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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29회-제5차-복지행정위원회-2018.11.05.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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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회 합천군의회(임시회)

복지행정위원회 회의록

  • 제5호
  • 합천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8년 11월 5일(월) 오전 10시
장소 : 복지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심사된 안건
1.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 재무과
1.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 민원봉사과
1.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 관광진흥과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임재진   : 복지행정위원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9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휴회 중 제5차 복지행정위원회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본 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와 당부드리며 제5차 복지행정위원회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 재무과      처음으로
○위원장 임재진   :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소관 10개 실과사업소 중 재무과, 민원봉사과,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하여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무과 소관에 대한 2019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과장께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인도   : 반갑습니다.
   재무과장 이인도입니다.
   보고에 앞서 같이 일하는 계장 참석했습니다.
   임재진위원장님과 각 위원님들의 군정 발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서 참조)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중무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    :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재정업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집행부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액체납 장기체납에 관해서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고 서산리 오래 동안 토지임대소송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과장님 거기하고 협상은 자기 사업상으로 장기간 어떻게 보면 억지를 부리는 건데 그분하고 대화는 전혀 불가능합니까?
   법적으로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는 사항입니까?
○재무과장 이인도   :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해, 지지난해 2016년 1월 재무과장 소임을 맡고서부터 그 훨씬 이전부터 2010년도 초반부터 계속되어 졌는데,
박중무위원    :   그러니까 지금도 협상은 불가능합니까?
   의논은 불가능합니까?
○재무과장 이인도   : 지금까지는 그래 왔었습니다. 그분께서 조금 변화에. 전향적으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금년도.
박중무위원    :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군에서 이유야 어찌 되었든 그분의 입장도 충분히 개인적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이걸 너무 장기간 가므로 인해서 우리 행정의 위상이나 임대요건이 그 당시에 어떤 사항인지, 어떤 맹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장기간 된다는 거는 결국 군민들로부터나 외부로부터 좋은 이미지를 받을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는 데서 말씀드립니다.
○재무과장 이인도   : 행정의 공신력이 실추되지 않도록, 그리고 행정기관에서 하는 사항을 가벼이 여기지 않도록 관련 법 규정에서 행정절차를 명확히, 분명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중무위원    :   그것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진영위원님.
장진영위원    :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질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재원과 공정한 회계를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 재무과 이인도과장님 뿐만 아니라 담당공무원 여러분 노고가 많습니다.
   내년도에는 국가시책사업으로 공기청정기 단일 품목에 대한 구매 건이   12억 정도 예산이 배정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입찰 방법, 업체 선정 여기에 대한 투명성에 대한 잠깐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인도   : 국가시책사업으로 하는 유치원, 어린이집, 경로당까지 포함된 걸 말씀하시는?
장진영위원    :   그렇죠.
○재무과장 이인도   : 정보시책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는 어떤 지침이나 관련 규정이나 각 업종기관 단체별로 달리 하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 지역별로. 해당 부서와 협의해서 어떤 지침이나 규정이나 저촉되지 않는다면 가능하면 지역업체에서 운영하는, 생산업체는 없을 테고 운영하는 곳이 골고루 할 수 있도록 적법하고 적합하고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그 분야에 대해서는 저희가 부서를 달리 하기 때문에 아직은 확인하지를 못합니다.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업체 선정에 대해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지기 바라겠습니다.
   더불어서 한 가지 제가 질의드릴 거는 민선7기가 출범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카톡에 의해서 공유되었던 업체, 그 업체에 대해 지금까지 발주 실적이 있는지 발주 실적이 있다면 정당한 것인지, 그 내용은 밝힐 수는 있는지, 밝힐 수 있다면 내년도 상반기에도 이런 거론되었던 업체에 대한 발주가 있었는지에 대한 공개여부는 어떻게 확인해 볼 수 있는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재무과장 이인도   : 장진영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민선 7기가 출범하고 난 이전이나 지금이나 저희들 합천군 관내의 각 전문건설 업체를 비롯한 종합업체, 그리고 관내자재 납품업체 마찬가지입니다. 업종 당사자 간에 조금 여러 가지 설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 7기 들어오고 나서는 아직 특이한 계약한 거는 없습니다. 그 당시에 여러 형태의 말씀도 전해지고 했습니다만 그런 계약관계는 없었을뿐더러 있다손치더라도 어떤 특정 업종에 될 소지는 있습니다.
   그 부분은 공개해서 가능하면 형평성의 원칙에 어긋나지 않도록 균형 있게 공정하게 계약을 적합하고 규정에 맞다면 가능하다면 관내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방향을 강구하고 공개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감사합니다.
   법 앞으로도 공정하게 투명하게 재원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신경자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질의라기보다는 정말 수고하시는 과장님 이하 계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더군다나 세정평가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상금까지 합천군 발전을 위해서 쓰신다니까 합천군민 대표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이렇게 노력한 직원에게도 인센티브라든지 그런 게 갈 수 있게 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모사업해도 거기에 인센티브가 따르는데 이렇게 노력해서 연구해서 받은 상금에 직원들한테도 인센티브가 가야 되지 않느냐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책에 체납징수체계 구축하는데 과장님 말씀에 이장님들 선출할 때 그 기준에 체납이 없이 다 완납되어야 된다는 그런 말씀이시죠?   
○재무과장 이인도   : 예. 그렇습니다.
신경자위원    :   여기에 저는 좋은 시책을 적용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 하면 합천군을 위해서 합천군의 지도자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체납이 되어 있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것으로 인해서 한번더 지도자 역할을 되새겨보는 그런 시간도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수고해 주시고 열심히 한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임춘지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춘지위원    :   질의 없습니다.
   살림 산다고 참 고생이 많습니다. 돈이 무한정 있으면 이것저것도 많이 쓰지만 정해진 금액에서 여러 가지 살림 사시려니까 정말 고생 많습니다. 앞으로 더 군재산 관리 잘 해 주시고 내년에도 1등상 받으시고 힘 내서 살림 잘 살아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이인도   : 위원님 고맙습니다.
   성실히 임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지역 발전과 군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재무과 소관에 대한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재무과장님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 민원봉사과      처음으로
○위원장 임재진   : 다음은 민원봉사과 소관에 대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안녕하십니까?
   민원봉사과장 이덕구입니다.
   먼저 민원봉사과 계장님 일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서 참조)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진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고품격 민원서비스로 군민 만족에 기여하시는 민원봉사과 이덕구과장님 뿐만 아니라 직원여러분 수고가 많습니다.
   민원봉사는 말 그대로 아무리 잘 해도 그렇게 빛이 나지 않는 부서에서 일하시는데 고충이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지적측량에 대해서 여쭤보고자 하는데 실제 군에 지적측량이 들어온 날로부터 실제 지적측량이 나가기까지 소요 일수가 평균 며칠 정도 걸립니까?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그것은 별도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다소 시간이 짧게는 10여일에서 길게는 보름 이상까지 걸릴 우려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혹시 이런 편차가 예를 들어서 지역별로 한몫에 하는 건지, 안그러면 신청된 순서대로 하는 건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장진영위원    :   측량하는 소요일수를 물으셨는데 이 부분은 중구난방이니까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렸겠고 측량을 하는 순서는 측량 신청한 순서에 따라서 저희들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는 며칠날 신청을 했는데 다음 신청한 사람이 있으니까 이거하고 같이 해 준다 제가 볼 때는 없는 걸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물론 지역별로 신청이 되었을 때 북부에 갔을 때 북부 인근에 한몫에 하고 오는 걸로 알고는 있는데 신청한 순서에 입각해서 앞에 신청하신 분이 그리 많이 기다리지 않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간혹 측량하는 부분 이 시일이 걸리다 보니까 끼워넣기식으로 혹시 윗선에서, 잘 아는 지인들의 부탁에 의해서 간혹 중간에 끼워넣기식으로 우선 측량해 주는 사례는 없습니까?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제가 알기로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지적측량에 대한 지연을 해소해 주시고 이런 잡음이 안날 수 있도록 끼워넣기식은 근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다른 위원님, 신경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저는 질의는 없습니다.
   항상 수고하시는 과장님 이하 계장님,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고 항상 아까 장진영위원님이 잘 해도 빛이 나지 않는 과가 민원봉사과라 했는데 또 반면에 항상 합천군민들에게 가장 잘 보여지는 곳이 민원봉사과입니다.
   도청 가보면 저희들 만남의 장소도 민원실에서 하거든요. 합천군민이 즐겨찾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감사합니다.
   앞으로 신위원님 말씀을   명심해서 즐겨찾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임춘지위원님.
임춘지위원    :   재산은 재무과에서 살고 살림 청소하고 심부름하고는 민원실에서 다해서 일이 끝이 없습니다.
   고생 많으시고, 6-3페이지 보면 제일 마지막 부분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군민행복민원실에서 북카페 내 도서, 신문, 관광안내도 등 비치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 이 부분에 있어서 민원실에 보면 지금은 수족관으로 되어 있죠?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수족관도 비치를 해 놓고 있고 북카페해서 도서도 비치를 하고.
임춘지위원    :   뭐든지 유행을 타면 계속 했던 게 없어져야 되고 계속 신장개업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저는 진리탐구라는, 변하지는 않는 거, 하기는 어렵겠지만 차츰차츰 수족관이 어느 정도 사라질 무렵에는 동부, 중부, 북부, 남부해서 역사성을 두고 역사적인 거, 가야 토기라든지 동부에는 다라국이라든지 신라라든지 황매산, 야로에 야철지 그런 식으로 해서 구분을 지어서 그것은 변하지 않는 역사니까요. 그 역사를 쉬는 동안 알게 하고 그 밑에 다양하게 현실적으로 맞게끔 라이언이라든지, 아이들은 라이언을 좋아하니까, 그런 식으로 조금 역사적인 진리를 두고 민원실에 유행을 타는 인테리어가 되어지고 보여 주는 것이면 참 좋겠다 요새는 전신에 식당에 수족관이고 여기도 수족관, 저기도 수족관 그리 하는 민원실이 조금 구태의연하지 않나 지금 해 놓은 것도 너무 깔끔한데, 이런 수족관 보면 “청소는 우찌 할고?” 그런 게 걱정입니다.
   보기 좋은 것이 안에 인조적인 넣어놓은 것이 과연 좋을 것인가 물론 제 생각인가 모르겠지만요. 전통성을 갖고 명품은 되물림을 하고 통영에도 손누비 같은 옷은 평생을 입어도 괜찮은데 우리 민원실 조금 유행타지 않는 진리적으로 좀 갔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고생이 참 많습니다.
   이 이야기를 해 놓으면 우짜고 싶어서 고민이 많으실 건데 여러 가지 친절부분은, 친절교육에서 친절한 게 아닌 것 같아요. 사람이 오면 눈 피하고 컴퓨터 보지 말고 눈웃음이라도 그냥 하시는 게 그게 친절의 기본이지 않나 꼭 상을 줘가지고 이런 거보다는 상 안받는 사람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까 그냥 사람이 오면 컴퓨터에 눈 돌리지 말고 피하지 말고 그냥 눈웃음으로 말 안해도 인사는 그것이 기본인 것 같습니다.
   정말 어려운 부서인데 고생이 많습니다.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은 여러 가지 테마가 있는데 이 테마를 저희들 나름대로 연구해서 앞으로 병행해 나가는 방법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 부분에 관해서 위원님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겠고,
임춘지위원    :   짧은 소견이지만,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인사교육은 친절이 아니고 아이컨텍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해 나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질의를 몇 가지 해야 되겠습니다. 지적도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옛날에 새마을사업을 하면서 도로로 일반농민들이 정부에다가 도로로 다 편입을 시켜줬는데 지금 현재 지적도에 그게 떨어져 나가있지 않다 보니까 토지 문제가 새로 집을 팔고 사가지고 이사를 들어왔을 때 길을 자기 땅이라고 하면서 내 땅이니까 사용 못한다 그런 부분이 상당히 지역에 많습니다.
   그 새마을사업을 한지가 벌써 얼마 나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지적도상에 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길은 군에서 다시 내서 길은 되어 있고 집 한가운데 옛날 길은 그대로 지적도에 그여있습니다. 자기 땅 행사를 하는데 어려움도 많고 그런 부분이 있는데 지적도그 부분을 측량을 제대로 도로가 나는 거는 도로 나는대로 해 가지고 새마을사업 할 때는 그냥 주민들이 돈을 받고 보상을 받고 해 준 게 아니고, 그냥 희사를 한거거든요. 희사를 했지만 그 부분을 정부에서 명확하게 해서 희사한 부분을 지적도에 그어놓으면 이런 분란이 없는데 요즘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주로 말썽 나은 게 지적도상에 그렇게 있으니까 도로도 자기 땅이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도로 자체도.
   그런 부분이 주위에서 종종 일어나고 있는데 그런 걸 장기적인 계획을 잡아서라도 그런 것을 해결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제가 옛날 이야기를 해도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기획감사실에 법무통계담당에 있으면서 소송수행을 몇 십건 정도 수행했는데 그중에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옛날 당시에는 내가 희사하겠다 이야기를 하고 세월이 지나다 보니까 유용한 토지가 될 걸로 생각이 드니까 그때 정리 못했던 부분을 내가 안했다! 또 동네이장님이 일괄적으로 도장을 보유하면서 찍어서 올렸지 않겠느냐 이렇게 법정에 가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더라구요. 그때 당시에 법원에서 판단하기를 이장님이나 옛날 개발위원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보증 세워서 올라가가지고 증인을 서는데 나는 도장을 찍어달라 해서 나는 찍어줬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참 그때 당시에 정황은 충분히 있는데 그런 증거가 없으니까 곤란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이 많이 느꼈습니다.
   우리나라가 자본주의 나라니까 자기 증거에 의한 재판을 하다 보니까 행정기관에서 추진하면서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다각적으로 검토를 해 보고 위원장님 말씀이 반영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제가 몇 년 전에 함지이장을 하면서 겪어본 게 지금 현재 도로는 정상적으로 군에서 해서 도로를 다시 내서 하는데 옛날에 좁은 길은 도로가 아니지 않았습니까? 지금 현재 지적도에는 집 중앙에 도로가 되어 있습니다. 이 도로도 쓰면서 저 도로는 쓰지 않고 있는데 집 한가운데로 도로가 지적도상에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거는 실질적으로 군에서라든지 지적을 다시 파악을 해 가지고 그런 거는 일반인들이 재산권을 제대로 활용을 못하거든요. 마당 한 가운데로 옛날 길이 되어 있는 게 하나도 실제로 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정리가 되어가지고 일반인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끔 지난번에 길을 내면서 군에서 보상을 받았는데 명의이전이 안 되어가지고 그런 부분이 해결이 안 되어서 군에다가, 600여만원 동네 돈을 보관을 해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 부분이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해 주고 마을에 죽 가보면 지금 도로가 아까 이야기를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새마을 할 때 해 있는데 거기 옛날 길은 지게만 지고 길이였는데 지금은 안넓어졌습니까! 지금 다 그 길을 이용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물론 어떤 사람은 내가 도장 찍어줬다 하겠지만 지금 길 나있고 사용하는 그런 부분은 대개가 저 땅도 그렇게 많이 들어갔지만 우리가 헌납해서 도로로 쓰는 걸로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은 떼어나간 부분은 일단 정부에서 희사한 부분을 확인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우선 말썽없는 땅이라도 정부의 길로 편입을 시켜가지고 그렇게 해서 정리가 되면 좋지 않겠나 생각을 가집니다.
   마을에 주로 문제되는 부분들이 지적도상에 길하고 지금 현재 사용하는 길하고 차이가 있다 보니까 어떤 사람은 길도 자기 땅이라고 하고 길 옆에다가 자기 땅을 침범을 해 가지고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사람이 많거든요. 마을마다 그런 애로사항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마을길을 사용하고 있는 거를 제대로 파악을 해서 그것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시간이 가더라도 하나씩하나씩 정리해서 길은 길대로 딱딱 정리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 충분히 공감이 가고 앞으로 저희들 도시건축과에 지역개발담당하고 협의해서 그렇게 정리되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예.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민원봉사과는 고생을 많이 하시는 부서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질의를 많이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봉사를 해 주십사 부탁 말씀을 드리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민원봉사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민원봉사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 - 관광진흥과      처음으로
○위원장 임재진   : 다음은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한 2019년도 주요 업무계획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관광진흥과장 공기택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민선 8대 전반기 복지행정위원회 위원님들 한분한분 너무나 전문가라서 상임위원회에 오면 늘 긴장을 늦출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새롭게 합류하신 임춘지위원님께서도 특히 문화 예술 분야에 평소에 탁월한 식견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서 더더욱 마음이 위축되지만 반가운 환영인사를 드립니다. 여기에 관광진흥과에서   최고 일 잘 하는 이재희씨까지 복지행정위원회로 보강을 시키는 바람에 더더욱 기대와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고 복지행정이 더 발전할 거라고 저희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번 2회 추경때 부족함이 많은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회 추경을 저희 과에 배려해 주셔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으로 저희 지속적으로 관광진흥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복지행정위원님들의 평상시 가지고 계신 높은 식견을 많은 조언과 대안을 해 주시면 저희들이 열심히 현장에서 뛰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도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서 참조)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중무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    :   과장님 소상한 설명 감사합니다. 사실 행정의 담당하는 공무원 입장에서 합천관광을 활성화시킨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과제라고 저도 생각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정부분 과장님 이하 직원 분들이 해 줌에 있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설명이 있었는데 세트장 안에 식당이나 이런 집에 사실 그분들이 합천의 얼굴 역할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지 이미지를 가지고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다반사일거니까 그런 부분에 기본적인 시설을 해 준다든지 여건을 성숙시켜서라도 그분들이 열정적으로 적극적으로 홍보도우미 역할을 해 준다면 상당히 이미지 개선이 도움이 될 건데 혹시 거기에 요건이 어떤지, 항간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지 못한 계약조건, 그분들의 기득권, 여러 가지 말씀들을 하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저희들 의원님 지적처럼 의원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그래서 더 공격적으로 입점한 업체   너거한테 이미 사실은 수입사업을 하기 때문에 특권을 준 택인데 너무 지금까지 ‘열중 쉬어’ 해 있지 않았느냐 아무, 예를 들면 앞치마라든지 유니폼이라도 하나 지원했으면 더 관광지 이미지하고 맞을 건데 막상 상임위원회실에 들어오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보고를 드렸는데 그 부분에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박중무위원    :   개인적으로 가게 운영하는 분들을 잘 아는데 그런 이미지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과장님 해 주시고, 그리고 정양레포츠 지난번에 행사 마치고 민원 건이 많이 발생되고 있고 지난번에 잠시 물었는데 그때 운영에 대해서 상당히 허점이 많이 있다 몇 년 전에 첫 출발부터 상당히 있었고 지난번에 입찰부터 행정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 문제점을 나을 수밖에 없는 단초를 제공했다! 입찰때부터.
   포괄적으로 다 소상하게 말씀은 못하겠지만 지금 상황이 어떤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저도 와서 보니까 위원님들하고는 여기 오면 진솔한 말씀을 드리고 위원님들한테 질책도 받고 대안을 받아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말씀을 올리자면 입찰진행방식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사실 있었습니다. 다 자체감사에서 치유를 했고 지금은 현재 문화농부라는 업체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기간이 1차적으로 내년 5월까지 이번에 옐로우리버비치는 사실은 관광객이 5만명이 와서 제가 알기로는 매출이 17억대 되어 가지고 상당부분 올랐는데 17억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화농부가 지역의 채무를 안고 있는 게 주지의 사실이고 제가 그 이후에 의원님들도 보셨겠지만 여름 장사를 외부인 문화농부가 자기들의 그간에 앞에 계속 누적되어 온 채무 때문에 고가를 받았습니다.   카라반으로. 캠핑장을.
   저희 군의 입장으로 봐서는 캠핑장이 접근성이,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하고 캠핑장이 활성화 되어야 연접한 부분에 소득하고 지역의 경제하고 연결이 되기 때문에 끝나자마자 문화농부 대표를 불러서 개선하면 이렇게 개선의 의지를 안보이면 안 되겠다 당신한테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시범을 보여주겠다 해 가지고 저희들이 전국달구지캠핑대회를 했어요. 캠핑이 노하우를 알게 되었는데 400대 카라반을 정말 보기 좋게 주어넣더라구요. 그런 경험이 있고 이게 합천의 잠재력이다 사업자한테. 그래서 당신도 여기에 마음을 맞추지 않으면 내년에 계약연장은 없다   라는 이야기를 주면서 요구사항이 첫 번째 금액을 다운해라 카라반하고 사용하고 있는 거.
   지역의 관련된 민원 정리하는 기간은 올해다! 채무가 어떻게 되든 그건 사업자가 안고 가야 된다 두 가지를 크게 줘서 캠핑장은 가격을 다운했습니다.
   새로운 관리자가 와서 새롭게 진행을 하고 있고 올 연내 안에서는 큰 틀에서는 깨끗하게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박중무위원    :   그분들도 사업이니까 수지가 안맞아야 되겠습니까!
   행정에서 여건을 일부분 성숙시켜 주는 것도 주시고 거기에 불법시설물이 지금도 많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지금 현재는 없습니다.
박중무위원    :   불법 합의 안 된 영업도 많이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지금은 전혀 없습니다. 그것 정리하는데 진통이 있었고 한건은 기존의 사업자, 수상레저하는 분이 아직 오리배를 안빼고 있는데 그 부분은 지난번 판결에 이유 없다고 기각된 상태이고 마지막 판결을 아직, 그분이 항소를 했어요. 자기 이해관계자도 아닌데 소 대상도 아닌데 계속 골머리를, 아마 11월 20일경에 마무리 확정 판결이 나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하천부서하고 의논해서 대집행을 해서라도 정리할 생각입니다.
박중무위원    :   어쨌든 그것을 정리하기까지는 애로사항이 많았으리라고 저는 알고는 있습니다.
   어쨌든 관광 전체를 추진한다는 거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해 주셔서 고맙고 아래도 말씀을 드렸는데 어쨌든 영화세트장하고 합천예술촌하고 접근성도 좋고 하니까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서 한번더 지역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고맙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진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위원장님 먼저 질의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관광유치를 위해 관광개발에 여념이 없으신 공기택과장 뿐만 아니라 담당계장님 노고에 성원을 보냅니다.
   이렇듯 많은 일을 하고자 하시는데 공기택과장님 뿐만 아니라 관광진흥과에서는 기회와 동시에 위기가 상존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방금 박중무 선배위원님이 지적하셨듯이 엘로우리버비치 여기에 대한 하도급이 정당하냐 또 정당하다면 이 업체 나머지 하도급 받은 업체들이 지급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 한번더 밝혀주시고, 웰니스관광 크러스트구축 하는데 있어서 합천 해인사에도 포함이 된 걸로 되어 있는데 상당히 좋은 생각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해인사 매표소가 이전되지 않고서는 이런 효과를 합천군이 제대로 보기 힘든데 매표소 이동에 관해서 다시한번 더 답변해 주시고, 청와대 대통령체험시설을 설치한다고 했는데 기존 청와대세트장이 청남대에 기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군에서는 차별화된 대통령체험시설관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여기에 대한 복안이 있으신지 말씀해 주시고, 황강가치 재조명을 위한 개발사업 추진에 출렁다리 설치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데 어떻게 벌써 국비 100%   54억이 이렇게 빨리 확보되었는지도 말씀해 주시고, 합천군관광개발 중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용역으로 내년도 약 3억 정도 책정이 되어 있는데 합천군에서 한국농업경제연구원으로부터 용역조사 결과가 내년 5월에 나오는데 여기에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관광산업에 대해서도 용역결과가 나오지 않겠느냐 이를 근거로 해서 차제에 부족하다면 용역조사를 다시 실시해 보면 어떤지 한번 의견드리고, 독립영화제에 대해서 내년도 기구가 개편되면서 관광진흥과가 기획예산실로 편입되고 문화체육과가 문화예술과로 따로 떨어져나가는데 사실은 개인적으로 문화와 관광은 서로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해야 되고 그러기에 한 부서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안 된다면 문화와 관광은 말 그대로 요즘은 스토리텔링이 굉장히 중요한데 합천에는 실제 스토리텔링이 부족하지 않느냐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인근에 창의사가 있는데 실제 임진왜란때 합천은 내암 정인홍선생에 의해서 3,000명 가까이 창의를 했는데 실제 창의사에 100신위 이상으로 모셔져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합천이 말 그대로 국란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국란으로 구하는 창의를 하면서 의병활동을 했던 그런 정신과 함께 그 정신이 고스란히 삼가 3.1만세 운동으로 이어져 있고 그러한 내용으로 합천정신을 돋보이면서 스토리가 있는 문화를, 관광을 발굴해 보면 좋지 않느냐 그런 측면에서 독립영화제와 더불어서 합천지역의 정신문화를 발굴할 수 있는 다큐멘타리 정도 제작하시면 어떠실는지 한번 의견 드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봉산지역에 새터관광지에 대해서는, 오도산에 대해서는 관광진흥과가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을 합천 전역에 관광개발을 위해서 힘써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합천 전역이 일부 지역에 편중된 관광지역을 합천 전역으로 확대시켜서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성산고분이나 삼가고분 이런 쪽에도 관광자원을 좀더 개발해서 합천이 말 그대로 머무르는 관광, 하루 이틀만에 관광을 전체적으로 해 볼 수 없는 관광 웅군으로써 발돋움하기를 기원드립니다.
   그러면서 방금 드렸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우선 정양레포츠공원에 관련한 하도급은 없습니다. 하도급은 없고 문화농부가 주체적으로 운영하는데 문화농부를 종전에 옐로우리버비치 하던 핵심으로 청춘이라는 회사가 있는데 그 대표자가 이번에 문화농부도 들어와 있다 보니까 그 친구와 관련된 채무가 있어서 그게 좀 어수선한 겁니다. 그런데 밑에 하도급은 전혀 없고 그 친구 한명 이 좀 분란을 일으켜서 그런데 그 친구하고 올해부로 정리하는 쪽으로 문화농부 대표한테 요구를 해 놔서 그렇게 될 걸로 보고 그렇습니다.
   두 번째 해인사 매표소 이전은 제가 알기로 일단 군수님께서 말씀하신 바에 의하면 쇼핑센터를 국회의장님하고 청와대에 건의를 해 놔서 그게 사업이 어느 정도 되면 해인사하고 문화재청하고 잠정적으로 협의되어 있는 게 쇼핑센터가 국도비사업으로 정리되는 시점에 해인사가 바로 예전의 매표소로 이전하겠다고 지금 합의과정을 찾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획실하고 군수님께서.
장진영위원    :   거기에 잠깐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합천군에서도 실제 군비를 들여서 해인사에 직간접적으로 지원되는 금액이 적어도 10억 단위 이상인 걸로 알고 있는데 여기와 연계해서 실제로 이 매표소가 이전되지 않는다면 실제 로 예산을 축소 반영시킴이 어떤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웬만하면 위원님들 여쭈어서 제가 답을 하는데 송구하지만 그 소관이 제가 아니고 문화체육과라서 더 이상 답을 달기가, 관광진흥과가 해인사하고 현재까지는 주거래하는 게 관광 홍보하는 게 우리의 업무이고 금방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문화체육과에서 지금 다 주도적으로 하고 있어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청와대 체험시설은 저희들도 관광의 핵심이 차별입니다. 청남대에 해 놨다고 해서 청남대 이남에 있는 관광객을 모으는 게 저희들이 계획하지는 않고 청와대도 지을 때도 마찬가지지만 세계적인 걸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전국적으로 새로운 걸 해야 유인책이 있으니까 이 부분에 요새 청남대의 옥외에 해 있는 역대 대통령들의 밀랍, 밀랍은 아니고 모형을 해 놓은 그것하고는 저희들이 차별화되게 신 스마트하게 구축을 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여기에 대해서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도 실제 대통령을 배출한 지역이고 그래서 그 대통령을 배출한 그분 유품 위주로 차별화되고 어떤 측면에서는 좋지 않는 지탄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 당시에 고민의 흔적이 역역이 드러나 있던 문서라든지 아니면 공식적인 문서는 아니더라도 편지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충분히 그 시절에도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걸 부각시키면 합천을 보다 신선하게 알리는 기회가 되지 않겠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맞습니다.
   조심스러운 부분임에는 틀림없지만 저희들도 타지역 사람을 자극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 부분을 방안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강가치재조명 민선7기에 왜 출범하고 내년 국도비를 확보했느냐 이거는 제가 공약에 들어있는 내용이 시간의 문제였고 영상테마파크를 체류형관광지로 만들기 위해서 경남도에서 균형발전사업으로 계획이 반영이 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현 군수님께서 아마 그 계획서를 듣고 공약에 포함시킨 것 같아서 저희들 사업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중장기발전계획에 지금 집행부에서 아직 의회로 예산서가 군수님 요새 분야별로 보조금 심의도 받고 용역심의도 받고, 용역은 미리심의를 합니다. 사전에 아는데 의원님 말씀처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서 주관하는 분야가 관광분야가 들어있기 때문에 예산부서하고 군수님도 의원님과 같이 보류를 시키더라구요. 제가 이틀동안 가서 그러시면 안되옵니다, 왜 지금 해야 되느냐 하면 이게 농촌경제분야에서 보는 거는 농촌관광에 관한 거고 제가 그림을 그리자는 거는 관광의 청사진, 큰 그림입니다.
   제가 일단 3억 일부 좀 깎인 걸로 알고 있지만 반 정도는 꼭 주셔야 되는 게 농촌경제연구원에서 보는 농촌관광의 형태 보는 걸 용역을 주자는 게 아니고 합천관광이 나아가야 할 친자연으로 가야 될지 그런 부분, 농촌경제연구원에서는 미루어 짐작하기에 이거는 농촌에 있는 자원을 활성화해서 소득을 연계하자는 그런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는 거고, 이 연구용역은 합천관광의 큰 그림입니다. 어떻게 보면 합천의 미래먹거리의 용역이기 때문에 저희들도 준비하겠지만 농촌부분으로 해서, 농촌체험관광에서 집중조사 기간이니까 위원님 고견 주신대로 저희들 적극 반영해 보고 그게 저희들 보는 거하고 다르면 이 사업은   해야 됩니다. 이거는 그냥 저희들 뚝심이 아니고 보는 기술에 따라서 확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군수님한테 이 논리로 이틀 설득해 가지고 다는 까지 마시라고 연구를 했는데 용역심의회가 오늘인가 내일인가 있을 건데 거기 가서도 저희들이 일단 의견과 왜 이걸 해야 되는지 한번 논리를 설명해 보고 추후에,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제가 특별히 과장님 생각을 용역조사비를 까고자 없애고자 줄이고자 하는 내용이 아니라 방금과 같이 말했듯이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서 문화관광에 대한 스토리가 있는 스토리텔링 이런 걸 만들어 낼 수 있는 용역조사결과가 되어서 앞으로 용역조사결과를 우리가 어느 정도 방향성을 가지고 용역조사에 임해야 되지 말 그대로 전문가한테 어떤 식으로 하지 맡겨둔다 이런 식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방향성을 어느 정도 선정해 두고 그 선정 해 둠에 따른 용역 결과서가 나와줘야 발 맞추어 합당한 정책이 추진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유념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신문화 다큐멘타리 건은 아마 이게 최근 인문학하고 연계가 있고 이 부분은 군수님께서 미리 아셔가지고 조직개편안에 가야사담당이라고 만든 게 있습니다. 거기서 조식선생님, 최치원선생님, 정인홍선생님 그 외 우리 지역에서 배출한 무학대사부터 해서 정신문화 관련한 인문학 전담하는 부서가 직제개편 되는 문화예술과 가야사담당으로 신설이 됩니다.
   아까 일반적으로 볼 때 문화 관광이 같은 데 들어가고 도에도 문화체육관광국이 있는 걸 저도 개별 부서의견으로 개진하고 저는 또 다르게 큰 틀에서 보면 합천군이 집행부와 의회가 군민을 대변하듯이 합천군도   17개 읍면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는 계획안을 짜는 거고, 문화와 관광이   한 식구로 어울려서 어느 실에, 국이 되든 저희들이 서로 지원하고 지지해서 좋은 의원님이 주신 의견이 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주신 다큐멘타리 제작은   가야사담당이 신설하면 제가 직접 찾아가서 설명해서 내년도 1회 추경에는 올라오도록 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신경자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과장님, 계장님 수고 많습니다.
   장진영위원님이 차근차근 살펴서 되짚지 않아도 반복되는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가는 시간여행에서 프랜차이즈 입점 건 및 먹거리를 늘리겠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만약 그리 되면 일반사람들이 거기 먹거리만 먹으러 가는 사람들은 입장권은 어떻게 되는 건지?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그게 저는 제일 고민거리로 떠올랐는데 예를 들면 그 안에 식당이 자기들 단체버스를 받는데 우리 입장료를 받으니까 맞지 않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이야기했어요. 그분한테.
   그것은 이미 알고 들어오신 거 아니냐. 그것을 한 집을 바꾸면 24개 업체가 흔들릴 수가 있는데 저는 금방 그 말씀처럼 먹거리가 되고 안착이 되면 좀 바뀌어야 되는 게 그 안에 들어오면서 그 외 부분, 세트장 안에 들어온 사람은 즐길거리, 심지어 식당 하나 있는 그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가고 앞으로 SBS에서 대형 3층에 커피숍도 만들 수 있는데 커피숍의 필수요건이 전망이 좋은 커피숍이 있으면 3층을 지었을 때, 보조댐을 관망할 수 있는 커피숍이 되었을 때 SBS가 내한테 첫마디가 거기 들어오는 사람은 입장료를 받으면 안 된다!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일단 그 부분에 대해서 인지를 하고 있고 공부를 하겠습니다.
   공부를 해서 좀더 모범답안을 찾아야지 여기서 바로 답변하기가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신경자위원    :   알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서 의문을 갖고 있고 저희들도 사실 해인사 같은 경우에 식당 가고 싶어도 해인사 안 갈 때가 많거든요. 입장료 주고 식당에, 식당만 갈 필요가 없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입장료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한번 고민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8페이지 같은 말인데 매점 같은 거, 음식점을 많이 늘려야 되고 평일에도 어차피 개점을 했으면 평일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제가 한번 30명 정도를 데리고 갔어요. 회의를 합천에서 하자해서. 우리가 영화세트장에 그 안에 들어가서 회의를 하자 그 안에 찻집이 있다 관광을 하면서 거기서 차 한잔 마시고 회의를 하자 하고 들어갔어요. 그런데 찻집이 없었어요. 그때 찻집 문을 다 닫았어요. 문을 다 철거하고 회의는 거기서 해야 되는데 시간관계상, 못해 가지고 찻집 밖에서 의자 저기 있는 거, 저기 있는 거 다 주워모아서 거기서 회의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고, 들어가면 좋은 게 많다더만 이게 뭐고.” 이런 말들을 사실은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갈 때 저 같은 이런 사람들이 그 세트장에 가서 머물고 즐기면서 여행관광을 해야 되는데 빠른 걸음으로 달려오는 거는 관광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하동 북천에 코스모스축제 같은 거 보면 거기는 처음에 민간이 주최해서 그렇게 발전했는데 사람들이 코스모스축제를 간다 하면 뭐를 생각하느냐 하면 아, 가서 막걸리 한잔 하면서 포근히 즐기고 여유를 찾고 온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래야만이 사실은 머무는 축제가 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그리고 22페이지 황매산 관광휴양단지 조성인데 과장님 잠깐 설명을 했는데 황매산군립공원으로 계획이 결정되었는데 변경은?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공원관리계획은 공원 안에 조금 시설을 하면 군립공원관리계획법에서 다 변경을 해야 됩니다. 따라가는 용역비가 유원지도 마찬가지이거든요. 영상테마파크 안에 매점을 2개 만들어 넣으면 이것도 따라가야 됩니다. 안가면 관광진흥법에 저촉이 되어 가지고 자연공원법에.
   군립공원은 자연공원법 위반이 되고 지금 유원지시설은 시설 결정 이 게 우리가 보면 정말 성가신 겁니다. 조금만 바꿔도 다 따라가서 바꿔야 됩니다.
신경자위원    :   아, 다시 변경해서 해야 되네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관리 안하면 감사때 오면 혼이 납니다.
신경자위원    :   알겠습니다.
   합천은 농업 외에는 관광뿐이라고 생각이 될만큼 관광이 중점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어쨌든 과장님 뜻에 따라서 머무는 관광도시가 되어서 관광 산업의 활성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고맙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임춘지위원님.
임춘지위원    :   과장님 이하 계장님 고생 많습니다.
   해설사 인건비가 어떻게 되는지, 명품 돈이 되는 관광을 하려고 하는데 명품은 진리가 포함되어야 됩니다. 자꾸 이벤트는, 축제는 이벤트가 직결이 되어야 되고 명품이 되려면 진리적인 거,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이벤트성 유행이 가미가 되어야 되는 것이고, 교통관광안내표지판에서 군의원을 떠나서 과장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합천 문화예술촌의 사단법인이고 2005년도에 사단법인이 되었고 한의학박물관은 명실공히 문광부에서 받은 최초의 한의학박물관입니다. 거기에 올바른 관광안내판이 있는지, 제가 몇 차례, 지금 제 힘으로 안 되었으니까 제가 정말 요구 아닌 한번 살펴보시라는 겁니다. 공무원이 과연 거기에 몇이 왔는지 그리고 거기서 무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봐주셨는지 묻고 싶고, 식당에 대해서 4-18페이지 식당이 안 되는 이유가 있지요?
   왜냐하면   여기서 돈가스 하면 저기서도 돈가스하고, 똑같은 것을 본 따가지고 그냥 하니까 당연히 안 되는 겁니다.
   가장 세계화가 되려면 가장 나만의 것, 가장 합천적인 거를 개발해야 되는데 우리 장진영위원이 정인홍선생님을 말씀하셨고 여러 가지 조식선생도 계시고 한데 영상테마파크에서는 역사적인 음식, 예를 들면 다라국에 있을 때는 어떤 장군이 이런 음식을 먹었다더라, 여기는 영상테마파크니까 주연으로 온 배우가 이런 음식을 좋아하면 꼭 배우 이름을 따라서는 아니고 “나도 스타음식이다” 해서 음식을 장군이면 주먹밥, 스타배우는 무슨 퓨전음식, 나는 스타다 해서 그런 음식을 한다든지 용역을 줘가지고 교수님들이 용역하는 거는 정말 학문적이고 학구적이고 현장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장수들 음식을 해 가지고 그 동네에서 해서 성황을 이룹니다. 그런 걸 좀 해 주시면 좋겠구요, 아까 박중무위원님도 잠시 말씀하셨는데 관광지 테마에 왜 합천문화예술촌이나 한의학박물관이 빠져있는지 얼마 전에 일본 다까세정에서 와서 아이들이 체험을 하고 갔습니다. 합천에 여러 가지 체험이 있겠지만 왔다 갔는데 내년에도 꼭 오겠다고 정말 체험이 특화된 체험이라고 하는데 다른 여러 가지 농산물체험도 있지만 그런 시설에 와서 체험을 어떻게 하는지도 보고 여론도 한번 살펴봐주시고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기념관으로 참으로 유감적인 이야기를 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2006년도에 사단법인 지금 예술전문 법인이 되었습니다. 합천 문화예술촌에서. 청와대를 짓고 대통령기념관을 최초로 한다고 대통령을 전부다 이명박대통령까지 다 있습니다. 2층에 가면 있습니다.
   과장님도 아시지요?   군수님 비서수행하는 분이 전부 다 찍어가지고 하셨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해에 청와대를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 부분에 제가 따지고 우짜고 하는 게 아니고 기 문화기본시설이 대한민국에서 폐교를 사서 그렇게 하는 곳이 없습니다. 익히 과장님, 계장님한테 찾아가면 부담이 될까 싶어서 어떻게 와서 좀 관광코스를 넣어줘서 발전시키자 이리 해도 한분이 찾아온 분이 없었어요. 좀 신경을 써가지고 내가 갖고 있는 재산 떨구지 말고 활용을 하고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갖고 있는 인구증가 보탬이 되게 하듯이 딴사람 갖고 오는 이벤트성, 하루 지나면 없어지는 것보다 문화기본시설에 걸맞은 관광하고 똑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질문한데는 답을 좀 해 주시고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해설사 인건비는 저희들이 5만원되어 있습니다. 저희들 합천 관내 해설가 열 다섯 분 계신데 외국어 전문하시는 한분 두라이 대시씨, 필리핀에서 오신 분을 제외하고는 월에 평균 70만원에서 90만원 정도 소득이 되고 있고, 아, 소득이 아니고 봉사비를 받아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진리, 변하지는 않는 거, 정말 귀중한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광도 그 안에 역사적 팩트를 사실 스토리텔링을 해야 되고 그 부분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통관광안내표지판부터 뒤에 합천 문화예술촌 말씀하신 거는 한꺼번에 답을 드리자면 교통관광안내표지판은 관광지에 문화체육부의 표준매뉴얼에 있는대로 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합천군민들이 관광을 같이 고민하시는 분들한테 언제든지 기꺼이 찾아가서 힘을 보태주고 방안을 찾고 싶은 게 제 솔직한 거고, 저는 개인적으로 짬짬이 위원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합천문화예술촌에도 수시로 가서 캠핑장이 들어와 있고 어느 누구보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위원님께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상당한 자기 자산을 털어서 이바지하고 있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고 그 다음에 안내표지판이나 체험거리에 홍보가 미진했다면 아까 문체부의 관광안내표지판 표준매뉴얼도 상당부분 차지하면서 지역에 있는 분들이 심지어 자기 자산까지   털어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데 당연히 저희들도   규정 따지지 않고 적극 홍보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이 미진했으면 오늘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살 펴보도록 할 거고, 그 다음 대통령기념관은 앞에 역사적인 내용은 제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마찬가지로 지금 합천예술촌에 있는 컨셉하고 전혀 중복되지 않게끔 하고 거기에 거듭된 이야기지만 용주 주변에 있는 자원을 같이, 사람의 취향과 성격은 다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그런 자원이 있음을 홍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저도 아까 용역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 있는데 대학교수들이 용역하는 거 저는 정말 싫어합니다. 저는 제가 관광을 맡고 있으면서 대학교수나 표준된 기관에 주는 용역은 전혀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현장에 필드 뛰는 요새 전국적으로 가면, 전라도쪽에 가면 선수들이 많습니다. 저는 용역, 봉산도 마찬가지인데 이름있는 회사가 하는 분이 아닙니다. 마을기업을 정말 현장에서 육성하는 사람, 그 사람들이 감각있는 사람을 현재 용역을 영상테마파크하고 봉산권역 활성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어느 누구보다 제가 남다른 의지가 있다는 것을 송구하지만 말씀을 올리고 그 다음에 우리 행정이 발전되어가는 단계인데 제 마음 같아서는 제대로 하고 싶어서 기존에 있는 영상테마파크 안에 있는 분들 다 나가시라고 하고 싶어요. 실제로 다 나가시고 제대로 새로 앉히고 싶은데 그게 우리 지역의 현실이고 아픔이기 때문에 아까 말씀하신 박중무위원님도 이때까지 우리는 왜 안 되노, 이 소리만 하고 있고 왜 당신들 안 하네 하고 있는데 오늘 다시 저희들이 복지행정위원회 위원님들이 한결 같이 새로운 가르침을 주니까 우리도 다른 시각 그 사람들한테 새로운 대안을 가져가서 우리 함께 잘 해 보자라고 오늘 심기일전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춘지위원    :   해설사 인건비가 몇 시간에 5만원입니까?
   그게 정해져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해설사는 원래 봉사활동비로 주거든요. 인건비가 아니고.
   처음에는 문체부에서 잘 해 줄 것 같다가 문체부 담당사무관이 명확하게 정의를 해 버렸어요. 이게 봉사활동비다 이게 전국적인 청경이 그랬고 문화해설사도 전국 조직이 되었거든요. 약간의 자기들이 제도화를 요구하는 시점에 이걸 했고 해설사들 자체 근무 규정은 10시 출근해서 5시에 퇴근하는 걸로 규정을 정해 왔고 관리지침에.
   그런데 하루에 해설을 2회 하든 1회 하든 의무사항이 없어가지고 시간만 이렇게 하는 게 좋겠다는 관리조직이니까 타사람들하고 형평성이 있으니까 시간은 현재 그렇게 정해져 있고 예약되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임춘지위원    :   그러면 일 하나 안하나 5만원을 줍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항상 나와서 대기를 하니까 그 부분은 봉사활동 차량유류비 이런 부분에 보조이지 인건비 일에 대한 사항이 아니거든요.
임춘지위원    :   그 해설사들한테 단단히 인지를 시키십시오. 계속 그 말을 하고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그리 하겠습니다.
   해설사분들은 사실 의원님들 보고 잡고 너무 처우개선요구를 하는데 사실은 제가 있으면서 의원님들 배려 덕택에 투어가이드 갈 때는 1만원 더 주고 있거든요. 주고 있고 실제로 자체 시책에 보면 4/4분기에, 제가 가서 직접 설명할게요. 우리가 진짜 줄 수 있는 돈은 이거에다가 의원님들 만나면 잘해 주라가 아니고 의원님들 덕택에 당신들이 덤으로 받아가는 금액을 가르쳐주겠습니다. 일목요연하게 빼가지고. 그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박중무위원    :   한 가지만 더.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여건이 불가피하겠지만 용역을 너무 맹신하는 거는 아닌지 행정의 맹점이라는 거지.
   아까 잠시 말씀하시길래 적극 행정을 통해서 그런 걸 탈피를 하시는 것이 관광마케팅의 필수다 그 부분에 참 고맙게 생각하고 다시 한번 거기에 입주해 있는 식당에 좀더 그분들이 열정을 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 하고 그분들을 통제하라는 거는 아닙니다.
   2005년에 계약을 종료하겠다는데 그때까지 말미를 줘서 새로운 관광지의 먹거리를 정말 자랑할 수 있는 새로운 사고에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잘 해 주시되 그때 되어서는 다른 영업하시는 분들이 일체 다른 말이 안나오도록 확실히 할 수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유념하겠고요, 대안이 당장 예를 들면 이화장식당을 만날 건데 안에 딱 하나입니다.
   안에 있는 분들이 의원님 말씀처럼 뭘 하나 개선을 해 가지고 소득이 늘면 우리 말을 잘 듣게 되어 있거든요. 결국은 소득이 안늘면 우리 말을   안듣게 되어 있고 이화장식당한테 예를 들면 정식장사 하지 마라고 합니다.
   정식장사는 예약 들어오면 하고 정식장사가 그렇게 훌륭치도 않고 그냥 밖에 솥 걸어놓고 장작 피워놓고 요즘 현실적으로 국밥집을 해야 이화장이 국밥집을 해서 버스가 오면 딴 데 가서 먹지 말고 안에 노인들이 주로 오거든요. 그러면 국밥 한 5,000원에, 박리다매라고. 냄새가 솔솔 나면 아까 말한 막걸리하고 파전, 호박전 이정도만 하면 이화장은 대박 난다고 보거든요. 그 말을 그 분하고 상담을 할거라예. 자기는 장작으로 하라고 할까봐 걱정인데 요즘 장작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작은 이미테이션 쌓아놓는 거고, 밑에 가스넣어서 해야 됩니다. 관광차가 오면 2대고, 3대고 소화해 낼 수 있는 이화장이 되고 거기를 더불어서 막걸리와 파전 먹으면   기분 좋으면 되는 건데 이게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자기들도 장사가 안 되니까 우리한테 들어오는 입장료 까달라는 거고 내가 사장님한테 큰 소리 치면 안 되지만 내 시킨대로 매출 늘려줄 자신이 있습니다. 이러고 있는 시점입니다.
박중무위원    :   매출이 늘어도 걱정, 안 늘어도 걱정 그 말씀까지 하겠습니다.
   아주 예민하고 주변에 엄청난 화재를 낳고 있어.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옳으신 말씀입니다.
박중무위원    :   다른 루머성도 많이 있어. 철저히 절대 2000년도 5월에는 계약을 그분하고 하든 종료를 하라는 뜻이 아니고 체계화된 음식 문화거리를 만들 수 있는 독창적인 걸 부탁드리겠습니다.
   딱 5월에 종료, 그 사람들하고 계약을 종료하라는 뜻이 아니고 체계적인.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박중무위원도 질의하셨고 장진영위원도 질의하신 부분에 보충해서 합천바캉스축제 거기에 대한 문제점이나 건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년도에도 합천바캉스축제에 정양에 많은 인원들이 사실 왔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이 올 걸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외지에서 오는 거기가 항상 합천의 관문도 되지만 대양의 관문이다 거기가. 앞으로 무지무지하게 발전될 수도 있고 거기에 외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많은 인원들이 북적거릴 장소가거기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지금까지는 롯데마트주차장이 넓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은 넓은데 공사를 해 가지고 주차장을 많이 줄였습니다. 금년도에 캐슬아파트가 앞에 두 동을 짓고 나면 거기 주차장도 없어졌습니다.
   또 이제 제가 듣기로는 캐슬 공사가 완료되면 바캉스철에 아파트단지 내에 외지에서 오는 차량들이 다 아파트 단지 안에 주차를 하고 했습니다. 그 주차장 부분이 앞으로 상당히 애로가 있을 것이다 내년 여름에 주차장 부분을 상당히 신경을 써가지고 대책을 세워야 앞으로 외지에서 오는 관광객들한테 이미지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을 지금부터라도 군에서 심사숙고해서 주차장부분을 어떻게 하면 좋겠는데 심사숙고하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바캉스축제 하는데 위탁을 안줬습니까?
   금년도에 내가 아는 사람들이 거기에 갔다와서 대충 하는 말씀이 합천사람들한테 혜택을 주는 게 있죠?   
   합천사람들한테 거기에 들어가면 입장료 혜택이 안있습니까?
   합천 거주하는 자녀라든지 하는 부분에. 그게 위탁을 줘보니까 할인되는 부분이 주민등록증을 가져가야 되는데 주민등록증을 못가져가서 그날 들어가면서 이야기 하면 내일 와서 환불해 주겠습니다 해 놓고 내일 가니까 정리 다 되어서 안 된다 이렇게 마무리하더라는 겁니다.
   그런 이미지도 앞으로 위탁받는 사람들한테 군청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해야 이미지가 안나빠지지 이미 지가 좋아지는 단계에서 그런 사소한부분도 군청에서 관리 감독을 잘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특히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내년도에는 금년도보다 많은 인원들이 더 오리라 생각하고 주차장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시고 대양에서 하는 이야기가 합천은 돈은, 위탁 주니까 우리 군에도 많이 가져가지는 못하지만 대양은 쓰레기만 치워주다가 볼 일 다 본다!   
   아무런 혜택은 없고 대양의 혜택은 지난번에 말씀드렸더니 대양에 청소하는 인력 한 사람 더 보충해 줬습니다. 실질적인 아무 이득은 없고 여름에 쓰레기 청소하는 사람들이 진짜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런 부분도 한번 장기적인 안목을   참작해서 계획을 잘 세워가지고 군청에서 관리감독을 잘 하셔가지고 합천의 관광 여름축제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불편도 없게 하고 앞으로 인원이 더 많이 와서 발전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은 안해 주셔도 되고 거기에 충분히 잘 알고 계시니까 답변해 주실 부분 있으면 답변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제가 부탁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참작해 주십사 하는 마음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위원장님 말씀에 답변 안드리면 괘씸죄에 해당됩니다.
   바캉스축제 주차장 문제가 제일 심각합니다. 심각하고 저희들이 컨텐츠 늘려서 사람 많이 오라는 것도 중요하지만 편의시설 주차시설 안해 놓고 오시라는 거는 요즘 시대에 역행하는 거니까 작게 드는 돈은 군에서 해결할거고 많이 드는 거는 장기적으로 성산 버리실 들어가는 입구에 약간 있어서 국토관리청하고 하천점사용 허가만 되면 그 부분이라도 보완책으로 준비를 할 거고 그 외에도 그 안에 할 수 있는 부분은 다양하게 준비를 하겠습니다.
   아까 빈 인사가 아니고 복지행정위원회에 계신 분들이 공부를 많이 해 가지고 송곳같은 질문을 하셔가지고 진짜 긴장을 해야 되는 것 같고 저희들이 할인하는 주민등록 문제는 미처 파악하지 못한 사실이거든요. 이거는 바로 개선시키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처럼 이것을 안가져오면 환불이 안 되니까 그 다음 날에 익일에 가져오면 반드시 환불해 주는 걸로 시스템을 정착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게 사실은 축제나 관광자원을 개발하면 제일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게 해당주민들의 가장 피해도 보기 때문에 다소 위안할 수 있는 게 주민들 농특산물 어렵게 만든 거 팔 수 있는 방법도 해야 되니까 옐로우리버비치 정양레포츠행사 할 때 합천유통이든 합천 전체 농산물이   오면 좋겠지만 대양주민을 위한 농특산물 가판대를 설치해서 대양주민들이 지금은 모르겠지만 연접한 정양이나 대양 전체가 가져나와서 할 수 있는 이때까지 사실 정양레포츠공원이 잘 되면 합천읍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잘 되었거든요. 닭집이나 맥주집 앞에 롯데슈퍼가 잘 되었는데 일자리창출부터 해서 위원장님 말씀하신 거 유념해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부연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주차장부분을 제가 많이 신경을 쓰고 해서 용주 들어가는 쪽에 거리가 멀면 주차장의 효율성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주차장 할 자리는 내가 5분 발언에도 하려고 계획을 했다가 취소를 시키고 안하고 있는데 거기에 땅 여유는 축협에서 하는 소경매장   그 부분이 우리 군에서 한번 장기적인 안목으로 생각을 해서 거기에 해서 앞으로 관광객이 많을 걸 대비해서 주차장도 확보하시고 근린시설도 축제에 와서 젊은 사람들이 와서 놀 수 있는 공간도 거기에 만들어 주시고 하는 게 참 좋지 않겠나 그 부분을 지난번 의회때 5분 발언을 해서 그 부분을 짚으려 했었는데 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서 우리 면민이 한두 사람들이 그 발언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내한테 항의를 해서 취소를 시킨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 가지 주위 환경도 보고 여러 가지 봐서 다니면서 여러 가지 볼 때 앞으로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될 사항이고 해서 관광진흥과에서 그 부분을 미리 한번 생각을 하셔가지고 군에도 건의를 하든지 해서 그 부분이   해결이 되어야 앞으로 발전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한번 참작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위원장님 그 주변에 저희들도 노력 엄청 하겠지만 그 안에도 유휴부지가 있거든요. 매매동의가 안 되어서 그런데 사실은 그 주변에 여건이 되고 위원장님 지역 현안에 밝으시니까 저희들한테 언질만 주시면 적극 방안을 찾고 그것 아닌 것도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대양의 관문도 되고 합천의 관문도 되기 때문에 거기가 앞으로 여름철 행사로서는 많이 발전될 수 있도록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잘 새기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소관 주요 업무계획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여러분 오늘 복지행정위원회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6차 복지행정위원회는   내일 11월 6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본 위원회실에서 개의하겠습니다.
   참석에 차질없으시길 바라며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41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    임재진
   간   사    신경자
   최정옥위원, 장진영위원, 박중무위원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전춘제

○출석공무원

  • 재 무   과 장      이인도
  • 민원봉사과장      이덕구
  •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출석사무직원

  •    지방행정서기      이재희
  •    속    기    사      이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