세부계획은, 하면 의원님들께도 설명을 드리고 양해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용균위원    :   예. 그런데 이 교통광장의 용도는 주차장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그러면 어떤 기본적인 용도는 있을 것 같은데.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정양로타리에 있으니까 그 자체가.
이용균위원    :   아, 명칭을!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기능을 할 수 있는 거고, 좀 달리 하므로 해서 그렇게 하겠다는 그런 계획이지 뭐 어떤 세세한 계획이 서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계획을 하면서 우리 예산확보를 도에다가 사업개요에 공모를 하다보니까 공모하는 계획에서 이제 그렇게 하는 개략적인 것은 되어져 있는 사항입니다.
이용균위원    :   알겠습니다. 이 사업은 차차 진행하면서 설명을 좀 더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내용으로 봐서는 상당히 포괄적인 그런 내용이라서 진행하면서 설명을 좀 듣도록 하고 마지막으로 23페이지 아래께 우리가 조례 다룬 부분들이지죠?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이용균위원    :   그래서 지금 주요 업무보고 내용을 보면 뭐 우리가 조례를 조금 수정을 했지만 그 수정한 내용이랑 지금 이 주요 업무내용이랑 거의 딱 맞는 것 같아요.
   저희들이 이 내용을 가지고 뭐, 조례만 봤지만, 수정된 조례가 여기 지금 내놓은 내용이랑 거의 똑같은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참 좀 벙벙합니다만 아무튼 뭐 그것은 지나간이야기라서 접어두고 지금 유치 여행사에 대한 인센티브제를 운영한다는 부분이 군부에서 처음이고 한데 상당히 저도 이게 효과는 있으리라 봅니다만 혹 걱정되는 부분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이 합천군에서만 지금 시행한다지만 이게 사업이 잘 되어 가지고 소문이 나게 되면 뭐 인근 군이라고 못하란 법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되므로 해가지고 각 인근 군부간에 과다경쟁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과다경쟁으로 인해.
○위원장 허홍구:   잠시 질의를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3분 군수입실)
남북내륙철도 합천노선확정 통보
(11시 04분 군수퇴실)
○위원장 허홍구:   계속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위원    :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혹시 그런 상황이 되었을 때 그런 과당경쟁이 되었을 때 그에 대한 어떤 방안은 계십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답변 드리겠습니다.
   사실을 말씀 바로 드리자면 그것까지 고민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10개 군 중에서, 도를 포함한 19개 자치단체 중에서 우리가 좀 선점하는 효과도 하고 하면 그 자체만 해도 상당한 효과가 있지 않나 그다음부터는 우리가 조금 한 발 뒤로 물러서도 저절로 우리 합천을 찾게끔 되어 있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조금 앞서서 일을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여러 가지 부분을 감안해서 추진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용균위원    :   예. 잘 알겠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저도 조금 전에 이야기했지만 선점에 대한 효과가 상당히 있으리라고 저도 기대를 해 보면서 혹 또 그런 경쟁이 일어날 때를 대비해서 또 다른 선점할 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많이 좀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종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석위원    :   한 가지만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가족형 관광휴양단지 조성부분에 저도 이거 확실히 어딘지 몰라가지고, 둔내리 1,373번지가 어딘지를 모르겠습니다. 어디쯤 됩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가족형 관광휴양지는 황매산에 진입하자면 입구에서 올라가다보면 1.5km 정도 가면 법연원이 있지 않습니까?
   그 올라가기 바로 직전에 거기서 10m 정도 왼쪽으로 가시면 저안에 골짜기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경남TV, MBC하고 진주방송에 만석봉하고 꿀벌하고 하는 그 지점입니다.
정종석위원    :   그렇습니까?
   지금 올해 확보된 이 금액가지고 일은 시작할 거네요?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진입로 도로 개설을 하고 여러 가지 행정절차를 이행을 하고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정종석위원    :   지금 4년 동안 이리 한다는데 실질적인 84억은 확보가 되겠습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전체적으로 국비하고 도비하고 하기 때문에, 민자부분은 사실 조금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견되어집니다. 지금 경기상황으로나 볼 때.
   민자부분은 확인을 하기가 참 어려운데 여러 가지 감안해서 하면 이 80여억원 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정종석위원    :   지금 여기 황매산에 정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또 거기에 우리 과가 환경위생과하고 산림과하고 관광개발사업단하고 이렇게 지금 세 과가 들어가 있습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사업을 추진할 때 보면 들어 갈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정종석위원    :   그러면 서로 이래 협의를 좀 합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그것은 당연히 사전에 어떤 사업을 하기 이전에 관련 법규라든가 관련부서 의견검토를 하고 종합적으로 이제, 문제는 실질적으로 황매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체계적으로 해야 됩니다만 종합적인 마스트플랜이 있어서 추진해야 되는데, 당연히 그 계획하에 추진을 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조금 예상되는 문제점은 임지와 개발과 환경보존이라는 딜레마에 빠질 우려도 있고 여러 가지 좀 전문가적 수준에 공무원들이 각 부서에 있는 것보다는 그 황매산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부서에, 뭐 산림이라든가 환경보전이라든가 또 개발이라든가 종합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종석위원    :   예. 거기 보면 지금 우리 자생식물원 조성이라든지 수목원, 뭐 이리 연계해서 우리가 그 일로 지금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 이게 활착이 되려면 몇 년 걸리겠습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방금 제가 좀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어떤 나무를 식재한다든가 환경개발이라든가 보존부분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황매산을 관장하는 부서에 좀 총괄적으로 해 가지고 공원관리부서라든가 그렇게 해야 되는데 식물관계에 대해서 는 제가 명쾌하게 시원한 답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나무를 이식하는 것은 관리하는 그 관심도나 여하에 따라서 좀 달리합니다.
   아무래도 활착하고 하려면 한 3년에서 5년은 걸릴 것 같습니다.
정종석위원    :   예. 제가 왜 이걸 묻느냐 하면 실제 우리 황매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정말 볼 것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제가 참 염려스러운 것이 뭐냐 하면 이런 철쭉 안있습니까?
   철쭉도 보면 이제는 소가 없는 바람에 막 지 맘대로 키가 커가지고 되어 있는데 그걸 우리가 인위적으로 가꾼다 하더라도 과연 그것만큼 모양이 나올까 어떻게 될까 그것도 걱정이 되고 실제 이 활착되어야지 실제 우리 펜션 이것은 민자유치 맞지요?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그렇습니다.
정종석위원    :   예. 펜션은 민자유치인데 과연 여기에 우리가 부지를 조성을 해 놔놓고 이래 놓으면 민자유치가 들어오든지 사람들이 좀 들어와서 이걸 할 수 있도록 좀 되어야 되는데 과연 그리 될까 저는 그게 염려스러워서 한번 물어보는 겁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우리 황매산에 자연환경이라든가 여건을 감안해서 하고 하면 상당히 기업에서 투자할 의향이, 구미가 당기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종석위원    :   그래 그게 확실하게 이제 배경이 문제인데 하여튼 이런 부분의 우리 단장님께서 노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하여튼 이런 부분을 산림과하고 환경위생과도 동참해 가지고 연계해 가지고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번 신경을 써주시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순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연위원    :   관광개발사업단장님께서 우리 합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특단의 노력을 하고 계신다는 게 뭐 느낄 수가 있습니다만 계속해서 그 좋은 머리로 좋은 아이템을 구상해서 계속 좀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이런 부분은 우리도 다 같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어집니다.
   업무보고하고는 관계없이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는데 황계폭포가 합천8경에 들어 있지요?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그렇습니다.
김순연위원    :   7번입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예. 맞습니다.
김순연위원    :   그런데 제가 올 겨울 들어서는 안가봤는데 전에 한번 가보니까 위험표시라든지 그런 게 막 무슨 줄 같은 걸 가지고 엮어서 너무 보기 흉하게 그렇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서울에 있는 향우가 누가 전화가 와가지고 황계폭포를 왜 그렇게 관리를 하고 있느냐고 영 보기가 흉하다는 거라.
   그래 나도 그걸 느꼈거든.
   그래 이 황계폭포의 정비라든지 그런 계획은 전혀 없습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그것은 전체적으로 업무관장을 좀 뭐 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담당부서와 협의를 해서 그 담당하고 있는 부서와 협의해서 깔끔하게 정리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김순연위원    :   담당부서가 어디입니까, 거기는?
(“환경위생과”라는 말 있음)
   아, 관광개발에서 하는 게 아닙니까?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관광지 지정을 받은 데라든지 자연공원법 적용받는 데는 우리 관광개발사업단에서 하는데 각 개별법에 의해서 되어지는 자연유원발생지라든지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위원님께서 지적한 그것은 깔끔하게 정리하고, 그런 일이 발생되어서는 안 되는데 사실은.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순연위원    :   막 얼음이 얼었던데 위험표시를 여기 저기 여러 군데 붙여놓으면 고무줄도 아니고 끈 같은 걸 가지고 너덜너덜하게 진짜 보기 흉하더라고요.
   거기도 많은 관광객이 가고 하는데 담당하는 부서하고 협조해서 정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 향우들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찾아오면 불쾌하고 위험하고 이런 요소가 발생되지 않도록 청소도 깨끗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공무원들은 관광발전이 합천군민의 행복을 가져오는 업무로서 보고 군발전과 우리 관광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순연위원    :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관광개발사업단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광개발사업단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5분간 정회할 것을 선포합니다.
(11시 15분 회의중지)
(11시 20분 계속개의)

1.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 -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      처음으로
○위원장 허홍구: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1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반갑습니다.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 계장님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준비기획담당 이덕구계장입니다.
   시설사업담당에 이행기계장입니다.
   보상지원담당에 김성환계장입니다.
   연일 노고가 많으십니다.
   15-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위원장 허홍구:   단장님!
   기본현황과 총평, 2010년도 추진성과, 시책목표 이행과제는 유인물로 갈음하고 2011년도 계획과 특수시책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알겠습니다.
(“2011년도 주요업무계획” 참조)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단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의문사항이 있으신 위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용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용균위원    :   지금 보고한 내용은 뭐 몇 차례 보고도 받은 적도 있고 또 간담회나 여러 루트를 통해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크게 궁금한 사항은 없고 지금 보고하신 이 내용대로만 사업을 추진해도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다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지금 사업량이 많습니다.
   그래서 뭐 걱정됩니다만 아무튼 이번 사업의 최고의 관건은 홍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아래께 수요세미나에서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이런 대규모축제를 앞두고 있는 군의 군청소재지 읍에서 너무 홍보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다시 이야기하면 분위기가 너무 안 뜨고 있는 것 같다는 그런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합천을 찾는 사람들이 합천 들어오면 아, 합천에서 과연 뭔가가 일어나고 있구나라는 걸 알아야 되는데 지금 합천 들어온들 뭐 크게 합천에서 이번 9월에 뭘 한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저희들 입장에서도 그렇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 사업에 대한 뭐 마스코트 이런 것은 제작된 게 있습니까?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그 부분 지금 조직위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용균위원    :   예. 너무 늦은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지금쯤 마스코트가 나와 가지고 그 마스코트로 해서 홍보가 좀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이제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지금 뭐 제작을 해가지고 언제 그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뭐 그런 전반적인 사업부분에 있어서 시간이 촉박한데 상당히 좀 부담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뭐 모든 부분은 도와 다 연계하고 의논을 해서 안하시겠습니까만 결국 중요한 부분은 이 행사가 끝나고 났을 때 처리문제인 것 같은데 아래께 그 수요세미나에서 제가 잠깐 듣고 마지막에 발언시간도 있었습니다만 의회에 또 다른 행사가 있어 가지고 설명만 듣고 부랴부랴 내려왔었습니다만 저희 군이 생각하는 사후 방향과 해인사에서 생각하는 부분이 또 틀린 것 같고 뭐 이런 여러 가지 좀 괴리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 군에서는 그때 김한동실장님께서 말씀하시기는 이 축전이 끝나고 나면 그 시설물부분을 문화예술복합시설을 만들어 가지고 운영을 하고 싶다는 그런 의지를 피력을 하셨는데 그에 반해서 해인사의 호법국장님 향묵스님께서는 뭐 그 부분은 축제 끝나고 난 뒤에 어떤 국제불교센터, 국제선센터로 활용을 하고 싶다는 그런 또 욕심을 보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자칫 잘못 되면 정말, 뭐 속기에 남아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재주는 곰이 하고 돈은 누가 챙긴다 하듯이 그런 상황이 오지 않나 하는 그런 우려가 상당히 듭니다.
   사실 저희들이 이 축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합천군이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제가 생각하기는 인프라밖에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도로 기반시설 확충이나 행사장 부분에 차후의 활용이나 그런 인프라밖에 없다고 보는데 참 이 어렵게 한 사업의 인프라를 해인사에 뺏기는, 또 어떻게 이야기하면 그런 부분들이 해인사가 가야가 불교의 성지 쪽은 맞습니다만 전체 대중이, 팔만대장경이라는 부분은 물론 불력의 힘을 빌려서 호국을 해 보자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게 꼭 불교문화라고만 볼 수는 없거든요.
   어차피 그 시대의 문화고 그게 뭐 불교를 통해서 나타났다는 거고 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뭐 이런 부분은 혹 잘못해 가지고 이게 나중에 불교화되어 가지고 가는 거는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도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도 세세히 추진해 나가겠지만 끝났을 때 부분은 우리가 더 신경을 좀 써야 될 것 같아요.
   그래 가지고 이게 끝나고 난 뒤에도 결국 우리 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리 군민들이 수입이 되는 그런 쪽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생겨야 되지 국제선센터가 건립되어 가지고 불교쪽으로 이리 흘러서는 좀 곤란하지 않겠나 생각입니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뭐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 지금 저희들이 해인사한테 이번에 예산관계하면서도 많이 이야기했습니다만 많이 좀 발목을 잡힌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발목들이 왜냐하면 해인사에 내부에 있는 우리 주민들, 장사를 하는 식당을 하는 그런 주민들 때문에 발목이 잡힌 것 같아요.
   그 주민들이 장사가 안 된다!   
   입장료를 받기 때문에 사람이 준다!   
   그래서 더 장사가 안 된다, 어렵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뭐 차제에 그런 공간에 식당가를 조성을 해 가지고 그 위에 해인사에 있는 식당을 하시는 분들에 우선적으로 불하를 해 가지고 뭐 그런 쪽으로 유도를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닌가를 생각해 보면서 우리 기획단에서도 사업추진에 무척 바쁘시겠지만 사후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단장님의 견해가 어떠신지 한번 말씀을 해 주시겠습니까?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예. 저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지금 축전이 끝나고 나면 주전시관은 지금 안에 전체적으로 대장경에 대한, 대장경의 탄생과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전시가 되어 있고 해인사에서 이야기하는 선센터라든지 그런 부분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항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이 행사가 또 끝나고 나서 이게 일회성이 아니고 계속 진행이 되어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 저희들 지금 현재 조직위도 도단위의 조직위가 있지만 우리 군에서 파견 가 있고 이원화되어 있기 때문에 저 부분도 함평나비축제도 마찬가지지만 군단위에서 조직위가 구성되어 가지고 거기에 우리 군단위 전 공무원들이 합심해서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추진이 되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인사가 이번 행사가 끝나고 나면 그 앞에 가설 건물, 가설 건물이 한 4개 동 있습니다. 그 부분은 나중에 철거를 해야 되는, 철거를 하고 나면 그 안에 주전시관 그 한 동만 남는 상황인데 철거하고 나면 거기에 이제 아이들, 학생들 체험공간이라든지 전시공간이라든지 다각도로 복합적인 문화예술시설이 또 추가로 민자를 유치를 하고 그 주변에 지금 부대행사장이라든지 이런 쪽에 숙박을 할 수 있는 그런 펜션이라든지 또 그런 부분이 들어오고 또 지금 홍류동 계곡길이 지금 열렸기 때문에, 주행사장 주차장에서 열렸기 때문에, 그런 데도 오토캠핑장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들어와서 실제로 행사는 엑스포라든지 이런 부분은 3년에 한번씩한다든지 이렇지만 주행사는 매년 해서 이 부분을 활성화시켜서 우리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줘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 꼭 가야만 아니고 가야 이 부분이 우리 합천읍이라든지 용주 이런 쪽에도 우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저희들도 가야쪽에서 셔틀버스를 합천읍하고 영상테마까지 운영할 그런 계획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저 부분을 활성화를 시키고 매년 축전이 이루어져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해인사 쪽에 선센터라든지 이런 부분은 할 수가 없는 것이 저희들이 저 건물도, 건물은 나중에 되면 주재관은 이제 도의 조직위 소관으로 되어 있지만 나중에 건물이 우리 합천군으로 이관되고 또 토지가 전부 다 우리 합천군으로 등기가 다 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우리 의원 여러분께서도 많이 좀 도와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용균위원    :   잘 알겠습니다.
   지금 주행사장 외에 가설 건물들은 행사가 끝나고 나면 철거를 할 것 아닙니까?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그렇습니다.
이용균위원    :   철거를 하든지 안 그러면 다른 전시관으로 사용을 하겠다하는 그런 말씀인 것 같은데 저도 그런 부분에 다른 이견은 없습니다만 결국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라고 본다면 뭐 거기에 지금 다른 어떤 전시관을 또 민자를 유치해서 짓고 하는 그런 입장보다는 건물이 해체된 그 자리에 차라리 특산물 지금 해인사에 있는 특산물식당이나 특산물전시장 이런 부분이 내려오는 게 오히려 주민들한테 소득에 도움이 되지 않나 싶고 또 그런 부분을 이용해서 얼마든지 축제가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대장경과 또 연계해 가지고 그런 먹거리, 볼거리를 같이 연계해서 따로 민자를 유치 안하더라도 충분히 되고 지금 볼 때 중요한 것은 해인사에 있는 우리 장사하는 주민들을 끌어내려야 해인사에 잡힌 발목을 좀 풀고 우리도 해인사와 대등하게 어떤 사업을 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장기적으로 봐서는.
   지금 우리가 해인사에 이번에 승인해 준 부분이 입장료수입으로 5억원을 지금 예산에 통과시켜 줬는데 이 부분은 계속 내년에도 해 주고 후내년에도 더 해줬으면 더 해줬지 줄어들 부분이 아니거든요.
   이렇게 해마다 돈을 5억씩, 또 내년 되면 사람이 더 왔다 해서 6억원, 또 그 이듬해는 7억 이렇게 지원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차라리 우리 발목을 잡힌 주민들을 내려가지고 그렇게 근본적인 문제를 좀 해결하고 하는 게 안맞나 하는 생각을 드리면서 앞으로 이 부분도 좀 심도있게 검토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허홍구:   답변은 필요 없습니까?
이용균위원    :   예. 없습니다.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 없습니까?
   김순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순연위원    :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은 제가 생각할 때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 군민들도 잘 느끼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며칠 전에 우리 주민생활지원과의 업무보고할 때도 잠시 이야기가 나왔는데 TV에 홍보하는 이게 제일 제가 생각할 때 중요한 것 같고 제일 효과가 있을 것 같고 1박2일 같은 프로그램 같은 것 그걸 어떻게 해볼 그런 생각은 없으신지 단장님!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들 1박2일 이 부분은 지금 현재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KBS쪽하고 지금 협의를 하고 있고, 1박2일부분에서 지금 또 기획하고 있는 부분이 저희들 홍류동계곡 저 부분하고 해인사템플스테이도 있고 그런 부분을 연계해서 그런 1박2일을 우리 홍류동계곡쪽이 복원되고 나면 6월, 7월 그쯤 해서 1박2일을 유치하기 위해서 지금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김순연위원    :   예. 어쨌든지 이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에 철저히 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예.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종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석위원    :   이 대장경축제가 진짜우리 합천군으로 봐서는 큰 행사입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 공정율이 52%?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54%!
정종석위원    :   54% 정도 되었으면 지금 날이 동절기라서 지금 공사가 중지되어 있습니까, 진행하고 있습니까?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지금은 이제 날이 좀 풀리면 하고 지금은 거의 중지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정종석위원    :   그렇죠!
   준공일이 언제입니까?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준공은 6월 30일입니다.
정종석위원    :   그러면 6월 30일 준공이면 두 달 정도만에 준비가 다 되겠습니까?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지금 주전시관 골조부분은 다 마무리가 됐고 지금 밑에 기반조성하는 부분과 주차장 조성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주차장조성부분은 지금 계속 성토를 하고 조성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재관의 골조부분은 다 마무리가 됐고 골조부분이 마무리되니까 안에 전시하는 부분은 지금 내부시설 하는 이런 부분은 진행이 가능합니다.
정종석위원    :   행사 전까지는 모든 것이 완벽하게.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 예. 문제가 없습니다. 지금 현재 추진상황은.
정종석위원    :   하여튼 간에 이 큰 행사에 정말 단장님 고생 많습니다.
   어쨌든 간에 끝까지 행사가 성공할 수 있게끔 단장님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허홍구: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 질의하실 위원 없죠?   
(“예”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5차 복지행정위원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본 회의장께서 개의하겠습니다.
   참석에 차질 없으시기 바라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3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 허홍구
간   사 이용균
정종석위원, 김순연위원.
○집행기관 출석공무원   
종합민원실장       주혜숙
관광개발사업단장 이인도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기획단장 조옥환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이상곤

○출석사무직원

  • 지방행정주사보    조경래
  • 속    기    사       이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