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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39회-제6차-복지행정위원회-2019.12.11.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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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9회 합천군의회(제2차 정례회)

복지행정위원회 회의록

  • 제6호
  • 합천군의회사무과

일시 : 2019년 12월 11일(수) 오전 10시
장소 : 복지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 안건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군수제출) - 관광진흥과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군수제출) - 체육시설과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군수제출) - 행정과
2.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군수제출)

(10시 00분 개의)
○위원장 임재진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행정위원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9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휴회 중 제6차 복지행정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본 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복지행정위원회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관광진흥과, 체육시설과, 행정과 예산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군수제출) - 관광진흥과      
2.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군수제출)
○위원장 임재진   : 의사일정 제1항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보고서를 참조해 주시고 해당 부서장의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먼저 관광진흥과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관광진흥과 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연일 정례회일정으로 노고가 크신 임재진위원장님과 위원님 한분 한분께 경의를 드립니다.
   관광진흥과 소관을 간단하게 2020년 살림을 설명 올리겠습니다.
   135페이지 세입예산입니다. 저희들이 국고보조금은 영상테마파크 주변관광지 활성화 2억이 앞으로 내년도부터 시행하는데 54억 전액 국비로 내려오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리멤버 영상테마파크 기금사업이 4억, 문화관광해설사육성이 2억2,405만7,000원, 시도비보조급 19억600만원   정도 규모가 되겠습니다.
   136페이지 세출분야입니다. 저희들이 관광지시설물관리 첫째 항은 전년도비해서 금액이 12억을 감액한 게 자체사업비를 추진한 부분에서 조금 조정되는 바람에 금액이 조금 줄었습니다. 기간제근로자보수는 8,200만원전년에 최저인건비 인상분들 반영했습니다. 일반운영비도 전년도 동일 수준에 1억1,6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여비 재료비는 동일하고 시설비부분에서 저희들이 12억이 감액되었는데 시설비부분에서 12억이 감액되었는데 자체사업계획을 알차게 수립하도록 하겠습니다.
   합천호관광지 회양지구 주차장 정비 2억을 계상했는데 지금 수자원공사의 합천댐물관리가 국토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물의 아마 담수유지율이 계속 높은 것 같습니다. 선착장에 내려가는 게 예전에 많이 내려가는 게 담수율이 한 60%에서 7?80% 보유하는 물량이 맞는 주차장 규모였는데 지금 담수 양이 거의 80% 상회하는 범위 내에서 물이 많이 올라가다 보니까 선착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차장이 없는 공간입니다. 옆에 토속식당 옆 공간에 수자원공사의 부지 사용 협의를 받아서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사업비 2억이 되겠습니다.
   사계절콘텐츠개발 인건비도 이거는 저희들이 예산을 세부사업내역의 조정하다 보니까 2억1,000만원 계상된 걸로 되어 있는데 이거는 종전하고 금액이 똑같은 사항입니다.
   행사운영비에 다소 증액이 있는데 영상테마파크 독립영화제를 내년에 개최를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결국 관광지는 바뀌는 게 사람의   문제인데 영상테마파크가 50만명이 올라오는 데는 많은 위원님들의 협조와 예산 지원이 있었고 저희들이 이 부분을 50만에서 100만으로 한 단계 올라가기 위해서는 영상테마파크 브랜드 가치가 합천군민 경남을 아직 못벗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한 지속적으로 브랜드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서는 독립영화제를 개최함으로서 결국 영상영화 관련된 자들이 합천에 자주 출입을 하면서 사람간의 인적네트워크가 활성화되고 지역의 새로운 관광브랜드를 창출하는 차원에서 독립영화제를 아주 내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할로윈데이 이벤트행사도 9,000만원 계상되어 있는데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제대로 된 3회째를 계획하고 있는데 첫해는 가족끼리 참여를 했고 올해는 성인 중심으로 해 왔는데 다양단의 장단점이 있어서 그 부분의 보완개선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관광지 운영에 기간제보수비도 통상적인 관리인데 저희들이 앞   부분에 줄어드는 이유가 분재공원이 외부에 관리위탁 전문수목 관리부분에서 인건비를 8,800만원 감액하게 되었습니다.
   공공요금하고 여비는 통상적인 거라서 생략하도록 하고 139페이지 시설비입니다.
   시설비에 윗부분은 통상적인 관광지 관리하는 부분이고 봉산 새터관광지 핑크뮬리 군락지 조성이라고 1억을 계상했습니다. 이 사업은 소외되어 있는 봉산도 활력을 넣는 차원에 늘 관주도의 사업을 하는데 지역을 바꾸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지금보다 더 나은 방법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수자원공사하고 합천군하고 비용을 각각 분담해서 1억, 1억씩 대고 지금 꽃단지 조성은 지금의 현재 핑크뮬리 했는데 핑크뮬리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어서 꽃단지를 수변주변에 봉산주민들하고 같이 조성하는 공간을 만들 계획입니다.
   수자원공사 합천군 봉산면민이 함께 어울려져 가지고 지역개발을 하나하는데 주민 주도로 하는데 선모델로 만들기 위해서 1억을 계상했습니다.
   청와대세트장 주변 조경시설 정비는 지금 청와대세트장에 모양새가 다 갖추어진다고 하는데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수목 식재와 정비를 할 계획입니다.
   빛의 밸리 야간콘텐츠 조성사업 기본실시설계 2억을 계상했는데 합천군이 주간에는 상대적으로 경남에서 관광객이 찾는 비율이 군부에서 하동 다음으로 2등이고 도내 전체로는 한 5위 정도로 규모에 있는데 야간이 너무 어둡다는 표현이 많습니다. 시대의 트랜드이기도 하고 저희들 주 관광명소인 한축에 앞으로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가 개통이 되면 합천호IC 내리는 부분부터 대양IC까지는 필요에 따라서 합천을 유인하기 위해서 빛의 거리를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착안을 했는데 우선적으로 저희들이 생각하는 거는 합천읍 일단 군민들이 환영하고 즐겨야 되기 때문에 합천대교, 남정교, 일해공원 포함한 저희 당초 계획은 운동장에서부터 회양관광지 구간에 주요 지점에 그 구간이 16㎞인데 새천년장례식장 앞까지 농업기술센터 앞부분 저희들이 영상테마 앞 부분 회양관광지 벚꽃터널 4개소를 중점적으로 조성하려고 했는데 우선 우리 군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야 되기 때문에 합천대교, 남정교, 일해공원까지 포함한 계획을 한번 수립해서 집행부에서 계획안을 잡아서 이게 실현가능성이 있고 합천군의 도움이 되는 용역결과를 한번 해 보고 거기에 따른 사업 추진하기 위해서 기본계획수립 및 실시설계비 2억을 계상했습니다.
   정양레포츠 및 갈마산 공원 국유지매입이 16억인데 이거는 이때까지 저희들이 정양레포츠공원하고 갈마산공원에 국비를 받아서 사업을 다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에 국비를 받아 사업을 하는 관계로 하천에서 제척된 구간이 있어서 국토부 국가 땅으로 놔두면 다음에 재산권 행사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제척되는 땅에 대해서 국토부에 있는 땅을 합천군으로 이관하겠다는 사업비입니다. 16억을 계상했습니다. 이 사업장은 지금 결과론적으로 보면 정양레포츠공원 캠핑장 만들어 놓은 안구역이고 갈마산공원도 둑을 숭상해서 제외된 갈마산공원 안에 부지입니다. 별도로 어떻게 보면 공원 안에 있는 부지가 등기상 정리되지 않는 부분을 금회를 통해서 정리하겠다는 뜻입니다.
   청와대 쉼터조성하고 정원테마 배수로 정비는 두 가지 설명을 동시에 드리자면 청와대 옆에 한옥공간을 조성했는데 이 공간을 조성하다 보니까 올해 태풍이 몇 번 지나가니까 청와대의 영역을 선을 가르기 위해서 다 경계선하고 울타리를 쳤는데 그 울타리를 친 부분에 배수로 정비가 안 되다 보니까 법면이 손실되는 부분이 있어서 이거는 필수적으로 정리가 필요하다 해서 3억하고 모노레일 승강장에 상부에 올라가면 저희들이 모노레일 이동하는 방법이 지역에 머물기 위해서 모노레일을 가동하고 있거든요. 청와대 문을 닫아서.
   머무는 시간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청와대에 와 올라가는 사람들이 위의 상부에서 모노레일 대기하는 공간이 없어가지고 날이 좋은 날은 괜찮은데 여름이나 혹한기에는 머물 공간이 없습니다. 이거는 필수시설로 판단하고 3억을 계상했습니다.
   합천 영상테마파크 달동네 서민 세트장은 총 30억에 남은 잔여사업비 25억을 내년도에 가져온다는 국비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거는 균특사업에   도비보조사업으로 명기한 이유가 균특사업이 지방비로 이양된 사업이라서 도비로 명기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140페이지 합천보조댐관광지 사업비 30억원은 지금은 28억이 다 내려왔고 사업이 마무리단계에서 2억 추가 내려오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하단에 있는 리멤버합천영상테마파크는 198억 공모사업으로 내년도 2년차 사업으로 국비가 내려오는 실시 설계비가 되겠습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주변관광지 활성화사업은 쉽게 말해서 위원님들께서 들으신 그 맞은 편 건너가는 출렁다리하고 그 주변에 데크 둘레길 걷는 1.5㎞를 포함한 54억5,700만원, 전액 국비인데 이 사업은 지금 현재 사업비가 2억 계상되면 기본계획 및 설계를 잡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청와대세트장, 영상테마파크 보조댐 주변이 어느 정도 마무리단계인데 용문정 일부로 올라가는 둘레길이나 반대편 맞은편에 뭔가 볼거리사업이 조성되지 않는 사항에서 무리하게 출렁다리가 의미가 없다 싶어서 지금 그 맞은 편 사업기본계획하고 연계해서 기본계획을 수립하려고 합니다. 왜 저희들이 올해 국비 2억만 받아오느냐 하면 이 사업이 54억으로 경남도발전촉진지역개발사업에 54억으로 국비 전액으로 배정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이 사업이 54억이 실행 계획이 되기 때문에 더는 미룰 수 없어서 올해 기본계획을 받고 이 기본계획이   나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에 와서 설명을 드려서 고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관광마케팅 활성화는 저희들 더 관광홍보를 매진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하고 있고 종전에 된 예산에서 경상적경비 절감 차원에서 과다하게 편성하지 못해서 줄여서 편성했고 그 중에 제일 마지막에는 유튜브 영상공모전 개최 전 5,000만원 새롭게 올린 게 있습니다. 이 유튜브 영상공모전은 어떻게 보면 관광의 트랜드가 지금 바뀌어가고 있고 지금의 젊은 층들에게는 1인 TV라고 사실상 우리가 보는 공중파 TV를 요즘 사람들은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우리도 때늦은 정도지만 때늦었다치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합천을 알리는 데 어제 의회에서 5분 발언도 있었지만 저희들도 그런 시대에 발맞추어서 이 부분은 좀더 강화하면서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 관광마케팅 소관은 통상적인 전년도동일하면서 시간상 생략하도록 하고 143페이지 사진 찍은 좋은 명소 조성 1억 올린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야로대교인데 합천에 있는 전국의 사진 찍는 분들이 가장 찍기를 좋아하는 데가 물론 황매산철쭉이 있고 오도산 있고 우리 영상테마파크 앞에 데크가 사계절 물안개 핀다고 해서 거기가 있고 갈마산 앞이 있고 그 다음에 알게 모르게 많이 오는 데다가 야로대교입니다. 야로대교에 매우 오시는데 지금 야로대교 촬영하는 위치가 너무 안전상에 문제가 있고 이왕 전국에서 많이 오신다면 거기에 최소한의 소규모 주차장이나 올라가는 데 안전휀스 정도는 설치해 줘야 할 것 같아서 최소 예산 1억을 편성했습니다.
   다음 합천정신 인문관광활성화 기본개발수립 2억이 있는데 이거는 제목도 엉뚱하고 생소할 수 있는데 이 내용은 저희들이 집행부 설득하기도 하고 사실은 이 업무가 문화예술과 가야사담당의 업무 소관에 있어서 우리 부서에서도 이견이 좀 있었는데 왜 제가 이걸 우리 예산에 계상하자고 군수님이나 여러 분들을 설득을 했냐 하면 실무계장님한테 했느냐 하면 사실은 남명조식선생이나 정인홍선생이나 최치원선생님이 분명히 합천의 인물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인물임에 틀림이 없는데 이걸 홍보하는데 늘 관광으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남명 조식선생과 관련된 1,000억 시설을 투자한다 하더라도 이걸 홍보가 제대로 못하면 우리 지역의 사람을 모시고 올 거리가 없는 거예요. 이야기꺼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제가 인문관광활성화 기본계획 이름을 지어놓은 거는 저는 어떤 수준까지 원하느냐 하면 조식선생님을 경남도나 앞으로 경남에서 가지는, 전국에서 가지는 조식선생님에 대한 남부 관광활성화차원에서는 아주 필요한 우리한테 귀중한 관광자원인데 그냥 딱 뇌룡정 수준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국은 사료나 거기에 대한 역사적 정체성이나 가치를 입증을 해서 그 입증된 자료가 학생이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뮤지컬을 만들든지 역사가 고증된 자료가지고 그것을 실체로 해서 웹툰만화를 만든다든지 후속조치가 가야 되는데 우리는 지금 현재 합천군이 우리 지역에 많은 역사적 인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게 없습니다. 체계적으로 정비한 게 기껏 해야 용역비 매년 5,000만원씩 줘가지고 남는 거는 책 한두 권 외에는 재생산되고 재가공 되는 역할을 전혀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들은 이 부분을 방송극작가든 스토리텔링을 만드는 진짜 전문가를 통해서 최소한 TV에서 다큐멘터리 다룰 정도까지는 소재를 발굴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집행부에서 이때까지 일하는 게 용역 주고 책 한권 나오고 보고회로 끝는 게 아니고 이걸 재생산하고 재가공해서 스토리텔링을 만들 수 있는 수준까지 하겠다는 게 예산을 작지만 해 볼까 합니다. 위원님들의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화관광지해설사 기금 부분은 전년도에 기금과 도비는 동일하게 편성했습니다.
   여름도시육성은 늘 의회에서 말이 있었지만 올해도 동일의 수준의 예산를 편성해서 지난번에 위원님들이 많이 지적하신 내용을 담아내서 올해는 그렇게 할까 합니다. 왜냐하면 군민들이 제약받는 부분인 경계선을 없애고 모든 게 군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름바캉스축제를 만들어서 예산은 동일하게 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하나가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이 지난주에 빅데이터 보고를 받아보면 전국에 관광지에 2?30대가 더운 여름에 몰려오는 거는 지자체가 많지는 않답니다. 합천이 그 중에 있고 저희들이 그 원인이 대표적인 바캉스축제로 외부의 2?30대가 온다는 사실이고 저녁에는 고스트축제로 2?30대가 온다는 것에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사항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예산은 편성했으나 운영방식은 그간의 의원님, 여러 군민들이 지적해 주신 부분을 개선해서 해 보고 또 문제점이 있으면 또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145페이지 영상테마파크에 드는 부수적인 경비가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1년에 영상테마파크에 45만명이나 50만명이 오면 16억의 세입이 들어옵니다. 저희들이 기초투자비용을, 사업투자를 하지 않는 경상적경비는 6억 나가서 10억에서 11억이 남는 영상테마파크운영인데 여기에 인건비 사무관리비 기타등등은 통상적으로 나가는 5억에 포함된 금액으로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시설비 중에서도 146페이지 영상테마파크 노후위험시설 대비 정비사업도 지난 해 3억이었는데 2억으로 줄었고 지금 거기에서 편성한 돈은 통상적으로 저희들이 관리한 비용으로 전형적으로 보시면 되겠고 그 밑에 영상테마파크 분재공원 조경수유지관리 이게 저희들이 분재를 지난 해 3억어치를 구입하고 지금 청와대에 있는 분재공원이 수목이 쉽게 말해서 어우러지지 않는 상태에서 행정공무원들이 하기에는 불리해서 원가계산 지난 해 주신 2,000만원과 용역비를 산출해서 지금 최소한의 경비로 분재공원과 청와대 앞에 분재온실에 있는 분재하고 청와대 앞에 나무는 전문가들한테 당분간은 위탁해야 되는 사업비 2억을 계상한 겁니다.
   분재공원 이색정원조성사업은 저희들이 여전히 말씀이 있는 부분 조례로 보완하겠지만 모노레일 이용 부분에 대해서 아직 많은 말씀이 있는데 모노레일에서 여름을 제외하고 사실 걷는 부분이 상당히 수가 2?30%가 되거든요. 지금 딱 올라서기 전까지 350m 이동 간에 나무를 심어놨는데 나무가 활착이 안 되다 보니까   볼거리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이걸 걷는 지루함을 만회하기 위해서 일부 객원에 넣는 미숙한 형태 앤드 다년생의   최소한의 꽃을 심어야 될 것 같아서 사업비 2억을 계상했습니다.
   147페이지 황토축제 바캉스축제가 여름도시 차원에서 동일하게 예산 지난해와 똑같이 편성을 했고 대장경테마파크는 147페이지 하단에 있는데 대장경테마파크 예산이 전체 사업소가 운영할 때 29억이었는데 올해 27억으로 한 1억3,000만원 정도 깎였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분들이 시설은 그정도 하면 되지 않았느냐 그 부분에 저희들이 집행부에서 뾰족한 묘책도 생각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산을 그렇게 편성했는데 하나 달라진 거는 지난해 대장경테마파크가 저희 부서로 넘어오고 사업소가 없어지고 저희 과에 한계만 왔는데 저희들이 고군분투해서 하나의 성과를 이 자리에서 보고를 드리자면 대장경테마파크가 축제할 때 통계수치는 다소 헛수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가 매년 통계 수치는 정확하게 매표 인원이기 때문에 올해 잠재형 강소관광지 컨설팅도 받아서 지난 11월 26일자로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그전에 2016년도에 4만5천,    지난해 8만, 올해는 10만을 넘었다는 데 의미가 있고 저희들이 해인사에 오는 인구 1/3만 모시더라도 저희들이 20만명까지는 내년에 당겨야 안 되겠느냐 저희 과의 목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올해 인터랙티브 미디어파사드 시설을 설치고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만 거기에 보완한 1억의 예산을 했지만 그런 부분에다가 종전에 8년간 축제를 위한 아이템이나 콘텐츠를 찾다 보니까 사실은 700억의 투자에 대한 활용가치를 높이는 연중의 시설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저희들은 지난번에도 보고를 드렸지만 연중학생이나 해인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저기에 뭐가 있노 들어갈 수 있게끔 해서 내년에는 목표치 20만명을 채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장경테마파크는 특히 1억3,900만원 집행부에서 설력득이 약해서 증액이 안 되었는데 군의원님 이 부분 손을 안댔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중에 두서너 가지 중요 사업만 설명 올리겠습니다.
   딴 부분은 대동소이하고 기록문화테마파크조성사업 기본및실시설계 용역 2억을 계상한 이유는 지금 대장경 테마파크에 있는 기본 틀을 변형시키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각사주차장이라고 상부 주차장에 부지가 6,000평이 지금 그대로 방치되어 있고 이용률도 낮고 땅의 활용도를 높여야 되는데 그 공간에 어떤 먹거리촌을 만들까 어떤 걸 만드는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물론 이 부분은 자체사업으로 하기 보다 향후 경상남도가 광역관광개발을 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에 그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서도 위의 각사주차장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되지 않느냐 차원에서 기본계획수립비 2억을 계상했고 해인사하고 여러 가지 복합다양하게 의미가 있지만 가야쪽 관광밸트도 지금쯤은 새롭게 대장경테마파크를 거점으로 해서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지금의 타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록문화테마파크조성 기본사업비 2억을 계상했습니다. 기록문화체험 및 전시콘텐츠 고도화는 사실은 인터랙티브 사업비가 국도비 8억으로 하기에는 너무 무리하게 한 사업이 있고 약간의 미진한 사업이 있어서 당초에는 천년관에 조성한지 거의 10년이 되어 가는데 거기의 콘텐츠를 보완하려고 했는데 그 필요한 예산은 올해 확보를 못했고 우선 기록문화에 있는 인터랙티브가 학생이나 여러 사람한테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해서 경남에서는 그래도 인터랙티브 시설이 최고라는 소리가 날 수 있도록 마지막 보완할 사업비 1억이 되겠습니다.
   대장경테마파크경관개선사업은   대장경테마파크를 새롭게 테마파크 안에 돈을 들여서 개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지금의 홍보가 제일 중요하고 어떤 단체관광의 유치가 중요한 것이지 대장경테마파크의 새롭게 건물을 지어서 돈을 하겠다는 거는 아니고 그 와중에 노출콘크리트 있는 대문부분이 기록문화의 느낌을 전달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이 부분에 전문가들의 의견과 이에 대한 개선비로 4억을 계상했습니다.
   149페이지는 대장경테마파크 통상적인 관리로 똑같은 거고 151페이지 기록문화축제 개최 이름은 사업비는 저희들 다른 제목으로 있었는데 이걸 위원님들한테 설명드리고 싶은 이유는 대장경테마파크를 강조하니까 비불교인들이 거부가 있듯이 사실 대장경의 우수성이 함축한 기록문화축제이기 때문에 이번에 외부전문가한테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컨셉을 우선 대장경도 행정에서는 세계적인 기록문화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겠느냐 여기에 집중홍보 해야 된다 해서 올해 시범적으로 하는 기록문화축제를 내년에는 예산은 동일한데 있는 관광홍보비로 해서 타계층별로 학생들이나 공격적으로 해서 유튜브를 활성해서 기록문화축제를 적극 홍보해서 이게 밖의 분들이 대장경축전 안 하나 이 소리를 기록문화축제 안하냐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그중에 국화분재 전시연출 용역은 당초에는 저희들이 1회 추경에 있는데 올해 사실 여러 가지 기록문화축제에 무게 중심을 둬서 국화전시는   가을에 맞는 분위기 연출이지 이때까지 종전에 해 오던 국화축제 이 소리는 전혀 하고 싶지 않고 국화분재는 위원님들 왔을 때 약간 시기가 안맞아서 개화가 안 되어서 그렇지 그래도 많은 분들의 호평이 있어서 안에 기록문화에 맞는 그럴 듯한 분위기 아우라가 연출되는 것 같아서 내년에도 사업비를 계상했습니다.
   그 외에 밑 하단부는 통상적인 부분이고 행정기본운영입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관광진흥과 소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 예산안에 대한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괄 질문 일괄 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사항에 따라 일문일답을 추가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경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과장님 대단한 관광사업으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언제든지 느낌이 과장님 설명 딱 들으면 합천은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예감을 받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실행되든 실행 안 되든 계획이 그리고 미래에 해 보고자 하는 욕구가 대단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 가지 과장님 설명 중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설명서 87, 90, 92 다 보면 공공요금 일반수용비 이런 것들이 턱없이 작년보다 많은 비용이삭감인데 궁금한 게 공공요금 수용비 이런 거는 전년도와 유사하지 않나 싶은데 어떻게 이렇게 차액이 있는지도 궁금하고.
   봉산에 핑크뮬리 그게 논란이 되다 보니까 과장님이 다른 꽃조성을 계획중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핑크뮬리 우리 합천에도 있죠?   
   사람들이 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의회에서도 목포 거기 갔을 때도 왔는데 너무 예쁘대요. 너무 예쁜데 이게 더 이상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황소개구리가 우리 개구리를 다 잡아먹듯이 바람이 불어 씨만 날라가도 그 주변에 우리 식물이 하나도 살 수 없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그것은 더 이상 지금 안그래도 환경부에서 유해성을 평가해서 평가하기 위한 착수를 했고 아마 올 12월에 결과가 나온다 하거든요. 그것은 한번더 고려를 해 봐야 되겠고.
   142 유튜브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는데 아침에 뉴스에 나왔어요. 아이들한테 초등학교 중학생한테 미래의 꿈이 뭐냐 했을 때 아직도 의사가 희망은 있는데 1위에서 밀렸대요. 유튜브작가를 하겠다고 나왔답니다. 그래서 이게 트랜드같고 앞으로 관광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적극적으로 잘 해 봤으면 싶습니다.
   그리고 합천정신인문관광활성화 안그래도 문화예술과에서 저번에 인문학사업비가 있었는데 관광과로 넘어온거지 싶네요. 서로 유사해서 자기들이 안했거든요. 그것 맞죠?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문화예술과는 모르겠는데
신경자위원    :   일단 안했거든요. 중복된다고 안한다 했는데 말씀처럼 역사적인 인물이 합천에 있음에도 지금 잘 알려지지 않는 게 우리 조식선생인데 얼마 전에 TV에 경남아침에 리포트한테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물었어요. 남명조식선생이 누구인지 아냐고.
   아무도 몰라요. 율곡 이이, 신사임당 누구냐 하니까 다 알아요. 그래서 우리나라 인물, 경남의 인물이고 합천의 인물인데 너무 우리 그분을 알리려고 생각하지 그 방법이 미흡하지 않았나 정말 다큐멘타리로 방영이 될 수 있으면   아마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제가 준비한 거 찾아봐야 하니까 질문을 일단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답변 올리겠습니다.
   인문학 관련해서 실무계장이 반대를 했어요. 왜냐하면 문화예술과 업무 소관을 왜 우리가 건드리느냐는 말씀도 있었는데 제가 의회 와서 솔직한 토로를 드리고 읍면정보고회를 따라다니면서 반성하는 거는 관광진흥과 업무를 본지가 근 7년이 되어 가는데 영태, 황매산 과였다! 황매산은 산림과에 있지만 사실은 우리가 그 외의 관광을 소홀히 한 부분이 있어서 관광진흥계획은 합천 전체를 보고 해인사가 우리 뜻대로 안 된다고 해서 해인사를 포기할 수 없듯이 전체를 봐야 되고 남부의 관광은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남부관광을 떠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역사적 가치라는 거는 인물은 원래 실록이나 이런 데서 고증해서 그 고증의 자료 팩트, 사실에 입각해서 이야기를 꺼리를 만들어야 되는데 대다수 사람들이 그냥 사료만 찾아가지고 거기에 사료발췌해서 자기들 용역보고에서 끝나거든요. 그런데 이걸 한 단계 인물의 호기심이나 관심도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실록에 있는 역사적 인물을 고증해서 그분의 정체성을 찾아내서 그 정체성과 지금의 시대정신에 맞는 합의점 접점을 찾아서 이걸 다큐멘타리화 해야 문화예술과가 문화재가치를 보전 관리하는 부서입니다. 저희들은 보전관리를 넘어서 다시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해서 이야기꺼리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해야 되고 그런 이야기꺼리를 만들 때 우리가 남명조식의 뇌룡정을   우리 아닌 국비로 1,000억짜리 사업을 해서 합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고 여기에 정인홍선생이나 최치원선생도 같이 하면 좋겠다 해서 우리가 타과의 업무 소관을 넘는 게 아니고 우리 관광에 새로운 트랜드를 저희들이 잡아야 된다 해서 추진하게 되었다는 말씀을 올리고 유튜브 영상공모전은 요새 인플루언서 시대의 최대 대세인 것 같아서 늦었지만 이 부분에 내년도 의회 와서 보고할 때는 성과를 보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역점적으로 할 거고 핑크뮬리도 저도 당초예산 입력을 해 놓고 어디 매체를 접하면서 좋지 않다 친환경적이 아니라는 소리가 있어서 제가 말씀을 그렇게 올린 거고 위원님도 캐취해 주신 거고 공공요금은 저희들 관광에 큰 그림을 그리다 보니 사소한 걸 챙기지 아니할 수가 있었는데 지난번 결산추경 설명할 때 위원님들 왜 까느냐 너무 헛수가 아니냐 해서 제가 분석을 해 봤습니다.
저희들이 영상테마파크가 저희 공공요금이 1억3천, 매달 평균 1,000만원   정도 지출이 되는 단계이고 대장경테마파크가 1억1,000만원인데 이 부분은 평균 8?900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기타시설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분석을 한다는 자체가 데이터베이스를 올해 근거로 해서 위원님 말씀처럼 설명할 수 있도록 해서 관리를 할 거고 저희들이 1억   공공요금이 넘는다는 거는 전기요금을 얼마든지 사실은 공무원들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줄일 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통제 관리를 잘해서 이게 왜 변화가 있고 정확하게 의회 와서 설명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충실을 다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경자위원    :   그리고 합천보조댐 관광지 활성화에 대해서 계속비로 편성되어 있잖아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신경자위원    :   그런데 사업공정율이 굉장히 작거든요. 30%에 불과한데 이유가 전년도에는 예산 편성이 하나도 안 되었거든요. 그러면 그 공정율이 적은 거하고 이거하고는 상관 관계가 있는 거예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그런 부분은 의회에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관광 밥을 6년 이상 먹는데 관광이 쉬운 것 같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사업부서 사업은 100억짜리 200억짜리 하면 그것은 감리단도 있고 해서 여러 가지 있어서 공무원은 민원관리만 하면 되는데 관광부서는 30억에서 50억짜리 건물이 하나   들어서고 나면 만인들이 잘 했다 소리가 나오기는 쉽지 않고 만인들의 지탄을 받는 게 시설이다 보니까 저희들이 고민을 많이 합니다. 저희 합천군공무원 중에 특별히 관광부서에 있는 직원들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어차피 타지역의 견학을 보고 와서 이게 시대의 트랜드가 맞겠느냐 소화를 시키는 문제가 있는데 보조댐관광지활성화사업비 30억은 잘 받아왔는데 이걸 뭘 할까 고민을 너무 오래 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고민을 오래하는 와중에 호텔도 유치하고 맞물려서 사업을 확정을 못했다가 다행스럽게 결과론적으로 잘된 게 보조댐관광지활성화사업 30억이 주로 어린이들 조경물, 동물 이런 조형물을 설치하거든요. 이주홍기념관 앞에. 이때까지 보조댐에 청소년수련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숲에 나무가 앞을 가려서 거기가 주차장이 그렇게 잘 되어 있는지도 모르고 지금은 속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게끔 정비가 올 연말쯤 거의 마무리가 됩니다. 잔여사업비 2억은 마무리이고 이제는 지나가면 학부모들이 애기들이 저기서 노는 공간이, 영상테마파크는 딴 층이 가고 아마 유아나 미취학아동이 보조댐을 줄기는 확률은 상당히 높을 걸로 사업을 하고 나니까 저희들이 판단이 잘 되었다는 자평을 하고 있습니다.
신경자위원    :   그러면 향후 사업이 그 사업이네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향후 사업이 2억 남는 거는 잔여사업 마무리이고 아까 기본계획 2억은 54억을 하기 위한 기본계획수립 2억입니다.
신경자위원    :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장진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공기택 관광진흥과장님, 박필숙, 박성구, 강봉자, 정동주계장님 반갑습니다.
   내년도 당초예산이 전년도보다 금액이 3억 가까이 줄어든 예산을 편성했는데 물론 보수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치하를 드립니다. 하지만 전체 예산을 내년도 당초 예산을 다 합쳐도 일부 과의 내년도 증가한 예산보다 부족한 예산 규모를 책정하셨는데 다소 합천이 농업, 관광, 두 분야는 두 축으로 큰 역할을 하는데 예산이 3%도 못미치게 감소되어야 되는지 한번 과장님 입장 듣고 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그것은 먼저 저를 비롯한 관광과가 부족해서 그렇고 노력도 물론 부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도의 변화가, 굳이 형식적인 핑계를 하나 말씀을 올리자면 지방이양균특사업이 국비로 지원되다가 국비가 지원될 때는 내년 신규예산을 3건해서 50억 받고 50억 이상을 받는 구조였는데 올해 저희들이 5월에 리멤버라는 200억짜리 사업을 받는 게 사실상 5년간이다 보니까 일반인들이 보고 결재라인에 있는 분들이   200억 가져가는데 니는 뭘 또 돈을 가져가려고 애를 쓰느냐 이런 부분도 작용이 되었고 지방이양균특사업이 전환이 되면서 시군의 예산부서가 우선순위를 매깁니다.
   합천에도 우선순위를 매기면 합천의 1번부터 50번까지 내년도 할 주요 프로젝트사업 농업이나 소득기반 사업에 균특이 합천에 우선 배정이 되었고 저희들이 합천군에 상대적으로 밀리다 보니까 지방이양 균특사업에 책정되지 못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지방이양균특사업을 통해서 사업비를 계상하려고 했는데 그 부분이 저희들이 한 건에 200억의 약간의 선입견과 후유증이 있다 보니까 예산이 조금 제가 하고자 하는 밑그림에서 빠진 부분이 있어서 사실은 의기소침하고 제가 이때까지 의회 와서 하고 싶은 바를 의원님들이 이쁘게 봐주셔가지고 많은 예산을 주셨는데 제가 우습게 소리로 올해 예산은 너무 저희들이 성에 안찬다 일하고 싶은 마음에.   이때까지 저희들 적절히 브레이크를 걸어주셨는데 올 당초예산은 지적을 안해 주시면 좋겠다는 그런 취지이고,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그래서 예산도 형평성있게 쓰여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합천의 미래를 생각할 때 특히나 앞으로 생기게 될 합천역사도 있고 한데 관광진흥과 예산이 줄어든데 대해서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내년도 추가경정예산 때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을 수 있게끔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조서에 137페이지 중간 부분쯤에 시설비및부대비 전체적으로는 1억2,000만원 정도 감액이 되었는데 올해 2019년도에 비해서 봉산 새터휴게소 리모델링사업에 7억, 합천호 골프연습장 6억, 관광지 모니터링 1억해서 전체적으로 8억 정도 줄어들었는데 이 부분 방금 3개 사업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그 부분이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지방이양균특사업에 신청하는 게 기존의 관광지 사업비를 신청하는 게 봉산에 18억을 신청하고 기타 관광지에 15억을 신청했는데 그 사업이 도와 시군의 사업 군 자체 우선에 후순위에 있다 보니까 그 빠진 부분은 아까 말씀처럼 1회 추경때 기획예산실장님이 저희 서운함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일부 보완해 주시기를 약속을 하셔서 그때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그렇게 되면 예산상 이 사업비는 2020년도 명시이월사업으로 넘어가는 겁니까?
   아예 자체가 없어져서 일반예산으로 편입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어제 군수님께서 저한테 별도로 대병이나 특히 봉산 주변활성화 내용이 뭐냐 하면 봉산새터관광지에는 위원님들이 저희들한테 주신 고마움에 열심히 이쁘게 기본계획해서 진행중이고 골프장도 의회나 여러 가지 잡음에서 주민간담회를 통해서 행정이 할 수 있는 선까지 다 시켜서 시설개보수 2층으로 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아니, 제 말은 그 사업비 자체가 아예 명시이월을 넘겨놓은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사고이월입니다.
   공사가 골프장은 한 40% 진행되었고 새터관광지는 설계가 입찰이 다음 주 월요일에 이루어집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138페이지에 상단쯤에 보면 시설비 및 부대비해서 여기에도 한 8억 정도 감액이 되었는데 그 내용에 보면 고스트파크 트랙션 2019년도 예산에 5억, 영상AR 트릭아트 ICT체험 이런 등등에 8억이 감액이 되었는데 올해이 사업들은 완료된 건가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그 사업은 다 완료가 되었고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영상테마파크는 절묘한 타임에 200억을 유치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5개년 어차피 군비 부담하고 도비를 제가 30%를 확보했는데 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올해 영상테마파크의 투자사업비는 다소 조정을 하고 정리한 상태에서 올해 저희들이 198억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중이니까 수리계획에 따라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139페이지 갈마산 편백나무길 조성이 있는데 이 사업은 2019년도 이루어졌던데 편백나무가 아직 덜 식재를 해서 그렇습니까?
   그러면 이미 다 이루어졌는데 거기에 대한 보수비를 말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보수성격이 짙습니다. 왜냐 하면 편백길이 한 2㎞ 정도 되고 또 합천군민들한테 갈마산이 가지는 의미가 남달라서 이빨 빠진 것처럼 비출 수는 없어서 올해까지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장진영위원    :   빛의 밸리 해서 기본설계용역비를 한 2억 정도 청구하셨는데 여기에 총 사업비를 얼마 정도 예상하고 있나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저희들이 대략할 때는 균특을 신청할 때 38억 신청했는데 38억을 한 이유는 사업비나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아까 주요 스팟, 4군데 새천년장례예식장 앞까지, 그 다음에 농업기술센터 앞부분, 영태, 회양관광지 이렇게 봤는데 연결이 되는 선에서 여기에 군민만족도 제고를 위해서 합천대교, 남정교, 일해공원까지 포함하면 기본계획에 의해서 사업비가 산출될 걸로 되고 저희들이 추정할 수는 없는 거고 그것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다른데 관광과에서는 이걸 최우선적 사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만약 물론 용역조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 전기세나 시설보수비라든지 매년 상당하게 들어갈 걸로 예상되고 있는데 그 부분도 충분히 고려해서 이사업을 추진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요새 그런 사업을 할 때 어느 지자체나 부담이 되니까 태양광시설을 이용한 부분은 다 보완이 되어서 전력비로 고민하는 거는 다소 기술이 올라가는 있는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140페이지 상단쪽에 관광자원 기반확충에서도 10억 정도 감액이 되었는데 올해 2019년도 황강 부표교에 3억2천, 청와대 대통령체험 관련해서 6억, 정양레포츠 수경시설 6억, 이색 수중분수 1억 이 사업들은 다 이루어진 사업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저희들이 다 마무리 했고 거기에 따른 부분에 콘텐츠 안맞는 시행착오 있은 부분도 일부 인정을 드리고 다 완료를 했습니다.
장진영위원    :   완료 이후에 호응도는 어떻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바캉스축제보다는 합천 여름에 젊은 분들이 오기 위해서 기반시설을 하는 건데 대체적으로 지난해보다는 2018년도보다는 2019년도가 바캉스축제나 주위 황강변을 이용한 이용료가 다운되었기 때문에 좀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는 것 같고 여전히 2?30세대가 여름 내내 있으면서 물어보니까 이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의 거주하는 시각으로 보면 그렇게 매력을 못느끼는데 왜 2?30대가 여기가 좋으냐 하니까 황강물이 차가움에 물이 몸에 닿으면 짜릿함이 있답니다. 그게 젊은 친구들한테 주는 색다른 별미인 것 같습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연구개발비 142페이지에 보면 유동인구기반 빅데이터 조성에 2,000만원 되어 있는데 2019년 올해 용역에도 이와 비슷한 4,000만원 용역 결과로 해서 데이터를 수집한다고 했는데 그런데 용역 결과로 해서 4,000만원 들여서 하기도 하고 내년에는 2,000만원을 들여서 하기도 하는데 우리 관광진흥과에서 용역을 통해서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합천을 찾는 관광객들의 추이를 각 어디어디에 몇 명, 어디어디에 몇 명 이런 식으로 들어가는 부분을 우리 군에서 인용할 때는 관광진흥과의 통계를 무시하고 인용하는 이유 그래서 그리 할 바에야 이런 데이터 분석을 할 필요가 있겠느냐 오히려 그렇게 할 거면 이 사업은 없어도 되지 않느냐 이런 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전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통계를 일률화 하고 다른 통계하고 상식선에서 해야 되지 각 부서마다 틀리고 또 부서마다 틀린 게 조금 되도록 똑같은 답변으로 여기 하고 저기하고 어떤 것 때문에 틀리다 그럴 것 같으면 서로 협의해서 합천에 일률적으로 통계가 나올 수 있도록 바로 잡아가는 것이 맞지 않느냐 또 기초근거로 해서 무슨 근거도 없이 많이 오면 50만이고 적게 오면 40만이고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이 부분은 누차 몇번 지적을 했지 싶는데 개선되지 않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해결 방안을 이야기해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위원님 지적에 저는 공감을 하고 저 역시도 관광통계과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과가 통계 관리를 철저히 해야 된다고 직원들한테 이미 교육을 실시했고 올해 연말에 통계치가 나오면 전실과 공문도 내고 새올에 게시를 해서 행정에서 쓰는 통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공식통계를 사용하는 게 맞다고 저희들 공문을 내라고 우리 과는 이미 지시를 했고 통계관리는 저도 위원님하고 전적으로 공감하고 이게 제가 위원님의 지적이 있기 때문에 각종 용역 보고가 끝나면 그 부분은 꼭 챙깁니다.
   당신들은 어디 용역회사가 통계 출저가 어디냐?   
   원래 통계를 이용한다는 거는 통계 출처를 쓰야 되거든요. 밑에 명기를 해 줘야하는데 합천군 통계연보가 되든 문화관광연보가 되든 그것을 쓰지 않는 통계는 사실은 거짓이고 오류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할 거고,
장진영위원    :   내년부터 개선되리라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 밑에 전국사진공모전 이거는 새로운 사업입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전국사진공모전은 이렇게 합니다. 저희들이 격년제로 사진공모전을 하지 않으면 홍보용 사진을 스틸을 확보할 수 없어서 매년 하기에는 너무 무리가 있어서 격년제로 해 온지가 완전 자리를 잡았습니다.
장진영위원    :   격년제로 하는 작년도에는 없었던 사업이고 올해 다시 하는 거다 그죠?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2년 단위로 하고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문화관광해설사 장거리투어 이 부분 2,000만원, 2019년도 2,000만원 소요되고 내년에도 2,000만원 소요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죠?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합천의 특수성이 땅이 넓어서 가회 해설사가 해인사에 올라갑니다. 이걸 타지역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우리 군은 자체시책으로 많은 지원은 아니고 기분이라도 덜어주려고 합천이 이동동선이 멀다 보니까 대표적인 예가 가회에 있는 분이 해인사 올라가니까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질문이 길어지는데 해도 되겠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할까요?   
○위원장 임재진   : 혼자 다 하고 나면 뒤에 할 사람이 할 게 없는데.
   일단 중요한 거 있으면 하십시오.
   신경자위원께서 지적한 부분인데 합천인문 관광활성화 기본계획수립에2억인데 이 부분은 상당히 공기택 과장님께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장경테마파크가 경남도에서 강소형관광단지로 실제 지정을 했는데 그렇다면 앞으로 경남도에서 이 부분을 집중 양성하면 집중 투자를 하게 되면 반드시 효과가 나타나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실제로 경남에서도 그렇게 지정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차 이야기 하지만 과장님도 자존심을 걸고 성주 백운동에 뒤처지지 않는 관광객을 가야쪽으로 해인사쪽으로 옮겨올 수 있는 방법들을 잘 연구해서 자존심을 걸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문콘텐츠사업에 2억의 조금 적은 금액이지 않겠느냐 우리 합천이 대한민국에서 바로 설 수 있는 그날, 그날은 바로 남명조식선생과 함께 정인홍선생이 바로 서는 날이 합천이 바로 서는 날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부분 공격적으로 집행해서 반드시 합천에 남명 조식선생과 함께 정인홍선생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답변은 놔두고 대장경 소장님, 정동주 계장님 소리길콘텐츠사업이 오감도콘텐츠사업인데 실제로 황산 주민들이 일을 많이 하고 인근에 황산마을에 소득원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는 부분은 있는데 황산주민들이 농업법인을 만드는데 상당히 애로사항을 느끼고 만들지 못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만들 가능성도 조금 희박해진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가야면민을 상대로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농업법인 내지 기존 있는 법인을 조금 활용해서 가야 주민들이 소득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줬으면 하는데 정동주계장님은 생각은 어떠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주사 좌석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이 단독적으로 법인을 만드는데 상당히 애로가 있는 걸 저희들도 듣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잘 참작해서 주민들과 의논해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함)
장진영위원    :   그게 잘 안 된다면 가야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농업법인이나 기존 있다든지 안그러면 가야면을 통해서 새로운 법인체를 만들든지 이리 해서 가야 주민들의 소득창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박중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    :   과장님 열정적이고 의욕적인 사업 설명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만큼 합천군이 처해져 있는 상황이 관광이 중심이라는 것이 증거로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과장님 이하 전 직원이 그 기대만큼 고민도 상당히 깊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그런 부분을 특히 대장경축제 영화세트장 합천군 예산 대비 그 당시에 대장경축전은 도사업으로 했습니다만 투자대비 향후 리스크도 존재한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부분에 상당히 걱정이 앞서리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 전문성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 많은 노력을 경주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도 함께 드립니다.
   특히 영화세트장 같은 경우에는 이쪽으로 달동네라든지 그 주변에 예산을 많이 확보해서 재출발합니다만 사실 과장님 입장에서는 잠이 안올 때도 아무리 6년이나 그런 열정 의욕이 있다손치더라도 잠이 안올 경우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혼자서 다짐을 지우지 마시고 전문성을 가지고 전문가와 함께 해 줘야 된다 그런 속에서도 청와대에 아직까지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 부분에 청와대 분위기에 맞는 그리고 처음에 분재공원은 상당히 기대가 컸는데 지금 현실에 비추어보면 너무 실망을 주는 건 아닌 건지 한번 더 전문가 관리를 맡긴다니까 그런 부분에 보완이 되었으면 하고 모노레일 아직까지 운영은 몇 개월이 안 되어서 지금 성과나 향후 예측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그런 여러 가지 부분의 사업의 다양화를 위해서 관광객을 더 모았을 적에 지금 주차난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는데 앞으로 향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마련하고 있는 건지 그리고 호텔을 장기간 행정에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추진했는데 지금 또다시 재출발했습니다만 지금 어떤 사항에 놓여있는 건지 이번 예산은 나름 깎여서 그런 지 타이트하게 짜여진 것 같고 손 볼 곳이 없다라고 생각되어지는데 그런 속에서도 대병에 골프장 재추진이 되고 있는 사실이죠?
   그런 부분도 재추진했다고 하니까 앞으로 기 출발한 것이 잘 만들어져서   그 일부분의 개인의 소유물이 아닌 군민과 함께 하고 관광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골프장연습장으로 거듭 태어나야 되지 지금 사랑방 역할하는 골프장으로는 안 된다 그런 몇 가지 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주요 하신 말씀만 답을 올리자면 전문가 문제는 저는 정말 공감을 합니다.
   전문가가 와야 되고 공무원이 넘는 데는 한계가 늘 있어서 전문가가 와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게 대표적인 게 전문가를 불러오려고 하면 합천에 오세요 피디도 모시고 여러 사람 데리고 와보면 그 사람들이 전문가가 와야 된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런 분들이 합천에 와서 머물고 판을 펴려고 하면 아까 설명드린 것처럼 독립영화제를 하든 합천에 자꾸 들락거려야 이 분들이 “아이고, 합천에 내가 한번 내려앉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위원님 특히 박중무위원님께서 지적하시는 전문가! 저도 애절하게 찾고 있고 이 부분 유치하기 위해서 애를 쓸 겁니다. 그리고 모노레일성과분석은 저번에 신경자위원님 지적한 사회적 약자들의 배려 저희들이 충분히 검토해서 아마 2월쯤에 의회에 와서 조례안 개편하기 전이나 충분히 설명을 드리고 보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차난문제는 여러 가지 오래 된 건데 저희들이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거는 뒤에 가호세트장 뒷면에 있는 일부 사유지를 몇 분의 이장님을 통해서 접촉해서 필요하다면 확보해서 해소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호텔문제는 지금 관광진흥과 일을 더듬하게 하다 보니까 미래전략과에서 나서서 하는 게 현주소이기는 한데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 볼 때는 아직 뜸이 있는 것 같고 저희들이 노력하는 거는 1차적으로 강진우씨가 말미를 내년 1월까지 주라고 하기 때문에 그 1월이 정리되면 저는 가급적 그 분도 고향에 대한 애향심도 굉장한데 고향에 대한 애향심이 굉장하면 고향을 위해서 팔라고 하려고 제가 몇 번 접촉하고 있습니다.
   그게 정리되면 미래전략과하고 맞물려서 가야 되고 강진우씨가 포기를 안하면 미래전략과의 동향에는 포기했다고 하는데 제 동향은 그렇지 않고 포기해야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이 같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아마 일단 가시화는 내년 2, 3월에 결정이 어느 정도선에 윤곽이 잡힐 것 같습니다.
   골프장은 통과할 때도 여러 가지 애로가 있고 그 이후에 여러 가지 있어서 제가 그냥 관계자 간담회, 의회지적, 바깥의 기자들 지적 싹다 수렴해서 가서 간담회 2˜3회 해서 지금 선에서 행정에서 관여할 선을 넘지 않겠다 포기하려면 포기해라 이런 식으로 했는데 저희들이 여러 가지 조사를 해 보니까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여러 가지 주말 수요 가족단위 황매산 영향으로 볼 때 타석을 증설하는 것만 행정에서 관여하겠다 해서 20석으로 증설해서 이용률하고 위원님들이 특히 강조하신 개인의 사유물이안 되도록 공유재산법에 의해서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중무위원    :   골프장 출발이 과장님은 좋게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는데 추진배경에 있어서 첫 출발배경이 건전치를 못했다 그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관광과 기술농업은 공직자가 그렇다고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열정이 없고 기술 부족하다는 거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 다양성을 다 겸비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니까 오해가 없기를 바라면서 이 두 가지를 공직자로서 그 몇 분이 합천관광을 끌고 가기에 그 많은 축제를 끌고 가기에는 한계점이 있는데 우리공직자, 무기계약직까지 1,000명인데 군수님의 의지가 있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거지. 그것은 군수님의 의지가 없기 때문에 그런 전문성을 겸비 못한다고 저는 판단하기 때문에 집행부의 군수님께 충정어린 건의를 드리세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건의와 전문가 확보에 노력하겠습니다.
박중무위원    :   과장님 그 전문성을 가진 특별비서를 늘 같이 함께 동행 할 수 있도록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그래야 효율적이고 투자 대비 성과가 나오는 거지 지금은 아무리 몸부림 쳐도 관광지역마다 지자체에서 신경 안쓰는지 자체가 있습니까?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다는 거지 그만큼 어렵다는 증거를 말씀드리는 거니까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고맙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임춘지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춘지위원    :   과장님, 계장님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관광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일이고 사람들의 문화관광 욕구에 따라 치솟을대로 다 치솟고 넓을대로 다 넓고 요즘에는 자기 촬영해서 먹방, 옷 입는 거, 화장하는 거, 생활하는 거 모든 게 지금 다 자기일상이 관광이기 때문에 정말 여러 많은 관광객의 욕구를 충족하기에는 참 힘이 들어서 저는 사업비보다는 오히려 관광의 차원에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공기택과장님을 보면 영상테마파크에 지금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1번 창의성 땅을 갈다, 창의성의 씨앗을 뿌리다, 창의성이 자란다, 창의성을 요리한다, 마지막 창의성 합천의 관광은 특별한 맛이 있다 이것까지 정해 봤어요. 이랬을 때 영상테마파크는 감히 제가 생각하기에는 창의성은 자랐고 4번째 마지막 창의성을 요리한다는 그런 순번에 도래하지 않았나 이야기에서는 많은 몸부림이 있어야 되고 창의성은 요리한다는 거는 박중무위원님 항상 주장하시지만 농특산물 먹거리 개발도 창의성을 요리한다는 게 되겠고 또 관광볼거리를 창의성으로 하는 것도 있고 다양한 요리를 했으면 좋겠고 거기에 따라 특히 먹거리같은 경우는 전문가를 영입해서 아예 그렇게 개발하는 게 좋겠고 아무리 교수한테 용역을 준다한들 우리 지역성을 모르기 때문에 필요한 낭비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농업기술센터든 문화체육과든 관광진흥과든 먹거리는 분명히 있어야 됩니다. 먹으러 가면서 관광명소를 보기 때문에 이쯤에서는 전문가를 한 사람 합천 고향을 둔 영양사 자격이 있고 조리사 자격이 있고 한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호텔조리과 있은 사람도 있고 하니까 그분들이 분명이 올 수 있고 젊은 사람들이 그것을 추천하고 시대의 변천에 따라서 관광이란 결국은 돈하고 상관없는 창의성이고 혁신이다 생각합니다.
   깊숙한 서랍 속에서 틀을 깨고 나와서 파격적인 변화를 꽤하고 현상태에서 몸부림쳐서 일신하는 것입니다. 나날이 새롭게 깨어나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농업4차혁명시대라 하면 5번째까지 있는 영상테마파크의 발전이 4번째 와있다 생각하고 더욱 분발해서 마지막까지 합천관광이 특별한 맛을 볼 수 있다는 번호까지 과장님과 계장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해설사부분이 아무리 좋은 관광을 해 놔도 해설사가 그 역할을 잘못하면 망해 버리고 흥해 버리고 하니까 작지만 해설사에 대해서 특히 신경을 써주시고 그리고 저번 12월 5일 파워블로그들이 합천을 방문했을 때 합천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 이렇게 시골 군단위에서 볼 수 없는 관광이 있다는 걸 정말 새롭게 느꼈다면서 참으로 좋아하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것도 전부 과장님과 계장님의 덕분이고 합천에서는 알려지지 않는 명소 혹시나 도와줄 수 있으면 도와주고 해서 그 명소도 발굴해서 같이 엮어서 홍보를 해서 합천관광이 더 넓어지고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부족하지만 더 겸손하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신경자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과장님 황강여름에 바캉스축제 할 때 젊은 사람이 들어오는 이유는 황강의 찬물 때문에 매력이 있다고 말씀 하셨는데 거기 샤워장에 너무 찬물이라서 샤워를 못한다는데?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이번에 온수기 설치하겠습니다.
신경자위원    :   반드시 있어야 되고 그리고 지금 대장경파크에 유지관리 예산서 148페이지 보면 사계절 테마콘텐츠발굴사업도 마찬가지로 국화분재, 가을꽃 국화전시회 전부다 국화, 국화로 되어 있는데 왜 꼭 이렇게 국화만 되어 있고 왜 하나로 포함해서 계상을 하면 될텐데 왜 따로 따로 나누어져 있는지 그리고 사계절관광지 활성화에 대해서 계획이 있습니까?
   사계절인데 왜 꼭 그렇게 가을에만 치중되어 있고 이 사계절사업이 여름도 있고 물축제 하겠지만 구체적으로 한번 들어볼 수 있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아까 말씀 올린 것 같이 예산서에 의원님 현혹시키고 예산부서를 현혹시켜가지고 예산을 딸 마음은 전혀 없고 제가 대장경 업무 봐서 크게 2가지가 바뀌어야 된다고 군수님한테 줄기차게 말씀드리는데 지금은 시작에 사람이 적게 오더라도 축전에 미련을 버리시라 대장경테마파크는 700억 들었기 때문에 연중 많이 오는 시스템으로 넘어가야 되야 된다 지역 경기하고 관련이 있다라는 이야기에서 부기명도 아마 딴이름이 없는 걸 사계절로 만들자 했어요. 기존에 대장경 기존 직원들이 늘 금방 말씀처럼 가을국화 대장경축전 그 이미지를 못 벗은 것 같아서 부기 내용을 하나하나 경상적관리차원에서 들여다보지는 않았는데 사계절로 바꾸겠다는 거는 봄에 소리길 오감콘텐츠의 꽃길 그것은 봄, 가을을 노리고 있고 여름에 지난번에 분수대 예산 군수님은 돈을 많이 들이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에어바운스를 갖다놔라 했습니다. 저를 빗대기도 하는데 에어바운스 아니 갖다놓는다고 저는 분수대를 설치하려면 했지 에어바운스는 안하겠다 여기 대장경의 기록문화의 성지로서야 되는 거지 단순하게 애들 한 2,000명 여기 와서 놀아라고 에어바운스 갖다놔라 전체의 대장경테마파크의 모양새를 갖추는 게 자꾸 늦어진다 그래서 안한 겁니다.
   그러면 여름에는 과연 뭐하는 거냐   올해는 기록문화 안에 아까 말씀드린 안에 인터랙티브도 갖다넣어 놨고 도예체험 1, 2층에 기록문화와 체험과 관련된 이때까지 프로그램을 안돌렸을 뿐이지 상당수 있습니다. 그것을 학생을 대상으로 사계절 돌리겠다는 거고 가을은 단풍 보러오는 사람은 단풍을 못가시는 분, 일부 소리길 못걷는 분한테 가을이니까 국화를 주는데 여전히 딜레마인 게 아직까지 저도 변해 가는 과정에서 국화를 계속 넣고 싶은 마음은 거의 없습니다.
   다른 부분에 채우면 국화는 한두개 포토존만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기록문화와 관련되는 퍼포먼스 장으로 광장이 바뀌는 걸 탈바꿈하는 밑그림이고 올해까지라도 당분간 2˜3년은 오시는 다양한 층이 있으니까 일시적으로, 조만간 국화의 틀은 벗겠다는 게 부서장으로 의지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경자위원    :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장소가 성주 넘어가는 곳이잖아요?   백운동 넘어가는 곳.
   사람들이 말하기로 여기를 벗어나 서 밥을 먹으러 성주로 넘어가면 거기는 사람이 너무 많대.
   그런데 유독 여기는 먹을 게 없다 하고 합천 해인사는 소개를 해도 안가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 주셨듯이 먹거리가 굉장히 중요한데 사람을 끄는 것이 먹거리가 굉장히 중요한 게 또 한 가지 여쭤볼 거는 합천특산품 떡이 있잖아요?   
   그게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떡은 제가 알기로는 산림과에서 율피떡 만들었고 센터에서 송기떡 만들었고,
신경자위원    :   율피떡!
   율피떡을 산림과에 놔둘 게 아니고 관산업에 갖다넣어야 되지 싶은데?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그래서 그 설명을 왜 드리냐 싶으냐 또 용역비 2억이라고 깎을까 싶어서 저는 진짜 박중무위원님 집행부에서 까인 데가 진짜 필요한 예산만 편성되었거든요. 설명 두 가지만 올리자면 아까 남명 조식이나 정인홍선생의 인문학을 정체성을 찾아서 스토리텔링 하겠다는 거는 새로운 관광자원을 찾겠다는 우리 부서의 의지이고, 둘째가 각사마을 주차장 노는 1년 내내 주차 한대도 안하는 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2억을 하겠다는 이유는 아까 말씀처럼 해인사 문제는 정치와 이념과 사상이 관련되어서 제가 아무리 하기가 쉽지 않아서 각사주차장에 조형물 들어가고 대장경테마파크 먹거리촌이 우리가 소리길 가는 사람들 소화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면 아까 말하는 향토음식전문가든 우리 지역의 우리 지역스럽고 사찰 냄새가 덜 나면서 지역향토성이 가미된 먹거리촌을 거기에 해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저는 잡고 있습니다.
   그 기본계획비를 기록문화조형물 만들면서 그 안에 먹는 그런 공간을 저희들은 구상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해서 할테니까 하시고 빅데이터가 왜 중요하냐 하면 이때까지 빅데이터는 사실은 숫자 그런 데 이번 빅데이터 보고를 받아보니까 정확하게 나옵니다. 5분 단위로 휴대폰을 추적해서 통계분석을 하다 보니까 빅데이터 이게 앞으로 행정 전 분야에 도입되어야 되고   관광에 특히 관광농업에는 빅데이터를 근거해서 사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봅니다.
   장진영위원님 올 당초예산에 한푼 손 안대기를 바라는데 다시 말씀을 올리자면 빅데이터가 가야나 남부나동부에 부실한 관광자원의 개발하자할 때 당위성을 부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신경자위원    :   알겠습니다.
   정말 먹거리가 중요하니까 조금 전에 말씀 주셨듯이 성주로 바로 넘어가지 않도록 빨리 손을 쓰서 활성화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젊은 사람들은 무조건 맛집 하면 인터넷 검색합니다. 그러면 그 집 바글바글하거든요. 어쨌든 활성화를 시켜봅시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중무위원    :   용역비 했는데 결정적인 데서 미미하다 바캉스축제에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과장님 여러 가지 사안들을 너무 보고 있기 때문에 다른 말씀은 안드리는데 지난번 평가해서 문제점 있었는데 좀 보완되어서 군민들도 케어할 수 있는 바캉스축제가 될 수 있도록 원성의 대상이 안 될 수 있도록 그 문제점이 10가지라면 다만 반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확신을 못하리라고 답변도 안되리라 생각은 합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확신합니다. 고치겠습니다.
박중무위원    :   꼭 이번에는 군민과 함께 하는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꼭 그리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공과장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합천에 관광진흥과에서 공과장님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만 실제적으로 합천에 지금 현재 있는 해인사, 황매산, 영상테마파크, 청와대 합천 명소는 많습니다. 투자를 많이 하시는 것보다는 명소를 얼마만큼 홍보를 잘 하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이 정도에서도 얼마든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데 어떤 식으로 홍보해서 합천군에 관광객이 많이 올 수 있느냐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보고 공과장님께서 그 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십사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대양 여름축제 할 때 물론 인력을 쓰는 부분 대양사람 하는 이야기가 작년에도 내가 말씀드렸지만   될 수 있으면 대양사람들을 위주로 해서 채용해 주시고 왜냐하면 대양 땅에서 하면서 대양 사람에게 남는 거는 쓰레기밖에 안남는다 맨날 가면 하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그러니까 거기에 인원을 쓸 인원이 있으면 첫째 우선적으로 대양면민을 채용해 주셔가지고 하는 게 좋지 않나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은 안하셔도 되고 일단 오늘 관광진흥과장님께 많은 지적도 해 주셨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 주신 걸 참조하셔 합천관광이 앞으로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지금 보다 더 많이 신경을 써주십사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예산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퇴실)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군수제출) - 체육시설과      
○위원장 임재진   : 다음은 체육시설과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체육시설과 예산안과 합천군 체육문예진흥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해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체육시설과장 박무곤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복지행정위원회 임재진위원장님과 소속 위원 한분한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체육시설과 소속 계장님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박은숙 시설운영계장, 손철우 시설관리계장, 주현용 체육진흥계장, 김종민 스포츠마케팅계장 함께 인사드립니다.   
   예산서 155페이지 체육시설관리 세입예산입니다. 2020년도 총세입은 21억5,427만4,000원으로 전년보다 15억2,605만2,000원이 증가했습니다. 국도비 확보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보조금 국고보조금으로 균특사업입니다. 쌍백 국내 게이트볼장 조성에 9,000만원, 율곡면 전천후게이트장 조성에 9,000만원, 삼가 그라운드골프장조성에 1억2,000만원, 죽죽정정비사업에 4억5,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기금 국민생활체육관리공단 기금지원사업 합천공설운동장 개보수사업에9억5,000만원, 합천체육관 엘리베이터설치사업에 2억4,500만원, 스포츠강좌 이용권지원에 1,909만6,000원, 일반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급여에 1억2,279만6,000원,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급여 2,728만8,000원 도비보조금 스포츠강좌이용권지원 도비사업분에 245만5,000원, 직장 운동 경기부지원에 1,500만원, 장애인체육활성화지원에 1,116만6,000원, 생활체육활동육성지원에 생활체육대회지원에 400만원, 생활체육교실운영에 453만6,000원, 생활체육프로그램운영에 293만7,000원입니다.
   156페이지 세출사업 체육시설관리에 2020년 세출예산은 128억5,370만6,000원입니다. 전년보다 37억300여만원 증액되었습니다.
   보고에 앞서 체육시설과 시설관리를 위해서 소규모수선이나 장비 재료구입 등 매년 반복되는 사업이 많습니다.
   인건비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재료비는 별도로 설명을 드리지 않고 자료로서 갈음을 하면 싶습니다.
   그러면 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종합사회복지관운영 201 일반운영비에 증액 1,719만6,000원은 난방비절감과 상하수도사용료 절감 부분이 되겠습니다.
   410 시설비및부대비 감 1억8500만원은 화장실 리모델링사업을 올해 끝냈습니다. 냉난방시스템도 올해 끝을 내서 감된 부분이 있고 나머지 부분은 올해처럼 똑같은 사항입니다.
   취미교실운영에 일반보전금 행사실비 지원금이 있습니다. 이거는 복지관프로그램 운영에 강사수당인데 현재 노인요가 외 10종 운영하고 있는데 업무보고서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장애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5개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 거기에 따른 인건비 추가분입니다.
   그리고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관리운영입니다. 일반운영비 절감 1,580만원 절감은 전기요금과 시설유지비가 되겠습니다.
   401 시설비및부대비도 감 2,500만원인데 옥상방수공사가 완공이 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은 계속 복지관 별관 유지관리비가 되겠습니다.
   문화시설관리에 문화예술회관관리입니다. 인건비와 기간제근로자 보수 일반운영비 여비 재료비 시설비및부대비도 올해와 똑같은 사항입니다.
   소폭증가분은 물가상승분을 감안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생활체육육성에 합천체육관 관리입니다. 전체 예산 4억1,479만6,000원으로 금년도보다 1억2,200만원이 감이 되었습니다. 이거는 합천체육관의 민간위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 하려고 하면 적절하게 하고 있는지 민간위탁운영 원가계산 용역을 줘야 됩니다. 용역을 받고 나면 이게 적정한지 기금평가위원 참석수당하고 용역비 민간위탁비 3억7,839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시설비및부대비는 수목정비와 노후시설정비에 각각 1,000만원씩 필요한 사항입니다.
   체육공원관리 체육공원이 13만제곱평방미터에다가 핫들체육공원에 파크골프   그쪽 부지를 내년도부터 체육시설과에서 체육시설 부지로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인건비가 6,200만원 증액되었는데 이거는 근로자들 근무일수가 증가해서 핫들생태공원에 파크골프장 관리에 따른 인건비 증가부분이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에 공공요금이 3억6,347만2,000원으로 올해보다 2,688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생활체육공원에 축구장 5구장을 신설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전기요금과 용주 체육공원에 역시 인조구장 조명탑을 설치했는데 거기에 따른 전기요금 증가분이 되겠습니다.
   401 시설비및부대비 3억1,000만원입니다. 올해에 비해서 3억7,000만원이 감액되었습니다. 3억7,000만원 내역은 인조구장 설비 비용과 잔디광장 잔디 기초에 따라서 올해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내년도에 감액되었습니다.
   대병체육공원 부분에 비가림시설 완공 1억 그래서 4억여원이 감액되었고 내년도에 적중에 있는 초팔정 정비사업에 4,000만원 필요합니다.
   초팔정은 활 쏘는 곳인데 개발하고 사업비가 매년 조금씩 들어가야 할 사항입니다.
   핫들생태공원에 파크골프장 부지 정리 2,000만원이 필요합니다.
   공설운동장관리는 인건비 공공운영비 재료비 올해와 같습니다. 시설비및부대비에서 올해에 비해서 8억9,000만원 감액되었는데 공설운동장 잔디교체 3억, 관람석 위험 시설 제거사업 전천후테니스장 조성사업에 3억의 사업이 완료되었고 지금 필요한 것은 공설운동장에 전광판 타이머가 수명이 다 되어서 교체해야 됩니다. 이 사업비가 2,000만원 필요하고 자산취득비로서 자동심장충격기 300만원 꼭 있어야 할 사항입니다.
   공설운동장 개보수사업 동편입니다. 기금을 9억5,000만원을 지원받아서 하는 사업입니다. 공설운동장이 시설이 노후되고 안전에 계속 우려가 있어서 금년도에는 왼쪽편에 이미 설계를 진행중에 있고 내년도에는 오른쪽편으로 개보수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전체 사업물량은 길이가 58미터 됩니다. 지금 밑에 흙으로 되어 있는 걸 싹다 덜어내고 사무실과 창고 등 체육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거기에 따라서 총사업비가 19억 정도 필요합니다. 이거는 공모사업에 따른 사항이고 자세한 사항은 내년도에 기초설계를 해 봐야 정확한 사업 금액이 나올 걸로 판단됩니다.
   164페이지 합천체육관 엘리베이트설치사업입니다. 이것도 기금 2억4,500만원 지원받아서 하는데 체육관밑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나이가 많고 무릎관절이 안좋으신 분들이 다니는데 계단을 2개 층을 내려가려니까 엄청나게 불편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군 체육진흥공단에 건의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토탈 3억5,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죽죽정정비사업도 균특사업입니다.   죽죽정 같은 경우는 95년도에 신축이 되어서 세월이 지나다 보니까   시설에 비가 새고 안전에 상당히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죽정 건물 450제곱평방미터 리모델링과 죽죽정 들어가는 입구가 연호사하고 같이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차장이 상당히 좁고요, 연호사 오시는 대형버스 가 회차를 돌릴 수 없습니다. 입구 제방 쪽에 주차장을 정비하고 들어가다 보니까 죽죽비에서 죽죽정 가는데 굉장히 급커버입니다. 도로선형을 개량하는데 총 사업비 15억 정도 필요한 사업입니다.
   165페이지 전문생활체육육성에 생활체육 운영 지원입니다. 민간이전에 민간경상사업보조가 2,000만원 증액입니다. 이거는 군민건강달리기를 하는데 작년까지는 5번을 했는데 올해의 8번으로 늘어났습니다. 거기에 따른 500만원 증액하고 도 생활체육대회 출전하는데 증액을 1,000만원 정도 더 필요합니다.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166페이지 일반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과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한꺼번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생활체육지도자가 일반은 9명, 어르신은 2명 도합 11명입니다. 11명에 따른 인건비와 수당이 되겠습니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지원사업입니다. 이거는 2,728만원으로 올해보다는 224만2,000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본 사업 내용은 취약계층, 유소년 등 5세에서 18세의 저소득층 월 8만원씩 지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합천벚꽃마라톤 2억2,500만원 금년처럼 내년해서 차질없이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공공스포츠클럽에 2,000만원입니다. 이거는 국비가 매년 2억원씩 3년간 지원받는 사업인데 거기에 따른 군비부담분 2,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전문체육진흥에 전국규모체육대회유치 지원입니다.
   307 민간이전에 민간경상사업보조 내년도 2월에 제56회 춘계고등축구 연맹 유치 분담금 3억5,000만원 내년7월에 제19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유치분담금 2억9,000만원 내년 8월에 제56회 추계고등축구연맹전 유치 분담금, 3억7,000만원,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지원   1억2,000만원 합계 11억3,000만원이 되겠습니다.
   04 민간행사사업보조입니다. 이거는 군에서 지원 운영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제56회 춘계고등축구지원에 1억5,000만원, 여자축구선수권 대회 1억4,000만원, 추계고등연맹에 축구대회에 1억5,000만원, 내년도에 신설되는 유치는 확실한 사업입니다.
   2020년도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지원에 1억3,000만원,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 2억9,000만원, 제15회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지원에 1억원, 전국 및 도단위 체육행사지원 10회 정도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2억5,000만원, 동계전지훈련유치 내년 1월, 2월때는 40개팀 예약하고 추진중에 있습니다. 1억7,000만원 필요한 사업입니다.
   체육회 운영 지원사업입니다. 체육회운영 지원 중에서 민간이전에 민간경상사업보조 4억7,600만원으로 금년보다 7,800만원 더 증액되었습니다. 본 건은 읍면단위체육대회가 전년보다 한 6,000만원 정도 증액되었습니다. 저번 의회에서도 위원님께서 선언하셨듯이 읍면에 보면 체육대회하고 노인의 날 행사 통합에 따른 인센티브 우리가 만약 하는데는 개소당700만원을 추가로 더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읍면에 인력낭비와 어르신들의 수고를 덜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유소년체육육성에 전국 4억4,000만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민간이전에 민간경상사업보조 유소년체육 육상, 축구, 배구, 유도, 야구, 볼링 등 6종 학생육성 및 지도에 4,000만원 필요하고 유소년축구 합천초등학교축구입니다. 5,000만원 필요합니다.
   중등부 대병중학교에 축구부에 2,500만원이 필요하고 야로중학교 야로부 운영 지원에 2,500만원 필요합니다.
   야로고등학교 야구부 창단 및 운영에 1억원을 필요하고 고등부인 합천FC창단 운영 지원에 2억원 정도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KB바둑리그팀 출전지원입니다. 금년도에 출발은 수려한 합천팀이 지금 KB바둑리그에서 현재 6승3패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시중에 역시 바둑의 메카 신흥바둑도시 이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국수가 13분 정도 나왔습니다. 경상 좌도 우도에서는 하찬석 국수님 한분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생활체육시설확충 시설비및부대비 쌍책게이트볼 인조잔디 조성에 4,000만원 필요하고 가야 숭산게이트볼장 인조잔디 조성에 3,000만원 필요합니다.
   북부권 골프연습장 저희가 현재 계속 골프협회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야로농공단지 내에 설치가 될 것 같습니다. 1억원으로. 남부권골프연습장 이거는 삼가체육공원 내에 설치될 예정입니다. 각각 1억원씩 필요합니다.
   삼가면소재지 전천후 게이트볼장 인조잔디 교체하고 시설개보수하는데 4,000만원 필요합니다.
   읍면체육공원 등 생활체육시설 개보수에 8,000만원 정도 필요합니다.
   율곡면 전천후게이트볼장 조성사업은 균특사업입니다. 구장규격 414평방미터에 사무실과 화장실 설치하는데 4억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물 좀 마시고 하겠습니다.
   170페이지 쌍백 국내게이트볼장 전천후조성사업 균특사업으로 규격은 율곡과 같습니다. 414평방미터에 사무실, 화장실 등 4억원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삼가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입니다. 본 사업도 균특사업으로서 전체부지는 9,243평방미터 의원님께서 3회 추경에 지원해 주신 사업으로 토지 구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이미 서류는 다 갖추어놨고 다 되고 나면 본 부지 안에 골프연습장과 그라운골프장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예산 5억원이 필요합니다.
   스포츠마케팅활성화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스포츠마케팅 담당에 사무운영비와 일반 출장여비가 되겠습니다.
   장애인 체육활성화지원사업은 도비지원사업입니다. 즉 장애인, 사단체 지체 시각, 농아인, 장애인 학부모단체에 동아리 지원과 장애인체육행사지원에 각각 4,300만원이 필요합니다.
   다음은 재무활동입니다.
   702 기금전출금 350만원은 체육문예진흥기금의 이자수입이 부족함에 따라 체육분야사업에 사업에 350만원   정도 더 필요한 것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본 사업 지원에 따른 예산이 되겠습니다.
   기타행정운영비는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금운용계획입니다.
   책자 16페이지 합천군 체육문예진흥기금은 합천군 체육문예진흥기금 조성 운영 관리 조례에 근거해서 군민의 건강증진과 문화예술진흥사업으로 기여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97년 9월 30일에 설치해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금운용의 방향 본기금은 체육과 문예분야에 지원하도록 목적하고 있으나 이자수입이 감소해서 문예분야는 일반예산에 편성해서 지원을 받고 있고 체육활동육성에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자수입이 적어서 올해는 350만원 정도 일반회계에서 전출을 받아야 될 사항인 것 같습니다.
   기금조성 및 운용 기금조성현황 현재 금년도말 기금조성액은 30억9,410만2,000원입니다.
   내년도에 기금운용계획입니다. 이자수입 및 기금전입금 등 총 4,383만6,000원과 체육 18개 단체 20개 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비 지출 4,350만원을 하고 나면 내년 연말에는 30억9,443만8,000원 정도 될 겁니다.
   재원 조성은 일반회계 전입금 350만원과 공공예금이자수입 4,030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자금운용계획은 자금 수지총괄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입계획입니다. 수입은 전입금 350만원과 예치금회수 30억9,410만 2,000원 그리고 이자수입 4,033만6,000원 합계 31억3,793만8,000원 되고 지출계획은 비융자성사업비 4,350만원과 예치금 30억9,443만8,000원, 합계 31억3,793만8,000원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33만8,000원 정도 증액이 되겠습니다.
   이하는 자료로서 보고를 드리고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 예산안과 기금운용관리계획에 대한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중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    :   과장님 촘촘히 알뜰하게 예산을 잘 짜서 설명에 감사합니다.
   모든 체육시설에 있어서 어쨌든 과장님은 이 예산을 적절하게 투자되고 안 되고는 과장님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시설에 투자하는 거는 수요예측이 가능한 그래도 향후 10년을 내다보고 투자를 꼭 좀 부탁드리고 이 시설물을 이용하려고 하는 건의하는 분들이나 시행한 분들이 그 시공을 할 적에 책임을 지겠다고 각서를 받아야 될만큼 시설설치물에 있어서 장기적으로 흉물이 안 되도록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될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까 과장님 철저를 기하고 이번에 죽죽정에 지난번 예산과 달리15억 예산이 올라왔는데 사실 죽죽정 위치가 합천의 절묘한 좋은 위치에 처해 있는데 그 궁도장으로써 역할보다는 그래도 천년고찰인 연호사와 황강을 끼고 있는 절묘한 위치에 그 시설물이 합천의 관광명소 홍보화 할 수 있을 만큼   설계부터 과장님이 야무지게 준비하시면 어떻겠느냐는 말씀을 드립니다. 꼭 좀 아름답고 이미지를 잘 가질 수 있는 죽죽정이 재탄생 되기를 기원합니다. 바둑에 3억4천 사실 군민들 정서가 떨어지거든요. 동호인도 일부분이고 그럼에도 중요하다니까 그래도 많은 투자를 하면서 합천 홍보나 군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고 합천FC 운영에 2억이라는 거는 지금 현재 합천FC가 어느 정도 추진되고 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한번쯤 설명을 부탁드리고 체육과에는 연세가 많으니까 수영장이 지하로 내려가는 게 부담이 있고 한데 앞으로 체육관이 향후 지속적으로 그 기능을 할 수 있는 건지 이번에 새롭게 탄생되는 복지관 에 그런 시스템이 안들어가는지 한번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체육회 지원금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데 지난번에 행사간소화라든지를 통해서 좀더 예산이 절감될 수 있는 그런 행정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체육시설 신축과 관리 그리고 향후 예측이 가능한 사업시행 박중무위원님의 조언에 따라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둑같은 경우는 사실 저희들도 처음에는 고심을 했습니다. 과연 합천에 바둑이 동호인도 얼마 안 되는데 고심을 많이 했는데 그런데 자료조사라든지 해 보니까 전국에 국수가 13분에밖에 없는데 경상도에는 딱 한분 계시더라구요. 하찬석국수님인데 이거는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했고 역시나 수려한합천팀을 운영하니까 지금 바둑 9개팀 중에서 현재 계속해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역시나 홍보한 게 효과가 있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수려한합천팀이 잘 할 수 있도록 계속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합천FC 운영준비사항입니다. 본 건과 관련해서 스포츠클럽에서 전체 맡아서 운영하되 필요한 지도자들은 스포츠클럽에서 선발해서 하고 군에서는 스포츠클럽에 지원을 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적인 선수 선발 기준과 지도자 인건비 등은 내일 사전에 물론 축구계라든지 학교라든지 경남도교육청하고 많은 사전에 모임을 해서 사업에 대한 아웃트라인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합천스포츠클럽에서 우리가하는 게 맞다 그렇게 간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데보다 더욱더 알차게   운영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합천체육관운영사항입니다. 체육관을 지어놓고 벌써 30년이 되었습니다. 계속 리모델링 기능 보강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거 하나 지으려고 하면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는데 다행히 우리 체육관은 군민들로부터 타지에 오는 사람들로부터 나쁘다 이런 소리는 아직까지 안듣고 있습니다. 이번 엘리베이트라든지 계속 기능보강을 해 가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체육회 관련해서 예산절감사항입니다. 체육회지원사항은 일반적으로 인건비 사업과 체육대회 행사 관련 지원사항이 되겠습니다. 인건비가 계속 오름으로 인해서 그런 부분의 반영을 하는 게 맞지 않나 그런 사항이고 그 나머지 사항도 저희가 예산집행에 따른 검증을 철저히 해서 한푼도 소중한 재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박중무위원    :   과장님 바둑이 오늘 합천이 여기 오기까지 어려운 여건에서 동호인들 노력에 대해서 존중합니다.
   그래서 군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왜 체육관을 다시 말씀드리냐 하면 2년 전에 그 많은 금액을 투자해서 리모델링 전체를 했는데 그때 종합적으로 검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때 리모델링을 하면서 많은 문제점을 낳았다는 문제, 거기에 하자보수라든지 그런 것도 사실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앞으로 그런 것을 큰 금액을 리모델링 재투자하고 할 때 상당히 깊이있게 고민하셔야 할 문제였다 어떻게 해서 그 체육관 전체 리모델링에 몇십억을 투자하면서 그해부터 문제점들이 지속적으로 일어나서 계속적으로 재투자 재투자한다는 거는 종합검토가 불충분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 죽죽정에 관해서 답변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시 한번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과장님의 큰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임춘지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춘지위원    :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체육이 전 생활이니까 욕구도 많아지고 어려우실 줄 압니다. 동부에 활터 초팔정에 시설을 조금 보수를 해 줬으면 해서 과녁도 하나 더 해야 되고 샤시같은 것도 하나가 되어 있어가지고 이중으로 하고 틈새 갈라진 페인트 좀 하고 나무 좀 심고 그리 해서 활터를 이용하는 분들이 바르게 활터를 활용할 수 있고 지역민들도 거기 와서 많이 놀고 하던데 시설보수를 좀 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알겠습니다.
   궁도는 일반스포츠하고 달라서 궁도 씨름 같은 경우는 우리 민속무술이고 운동입니다. 동호인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게끔 최대한 지원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신경자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165페이지 군민달리기가 되어 있던데 군민건강달리기가 되어 있던데 이게 이번에 늘리는 거예요?
   아니면 안하던 걸 다시?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하고 있는 건데 쌍백같은 경우도 다음 주 화요일날,
신경자위원    :   면마다 하는 그것 이야기합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그렇습니다.
신경자위원    :   합천읍에서 하는 거 아니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합천읍에도 하고 읍에는 회수가 많고 용주같은 경우는 2번 정도 하고.
신경자위원    :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평통자문위원회에서 하거든요. 이 또한 말은 좀 있습니다.
   왜냐하면 군민건강달리기인데 달리기는 않고 코앞에 한바퀴만 돌고 전부다 경품만 남발한다 그런 지적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163페이지 공설운동장 개보수사업 여기에 동편 하는 거라 했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신경자위원    :   그러면 대야문화제하면 저 뒷쪽으로 테니스 가는 그쪽이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신경자위원    :   그쪽에 밑에 화장실이 있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신경자위원    :   거기가 매년 대야문화제 하면 어르신들이 화장실 가면 그냥물이 완전 고여있대, 안내려가고.
   그게 이번의 문제가 아니고 작년부터 그 작년부터 그랬다고 말을 해도 안 된다고 꼭 보수할 때 한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설명서 178페이지 보면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공공요금이 전년도에 하나도 없었는데 이거는 왜 그렇죠?
   공공요금은 사용을 안해서 이런 일이 있나요?   178페이지.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178페이지요?
   우리 자료에는 178페이지가 없어서.
신경자위원    :   설명서.
   전년도에는 공공요금이 하나도 없거든요. 아무리 안쓰도 기본으로 일어나는 거 아닌가요?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이 건에 대해서는 예산항목 변경입니다. 왜냐 하면 올해 체육분야가 문화체육과에서 시설관리하고 같이 합해서 새로운 체육시설관리가 되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정한 사항입니다.
신경자위원    :   그리고 161페이지 체육공원관리가 있죠? 체육공원에 대야문화제할 때 그네, 그네 매달려 있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거기는 공원하는 산림과 사항인데요.
신경자위원    :   이거는 상관없습니까?
체육공원관리하고는.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우리는 제방 너머, 도로에서 제방 사이의 공원은 산림과에서 관리하고 우리는 그 건너에.
신경자위원    :   그건 너 축구장 그것만 하는가 보네요?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신경자위원    :   그 안의 체육과는 아니다 그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신경자위원    :   2019년도 3회 추경에 감액내역이 감액을 했거든요. 내역을 하나도 반영이 안 되고 전년과 동일하게 당초예산을 편성했어요. 체육공원 전기요금. 1억1,000만원 감액을 추경에 했는데도 그러면 1억1,000만원 작게 쓰서 감액을 했는데 다시 2020년도에 똑같이 전년 본예산하고 당초 예산을 같이 책정되어 있거든요.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감액은 저희가해 보니까 올해 전기요금이 그렇게 안나와서 감액을 했고 내년도에는 조명탑이 2개나 더 생깁니다. 잔디광장에 인조5구장에 생기거든요. 거기에 따른 조명탑 전기요금이 발생하고 용주에 체육에 조명탑이 또 새로 들어섭니다. 조명탑 2개가 들어서기 때문에 일단 내년도 당초예산은 그대로 한번 가보자 이렇게 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신경자위원    :   그리고 스포츠클럽 지원인데 그러면 공모 선정에 따라서 2억을 받아서 3개 스포츠 지원을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면에 있는 테니스, 탁구 이런 데도 법인으로 같이 포함될 수 있는 겁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면에 있는 협회라기보다는 스포츠클럽은 별개의 법인입니다. 스포츠클럽에서 채용한 종목별 강사들이 나가서 지도를 하고 지도를 받는 사람은 스포츠클럽 회원이 되고 일정 부분 회비를 1만원씩 낸다든지 그렇게 운영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신경자위원    :   이분들이 내나 면으로 가서 지도를 하게 될 수도 있네요?
   요청을 하면.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신경자위원    :   3년 동안 그 사람한테 지원이 된다 그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신경자위원    :   그 면에서는 모르고 있던데?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지금 올해 하반기에 해서 최고 어려운 게 강사확보입니다. 지역에서는 정해진 시간대로 급여를 줄 수밖에 없는 사항인데 아무래도 인적자원이 부족하다 보니까 회원들이 부족하다 보니까 그분들이 급여적인 측면에서 불리하니까 시골에 잘 오지를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저희들이 계속 노력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경자위원    :   그리고 체육회 운영 지원에 설명을 주셨는데 1억600만원 편성이 되어 있는데 예전에 계획에 이렇게 되어 있었거든요. 지금 이미 통합해서 하는 곳이 8군데가 있거든요. 노인하고 체육회하고.
   같이 통합해서 하는 곳이 8군데가 있고 미개최가 5군데뿐이예요. 따로 따로 하는 데는. 5군데 여기만 하는데 이렇게 돈이 들어가야 되는지 궁금하고 이렇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은 인센티브 5,000만원씩 더 지급한다 이 계획입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그렇습니다.
   저희가 계속 합쳐라 합쳐라 굳이 할 거 뭐 있노 청년회에서 하든 체육회에서 하든 부녀자회에서 내나 그것이고 사실 안 되는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보면 체육대회 할 때 어르신들 한번 모시고, 경로잔치 할 때 한번 모신다 우리는 효심이 지극하고 해서 두 번을 모시겠다 하는 그런 내용보다는 행사 주체에 따른,
신경자위원    :   기금마련이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기금 관계때문에 아마 최고 큰 걸림돌이 될 것 같습니다. 군에서 예산을 좀더 지원해 주겠다 그런 취지가 되겠습니다.
신경자위원    :   일단 그리해서라도 통합할 수 있도록 이번에는 방안을 마련해야 될 것 같고 체육관 엘리베이트설치사업에는 참 필요성을 많이 느낍니다.
   삼가같은 경우는 우리가 상상이 안 될 정도로 다리가 아파서 계단을 못내려 가는 사람이 많아요. 합천수영장이 계단을 내려가서 수영장을 가야된다고 되어 있죠. 그래서 의령으로 가고 있어요. 삼가사람들이. 그 계단을 못내려가서.
   “참 이런 상황도 일어나네” 이런 생각이 되는데 수영장까지 활용을 할 수 있게 됩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내체육관을 들어가면 앞에 계단이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현관로비가 있고 그렇게 안하고 계단 가지 말고 수도 있는 쪽이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여성화장실이거든요. 그쪽으로 바로 뚫어가지고 밖에서 바로 추가해서 하고 화장실도 여성화장실이 좀더 커야 됩니다. 화장실도 남자, 여자 바꿔주고 그렇게 하면 어르신들이 불편한 분들이 바로 걸어서 엘리베이트 들어가서 바로 수영장에 내리고 그렇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신경자위원    :   잘 알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그리고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군민달리기대회 사실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연세가 있으신 분이고 달리기 하면 큰일 나실 분들이 더 많습니다. 그런데 걷기라도 걷자 해서 코스를 3키로, 2키로 정도 하는데 그분들이 세월을 오래 살다 보니까 그리 안해도 다 경품 받고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군민들이 집에 있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더 나와서 운동을 하자는 게 목적이니까.
신경자위원    :   이게 건강달리기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신경자위원    :   그러면 건강걷기로 해야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알겠습니다.
   그리고 공설운동장 화장실입니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설운동장 뒤에 보면 큰 나무가 있습니다. 메타스퀘이어 그게 한 30년이 지나다 보니까 뿌리가 스탠드 밑으로 다 들어가있는 거예요. 과연 화장실 관계를 어떻게 할 것인가 전문가의 자문도 물어보고 했습니다.
   결론은 스탠드를 다 들어내기 전에는 손을 대면 안 되겠다 왜냐하면 나무가 어디에서 어떻게 뿌리를 막고 있고   화장실 파이프를 누르고 있는지 판단이 안 되는 사항입니다. 뜯기 전에는.
   차라리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위에 공간에 화장실을 별도로 짓는 게 싸게 치겠다 그래서 그렇게 구상하고 내년도에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니까 옛날에 설마 그 생각까지는 못하지 않았겠습니까?
신경자위원    :   그렇겠죠.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지금 와서 30년 지나다 보니까 뿌리가 안으로 다 들어가서 그렇게 된 사항입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장진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박무곤 체육시설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체육 수요가 합천군에도 어르신들이 65세 노령인구가 거의 40%에 육박해서 노령인구지만 사실은 아직은 건강하시고 하니까 체육 관련 요구도 많아지고 시설도 빠르게 증가되는 게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9년 비해서 2020년도에는 37억이 늘어나서 각 과에 경제교통과 제외하고 두 번째로 높은 예산 상승율을 보이는데 방금 전제로 말씀은 드렸지만 어느 정도 속도 조절은 필요하지 않겠느냐 그런 싶은 생각은 듭니다.
   체육유치분담금 이게 2019년도 2억9,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 정도로 춘계고등학교 연맹전에는 다른 데 비해서 많이 늘어났는데 한 6,000만원 정도 늘어났습니까?
   갑자기 이렇게 2억9천에서 3억5천으로 늘어난 이유가 어디 따로 있나요?   
   다른   여자축구같은 경우는 2억9천 똑같고 추계고등학교 같은 경우는 3억5천에서 3억7천으로 증가되었는데 특별히 춘계고등학교 이 부분은 상당히 6,000만원 정도로 증액되었는데?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저희가 전국대회를 유치하면서 최고 어려운 부분이 이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각 지자체에서 대회를 유치를 하다 보니까 저희들은 완전 총 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합리적인 금액 내에서 자기네들도 협회에서 물가상승분에 대한 감안해 줘야되지 않겠느냐 저희들 어쩔 수 없이 들어줄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장진영위원    :   사실은 유치를 하기 위해서 조금 높은 금액을 써낸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기존에 지원하는 금액에서 터무니없는 그런 제시는 안하고요 물가상승분 정도는 인정하고 그렇게 해야만이 협회에서도 합천군에서도 계속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올해 지원부분에 대해서 전국유소년클럽축구대회 지원이라든지 대통령배 전국고교축구대회 지원이라든지 안그러면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 지원이라든지 이런 거는 유치 분담금은 없고 다만 지원해서 우리가유치하겠다는 내용입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예. 정확하게 말하면 대통령금배같은 경우는 언론사에서 하기 때문에 특별히 그런 지원금은 없고요, 전세계한민족축구대회나 유소년클럽 이런 거는 생활체육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바로 대회운영 지원을 우리가 바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그렇다 해도 전체 예산이 2019년도에 17억5,000만원, 물론 17억5,000만원이 다 쓰여진 거는 아니겠지만 내년도 예산에 25억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증가 속도에 대해서 속도조절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물론 합천군의 기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여러 대회를 많이 유치하고 싶은 욕심은 생길 수 있겠지만 너무 잦은 대회와 대회 사이가 너무 짧다보면 오히려 역으로 준비 기간이라든지 준비가 미흡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도 있지 않겠느냐 이 부분 물론 이게 다 성사되면 실제로 상당히 곤욕을 치룰 것처럼 보여지는데 잦은 대회 인터블도 한번 속도조절이필요하지 않겠느냐 싶은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저희 과 보면 대회가 기간이 딱 두 군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겨울하고 여름, 그 외에 봄, 가을에 할 수 있는 대회가 유소년대회와 한민족축구대회, 대통령금배대회입니다. 12달 중에서 거의 1, 2월하는 동계전지유치훈련, 춘계고등부축구대회, 7, 8월에 하는 여자선수 권대회, 추계대회 그것하고 나면 큰 대회는 끝나버리거든요. 올해까지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나머지 달에 3, 4, 5, 6월달, 9, 10, 11월달 할 수 있는 대회가 유소년대회하고 대통령금배 한민족축구대회 하면 지역에 비수기에 대회를 유치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겠다 판단해서 추진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한꺼번에 7월, 8월, 9월 계속 가는 사항은 아닙니다. 지역에서도 어려운게 숙박시설이나 위생시설같은 경우는 한철 보고 장사하는 거는 아니거든요. 1년 12달 꾸준하게 장사가 되어야 하는데 저희가 힘이 들어도 손님을 많이 유치를 해서 지역경제에 조금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방금 박중무 선배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KB바둑리그 전체 예산으로는 5년간 17억 정도 결국 적은 예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시작한 거 홍보효과가 많이 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가끔은 바둑채널을 보면 잘 하고 있기는 잘 하고 있습디다.
   KB바둑리그 1회성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오히려 2024년까지 5년간 계획되어 있던데 이 기회에 초중고 바둑영재를 이 사업과 관련해서 그분들이 실력이 출중하시니까 이번 기회에 초중고 지역학생들도 발굴이 되어서 바둑인재가 양성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과장님 그런 고민은 안해 봤는데 추진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저희가 군민들이 바둑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합니다.
   대부분 이 영재발굴, 학생 발굴하는데 사실 조사를 해 봤습니다. 영재라는 것이 우리하고 다르더라구요. 소위 말하기 전에 학교가기 전에 그지역 어르신들하고 바둑을 훨씬 더 잘 두고 그런 기본적인 자질이 되어야 그분들은 전부다 어디로 가느냐 서울로 다 합니다. 서울로 다 가고 지역에서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나름 고민을 했는데 저희 과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둑교실정도 방과후학교 아니면 복지관에서 내년도에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 대상으로 바둑교실을 해서 그런데 부모들은 달라요. 왜 바둑을 보내느냐 아이가 바둑이 소질이 있어서 똑똑해서 보내는 게 아니고 바둑을 하면 집중력이 있다니까 공부 잘하기 위해서 보냅니다. 바둑동호인들이 생각하는 거하고 부모들이 생각하는 거하고 애들은 취미가 없으면 가기 싫어합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그런 고민이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어쨌든 큰 금액이 들어가는 사업에 부수적으로 다른 꼭 바둑영재발굴사업이 아니라도 취미 내지 그런 거라도 될 수 있게끔 연계사업도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잘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과장님께서 조금 전에 신경자위원님이 질의하신 체육공원 전기요금 조명탑 2개 하는데 1억5천이나 전기요금이 나갑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그것은 아닙니다.
○위원장 임재진   : 그러면요?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지금 생활체육공원에 조명탑이 축구장에 한 군데 4개씩 해 가지고 5개 구장이니까 총20개가 있고 용주에 8개하고 합천읍에 5, 8, 40, 48개가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전기요금이 만만치 않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그런데 작년도에 3회 추경에 감액을 다 했잖아요?
   올해 감액한 관계없이 올해 다시 다 안올라왔습니까?
   작년도 1억1천을 감액했는데 3회   추경때 감액을 안했습니까?
   감액을 했으면 그만한 금액이 감액한 이유가 있어서 감액한 거 아닙니까?
   이번에 와서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조명탑 2개 해서 다시 그대로 올라왔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조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공공요금이라는 것이 전기요금하고 각종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포함했다 치더라도 지난번에 1억1천이나 감액한 거는 남아서 감액을 한 거 아닙니까?
   남았는데 올해는 감액 1억1천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해는 감액 안한 금액으로 올라왔다 이야기입니다. 조명탑 2개를 해서 전기요금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왔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조명탑 2개 더 설치한다고 해서 요금이 그리 많이 나오지는 않는다 제 이야기는 그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조명탑 2개소 조명탑이 8개이고 3회 추경에 감액되는 사항은 전기요금하고 기타 상하수도 다 포함해서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꼭 전기요금만 하는 거는 아닙니다.
○위원장 임재진   : 그렇게 감액했는데 지난번에 1억1천을 감액했는데 이번 에 1억5천이 다시 올라오면 잘못된 거 아닙니까?
   여러 가지 해서 감액을 했다 치더라도 공공요금이라든지 다 올라왔다치더라도 지난번에 1억1천을 감액을 했는데 다시 1억5천 작년하고 똑같은 수준으로 올라오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닙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이 부분은 다시,
○위원장 임재진   : 시간이 없으니까 개별적으로 보고해 주시고 말씀 드릴게 많습니다. 아까 합천바둑 인구가 어느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바둑이 정확한 숫자는 파악을 안하고,
○위원장 임재진   : 그런데 되었습니다.
   바둑인구가 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그만큼 투자할 값어치가 있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말씀드렸고 체육시설과에서 2020년도 당초예산 보조금 편성을 보면 체육시설과에서 40여개 보조금이 나갑니다. 단체에. 체육과에서 나가는 금액이.
   지난번에 의회 일동으로 이야기했지만 여기에 물론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건강달리기대회가 오히려 줄이라니까 하나씩 더 늘어나고 돈은 더 증액되고 있거든요. 증액되고 있는데 여기에 보조금 죽 뽑아서 보니까 우리 군에서 이 보조금이 나간 게 행사를 해서 나갔으면 행사내역서를 받습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정산을 확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정산 확실하게 해서 정산내역서를 군에서 다 받습니까?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다 받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여기에 중복되는 게 여러 가지 있는데 체육과에서도 우리 의회에서도 그만큼 강조했는데 그래도 이 부분이라도 줄이려고 생각을 해 주셔야 되는데 그 이야기입니다.
   내가 개별적으로 만나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합칠 부분이 많습니다. 금액을 깎자는 게 아니고 지난번에 의회에서도 이야기한 게 금액을 깎자는 게 아니고 행사를 줄이자는 뜻이거든요.
   그러면 여기에 보면 검토를 해 보니까 행사를 줄일 게 몇 개가 있습니다. 똑같은 행사를 두 번 세 번 하는데 이런 거는 통폐합하자는 뜻이거든요. 체육시설과에서도 지난번에 5분발언도 말씀드렸지만 1/3은 못줄이더라도 좀 줄여서가지고 한번에 다 줄이기는 힘들더라도 하나하나 줄여나가서 안정을 찾아나가야 되지 않나 그런 뜻에서 의회에서도 결의도 하고 했는데 지금 현재 다른 과에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과는 아직 보고를 안받아서 모르지만 체육시설과에서도   우리 의회에서 말씀드리는 거에 하나도 반영이 안 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서로 가 협력해서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고 합천군 발전을 위해서 그렇게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점심도 많이 늦고 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말씀할 거 있지만 체육과장님하고 담당자하고 한번 의논해서 최대한 관계공무원들이 책임질 거 없습니다.
   이야기하면   의회에서 줄이라고 해서 줄인다 책임 떠넘기겠습니다.
   떠넘기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그러니까 이 부분 한번 더 수일 내로 의논을 맞춰가지고 행사를 줄이도록 했으면 합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이 부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산하에 25개 협회가 있습니다. 축구회하고 게이트볼까지 예전에는 못해도 대회를 두 개씩을 했습니다. 군수기, 또 하나는 협회장기 했는데 이제는 군수기는 하지 말라 협회장기만 해라 그것도 해도 엄청나게 줄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예산상으로 별도 표시가 안나서 그런 데 보시면 군수기 대회를 전혀 안하고 있습니다. 저희 체육시설과에서는 체육회와 함께 위원장님이 제안하신 사항을 바로 실천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실제로 두 개를 하다가 하나밖에 안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체육동호인 시설사용료, 기타등등이 많습니다. 우리 군에서 보조가 제대로 안 되면 행사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군의 보조가 나가기 때문에 행사들이 자꾸 늘어나고 하지 군에서 보조를 정확하게 줄 데만 주고 하면 사실 행사가 많이 줍니다.
   그러니까 시간관계상 상세한 말씀은 나중에 과장님하고 같이 앉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이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사용료는 군에서 시설의 다 못하기 때문에 학교 사용에 따른 전기료를 준다든지 해인사 부지에 시설이 있으면 해인사쪽에 임대료를 낸다든지 그런 사항이지 일반행사성하고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일반동호인까지 보조가 다 나가는 거 아닙니까?
   일반동호인들도 자기 돈 내고 하라고 하면 잘 안합니다. 보조가 나가니까 거기서 하는 거지 합천군 보조가 너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거지 일반동호인 사무실까지 보조를 다 해 주고 지원 다 해 주니까 그런 결론이 나온다 그 이야기입니다. 제 뜻은.
   그러니까 그 부분은 물론 어려움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런 보조금 나가는 거 가지고 복지에 더 쓴다든지 필요한 부분에 더 쓰야지 너무 많이 지출된다고 말씀드렸고 이 부분은 앞으로 아직까지 제 임기 2년 남았지만 2년 동안 계속적으로 제가 이야기 할 거고 고쳐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 욕 얻어먹어도 좋고 제가 그런 거 걱정하는 사람 아닙니다. 욕 얻어먹고 해도 좋으니까 이 부분만큼 꼭 다른 거는 안짚고 넘어가지만 이런 부분은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된다 생각하고 고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도 거기에 참작을 하셔가지고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택해 주십시오. 안그러면 분명히 말씀드리면 예산 깎습니다.
   무조건 예산 깎습니다.
   의회에서 예산 깎으면 집행부에서 안할 수 있습니까?
   예산 깎습니다. 그 방법밖에 없습니다.
   서로 좋은 방향으로 의논해서 할 수 있으면 더 좋고 정 집행부에서 못한다면 의회에서 의원들하고 의논해서 단체 예산을 다 깎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할테니까 한번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체육시설과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님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장 퇴실)

1.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군수제출) - 행정과      
○위원장 임재진   : 다음은 행정복지국 차례입니다.
   먼저 행정복지국장님 총괄설명을 들어야 하지만 국장님께서 일신상의 사유로 불참하게 되어 행정과장으로부터 행정복지국 예산 총괄설명과 행정과 예산,   합천군 공무원주거안정기금운용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행정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설명 설명은 간단하게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안녕하십니까?
   행정복지국장님 부재로 인해 대신 설명드리게 된 행정과장 정순재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임재진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바로 행정복지국 소관 2020년도 당초예산 현황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복지국 소관 행정은 행정과를 포함한 5개 과로써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한 세출예산은 작년 기정1,859억6,300만원에서 216억5,000만원 증가한 2,076억1,300만원입니다. 이는 11.64%가 증가했습니다.
   세입예산은 기정액 1,363억2,000만원에서 6억2,300만원 감소한 1,356억9,700만원으로 0.4% 감소했습니다. 이는 매년 반영해 오던 순세계잉여금 225억을 내년 결산 이후 반영 예정입니다.
   우리 군 전체예산 5,872억5,700만원에서 행정복지국 소관 예산비율은 35.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부서별 2020년 당초예산 세부편성 내역에 대하여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행정과 소관 예산은 795억8,900만원 편성했습니다. 주요 내역은 합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건립 사업비 10억, 국민운동단체 및 민주평통경상사업비 2억3,700만원, 국제자매결연도시 교류사업추진사업비 1억4,300만원,   마을행정방송망 확대구축 사업비 2억6,000만원,   무선침입방지시스템 교체구입 1억5,8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재무과 소관은 42억4,9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KBS합천중계소 인근 부지매입 6억원, 청사 유지보수사업비에 8억6,000만원, 노후청소차량 등 교체 및 신규물품구입비 4억7,2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주민복지과입니다. 소관 예산으로 1,034억2,300만원 편성했습니다. 기초연금에 435억8,600만원, 경로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지원에 11억1,000만원, 아동수당지원비 12억5,500만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17억3,000만원, 영유아보육료지원 16억8,800만원 편성했고 신규사업으로 합천지역자활센터 신축비 57억5,200만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에 1억600만원,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사업비   1억7,000만원 편성했습니다.
   민원봉사과 소관 예산으로 15억1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도로명주소안내물 설치사업비에   1억200만원, 지적 임야도 경계정비사업비 1억2,400만원, 지적재조사사업비 3억4,800만원,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1억6,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예산으로 165억3,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전통문화전승보전사업비 11억5,900만원, 학교급식지원 지원사업비 13억3,700만원, 우수인재육성사업비 20억원, 합천 세계기록유산 문화홍보실 건립비 20억, 해인사 소방도로보수 등 정비사업비 15억4,8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상으로 행정복지국 주요 예산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복지국 소관 세부사업 및 특별회계 등은 담당과장으로 하여금 상세하게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재진   :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행정과까지 다.
○행정과장 정순재   : 이어서 행정과 소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부분입니다.
   179페이지 국고보조금으로 내년 당초예산에 1억2,546만2,000원 편성해서 전년도 비해서 2,681만6,000원 감소되었습니다. 시도비보조금으로 12억5,388만7,000원 편성해서 전년에 비해서 6억53만4,000원 증가했습니다.
   180페이지 세출예산사업입니다.
   일선행정조직운영지원에 2억7,858만2,000원 편성했는데 전년에 비해서 207만원 감액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일반운영비 여비 업무추진비 자치단체등자본이전이 있겠습니다.
   가족관계등록사무처리경비지원 부분에 1,059만5,000원을 편성해서 작년 비해서 156만1,000원 감소했습니다.
   주요 군정행사지원에 6,535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작년 비해서 400만원 감소했습니다. 이 내용에는 군민과의 대화의 장 운영, 도지사 초도순방,   군민의 날 행사 등이 되겠습니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 지원입니다. 이거는 예년과 같이 3,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일반운영비로 2,000만원 행사실비지원금으로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182페이지 인사 관리 및 조직혁신 에 총액 1억7,611만5,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전년 비해서 8,112만4,000원이 증가했습니다. 이 부분에는 일반운영비 안전관리자위탁용역 1,650만원, 보건관리자 위탁용역에 1,800만원, 인사관련 자체프로그램 구입 2,100만원이 있어서 일반운영비에는 5,450만원이 증액이 되었고 포상금에 행정업무처리 매뉴얼 콘테스트 포상금이라 해서 420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공무국외여행관리에 4억3,700만원을 편성해서 전년 비해서 2,500만원 증가되었습니다. 증가된 부분은 해외선진행정연수에   1억2,500만원 편성해서 2,500만원 증가되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장기재직모범공무원연수는 예전과 동일하게   3,000만원 편성했습니다.
   인력운영경비로서 4억7,551만5,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이는 전년에 비해서 3,120만원이 증가했습니다.
   직원능력개발에 4억8,4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예년에 비해서 동일한 금액으로 편성했습니다.
   행정도우미 운영에 1억1,112만9,000만원 편성했습니다. 310만5,000원 증가했는데 이 부분은 최저임금부분이 반영되어서 증가했습니다.
   184페이지 행정혁신 및 후생복지증진 총 39억69만8,000원 편성했습니다. 이 부분에는 15억8,106만5,000원 증가했습니다.
   주민자치센터운영지원에 2억1,090만원을 편성해서 주민자치 시범실시나 내년도에 2개 정도 시범지역을 선정하기 위해서 거기에 따른 소요되는 경비가 되겠습니다.
   생활공감정책에 175만원을 편성해서 전년에 비해서 110만원이 감소했습니다.
   열린혁신추진부분에 4,69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전년 비해서 2,470만원을 증가했습니다.
   경남형생활SOC 주민자치센터 복합화사업에 10억을 편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합천읍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10억이 소요되겠습니다.
   맞춤형복지제도운영에 22억5,765만7,000원 편성해서 전년에 비해서 5억534만9,000원 증가했습니다. 여기에는 기간제근로자보수나 사무관리비 공공운영비 포상금이나 이런 부분이 포함되겠습니다.
   저희 기록관리부분에 3억8,349만1,000원 편성해서 1,800만원 정도가 증가했습니다. 여기에는 기록물관리를 위한 사무관리비와 공공운영비 등이 되며 기록물관리시스템 유지 보수 우편모아시스템 유지보수 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체협력역량강화에 총 10억1,483만3,000원 편성했습니다. 전년 비해서 1억9,256만5,000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사회단체 활성화지원에 4억953만8,000원 편성해서 2,657만원이 증가했습니다.
   188페이지 민간이전부분에 3억4,445만원을 편성해서 전년 비해서 3,565만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새마을운동, 바르게, 자총, 민주평통 등이 해당이 되겠습니다.
   189페이지 공무원노사협의부분에 2,63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전년 비해서 동일한 금액으로 편성했습니다.
   이장사기진작부분에 4,300만원을 전년 비해서 2억2,800만원이 감소했습니다. 이 부분은 2억2,800만원 왜 감소를 했느냐 하면 이장님들 수당부분을 읍면 예산으로 편성했기 때문에 많은 부분이 감소했습니다.
   이통장등기초행정 지원에 1억462만5,000원 편성했습니다.
   190페이지 민간협력사업지원에 8,500만원 편성해서 전년과 동일하게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새마을지도자 자녀장학금이나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새마을해외협력사업 등이 되겠습니다.
   범군민선진의식함양에 새마을문고 사업지원에 1,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범죄예방활동지원에 1억4,000만원 편성했습니다. 일반운영비나 사무관리비 부분이 있고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이나 방범대원 야식비나 유류비 부분까지 포함이 되겠습니다.
   국내자매 도시상호교류 부분에 1,800만원 편성했습니다. 전년 비해서 200만원 감해서 편성했습니다.
   192페이지 국제자매결연도시와 교류협력 강화부분에 1억4,337만원 편성해서 전년과 동일하게 편성했습니다. 이 부분에는 미토요시 방문이나 버겐카운티, 신창현 우호방문 외빈초정 여비등이 되겠습니다.
   국제교류 단체지원에 3,000만원 편성했습니다. 전년 비해서 1,000만원 증액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국제교류사업지원에 1,000만원을 좀더 계상을 했습니다.
   정보통신서비스강화에 총액 13억4,809만3,000원 편성했습니다. 전년 비해서 2억3,500만원 정도가 증가했습니다. 내용으로 행정통신시설유지관리에 9억2,785만5,000원 편성해서 790만원 정도가 증가되었고 큰 부분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설비및부대비에 전년 비해서 2억6,000만원 정도가 증가했습니다. 여기에는 마을행정방송망 구축 읍면사무소에 통신공사부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자산취득비에   1억600만원 편성했습니다. 전년에 비해서 2억7,700만원이 감액이 되었는데 저희 IPS 부분하고 IP 전화기 부분에서 사실 당초예산에 계상을 다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94페이지 국가정보통신망 회선료지원에 전체 7,513만8,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도비지원사업이 되겠습니다.
   행정통신시설 인프라 구축에 3억4,510만원을 편성해서   2억2,710만원이 증액이 되었습니다. 저희들 통신실 면진설비나 무선침입방지시스템 교체 구입 등에 소요되는 경비가 되겠습니다.
   정보화촉진부분에 전체 7억9,841만6,000원 편성했습니다. 전년 비해서 약 11억7,100만원이 감소했습니다. 이 부분에는 저희들 PC, 모니터 이런 부분이 반영이 덜 되어서 그렇습니다.
   195페이지 행정정보화 강화부분에총액 7억1,209만6,000원 편성해서 전체예산에서 11억8,165만4,000원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아, 여기에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부분이 증액이 덜되었습니다.
   정보시스템유지관리에 4억1,509만6,000원 편성해서   2억7,547만원이 감액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저희들 홈페이지 구축이나 이런 부분이 되고 홈페이지 유지보수비도 1년 동안 사후관리하기 때문에 감액되었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96페이지 행정운영경비 부분입니다. 전체 704억2,890만6,000원을 당초예산에 요구했습니다. 여기에는 전년 비해서 31억9,433만4,000원이 증가했습니다. 그 중에 인력운영비에 701억2,880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인건비 부분이라서 205페이지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250페이지 기본경비로서 행정과 기본경비입니다. 3억100만원을 편성해서 전년에 비해서 2,571만원이 증가했습니다. 너무 많은 양이라서 안의 세부내역의 설명을 생략했습니다만 질의답변시간에 제가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춘지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춘지위원    :   과장님 고생 많습니다.
   예산서 183페이지 설명서의 214페이지인데 경남 생활SOC 주민자치센터복합화 신규사업 10억으로 되어 있는데 합천읍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위해서 도비 50%, 군비 50% 매칭사업을 하는 신규사업인데 완공 후에 집기비품구입예산 또 도비지원 여부 센터의 운영주체관리비 등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어떻게 되는지?   
○행정과장 정순재   : 잠시만 제가 그 부분까지는 신경을 못썼는데 죄송합니다.
   완공되고 나면 도비지원으로 50대50으로 계속 지원이 된답니다.
임춘지위원    :   완공되고 운영도요?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임춘지위원    :   운영주체는 누가 됩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주민자치회가 됩니다.
임춘지위원    :   그 안의 내용은 뭡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주민자치회 사무실하고 강의실 이런 부분이 같이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임춘지위원    :   그 안의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 군민을 위한 프로그램이 되겠지만 전부 이름이 달라서 그렇지 다 똑같은 거 같아요. 문화복합적인 프로그램 아니겠습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예. 맞습니다.
임춘지위원    :   그러면 주민과에서도 하고 보건소 있는데 복지관에서도 하는 거고 읍면별로 하는 거고 한데 복합커뮤케이션 센터를 건립한다면 그 내용이 전부다 같은 건데 운영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참 어려운 여건이거든요. 지금 보면.
○행정과장 정순재   : 지금 주민자치회부분이 앞으로는 계속 전 읍면에 확대될 예정이라서 아마 주민복지과나 체육부분에서 하는 사업들도 아마 이쪽으로 주민자치회쪽으로 다 통합될 가망이 높습니다.
임춘지위원    :   통합되는 게 억시로 좋아요. 왜냐하면 중복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복잡하거든요.
○행정과장 정순재   : 이제는 제도적으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되었기 때문에 시범 실시지역으로 선정이 되면 그런 읍면에는 계속적으로 그렇게 바뀌어 나갈 겁니다.
임춘지위원    :   합천읍에서만 해도 각과에서 보건소, 주민복지과 복지관에서 하는 게 전부다 똑같은 일들이 너무 많으니까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내나 똑같은 사람입니다.
   복합! 이름이 복합이니까 전부다 안아서 올바르게 집중해서 기초반, 심화반 이런 식으로 해서 좀더 알찬교육적인 복합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알겠습니다.
임춘지위원    :   국제자매결연도시 교류협력강화 이 사업에서 한일 관계가 엄청 복잡하다 아닙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사실 그렇습니다.
임춘지위원    :   복잡한데 교류협력사업이 어려울 수도 있고 앞을 내다볼 수 없는데 어떻게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 그 부분이 궁금합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사실 한일 간에 최근에 어제, 오늘 사이에 금방 바뀔 내용은 아니지만 교류분위기가 조성되면 저희들이 정상적으로 추진을 내년에는 해야 되지 않습니까?
   두 정상 간에 사실 불매운동이나 수출 이 부분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만 곧 해결이 되지 않을까 예상도 하고 있습니다.
임춘지위원    :   예상 안 되면 안하면 되는 일이지만 신중하게 검토해서 해 주시고 혹시 안심골목에 가보셨습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셉테드(CPTED)
○행정과장 정순재   : 안심골목이라고 있는데 우리 동네 안심골목은 남의 동네는 어떤 게 있는지 모르지만 골목이 워낙 누추하다 보니까 다 없어져야 할 겁니다.
   없어져야 하는데 안심할 수가 없거든요. 그 골목은.
   안심골목   한번 더 검토해 주시고 내년 주차장 되면 어차피 없어질거니까 조금이라도 앞으로 내다봤으면 예산이 수반되지 않았을 건데 안심골목은 안심골목답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임춘지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재진   :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경자위원님.
장진영위원    :   과장님 설명에 잘 들었습니다.
   180페이지에 인사관리 및 조직혁신에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위탁용역사업비 편성되어 있죠?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신경자위원    :   사유와 인사관리 자체프로그램구입과 차세대 표준지방인사정보시스템개발비 등이 있는데 안전관리자 위탁용역, 보건관리자 위탁용역 자체프로그램 구입 여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이 부분은 안전관리자 위탁용역, 보건관리자 위탁용역은 저희들 진주 노동청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안전관리자나 보건관리자를 선임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선임을 안하고 오다 보니까 저희 벌금도 냈습니다.
신경자위원    :   지금까지 안했던 걸 이번에?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신경자위원    :   해야 되는 걸 지금까지 벌금 내면서까지 안했을까요?
○행정과장 정순재   : 관행적으로 넘어오다 보니까 그렇게 되었는데 다른 시군도 저희 시군과 동일한 사항으로 발생해서 저희들이 난번에 관련 조례도 만들어서 했습니다.
신경자위원    :   그러면 뭐를 한다는 말이죠? 누가, 뭐를 한다는 거?
○행정과장 정순재   : 안전관리자요?
신경자위원    :   예.
○행정과장 정순재   : 안전관리자가 경남에도 사람이 몇 명 되지를 않습니다.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이.
신경자위원    :   우리가 안전관리자,
○행정과장 정순재   : 선임을 해야 됩니다.
신경자위원    :   선임해서 거기에 위탁을?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위탁을 줘야합니다.
신경자위원    :   보건관리자도 마찬가지이고?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신경자위원    :   그러면 왜 위탁을 줘서 그 위탁자는 뭘 합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그분들이 매월 한번씩 노동하시는 분들하고 상담이나 개선사항 이런 걸 유도를 해 내고 저희들한테 요구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월 1회 이상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모여야 되고.
신경자위원    :   그러면 직원들 대상으로 합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여기는 공무직까지 다 포함이 됩니다. 숫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담당주사 좌석에서 “현업 장사하는.”라고 말함)
신경자위원    :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
(담당주사 좌석에서 “현장에서 근로하는 직원.”하고 말함)
신경자위원    :   아, 사무실에 있는 직원 말고, 현장에서 근로하는 직원을.
(담당주사 좌석에서 “기간제나 공무직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라고 말함)
신경자위원    :   그러면 차세대표준지방인사정보 시스템개발비.
○행정과장 정순재   : 이거는 저희들이 인사랑이라 해서 정부에서 공통적으로 보급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인사랑을 쓰고 있는데 여기에 기능보강을 위한 프로그램개발비가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임의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전국지자체 전체다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신경자위원    :   이거는 전부 다 시행안하고 올해 처음 하는 거예요?
○행정과장 정순재   : 어떤 부분?
신경자위원    :   이 모두가?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차세대인사표준 이거는 가끔씩 내려오고요, 연도별로 사항이 왔다 갔다 하고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처음입니다.
신경자위원    :   잘 알겠습니다.
   이장사기진작에서 보면 수당에 대해서 전부다 정부에서 내려온다 했는데 지자체에서 지급하는 수당인가요?      읍면으로 편성, 이양한. 우리 군에서 따로 지급하는 거예요?   
   우리 군에서 따로 지급하는 거예요?   
   우리 군에서 따로 지급하는 게 없다 했는데 어제   내가 어디서 물어봤지?   
   기획감사관님한테 물으니까 하나도   우리 군에서는 지급하는 게 없고 전부다 정부에서 지급하는 걸 지급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던데.
○행정과장 정순재   : 글쎄요. 교부세로 내려오는가는 모르겠는데 저희들이 지급하는 거예요.
신경자위원    :   내가 거듭 물었는데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단지 우리 군에서는 한마음대회라든지 단체로 사기진작으로 나가는 그것밖에 없다는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여기서는 우리 군 자체에서 하는 걸 면 돈으로 하라 되어 있는 가보네요? 그래서 삭감이 되어 있는데요?
○행정과장 정순재   : 실제 지급을 면에서 이루어지는 데 저희들이 자금을 재전도할 필요가 없어서 바로 면으로 편성을.
신경자위원    :   내나 우리 돈을 면으로 편성해 줬네요?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신경자위원    :   그런데 어떻게 감액이 되었지?
   내나 편성해 주면 그 돈이 거기에 있어야 되는데.
○행정과장 정순재   : 읍면부분으로 편성이 되었습니다. 읍면소관은 별도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신경자위원    :   그리고 이장산업시찰 2,000만원과 이통장 등 기초행정지원사업의 모범리통장 연수비 지원사업이 각각 편성되어 있거든요. 다 같은 이통장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구분을 합니까? 행정.
○행정과장 정순재   : 이장사기진작부분에는 저희들이 순수 군비로 하는 부분이고 밑에 이통장기초행정지원이라고 도에서 단체상해보험 1억하고 연수비 460만원하고.
신경자위원    :   내나 모범이장산업시찰도 연수 겸일테고 내나 모범이통장연수도 연수비이고?
○행정과장 정순재   : 예. 따로 집행.
신경자위원    :   왜 이거를 같은 연수비면 각각 편성되어 있는가를?
○행정과장 정순재   : 아마 도비라서 별도로 해 놓은 것 같은데.
신경자위원    :   그러면 군에서 자체적으로 똑같은 걸 하고 또 도에서도 또 같은 걸하고 바르게살기에도 새마을 기념같은 것도 행사가 1,000만원짜리가 새마을 날 기념 및 한마음대회하고 새마을지도자대회 또 하고 똑같은 게 계속 이름만 바뀌고 계속 똑같은 거 하는 거예요.
   앞전에 말씀을 임재진위원님 하셨는데 같은 행사 돈을 주기 위한 지원을 해 주기 위해서 억지로 만들어서하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한 대책도   있어야 되겠고 임재진위원장님은 돈은 상관없지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지원금 상관 있습니다. 똑같은 걸 여기도 하고 저기도 하고 할 필요는 없고 우리가 한번더 말을 쉽게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중복되는 거는 고려했으면 좋겠습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지난번에 위원장님께서 꼭 집어가지고 하신 이후로 지금 보니까 쌍백같은 경우는 노인회하고 체육회하고 합해서 그런 분위기도 나타나고 밖에서도 사실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저희들도 우리 국민운동단체 3개 하고 민주평통 4개 정도 하는데 저희들도 쳐다보고 있습니다. 안에 보니까 이장이나 새마을지도자 같은 경우는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니면 국민운동단체를 합동 한마음대회를 한다든지 하면 좋지 않을까 한번 실제 회장님들하고 임원진들을 만나가지고 의사를 타진해 보겠습니다.
신경자위원    :   작은 돈도 아니고 모범이장산업시찰 2,000만원, 또 모범통장 몇백만원 중복되는 거는 한번쯤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중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    :   많이 대두가 되는 보조금 72억에 관해서 자꾸 늘어나는 보조금에 제어장치 갖추기가 싶지 않다 아닙니까?
   저울을 달아서 어떻게 평가하면 되는데 그 대표자의 능력이나 지금까지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사업성이나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편성하는데 예를 들면 새마을이야 근대화 오기까지 소중한 단체라는 거는 전 국민들이 인지하는 사실이지만 만약 새마을은 2억을 준다! 그러면 바르게살기는 1억을 준다 평통에는 5,000만원을 준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이제는 한번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건지 한번 집행부가고민을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는 이유가 사실 행사를 위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11월부터 12월, 연초까지 이어지는데 사실 행사를 위한 행사라는 거지. 그 내용물을 담아서 행사가 이루어지면 되는데 지금 직접 그 행사 내용을 말씀드리기는 뭐 하지만 사실 그 바쁜 시기에 회원들도 그 사람이 그 사람이고 어제 그 행사장 이어서 오는 분들인데 그분들의 불만이 그것이라는 거지. 단체는 나오라니까 안나갈 수는 없고 그런 형식적인 행사에 조금은 군민 전체 공감대를 형성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어떻게 가르기가 어렵겠지만 그래도 행사 내용이나 보훈단체나 이런 데 좀더 더 주하고 내용이 그런 거에 대해서는 충분히 6.25참전용사도 해 드려봐야 10년이 더 되겠습니까?
   그런 데는 무한대 지원을 해도 관계없는데 어쨌든 이런 부분에는 집행부가 좀더 고민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면서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장진영위원 질의하실랍니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정순재 행정과장님 뿐만 아니라 한호상, 하만열, 유성경, 진동훈, 이윤호계장님 반갑습니다.
   행정과 예산은 전체적으로 5%정도2019년도 비해서 늘어났는데 정부예산 78조 정도 늘어난 거에 비하면 정부예산 4% 정도 늘어난데 비해서 우리 군의 5% 정도 늘어났으니까 그렇게 큰 편차를 안두고 증액된 것 같습니다.
   지역주민 자치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는데요, 주민자치에 SOC 건물을 만든다고 하시는데 당연히 기반시설이 있어서 거기서 교육을 통해서 주민자치 위원의 역량을 강화시킬 필요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필요한 사업이고 사업조서에 주민아카데미 3,000만원 배정되어 있는데 2020년도 새로운 사업이죠?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아카데미 상반기, 하반기 나누어서 주민자치회를 시범실시 지역으로 선정되기 위해서 일정부분 교육도 이수해야 되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그 밑에 행사실비 지원금에 보면 주민자치센터 세미나 및 박람회 참석에는 오히려 2019년도 2,700만원 정도해서 1,500만원 오히려 줄어들었고 전체적으로는 주민자치 운영과 관련해서 불과 2019년도에 비해서 3,100만원밖에 늘어나지 않았는데 전체적으로 주민자치역량이라든지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라든지 새로운 건물까지 지어가면서 주민자치에 대한 대폭 지원을 통해서 정부에서도 주민이 직접적인 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참여정치를 높이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는 국가시책사업인데 너무 인색하게 증액시키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문제는 저희들이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이 되어야 거기에 합당한 부분을 할 수가 있지 않나 다음번에 추경이나 이쯤에 2회 추경쯤 한번 보고 올려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주민자치회가 사실은 주민자치회가 아니고 이상한 형태로 운영이 된 게 많습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모쪼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사업조성 우리 책은 184페이지인데 그쪽에는 186페이지로 되어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맞춤형복지제도 시행경비 맞춤형 복지카드에 대해서 14억이 배정되어 있는데 전년에도 2019년도 13억8,000만원으로 되어 있지만 다 쓰지도 못한 것 같고 2019년도 당초예산에 보면 2018년도에 9억5,000만원에서 늘어났고 대폭적으로 증가되는 이유가 있나요?   
○행정과장 정순재   : 올해까지는 총액 한도 내에서 복지부분을 쓸 수 있도록 되어있었거든요. 저희들이 얼마 전에 조례를 공무원맞춤형복지제도관련조례라고 제정을 했었는데 그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저희들이 총액에서 쓰는 걸 벗어나서 후생복지부분에 더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물론 아직도 열악한 공무원 복지에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금액일지 모르지만 전체적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해서 속도조절이 필요하지 않느냐 싶은 생각은 듭니다.
   그 밑 사항에 포상금에 보면 4억3,700만원이 배정되어 있고 2019년 예산에는 배정이 되어 있지 않다고 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새로운 신규사업입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신규사업은 아닙니다. 항목을 바꾸어서.
장진영위원    :   예. 잘 알겠습니다.
   마을행정방송망 확대 구축 2억5,800만원 배정되어 있는데 관내에 있는 마을 전체 예를 들어서 375개 군데입니까?
   3백7십몇군데 통째로 다 바꾼다는 겁니까?
   그러면 순차적으로 어떻게 한다는 겁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순차적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진영위원    :   순차적으로 하는데 이 금액 같으면 몇 군데 정도 할 수 있나요? 2억6천 정도 금액으로는.
○행정과장 정순재   : 현재 자연부락 통제국이 읍면사무소에 1개씩 있고 마을 자연부락 단위로 477개가 운영중입니다. 실제 안쪽에 조사를 해 보니까 전체 대상으로 조사를 해 보니까 수선이 56개소 마을앰프 기계를 교체해야 될 게 18개소 정도 현재는 나타나 있거든요.
장진영위원    :   이 사업이 되고 나서 순차적으로 해 나갈 사업이다 그죠?
○행정과장 정순재   : 예. 매년 정리를 해 나가야 됩니다.
장진영위원    :   이 사업도 사실은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러 들어보면 울린다든지 제대로 발음이 안나온다든지 해서 이래서 내용이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는 경우 가 더러 더러 많습니다.
   행정정보화 강화에서 정보시스템 구축에서 컴퓨터 구입이라든지 모니터 구입이라든지 프린터 구입이라든지 이것도 지난 2019년도 3억9천에 비해서 상당히 줄어든 예산을 편성했는데 2019년도 보면 컴퓨터를 한몫에 320대, 모니터를 80대, 프린터를 70대 그리 되어 있어서 사실 모니터나 프린터같은 경우는 큰 차이가 없지만   컴퓨터같은 경우는 2019년도 320대에서 2020년도에는 100대 정도로 교체하면서 전체적으로 금액이 줄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컴퓨터 교체 주기가 있다면 이것을 연도적으로 나누어서 한다면 한꺼번에 많은 예산이 지출되거나 이런 것이 안 되어서 행정 예산안을 가늠해 볼 수 있는데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저희들이 전체적으로 1,500대 정도 운영하는데 실제 매년 최소 300대는 교체해 나가야 됩니다.
   그래야 평균적으로 교체 주기가 맞게 들어가는데 사실 이 부분은 예산계에다가 저희들이 한 300대 정도 요구를 했는데 사실은 예산 사정 때문에.
장진영위원    :   삭감된 부분입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예. 깎여서 그렇습니다.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인력운영비 관련해서 한 700억 정도 배정했는데 이 금액은 합천군 인원이 풀로 찼을 때 금액입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이거는 행정안전부에서 총액인건비를 산정해서 저희들 내려줍니다.
장진영위원    :   총액인건비가 한 700억 정도 된다는 말입니까?
○행정과장 정순재   : 예. 그렇습니다.
장진영위원    :   실제로 2020년도 내년도 인력 실제 해 보면 이 금액은 다 쓰여지지는 않을 거고 예상 금액의 90% 수준이라든지 이렇게 하면 이 부분도 자제에 삭감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다 그죠?
○행정과장 정순재   : 내년부분은 사실 인건비가 그렇게 남지를 못하지 싶습니다. 왜냐하면 내년에 신규 채용인력이 한 100명이거든요. 100명 들어오다 보면 3,500만원만 쳐도 1인당 35억이 필요합니다. 결국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
장진영위원    :   지난번에 결산추경 3차 추경할 때,
○행정과장 정순재   : 11억 정도 남겼습니다.
장진영위원    :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여유가 있다 그렇게 들은 걸로 알고 있는데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이 부분 조금 내년도 결산에 가면 여지는 있을 수는 있다 그죠?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장진영위원    :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지난번에 임시회때 5분 발언도 했는데 2020년도 예산안에 하나도 반영된 게 없습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사실 시기가 저희들 보조금심의회 시기나 이 부분이 지나버려가지고 수정을 할 수가 없어가지고 그렇게 되기도 되었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물론 체육대회 하고 경로잔치하고 하나 합친 거 그것을 가지고 행정에서는 큰 뭐나 많이 한 것처럼 말씀하시지만 여기에 현황 보면 당초예산 보조금 편성 현황을 보면 사실 많습니다.
   왜 이걸 집행부에서   못합니까? 도대체.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왜냐하면 내가 5분 발언하고 나서 의원들끼리 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의원들 하는 이야기가 합천군 사회단체조직이 살았으면 나한테 전화 와가지고 욕을 많이 할 거다 조직이 죽었으면 욕 안할 거다! 조직이 죽었습니다. 아무도 거기에 대한 반응이 없습니다.
   자, 그런데 오히려 잘했다! 해야 된다!   그런 부분이 각 면에서 전화가 많이 왔습니다.
   그것은 잘 한 부분이다! 앞으로 꼭 고쳐나가야 된다 꼭 해라 격려전화만오지 사회단체에서 왜 보조금 단체를 줄이라 하느냐 단체는 한 군데 없습니다. 의원들도 다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을 어제부터 빼가지고 죽 보니까 같이 합칠 부분이 많습니다. 행사 줄일 부분 많습니다.
   이거 좀 집행부에서 나는 못줄이는 이유도 모르겠고 책임을 의회에서 지겠다는데 왜 집행부에서 자꾸 회피합니까?
   집행부에다가 책임을 지우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집행부에서 못하는 거 우리가 하겠다는 데 왜 여기에 동참을 안해 줍니까?
   지금 점심시간도 너무 늦고 해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습니다만 일단 예산 이런 식으로 당초예산 이런 식으로 올라오면 의회에서 이번 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깎습니다.
   깎으니까 사전에 서로 의논해서 조율할 데는 조율해서 해 나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예산 깎았다고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시지 말고 줄일데 줄이도록 물론 담번에 다 못줄이더라도 한 개 두 개씩 줄여나가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서로 의논해서 서로 맞추면 못맞출 거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엊그제부터 보면 합칠 거 많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첫째 행정과장님께서 신경을 써서 내년도 본예산부터 해 나가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장위원님.
장진영위원    :   추가 질문 잠깐 만드리겠습니다.
   방금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각종 단체에 대한 보조금 성격이나 합칠 수 있는데 통폐합한다든지 기본적인 취지는 맞다고 생각하고 다만 그런 부분에서 고유의 영역은 존중되어야 될 부분들은 충분히 존중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각 읍면에 여러 보조금이 나가는 단체에 대해서 타입에 대한 한정을 준다든지 해서 한 사람이 한 단체에 가입할 수 있도록 그런 조치를 취해 나간다면 적게는 각 읍면에서 그 단체가 형성이 안 된다면 조금 넓혀서 북부라든지 북부 전체 4개면을 통한 안그러면 인근 면하고 같이 합쳐서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봉사하는 분들도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능하면 한 개 단체 정도해서 자기가 속해 있는 단체에 대한 자긍심도 가지고 봉사도 열을 올릴 수 있도록 한 사람이 여러 단체에 가입하다 보면 단체에 대한 모티브라든지 정신이라든지 서로 혼용되어서 어디가 어딘지 구분하기도 쉽지도 않고 그런 제도적 뒷받침도 필요하지 않겠느냐 방금 이야기 했듯이 1개 면에서 구성원이 안 된다면 인근 면하고 합쳐서 이제는 같이 해 볼 수 있는 방법도 한번 찾아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중무위원    :   1초만 할게요
   위원장이 열정이 앞서서 집행부에 강한 요구도 하시는데 사실 변화나 개혁을 한다는 거는 자기 목숨을 내놓은 거나 마찬가지인데 이게 집행부만의 문제는 아니다 같이 공통과제로해서 연구 검토되어야 될 문제다 오랫동안 관행으로 해 오던 것을 하루아침에 준비하기에는 시간적인 역부족이 있었기 때문에 향후 큰 과제를 가지고 같이 의논하는 걸로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해야 되지 지금 당장 어떻게 하기에는 말미를 갖고 의논을 하는 게 어떻겠느냐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행정과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기금운용관리에 대해서 설명은 생략하고 질의만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도 되죠?   
   신경자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기금운용에 보면 목민 관 2개소 3동 54실이 있네요. 무주택공무원에게 제공하여 주거안정에 기여는 하고 있지만 올해도 신규공무원이 한 40명 늘었죠? 40명 넘게 늘었죠?
○행정과장 정순재   : 예. 맞습니다.
신경자위원    :   내년에는 100명이 된다매요?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신경자위원    :   그런지 공무원이 일단 전입해 오고 신규 공무원이 불편함이 없도록 목민관 신축 및 증설을 통한 공무원의 주거 안정에 기반을 마련하고 더불어 합천군의 인구증가에 크게 확대되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면서 목민관 사용 공무원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물 개보수 및 비품 교체에 이런 데 만전을 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행정과장 정순재   :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행정과 예산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행정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여러분 오늘 복지행정위원회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7차 복지행정위원회 회의는 내일오전 10시부터 본 위원회실에서 개의하겠습니다.
   참석에 차질없으시길 바라며 오늘 점심시간 늦게까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 37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    임재진
   간   사    신경자
   장진영위원, 박중무위원, 임춘지위원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김선희

○출석공무원

  •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체육시설과장      박무곤
  • 행 정   과 장      정순재

○출석사무직원

  •    지방행정주사      김신혜
  •    속    기    사      이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