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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2010년도-제5차-읍면-2010.09.10.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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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행정사무감사(제166회 제1차 정례회)

읍면 회의록

  • 제5일차
  • 합천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합천군

일시 : 2010년 9월 10일(금) 오전 09시
장소 :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

감사일정
1.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 적중면
1.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 초계면
1.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 율곡면

(09시 15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성만   :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0년도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를 지방자치법 제41조와 제42조, 합천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가 정한 바에 따라서 실시할 것을 선포합니다.
   위원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감사에 차질 없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들께서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복지향상과 합천군 발전을 위하여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필요한 관계 서류를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여 원만한 감사 진행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사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적중면장으로부터 간략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감사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으며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1.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 적중면      처음으로
○위원장 김성만   : 그러면 일정에 따라서 적중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적중면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중면장께서는 증인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중면장 조수일   :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합천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적중면장 조수일.
○위원장 김성만   : 다음은 적중면 관계공무원의 소개를 받겠습니다.
○적중면장 조수일   : 예. 저희 면의 담당과 부면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김태윤 부면장입니다.
   박준식 산업지도담당주사입니다.
   박영준 환경개발담당주사입니다.
   이은숙 주민생활지원담당주사입니다.
○위원장 김성만   : 그러면 적중면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중면장 조수일   : 존경하는 김성만 부의장님, 허홍구 복지행정위원장님, 문을주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모시고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보고드리게 된 것을 먼저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평소 저희 적중면을 아껴주시고 지원해 주신 위원님께 면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66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자료【읍면 소관】” 참조)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적중면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적중면 주요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문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을주위원    :   면장님 설명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자료를 다른 면보다 특색 있게 이렇게 해 주어서 감사하고 사실은 저희들이 이렇게 나온 것은 감사를 하러 나온 것이 아니라 격려도 좀 하고 또 잘못된 점도 물론 있으면 지적도 하고 개선할 점이 있으면 개선도 하고 그래서 여기 나온 것이지 너무 딱딱하게 감사라고 생각하지 말고 격력차원에서 나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작년, 올해 6월까지만 해도 제가 적중면을 담당을 했습니다.
   이제는 아주 우리 주민들의 많은 지지를 받아서 김성만 부의장께서 적중을 담당하고 초계를 담당하고 이렇기 때문에 저보다도 더 앞으로 적중이 발전하는데 엄청난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오늘 여기 적중면에 오니까 제2의 고향에 온 것처럼 편안한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중면에 보니까 2페이지 재정조기집행분야에서 최우수를 했고 산불방지 우수, 이런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또 지나간 면장님들, 또 공무원들 다 덕택이라고 생각하고 조수일 면장님은 특별히 제가 태어난 율곡에서 면장을 하다가 적중으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도 저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부면장님과 계장님들도 저하고는 친분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적중 발전에 대단히 노력을 좀 많이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지금 제가 다른 이야기는 안하겠습니다.
   정주권사업이라든지 적중 생활체육공원 조성 이런 문제는 김성만부의장께서 저보다 더 관심이 많고,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질의할 것은 질의하시고 특위구성도 해놓은 것도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특위 위원으로서, 김성만 부의장님은 거기에 빠져있습니다. 제가 또 특위 위원으로서 되어 있고 이렇기 때문에, 거기 자주 나가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 좀 있는 것은 알고 있는데 그런 지적은 김성만부의장 쪽으로 돌리고 제 질의는 격려차원에서, 감사차원이 아니고, 이것으로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해 주십시오.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허홍구위원    :   예. 좀 전에 산업건설위원장께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들이 사실상 읍면행정사무감사라기 보다는 우리 면장님 이하 계장님들 고생하시는데 얼굴도 한번 뵙고 격려차 왔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다들, 위원장님과 산업건설위원장님은 여기 연고가 있어도 저만 유달리 적중과는 좀 인연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굉장히 적중을 사랑을 많이 하고 또 여기 오고 싶었습니다만 문위원장님이 어쩐지 좋아서 이쪽으로 오시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많은 연을 엮어놓아서 아마 이번에 상당히 그런 어떤 어필도 많이 되었다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많이 노력해 주시고 조수일면장님은 행정에 두루 섭렵을 하셨고, 또 오늘 낸 자료를 보면 사실 표가 납니다.
   아주 깔끔하게!   
   하나 오자가 있더라고요.
   뭐냐 하면 정주권사업에 여기에 5억4억9천6백5 이리 되어 있는데 이게 왜 잘못되었나 했는데 오자를 딱 고쳐가지고 해 놨네요.
   그리고 이것은 자체사업입니까?
   보행카!   
   유모차 이것은 돈은 안 됩니다만 40만원 들여 가지고, 자체적으로 한 겁니까?
○적중면장 조수일   : 예. 우리 면 자체적으로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허홍구위원    :   역시 우리 면장님하고 김태연부면장님 한 발 앞선 그런 어떤 행정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참 돈은 얼마 안되지만 연세 많은 분들한테 야광스티커를 부착해 주는 것은 참 잘한 일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서 많이 애써주시고 또 이제 의원 없는 설움을 또 이번에 김성만부의장께서 의회에 입성하므로 인해 가지고 그런 설움도 덜었기 때문에 적중은 아마 날로 발전되리라 생각됩니다.
   김성만부의장님과 면장님 이하 전 직원들이 합심 단합해 가지고 적중이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적중면장 조수일   : 위원님 말씀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제가 몇 가지 질의 드리겠습니다.
   문을주 산업건설위원장님, 또 허홍구 복지행정위원장님께서 지금 감사를 하러 오셨는데 도리어 우리 적중면을 위해서 칭찬만 하시니까 참 보기가 아름답습니다.
   물론 조수일면장님 이하 계장님, 다들 고생한 보람이겠지만 더욱 열심히 해 달란 부탁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저는 몇 가지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적중 체육공원 부족분에 대해서 한두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은 화장실, 샤워실이 빠져 있었습니다. 설정은 되어 있었지만 돈이 없어 가지고 추경에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계속 관계부서에 면장님이 독촉을 해 주시고 또 특히 거기 축구장 안에 감독석이 없습니다.
   사람이 한 사람 앉을 수 있는 그 자리가 없어서 그쪽도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환절기인데 특히 우리 적중지역에는 농사를 많이 짓는 관계로 지금 도로옆이나 이런 데 보면 사실 좀 지저분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농약병이나 이런 부분들 우리 이장님들을 통해서 각 동네 사람들이 농약을 치고 나서 그런 부분들은 좀 회수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고 또 축구장 주변에 올라가면 도로 옆에 트랙터라든지 거름이나 사실 도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물론 차는 많이 다니지는 안하겠지만 제가 볼 때 좀 지저분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챙겨봐 주시고 그 다음에 지금 잘 아시겠지만 미타산이나 산의 등산로 쪽에 지금 벌초를 많이 하러 오신 분도 계시고 그래서 좀 쾌적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면장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적중면장 조수일   : 예. 위원장님 말씀 듣고 보니까 저희 행정이 못 미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샤워장이라든지 주감독석 이 부분은 해당부서에 이미 통보되어서 내년도 예산에 확보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고 여러 차례 담당계장과 접촉을 하고 있는 그런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변 풀베기라든지 노상적출물 이런 부분은 지난 이장회의를 통해서 전부 지금 대청소 기간에 있습니다. 있고, 저희들도 별도로 인력을 확보해서 산록변 풀베기와 도로변 풀베기를 어제부터 지금 착수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들 군과 협의해서 생활체육공원 내에서도 지금 풀베기를 완료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타산 등산로 문제는 며칠 전에 부의장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오늘 인력이 3명이 투입되어서 전 구간을 완료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미처 저희들이 못챙긴 부분에 부의장께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앞으로 구석구석 찾아서 해결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을주위원    :   위원장님!
   제가 딱 한 말씀만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예. 질의하십시오.
문을주위원    :   속기는 잠시 중단을 해 주십시오.
(09시 40분 기록중지)
(09시 45분 기록개시)
○위원장 김성만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적중면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적중면 행정사무감사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감사일정인 초계면으로 감사장소를 이동하여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에 차질없으시기 바라며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09분 46분 감사중지)
(10시 12분 감사계속)

1.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 초계면      처음으로
○위원장 김성만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0년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리며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여러분들께서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복지향상과 군정의 발전을 위하여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필요한 관계서류를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여 원만한 감사 진행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사항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초계면장으로부터 간략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감사 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으며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정에 따라 초계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초계면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계면장께서는 증인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계면장 노재성   :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합천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0년 9월 10일 선서인 초계면 초계면장 노재성.
○위원장 김성만   : 다음은 초계면 관계공무원의 소개를 받겠습니다.
○초계면장 노재성   :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는 초계면장 노재성입니다.
   감사에 앞서 저희 면의 담당주사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기용 부면장입니다.
   정대근 산업지도담당주사입니다.
   이병걸 환경개발담당주사입니다.
   박은숙 주민생활지원담당주사입니다.
   진영득 민원담당주사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만   : 초계면장께서는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계면장 노재성   : 제166회 합천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신 김성만부의장님을 비롯한 허홍구위원님, 문을주위원님께서 먼저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저희 면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저희 면을 방문해 주신 데 대하여 환영의 인사를 드리면서 초계면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166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자료【읍면 소관】” 참조)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초계면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초계면 주요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질와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허홍구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홍구위원    :   노재성면장님 보고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읍면 행정사무감사도 거의 마무리에 들어온 것 같습니다.
   초계하고 율곡만 남았는데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를 나온 것은 잘잘못을 어떻게 따지기 위한 것이라기보다 면장님을 비롯해서 담당주사님들 얼굴도 좀 익히고 다음에 초계면에 왔을 때 그래도 잊지 않고 잘 알아보기 위해서 이렇게 우리 위원님들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여기 초계 오니까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되는 것이 군의회를 축소해서 옮겨놓은 것 같습니다.
   부의장님 오시고 산업건설위원장도 오시고 또 저 역시 이렇게 참여를 해서 동부지역의 의원님들이 군의회의 축소판이 아닌가 이리 생각이 들고 이게 이제 힘이 되어질 때 우리 초계면에서 이 분들을 잘 활용해서 초계면이 발전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도움이 되겠고, 아까 건의사항에 보니까 주차장도 필요하고 보건진료소도 서던 자리에 리모델링도 해야 되고 그런 여러 가지 사업들도 건의사항으로 올려놓았는데 그런 것들은 빨리 우리 부의장님과 저, 산업건설위원장께 잘 부탁을 해서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부탁드립니다.
   초계면이 늘 발전하기를 기원드리면서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문을주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을주위원    :   초계면 노재성 면장님 이하 계장님들 정말 고생 많습니다.
   좀 전에 허홍구위원께서도 사실은 좋은 말씀을 많이 했습니다.
   딱딱한 감사라 하는 이 말보다도 고생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적중면 외 어제 3개 면, 오늘 두 번째 초계에 왔습니다만 격려차 그렇게 왔으니까 너무 딱딱한 그런 분위기 속에서 하지 말고, 또 감사기 때문에 제가 몇 가지만 문제점을 지적도 하고 칭찬도 하고 격려도 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암산 원당 밑에 닭을 먹인다고 상당히 주민들 반발이 심한데 지금 그게 허가가 났습니까?
○초계면장 노재성   : 허가가 났습니다.
문을주위원    :   그래 그게 법률적으로 볼 때는 허가를 안 내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허가가 나는데 주민들이 너무나 반발이 심하고, 또 거기에 대한 담당공무원도 상당히 고생을 하시는 것이 많습니다만 저 역시도 축산인으로서 소를 먹이고 있습니다만 사실은 우리 주민들이 피해가 대단합니다.
   소보다도 제일 피해가 심한 것이 돼지와 닭입니다.
   냄새 피해!
   작년 4월부터 그 냄새나는 것도 법을 정해가지고 측정을 해서 벌금을 매기고 이러는데, 벌금을 매기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물론 그 사람도 먹고 살아야 되지요.
   그러나 그 사람이 얼마나 청결하고 깨끗하게 돼지를 먹이고 닭을 먹이고 하느냐 거기에 우리 공직자들이 수시로, 환경과도 있습니다만 수시로 나가서 지도 감시감독을 좀 잘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7-4페이지 보면 관내 대형사업 추진현황에 보면 권율도원수부재현사업이 있습니다.
   여기는 또 우리 담당 김성만부의장님이 초계와 적중을 담당하고 있는데 이제는 우리 초계주민들이 상당히 걱정을 많이 하고 있지요.
   심의조군수가 거의 8년 동안 고향이라서 예산도 많이 편성하고 많이 발전을 시켰는데 앞으로는 큰일 났다!
   그러나 전혀 큰일 난 것이 아니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애향심을 가진 그런 분들이 당선이 세 분이 안 되었습니까?
   물론 떨어진 분들한테는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됩니다만 김성만부의장 같은 분은 압도적으로 초계, 적중에서 지지를 받아서 되었고 현재 허홍구위원도 예산을 많이 담당하는데 복지행정위원회으로서 저 역시도 건설을 담당하는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세 분이 현재 합천군에 사실은 장악을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무원들과 협조유지체제만 잘 되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권율도원수부에 대해서는 또 우리 부의장님인 김성만위원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질의를 할 것입니다만 제가 여기에 대해서 지금 질의하고 싶은 것은 율곡에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이것 하나 때문에, 사실은 1592년도에 이제 임진왜란이 일어나가지고 이순신장군이 46일 동안 거기 와서, 그것은 사실상 요즘 같으면 귀향 아닙니까?
   귀향!   
   그게 무슨, 제가 볼 때는 대단한 거는 아닙니다.
   거기에 이제 집안 분 몇 분 동네 분들이 엄청난 인센티브를 달라!   
   초계는 권율도원수부를 하는데 왜 여기는 안해주느냐?   
   권율도원수부가 뭐냐 이래 가지고 초계하고 율곡하고 지금 지역간에 엄청난 갈등을 붙이고 싸움을 붙이고 있습니다.
   저는 전혀 거기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것대로 하고, 권율도원수부는 내려오는 예산이 행정자치부에서 내려오는 것이고.
   그러면 이순신장군 조금씩 가는 데마다 다 해줘버리면 대한민국에 이순신장군 안간 데가 없습니다.
   이순신장군프로젝트는 여수, 순천이나 충무, 통영에서 해야 되지 왜 여기서 하느냐 제가 그런 반대말을 던져가지고 주민들에게 상당한 고충도 당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전혀 그런 데 눈도 하나 깜짝 안합니다.
   제가 할 일은 꼭 하고 할 말은 하는 사람인데 거기에 꼭 하고 싶으면 자기가 묶었는데 “이어해가” 그것만 지어주고 화장실 하나 지어 주고 학생들 견학 오면 견학시켜 주고 저는 그것으로서 만족하다 이래 가지고 제가 이겼잖아요.
   자기들 백날 떠들어 봤자 의회에서 안된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저를 죽일놈 살릴놈 하는데 아무 관계없어요. 제가 할 말은 합니다.
   이래 가지고 지금 현재 거기에 복원은 생가복원은 해 주기로, 처음에는 턱도 없었어요. 그래 가지고 동기모임이나 각종 행사하면 나를 갖다가 앞세워 가지고 헐뜯고 온갖 신문에 다 내고, 그래 우리 의회 의원들이 주민들 지지에 의해서 당선된 사람들이 그 몇 사람들 신문이나 매스컴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할 것 못하고 또 그런데 넘어갈 사람도 없고.
   그래서 율곡 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걱정하지 말고 권율도원수부에 대해서는 정말 똑바로 해라 예산 그대로만 편성된대로 하면 좋을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 공직자들이 어느 누구가 뭐라 해도 넘어가지 말고 자기 소신껏 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제가, 여러 가지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왜 안 드리는지 압니까?
   우리 노재성면장님은 이번에 새로 오셔가지고 아직 업무파악을 다 못했을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어려운 질의 같은 거는 안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초계에 보면 지방세체납, 여기 사람들이 여기 시장이 있어서 조금, 완전 시골은 아니어서 조금 다루기가 힘이 듭니다. 그 바람에 면 직원들이 좀 힘이 들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많다!   
   자동차세 같은 거 보면 여기 담당공무원들이 조금 분발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은 앞으로 좀 분발하고 시정을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학교급식문제도 몇 개를 다뤄보면 좋겠지만 잘 하고 계시기 때문에, 지금 각 학교 교장선생님들 보면 상당히 말이 많고 부조리가 너무 심하더라고.
   저희들이 감시 감독하는 그런 입장은 아니고 우리 군비가 거기에 지원이 되니까 한번 정도는 우리 군의회에서도 짚어보고 넘어가야 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부의장님 계시지만 이것은 저희들이 특위를 구성한다든지 해 가지고 한번 어떤 음식이 들어가는지 어떤 고기가 들어간다 하는 것을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면에서도 담당공무원들은 수시로, 가만 앉아만 있지 말고 감시감독을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십시오.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우리 초계면이 동부의 중심지입니다. 그래서 초계면장께서는 초계면만 생각하지 말고 우리 동부지역의 각 사안이나 사업이나 그런 시책들을 항상 폭넓게 생각하셔서 처리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다음에 초계면의 공무원분들 출퇴근 관계를 먼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초계에는 대구나 진주나 이런 데에서 출퇴근하는 공무원들 계십니까?
○초계면장 노재성   : 세 사람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앞으로 계획은 어떻습니까?
○초계면장 노재성   : 앞으로, 지금 현재 군계획도 그에 따라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연말까지 세 사람 다는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대부분 옮기는 방향으로 지금 나름대로 집도 구하고 있는데 사실상 주택은 일시에 구하다보니까 구하기가 힘든데 저도 독려를 해 가지고 연말 안에는 군관내로 이주를 하도록 그렇게 지도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도원수부에 제가 지나 오다보니까 저번에 도원수부 그 성토를 하다가 사실은 토사가 없어 가지고 중단을 했었는데 어제부터인가 아마 새로 시작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면서 보니까 전에 그 현장 소장님이 저한테 찾아와서 지금 성토해 놓은 부분에 문제가 있으니까, 그것도 저희들이 문제를 삼은 게 아니고 주민들이 저 원당소류지에 슬러지나 안 그러면 큰 돌을 깨지도 않고 그냥 넣었기 때문에 다시 하겠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공사를 하겠다고, 큰 돌은 깨서 넣고!   
   분명 저하고 약속을 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그 위에 그냥 덤프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붓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그것 한번 챙겨봐주시고.
   사실은 그 저희들이 챙기는 것보다는 관에서 항상 눈여겨보시면 그런 부분들을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한번씩 꼼꼼히 챙겨봐 주시고 또 여기 지금 농업기반공사에서 하는 수로가 있죠?   
   면장님 아십니까?
   도원수부 가기 전에.
○초계면장 노재성   : 예.
○위원장 김성만   : 지금 그 관로라 하나 배수로라 하나 잘 모르겠는데 거기 보면 며칠 전부터 지나가면서 보다가 철근을 보니까 녹이 굉장히 슬어있더라고. 그래서 제가 군에서 사무감사를 할 때에 건설과에 제가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오늘 제가 우리 위원님들하고 같이 오다가 보니까 아주 깨끗한 걸로 교체를 했더라고.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관심 있게 한번 봐주시고 부실공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좀 꼼꼼히 한번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한번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실 우리 허홍구 복지행정위원장님이나 문을주 산업건설위원장님이 우리 동부권에 계십니다.
   그래서 저와 같이 힘을 합해서 우리 동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저희들도 열심히 할 테니까 관계공무원들이 좀더 안일함보다는 솔선수범해서 뛰어다니면서 좀 역동적으로 임해 주시면 저희들도 열심히 도와서 우리지역이 발전될 수 있는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꼭 좀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면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초계면장 노재성   : 예. 일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저도 세 분 위원님들 보면 마음이 든든합니다.
   부의장님, 두 분 위원장님!   
   이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좀 전에 세부적으로 말씀하신 사항은 저희 좋은 충고로 듣고 앞으로 행정을 해 나가는데 정말로 참고로 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관내에 있는 권율도원수부사업과 아까 말씀하신 초계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거기 가서 적발을 해 가지고 공사감독을 통해 가지고 이것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종 세금관계는 저도 참 와서 봤는데 세금 미납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관계는 우리 공무원 역시도 참 세금을 받아서 봉급을 받고 지내고 있는 공직자로서 세금징수에도 연말까지 최선을 다해 가지고 타 읍면에 뒤떨어지지 않는 그런 징수를 해 나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어쨌든 오늘 여러 가지 좋은 지적에 대해서는 저희들 메모를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행정하는데 지침으로 삼고 많은 참고를 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성만   :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초계면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초계면 행정사무감사는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 감사일정인 율곡면으로 감사장소를 이동해서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에 차질 없으시기 바라며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50분 감사중지)
(11시 22분 감사계속)

1.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 율곡면      처음으로
○위원장 김성만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0년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들께서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복지향상과 군정의 발전을 위하여 맡은 바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필요한 관계서류를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여 원활한 감사 진행에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사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율곡면장으로부터 간략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감사 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으며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일정에 따라 율곡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율곡면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율곡면장께서는 증인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율곡면장 김일수   :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1조와 합천군의회행정사무감사및조사에관한조례 제6조의 규정에 의하여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10년 9월 10일 율곡면장 김일수.
○위원장 김성만   : 다음은 율곡면 관계공무원의 소개를 받겠습니다.
○율곡면장 김일수   : 예. 율곡면장 김일수입니다.
   저희 율곡면 담당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총무담당 윤학식 부면장입니다.
   산업지도담당 김성수주사입니다.
   환경개발담당 이현석주사입니다.
   주민생활지원담당 이원해주사 이상 4명입니다.
○위원장 김성만   : 그럼 율곡면장께서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율곡면장 김일수   : 존경하는 김성만 부의장님과 허홍구 복지행정위원장님, 문을주 산업건설위원장님!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직접 율곡면을 방문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66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자료【읍면 소관】” 참조)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율곡면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율곡면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고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식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문을주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문을주위원    :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일수 면장님 그리고 계장님이 한 분 바뀌고 율곡면에 인사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며칠 안됐기 때문에 김일수면장님과 계장님 한 분은 업무파악을 확실히 다 못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 도중에 모르는 점이 있으면 뒤의 계장님들이 대신해서 답변해줘도 됩니다.
   그리고 집행부 어디 과에서도 제가 이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감사 그 글자는 너무 딱딱하게 들려서, 우리가 사실은 면에 감사가 크게 있습니까!
   그리고 저희들도 격려하는 이런 차원에서 나왔으니까 아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을 하도록 그렇게 해주시고, 오늘은 동부지역에 김성만 부의장님, 허홍구 복지행정위원장님, 동부지역에 우리가 보면 심의조 군수께서 초계나, 지금 동부지구에 가면 8년 동안 너무나 많은 발전을 시켰고 기대하는 것도 많았는데 낙선을 했기 때문에 이제 큰일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전혀!
   다 똑 같습니다.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된다!
   왜냐하면 우리 김성만 부의장님 계시고 예산을 제일 많이 다루는 복지행정위원장 계시고 저 역시 산업건설위원장으로 지금 있기 때문에 동부지역에는 사실은 합천군의회의 중요한 요직에 있는 분들이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애로사항이라든지 부탁사항 이런 것이 있으면 꼭 연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인 저한테만 연락하라는 것이 아니라 부의장님한테 하셔도 되고 허홍구 복지행정위원장님한테 하셔도 됩니다.
   그렇게 해주시고, 또 한 가지 부탁은 우리끼리도 소통이, 아까 초계에서도 말했는데 아직까지 면장 바뀐 지가 며칠 안됐는데 나는 개발계장이 바뀌었을 것이고 부면장만 알고, 이원해계장만 그 자리에 있는 것을 알지 개발계장이 바뀐 것도 나는 아직까지 모른다!
   그게 바로 소통 아닙니까?
   다른 데는 전부 다 보고도 다 들어오고 작은 일만 있어도 연락 들어오는데, 이상하게 그것이 없어서 가만히 그냥 지금 행정사무감사기간이고 해서 가만히 보고만 있습니다. 물론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개발계장이 지금 바뀌었지요?
(“예”라는 말 있음)
   이현석 개발계장이 앞에 전화도 한통, 우리가 사람이 바뀌었으면 바뀌었다고 서로가 그런 소통이 있으면 참 우리가 편리하고 좋다!
   내가 와서 물론 인사도 하고 이렇게 격려도 해주고 해야 되지만 그게 20일 동안, 16일 동안 행정사무감사기간이니까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 많이 바뀌어야 돼요.
   그리고 또 내가 무엇을 잘못하는가도 알아야 됩니다.
   왜냐하면 주민과도 제일 많이 대화도 하고 중요한 자리가 산업, 환경 그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면장님의 지시에 바로 바로 따라가지고,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작은 행사에 따라가는 것을 참 싫어합니다.
   연락 안 해도 관계없지만, 안 가는 것은 내 사정이고, 다른 사람 다 거기 나오는데 어떻게 보니까 기관장 여기 올 사람도 아닌데 얼굴들이 미는 사람도 있는데, 어떻게 보면 기관장 아닌 사람이 거기 들어가 있고 내가 그것을 싫어 하지만 그 분들 내보다 먼저 알고 있어요.
   이것은 잘못되었다!
   앞으로 군의회 의원님들과 우리 행정, 면장님 이하 계장님들 면의 직원들이 소통이 잘 될 때, 요새 유행어가 소통 아닙니까?
   굉장히 면민들이 편하다!
   저희들이 봐줄 것은 봐주고 힘을 좀 내달라 하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고생을 많이 하시지만 앞으로 그런 것은 좀 고쳐줬으면 좋겠고.
   지금 여기에 없는 것을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에 계셨던 분들이 고생 많이 했지만 율곡이 땅도 제일 넓고 행정하기가 힘이 듭니다.
   다리 건너서 강이 딱 가운데 나 있고 지금 현재 하천부지를 활용을 제일 많이 하고 그러면 땅 자체도 제일 토질이 좋습니다. 비옥하고 그런데 그 하천부지에 주위의 농민이나 축산인이라든지 꼭 필요한 분들이 사용을 하지 않고 제가 보기에는 엉뚱한 “한울원예”라는, 윤정호!
   이 사람이 와서 잔디를 심어가지고 골프장에 납품을 하고, 그런 사람들은 돈을 어마어마하게 벌었다고 생각하는데 돈 2·30억은 예사로 생각하고 저한테 와서 허튼 소리를 하다가 저한테 식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절대 그런 것은 제가 그냥 안 놔둡니다.
   내천 앞에 못하게 했습니다. 군의원이 못하게 하니까!
   대표자 아닙니까?
   그래서 또 하려고 하다가, 그래 좋다 내가 바로 MBC, 부산MBC, 마산MBC 다 찾아갔습니다. 그랬더니 못하게 했고 그리고 지금 그 사람이 얼마나 고집이 센가 하면 벌금 주고 법을 움직이는 것을 예사로 생각합니다.
   그것은 행정에서 잘못된 거 아니냐!
   그래서 어디로 올라갔느냐 하면 항곡 앞으로 왔더라고.
   그 위에 자기 땅 한 5,000평 정도 샀습니다. 거기 심고 이쪽 건너는 다 갈아 없앴지요?
   부면장님 알고 계시죠?
○부면장 윤학식   : 예.
문을주위원    :   아직 이 쪽에는 있더라고.
   그래서 그것을 땅 한 평 허가도 없이 해가지고 군에서 없애라 하니까 돈을 내라 하는 모양입니다. 평당에 돈 얼마, 세상 천지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앞으로, 처음에 시작할 때, 농촌지도소 가면 트랙터 큰 것 많습니다. 바로 바로 뒤집어 엎어버리세요.
   제가 내천에는 거의 7,000만원 들여 가지고 공사해놓은 것도 다 갈아 엎어버렸습니다.
   행정에서도 법대로 하면 됩니다.
   자기들이 왜 그래요?
   그래서 지금 이쪽으로 올라왔더라고.
   그것도 차차로, 저 역시도 잘못이 있고 공직자들도 잘못이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되어서 그런 불법은 안하는 것이 좋겠고, 그리고 면장님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순신장군 백의종군로, 이어해 생가복원 이것은 엄청나게 군의회를 씹고 저를 욕을 하고 다니는데, 그 동네 이장이 아무리 욕해도 할 말은 해야 됩니다.
   관계 없습니다.
   우리 공직자들이 욕 그것 좀 얻어먹는다고 벌벌 떨면 안됩니다. 자기가 마이크 잡고 동창회할 때 이야기하고.
   그래도 제가 이겼잖아요!
   제가 해주려고 한 것 그대로밖에 못합니다.
   그런데 그 마을에는 알고 보니까 그 사람이 땅을 조금 거기 사가지고 그 땅을 보상받아먹기 위해서 이런 작전을 벌였더라고.
   그것까지 제가 찾아냈습니다. 그런 것도 문제가 많은 것이고.
   율곡 와리에 이규수씨 집에 가봤지요?
   개발계장!
   그런 분들이, 저한테 전화 안합니다. 주위에서 전화가 오는데 먼저 와가지고 담당부서에 가서 자기 애로사항을 이야기하고 담당부서장은 우리 면장한테 이야기하고 면에서는 면장이 제일 어른이고 행정 수장이고 면장이 해결하고 안될 때는, 제가 힘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군의원한테도 하고 군의원도 안되면 또 위원장, 위원장 안되면 의장, 거기 가서 되도록 만들어주려고 우리가 마음을 먹지.
   그런데 저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을, 공사를 해가지고 거기가 좁혀져버렸습니다. 이번에 비가 와서 그 앞에 넘어왔습니다. 그 밑에 땅이 다 무너져버렸습니다.
   그것 해주기로 했습니까?
○환경개발담당주사 이현석   : 그것은 사적인 것이 되어가지고.
문을주위원    :   아무리 사적으로라도 비가 와가지고 천재지변으로 무너진 그런 것은, 해줘도 되고 안 해줘도 되거든요. 알고 보면.
○환경개발담당주사 이현석   : 예.
문을주위원    :   그런 것은 제가 해주라 마라 이런 권한은 없지만 신경은 써줘야 된다. 나이 많은 사람인데.
   지금 잘 사는 사람들은 혜택을 많이 보고 있거든요.
   잘 사는 사람들은 똑똑하니까 벌써 면장들 만나서 밥도 사주고 개발계장 만나가지고 악수하고 하지만 못사는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고 있어요. 이런 사람을 잘 챙겨야 행정이 잘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 분이 지금도 내한테 전화를 하면 면에서 욕을 얻어먹기가 쉽고 옆에 사람이 전화를 해서 해주면 좋겠다 이러는데 내가 해준다 소리는 안하고 “면에서 알아서 안하겠습니까? 제가 바로 면에 가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런 것은 저한테 전화해주면 안 좋겠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잘 소통해가면서 그렇게 합시다.
   감사자료는 너무 잘 했기 때문에 다른 지적사항은 없습니다. 고생했습니다.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허홍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홍구위원    :   김일수면장님 업무보고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율곡은 아주 지역이 넓고 해서 면장님 이하 담당공무원들께서 상당히 고생이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동부에서는 제일 많은 26개 마을을 거느리고 있으면서 행정업무를 하느라 정말 고생이 많이 제가 회의장에 두 번째인 것 같습니다.
   2006년도 아마 그때 7월에 이장회의때 한번 오고 그 이후에 감사를 해도 북부에 가서 해서 오늘 처음으로 왔습니다.
   사실 율곡에는 감사를 단단히 해 보려고 했는데 자료를 보니까 말끔하게 지적사항도 없고 해서 먼저 격려의 말씀만 드리고 말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아까 초계에서도 감사를 하고 마지막으로 율곡에 왔습니다만 아까도 제가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른 지역에 계시는 분들이 저희 3명을 보면 어떻게 보면 시샘을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부의장님이나 저나 산업건설위원장이나 핵심 요직은 다 동부에 있다!   
   그 사람들이 선거를 하고도 뭔가 전차에 받친 듯한 띵한 그런 모습을 뒤에는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데에 조금도 저희들 자만하지 않고 동부 6개 면 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입니다.
   물론 산업건설위원장은 5대 때도 전반기에 산업건설위원장을 하시고 후반기에 의장을 하면서 저희들한테 비할 것도 없이 율곡에는 아주 매끄럽게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도 힘이 된다면 부의장님과 저도 율곡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 넓은 지역에 면장님 이하 공무원들 수고한다는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그러면 제가 한두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율곡에 고구마를 심어서 좋은 결실을 맺을 때가 다 된 것 같은데 고구마 나중에 나누어 줄 때는 우선적으로 잘 배정해 주시고 혹 남는 것이 있으면 저희들한테도 한두 뿌리라도 주십시오.
○율곡면장 김일수   :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그리고 우리 율곡에는 농공단지에 20여개 업체가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 지금 경영은 다 잘되어 가고 있습니까?
○율곡면장 김일수   : 지금 현재 입주해 있는 업체는 크게 문제 있는 업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저도 우리 합천군에서 세수를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줄 압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인데 좋은 업체들한테는 인센티브를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면장님 동감하십니까?
○율곡면장 김일수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위원장 김성만   : 그래서 면장께서도 예를 들면 주변정비사업이라든지 그 안에 좋은 나무들로 식재를 해 준다든지 또 보도블록 교체를 해 준다든지 이러한 인센티브를 줬으면 하는 것이 저의 부탁입니다.
   또 외벽 같은 것, 공장이 있으면 좀 다녀보면 주민들도 조금 무게감을 가지는 것 같은데 혹시 여유가 있다면 잘 돌아가는 공장에 벽화나 이런 부분들도 율곡 출신들 중에 그림을 잘 그리는 분들이 있으면 그런 것도 해 줬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율곡면장 김일수   : 예. 저희들이 좀 면장으로서 자주 업체를 방문해서 격려도 하고 또 부의장께서 말씀하신 벽화라든지 환경정비관계는 군청의 관련부서와 저희들이 충분히 협의해서 그런 점들도 가능한지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고맙습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율곡은 군의회 의장으로 지내신 산업건설위원장께서 계시니까 율곡은 잘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첫째 물론 잘 되겠지만 우리 기관장님들끼리, 조금 전에도 소통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첫째는 주민과의 소통도 원활해야 되겠지만 특히 율곡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장님들 그 분들과의 소통이 잘 되어야 만이, 서로 율곡을 걱정하고 관심 깊게 보고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제가 적중출신입니다.
   옛날 조합장이라는 분이 사실은 적중에 계시면서 황제라는 별명을 가졌었습니다.
   그게 무슨 의미냐 하면 내가 이 마을을 다스린다 하는 그런 뜻입니다.
   그런 것이 있었기 때문에 제가 좀 걱정이 되어서 율곡부분에서는 혹시 그럴 분이 없겠지만 좀 더 신중하게 면장님과 조합장님 또 파출소장, 우체국장 여러 분들이 서로 위하고 또 서로 도우면서 우리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해 줬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우리 면장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좋은 생각이 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율곡면장 김일수   : 지적하신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번 제가 부임한 이후에 처음 기관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공식적으로 기관장모임을 가졌는데 그때 문을주위원장님은 회기중이라서 참석을 못하셨는데 그때 제가 기관장들에게 부탁드렸습니다.
   사람의 기술 중에 가장 으뜸가는 기술은 많은 사람을 화합시키는 기술이다!   
   그래서 이 자리에 모이신 율곡 관내 기관장님끼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고 그런 것이 에너지로 더 발전이 되어서 우리 율곡면을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하자 그런 말씀을 하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기관장회의도 면장실에서만 계속할 것이 아니고 각 기관에 그날, 그날 모임을 그 기관을 방문을 해서 돌아가면서 모임을 갖고 그렇게 하자는 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아까 문을주 위원장님께서도 지적하신 그런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미처 생각이 짧아서 소통부분에 부족한 점이 있었습니다.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죄송하게 생각하면서 앞으로 더욱 더 긴밀한 협조가 되고 밀접한 관계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율곡면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의계약부분에 상원건설에 배상규란 분이 율곡에도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우리 의회에서도 물은 적이 있습니다.
   이분이 누군가?   
   왜냐하면 17개 읍면 중에 한 면만 놔두고 그 외에는 이 분이 수의계약을 보통 한 개에서 네 개까지 수의계약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 분이 참 능력이 대단한 분이구나 동부에 계신 분 같으면 동부에 몇 개 이렇게 하는데 이 분은 합천군 17개 읍면에 한 군데 접어놓고 다 하셨더라고요.
○율곡면장 김일수   : 예. 전반적으로 수의계약을 하셨다 이 말씀입니까?
○위원장 김성만   : 예. 그렇지요.
   그래서 이분이 저도 그냥 넘어가기에는 좀 뭐해서 어디에 거주를 하며 전문건설인가 종합건설인가 좀 아는 분이 계시면 부면장이나 뒤에 계시는 분들 중에 말씀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상원건설 배상규씨는 종합건설로 지금 저희들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는 담당주사 있음)
○위원장 김성만   : 저도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실은 우리 동부쪽에 있는 읍면에는 우리 동부의 업체들, 전문건설업을 하는 업체가 해야 사실 맞다고 저는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동부에 있는 업체들이 하고 또 나머지 1,000만원 이하 이러한 부분들은 참 큰 기술이 필요 없다면 지역에 있는 업자들, 이사나 등록되어 있는 그런 분들한테 드리고 종합건설은 되도록 이면 큰 기술을 요하지 않는 업체들은 좀 배제를 시켰으면 하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면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율곡면장 김일수   : 예. 기본적으로 그 지역의 사업은 그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지역 업체가 많이 맡아서 공사를 해야 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전문적으로 그런 기술을 요하는 전문업체가 해야 될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또 절차에 따라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부의장께서 말씀하신 일반 사업은 우리 지역업체를 기준으로 해서 우선적으로 하고 또 불가피한 사정이 있으면 거기에 따라 외지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업무 배분을 원활히 해서 그런 부분에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러면 문을주 위원장님, 허홍구 복지행정위원장님, 저 또한 우리 율곡면 발전과 우리 군민의 안녕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곡면장 김일수   :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성만   : 다음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율곡면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율곡면 행정사무감사를 마지막으로 읍면 소관 감사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읍면별로 이동하면서 감사일정을 소화하느라 노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되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음 일정은 의회로 이동하여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협의조정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에 차질 없으시기 바라며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5분 감사중지)
(행정사무감사결과 협의조정사항은 산업건설위원회 3일차 행정사무감사회의록의 부록을 참조)

○감사위원   
위원장   김성만
문을주위원, 허홍구위원.

○피감사기관 출석공무원   

  • 적중면장         조수일
  • 초계면장         노재성
  • 율곡면장         김일수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최   환

○출석사무직원

  • 지방시설서기   정진용
  • 속    기    사   이정선

○회의록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