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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제259회-제6차-복지행정위원회-2021.12.10.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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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회 합천군의회(제2차 정례회)

복지행정위원회 회의록

  • 제6호
  • 합천군의회사무과

일시 : 2021년 12월 10일(금) 오전 10시
장소 : 복지행정위원회실

의사일정
1.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2. 합천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
3.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4.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 안건
1.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군수제출)
2. 합천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군수제출)
3.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군수제출)-문화예술과
3.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군수제출)-관광진흥과
3.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군수제출)-체육시설과
4.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군수제출)

(09시 33분 개의)
○위원장 임춘지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9회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휴회 중 제6차 복지행정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본 위원회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복지행정위원회를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어제 5차 복지행정위원회에서 기획감사관, 미래전략과의 2022년도 예산안을 심사하였으며 오늘은 문화예술과 소관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외 1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체육시설과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해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군수제출)      처음으로
2. 합천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군수제출)      처음으로
3.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군수제출)-문화예술과      처음으로
4.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군수제출)
○위원장 임춘지   : 의사일정 제1항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합천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해당 부서장의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합천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에 대해 심사를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은 지난 7일 본 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된 안건입니다. 오늘 위원님들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결정하고자 합니다.
   먼저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두 안건에 대해 추가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진위원    :   설명 다 했는데 할 필요없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그러면 설명은 다 들었기 때문에 질의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의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신명기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   문화재단 이거는 지금 현재 효율적으로 한다는 그런 취지하에서 취지는 상당히 좋은데 지금 현재 합천군 당면한 걸 보면 관리공단 그것도 지금 현재 이사장을 모집했으나 자격요건에 의해서 두 번이나 공고를 하고 지금 현재 12월 되면 인사이동이 있고 해서 관리 주체가 정확해야만이 잘 굴러갈 건데 그런 것도 상당히 염려가 되고 대통령선거부터 시작해서 지방선거까지 사실 거의 업무공백이라도 봐도 과언이 아닌데 그래서 우리는 합천군에 당면한 거는 관리공단부터 먼저 안착을 시켜놓고 문화재단은 지금 현재 문화재단을 설립 안하고 해서 조금 보류된다고 해서 지금 진행되는 게 진행이 안 되는 거는 아니고 조금 더 효율성을 가지고 차기 내년 선거 끝나고 안정된 다음에 문화재단을 검토해 보는 게 긍정적이지 않겠나 싶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봉훈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봉훈위원    :   저도 문화재단 설립에 대해서 신명기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거기에 동감하는 부분인데 이 주위에서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함양,산청, 하동 이런 군부에는 거의 없고 남해도 한다고 하고 거창에도 있다는데 거창에도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거기에 알력싸움도 많고 저도 신명기위원님의 공감하는 바입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문화재단에 관해 염려하시는 부분이 많고 향후 문화재단을 만들었을 때 역할이나 기능이 충실하게 이행되어서 처음 취지대로 잘 운영될 것인가 하는 우려가 많은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실제 문화재단을 설립해서 운영하고 있는 지자체 몇 군데 사례를 조사했습니다.
   잠시 시간을 주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먼저 거제시문화재단을 말씀드리면 2003년도에 만들고 현재 20명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출연금은 26억으로 운영이 되고 있고 운영사항을 한번 살펴봤더니 시 직영할 때보다 전문인력으로 배치를 하니까 자체적으로 기획공연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서 운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운영에 결과로 12억 정도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수익내용은 공연수입 6억, 대관수입 1억, 공모사업 4억 등 해서 12억 정도 수입을 올리고 있던데 이 수익금으로 재단에서 자체적으로 기획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월 1˜2회 정도로 하고 있었고 공연할 때 입장료수입이 있었습니다. 티켓 5만원에서 많게는 10만원까지 작품의 수준에 따라서 티켓판매 수입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결과에 따라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꽤 많았다 이렇게 보여졌고 이로 인해서 시직영할 때 보다 한 15억 정도 예산을 절감을 했다라는 그런 자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밀양같은 경우도 거제하고 유사했습니다. 조금 다른 점은 수익률이 조금은 낮았다 2?30% 정도 낮았다 정도밖에 안 되었다 왜냐하면 공연할 때 티켓단가가 좀 낮은 부분, 공연시에 입장관객 수가 규모가 큰 지자체하고 작은 지자체하고 차이점으로 인해 가지고 관객 수가 좀 줄어드는 관계로 인해서 매출사업은 2? 30% 정도 되었다 그렇지만 여기도   마찬가지로 주민들의 호응이나 재단으로 인해서 주민들의 만족도는 꽤 높았다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거창같은 경우도 조금 전에 언급을   했습니다만 사실은 거창은 2017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만들어졌는데 어떻게 보면 초창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직원은 18명이고 출연금해서 총사업비는 37억 정도로 해서 운영 하고 있었습니다. 주로 우리가 재단을 만들면서 사업을 넘기려고 하는 대형사업 위주로 사업을 하고 있었고 지금 거창에 제일 애로점은 아무래도 군부에 시골 지자체다 보니까 전문가를 영입하는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 문제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다른 지자체 조금 전에 언급한 그런 데에 비해서 운영 상태가 처음 기대치만큼은 안 되고 있었다 그런 애로점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재단을 만들 때는 재단을 구성하고 있는 인력 전문가집단으로 들어와야 된다 그래야 당초 에 계획하고 있었던 새로운 컨텐츠개발이나 그로 인해서 공연 프로그램도 질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서 주민들의 참여의 호응도가 많이 높아진다 그런 결과를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기부금은 어떤 데는 기부금을 받지 않는 지자체도 꽤 많았습니다. 염려하시는 부분과 같이 실질적으로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합천군에도 재단을 만들고 운영을 하게 되면 외부전문가인력을 충분히 잘 확보를 한다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만큼 수준으로 재단이 운영되지 않을까 결론을 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렸습니다.
신명기위원    :   거창같은 경우 거창연극제라는 게 거창만 국한되는 게 아니고 전국적으로 국한되는 거라서 상당히 기획력이 있어야 되고 아이템도 좋아야 되고 그런 맥락으로 통할 때 문화재단이라는 게 있어서 전문가들이 용이하게 안착을 시켜나가야 되는 문제이고 합천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문화재단에 귀속되는 갖가지들을 볼 때 전문가들이 와서 필요한 게 아니고 지금 형태로 보면 화합 차원이라든지 주민들 여가 그쪽으로 많이 치우치는데 그렇게 보면 전문가라든지 그런 사람들이 특별히 눈에 띄게 간절한 게 아니고 필요없다 생각되고 또 방금 과장님 이야기했듯이 합천군에 인재가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전문가 모셔오는 데도 상당히 힘이 든다는 이야기를 했고 또 언급되는데 내년에 상당히 어수선한데 어수선한 걸 하고 나서 문화재단을 한번더 잘해서 안착을 시킬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 그렇게 선택을 해서 보류를 했으면 더 좋은 결과가 안나오겠나 싶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임재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진위원    :   신명기위원님 말씀에 사실 제가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지난번 처음부터 때가 안좋다 왜냐하면 취지가 나쁘다는 게 아니고 때가 아니다 조금 전에 신명기위원님 드린 것과 똑같고 좀더 며칠 전보다 더 환경이 나빠졌다 때가 더 아닌 걸로 되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군수님 부분도 있고 해서 될 수 있으면,
   못할 거 뭐 있어!
   있는 그대로 하면 되지.
   있는 그대로 현실인데, 그런 부분 때문에 더 이상 말씀 안드리고 될 수 있으면 보류를 해서 다음에 시설공단이 안정된다든지 7월 1일부로 다음 회기가 되면 그때 올려가지고 그때 해서 다시 하는 걸로 그렇게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지난번에 말씀 드렸지만 그렇게 하면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위원장 임춘지   :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합천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에 대한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토론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09시 48분 회의중지)
(09시 52분 계속개의)
○위원장 임춘지   :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합천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을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토론결과는 본 안건에 대하여 좀더   심도있는 검토가 필요하여 안건을 보류하고자 하는데 위원여러분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보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합천문화재단 출연금 지원 동의안에 대해서도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을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문화예술과 소관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위원님들 노고가 많으십니다.
   지금부터 2022년도 당초예산 문화예술과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입예산부분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4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문화예술 과 세입예산은 전년도에 41억7,754만2,000원에서 16억8,610만1,000원이 증액된 59억6,364만3,000원이 되겠습니다.
   국고보조금등입니다. 전체 22건에 29억881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보현암 화장실 개보수에 1억9,600만원, 합천 해인사 홍제암 정밀안전진단 및 긴급보강 조치에 1억500만원, 합천 청량사 삼층석탑 대웅전 설영루 지붕해체보수에 6억9,510만원이 되겠습니다.
   기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건에 5억3,976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문화재안전 경비원 배치에 3억1,999만8,000원, 문화재 재난방재유지관리에 4,900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시도비보조금등 전체 39건에 30억5,482만7,000원이 되겠습니다. 주요 내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학교급식비지원에 3억8,973만5,000원, 도지정문화재보수에 1억7,750만원, 합천 세계기록 유산 문화홍보실 및 체험실 건립에 12억5,000만원, 세계유산문화홍보지원사업에 1억500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세출예산부분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체 예산은 162억2,512만2,000원이 되겠습니다. 26억9,427만원이 증액된 금액이 되겠습니다.
   문화예술행사지원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에 1,951만원, 공공운영비에 400만원, 행사운영비에 7,200만원이 되겠습니다. 행사운영비에 부처님오신날 및 성탄절행사추진 4,000만원이 포함된 금액이 되겠습니다.
   문화예술담당 여비에 1,500만원, 업무추진비 300만원, 일반보전금에 행사실비지원금에 2,210만원이 되겠습니다. 여기에는 문화예술행사 참석보상금 회의참석보상금등이 되겠습니다. 예술단체운동부 등 보상금에 청소년오케스트라 합동연주회 참석에 220만원이 되겠습니다.
   문화예술단체지원 인건비 기간제보수등에 대해서 2,984만4,000원, 제전위원회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일반보전금 예술단원, 운동부등 보상금에 5,007만원이 되겠습니다. 이 중에는 합창단 지휘자수당 교통비, 연주자수당, 교통비등 포함된 금액이 되겠습니다.
   민간이전에 민간경상사업보조에 1,700만원,   민간행사사업보조에 읍면풍물경연대회 4,850만원과 풍물연합회 권역별 순회어울림마당 1,000만원해서 6,350만원이 되겠습니다.
   합천예총지원입니다. 민간단체법정운영비보조에 4,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운영경비가 되겠습니다. 민간행사사업보조에 1억9,700만원으로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공연전시회 2,500만원,   합천예술제행사지원에 8,000만원, 예술인의 날 500만원, 합천음악 콩쿨대회2,000만원이 되겠습니다.
   밤마리오광대지원입니다. 공공운영비 600만원, 민간경상사업보조 1,100만원, 밤마리오광대행사축제지원 4,500만원 등이 되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입니다. 시설비로 도비보조사업입니다. 밤마리오광대 공원조성사업에 4,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 사업은 오광대 조형물 설치와 휴식공간조성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우수예술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에 5,000만원이 되겠습니다.
   도비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국비보조사업으로 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공공도서관지원입니다. 인건비 기간제근로자등보수 1억1,937만1,000원이 되겠습니다.
   가야, 야로, 초계 작은도서관에 근무하는 인력 4명에 대한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에 300만원,   작은도서관 공공운영비 공공요금에 900만원, 행사운영비에 600만원 편성했습니다.
   민간이전에 민간경상사업보조입니다. 작은도서관 도서구입에 2,350만원, 그리고 공기관등에 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로 도비보조사업으로 북스타트사업에 500만원, 공공도서관등 도서구입에 2,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설비에 초계 작은도서관 입간판 설치에 800만원, 자산취득비 도서구입비로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9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주홍어린이문학관 운영입니다. 사무관리비에 1,860만원, 공공운영비에 1,850만원, 행사운영비, 문학관 프로그램운영 이주홍문학관 어린이학교운영 등에 1,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에 이주홍어린이 문학관 공모전과 문화강좌교실에 4,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인프라활동 지원입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에 도비보조사업으로 경남체험학습사업에 500만원, 그리고 민간단체법정운영비보조에 합천한의학박물관 운영지원에 2,000만원, 민간행사사업보조에 합천한의학박물관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에 2,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설비로 6,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문화시설보수에 3,000만원, 초계대공원 음향시설 설치에 3,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전통문화전승보존입니다. 일반운영 사무관리비에 가야면지, 쌩백면지 편찬에 8,000만원을 편성했고 민간이전 민간경상사업보조에 1억2,8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여기에 도비보조사업 향교전통문화계승사업과 향교 충효교실 운영 등 사업비가 편성이 되어있습니다.
   민간행사사업보조입니다. 6억8,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향교기로연 재연에 1,600만원,   충효선양문화행사 지원에 2,400만원,   팔만대장경 전국예술대전행사지원에 6,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자산취득비 자산및물품취득비에 합천향교 충효관 음양시설 설치 및 집기구입비에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문화원지원입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 7,3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도비보조사업으로 향토사료지원과 문화원 문화행사 지원 사업비 1,550만원,   문화원 문화학교 운영 지원에 2,000만원, 문화예술대회출전경비 1,000만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민간단체 법정운영비 보조에 문화원운영경비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행사사업보조에 정월대보름행사등 3,3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위탁금에   문화원사 관리위탁금에 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입니다. 포상금 읍면시상 보상금 2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에 기금사업으로 통합문화이용권 복권사업에 2억4,49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농경문화관운영입니다. 공공운영비에 750만원,   재료비에 300만원,   합천시네마운영입니다. 기간제근로자 보수에 1억7,348만1,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설비및부대비입니다. 시설비에 4,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시네마외벽 유지관리와 영사기유지보수비가 되겠습니다.
   합천문화재단 설립 운영 출연금 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평생교육 및 인재육성 지원에 인건비가 되겠습니다. 기간제근로자 보수등에 2,567만8,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일반운영비에 사무관리비에 1,644만원, 공공운영비에 4,686만원, 행사운영비에 3,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담당여비에 960만원, 평생교육 홈페이지구축전산개발비에 2,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일반보전금에 행사실비지원금에 6,1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기타보상금 6,000만원입니다. 맞춤형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강사수당과 생애맞춤형인 문학강좌 운영강사 수당에 2,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이전 민간경상사업보조입니다. 학교동아리육성지원에 4,8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설비에 평생학습관 시설유지관리에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성인문해활성화입니다. 사무관리비에 2,540만원, 행사운영비에 문해교사보수교육에 500만원, 일반보전금 행사실비 지원금에 문해교실 현장체험학습에 3,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기타보상금에는 성인문해교실강사수당 등해서 2억5,52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한문대학운영입니다. 사무관리비에 770만원, 한문대학 현장체험학습에 1,260만원, 그 다음에 강사수당에 기타보상금으로 5,88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행복학습센터운영입니다. 사무관리비에 500만원, 행복학습센터 매니저활동비에 600만원을 행사실비지원금으로   편성했습니다.
   지역교육지원입니다. 합천교육발전지원에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에 550만원, 영어권 문화체험연수 영어능력종합평가에 2억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일반보전금입니다. 영어권 문화체험연수에 1억3,45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자치단체등이전에 공기관등에 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로 청소년사회성증진   프로그램지원에 2,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학교급식비지원입니다. 사무관리비에 110만원,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로 도비보조사업으로 학교급식비지원에 일반학생에 9억938만2,000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리고 저소득층에 1억300만원, 친환경쌀 학교급식지원에 1,610만6,000원을 편성했습니다.
   관내 친환경농산물 우수식재료 지원에 4억을 편성했습니다.
   서민자녀교육지원입니다. 민간이전사업에 사회복지사업보조 도비보조사업으로 경상남도 교육지원바우처 비용에 4,242만2,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저소득층자녀 1인당 1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합천군 교복지원사업에 도비보조사업 중학교 및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에   1억4,07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행복교육지구운영입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행복교육지구 마을학교운영 주말형 2개소 8,000만원, 행복교육지구 보듬이학교 주중형, 주말형은   12개소가 되겠습니다. 주중형에 2개소를 8,000만원을 편성해서 1억6,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자치단체등이전에 공공기관등에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로 행복지구 가족마을캠프운영에 500만원, 행복교육지구마을학교 협력수업 운영에 3,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우수인재육성입니다. 연구개발비 연구용역비로 8,98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교육발전위원회 설립계획수립용역 에 1,980만원, 이에 따른 타당성검토에 7,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출연금입니다. 교육발전위원회 출연금 10억을 편성했습니다. 유무형문화재보존 및 전승 문화재관리 부분이 되겠습니다.
   도지정문화재보수에 3억5,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설비부분에 도비보조사업 전체 10건에 3억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아래 내역은 유인물로 보고를 대신하겠습니다. 민간자본이전에 도비보조사업 해인사 경학원기록화사업에 5,000만원,   그리고 자연유산 민속행사 지원에 국비보조사업 합천 화양리 나곡마을 당산제지원과 해인사 호국단오제에 55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재안전경비원 배치에 기간제근로자등보수가 되겠습니다.
   해인사 대장경 장경판전 및 홍제암 안전경비인력 21명에 대한 기금사업으로 6억9,599만6,000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재안전인력 교육참석에 3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재방재시설 유지관리지원 문화재안전경비인력 통신앱 이용료에 180만원을 편성하고 시설비로 주요 문화재 방재사업유지관리 대장경판전 외 4개소에 7,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세계유산보존관리사업에 국비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고려목판인경사업, 흰개미 방재 및 생물 피해 모니터링사업에 2억2,6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전통문화유산보존및복원 인건비 문화재특별관리지원사업 인부임을 818만7,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에 1,084만원, 공공운영비에 2,03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재담당 국내여비 768만원, 재료비에 50만원, 천연기념물 조수 등 부상치료비 및 구호 1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이전 민간경상사업보조에 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3.1운동기념식 및 백용성선사 추모제와 해인사 개산대재 문화행사 2건 해서 5,000만원이 되겠습니다.
   시설비에 9,913만6,000원을 편성했습니다.
   문화재보수등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지역문화유산개발이 되겠습니다.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도비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합천세계기록유산 문화홍보실 및 체험실 건립에 12억5,000만원, 합천세계기록유산문화 홍보실 및 체험실 지방비에 12억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 영암사지 상시관리   영암사지 상시관리 전체예산 시설비로 7,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설관리와 예초작업에 따른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합천 화양리소나무 천연기념물 국비보조사업에 2,000만원, 세계기록유산홍보지원에 국비보조사업으로 7억을 편성했습니다.
   2022년 합천 해인사 고려팔만대장경기념행사에 1억, 해인사 팔만대장경 홍보를 위한 디지털 컨텐츠 개발사업에 6억을 신청했습니다.
   전통사찰방재시스템 유지보수사업이 되겠습니다. 국비보조사업으로 합천 연호사 지족암 방재시스템 유지보수 에 1,800만원,   합천고분군정비사업 국비보조사업으로 3억8,8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시굴지 복원정비와 옥전고분군 주변 예초작업사업비가 되겠습니다.
   도지정문화재보수가 되겠습니다. 시설비로 무학대사 유허지 정비공사에 2억, 월광사지 동서 삼층석탑 주변정비 사업으로 국비보조사업으로 석축정비를 위한 사업비 9,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화양소나무 뿌리수술 국비보조사업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해인사 원당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및 복장물 이전사업으로 1억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정밀안전진단 및 기록화사업부분이 되겠습니다.
   합천 청량사 삼층석탑 지붕보수가 되겠습니다. 국비보조사업으로 9억9,3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가야 해인사 일원 기족암 진입로 및 계단보수 주변정비 사업에 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 해인사 지장시왕도 보존처리 및 모사사업에 국비보조사업으로 1억을 신청했습니다.
   합천해인사 원당암 흰개미방제사업 6,000원,   합천해인사 홍제암 정밀안전진단 및 긴급보강조치사업으로 1억5,000만원, 가야산 해인사 전기자동차 충전기설치사업에 국비보조사업으로 1억원, 보현암 화장실개보수에 2억8,000만원, 합천해인사 원당암 미소굴 주변정비 설계사업비로 4,9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해인사 원당암 시민선방 계단 및 석축정비 설계에 9,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역사문화유산 보존관리 부분이 되겠습니다. 가야사 연구복원사업입니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 지자체 분담금 1억7,6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남명사상 진흥을 위한 시설비로 3,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여기에는 남명생가지 주변풀베기 사업과 선비길 정비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지방문화유산활성화입니다. 유적지 주변환경 정비를 위한 인건비 1,000만원, 사무관리비로 1,778만원, 국내여비로 72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연구개발비로 우리군 역대지방관 초계와 삼가현 용역비 2,200만원, 비지정문화재 조사연구지원사업에 2,2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로 용암서원 홍보지원에 2,000만원, 민간행사사업 보조   남명조식선생 추모선양, 부음서원 내암선양 항례지원 등해서 9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민간위탁금으로 합천군 창의사 1억8,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지자체분담금입니다. 고운 최치원 인문관광 도시연합협의회 회비 300만원, 가야문화권 지역발전시장군수협의회 회비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설비로 부음정 주변경관개선 사업에 4,000만원,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임란창의사 영상장비구입등 해서 4,3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지자체간 부담금으로 국비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2022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연구지원 3,400만원이 되겠습니다. 등재 추진에 따른 보완서류 등 제출하는 경비가 되겠습니다.
   문민정부참여예산 시설비로 쌍책면 옥전고분 주변꽃동산 조성 및 상징물설치사업으로 편성했습니다.
   박물관운영입니다. 전체사업비는 3억4,555만5,000원이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로 5,996만7,000원, 공공운영비로 7,876만4,000원, 담당부서 여비 696만원, 박물관전시실 보존약제 처리구입비 500만원 재료비로 편성했습니다.
   자산및물품취득비 대강당빔프로젝트 구입과 어린이영상체험실 체험물품구입으로 1,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박물관프로그램운영이 되겠습니다.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에 1,000만원, 행사운영비에 박물관사회교육프로그램운영과 8회 특별전시회 개최등 전체사업비 6,038만원을 계상했습니다.
   행정운영경비 문화예술과 부분이 되겠습니다. 기본경비로 사무관리비에1,172만원,   부서운영 국내여비에 1,260만원, 업무추진비에 48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재무활동 교육비 특별회계 전출금으로 시군구교육특별회계 법정전출금 2억5,475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상 문화예술과 2022년도 당초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 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정옥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옥위원    :   과장님 문화예술과에는 일이 많다 그지요?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151페이지 보면 가야면지편찬사업이 5,000만원이고 쌍백면지 편찬사업이 3,000만원인데 왜 이 금액이 차이가 납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면지편찬 관련해서 읍면에서 예산요구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여러 가지 고민을 했고 나름 지원 금액에 대한 기준을 내부적으로 책정을 해 본 부분이 있었습니다.
   예산편성 된 거는 읍면에서 어느 정도 소요될 것이라고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 편성한 것이고 실제 지원 할 때 저희들이 지금까지 지원한 내역 보면 출판하는 발간비용에 대한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산서에 표기되어 있는 금액은 확정된 금액이라고 보기는 무리가 있고 실제 해당 읍면에서 면지를 발간할 때 분량에 따라서 비용이 최종 확정이 될 것입니다. 부수라든지 그런 거에 따라서 전체 발간비가 확정이 될 건데 발간비가 확정이 되면 그 계약 금액에 기초해서 나중에 실질적으로 해당 읍면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정옥위원    :   그러면 가야면지는 어느 정도 다 되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사실은 저도여기에 와서 경험한 바에 의하면 해당읍면에서 이제 시작할 때 예산을 요구합니다.
   실제 전례에 합천읍이나 가야나 용주나 보면 최초 시작하고 나서 한 2년, 3년 정도 경과되어야만 어느 정도발간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래서 앞의 예를 들면 예산 편성한 이후에 반납한 사례도 있었고 그래서 지금의 예산편성은 사실 주민들의 요구에 의해서 편성을 했습니다만 앞으로는 사업을 추진하되 실제 사업성과가 나오는 해쯤에 예산편성 요구하는 게 맞겠다 싶고 이 예산편성도 과연 해당 지역에서, 해당 면에서 올해 안에 사업을 할 수 있을 건지 조금 의구심이 드는 부분도 있습니다.
최정옥위원    :   그러면 용주면지는 신청이 들어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용주면은 예산이 해당 면으로 내려가 있습니다. 올해 예산으로 해서.
최정옥위원    :   얼마 내려갑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2,000만원 내려갔습니다.
최정옥위원    :   이렇게 차이를 두면 안 돼요. 물론 그게 있지만 내려갔더라도 필요하면 공평하게 해 가지고 과장님말씀대로 발간비 비용을 주는 게 맞거든요. 몇 부 발간비용이 얼마 들었든가 이런 걸 책정을 해야 되는데 이 불공평하게 가야면이라고 5,000만원 주고 용주면이라고 2,000만원 주고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을 조정해서 공평하게.
   아직 용주면도 올해 다 될 것 같은데 2022년도에, 다 완공시킬 것 같거든요. 그런데 봐가면서 편차를 주고 해서는 안 된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조금 전에 말씀과 같이 저희들도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조금 전에 설명드린 바와 같이 확정된 금액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최정옥위원    :   확정된 금액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제가 말씀하는데 이게 지금 올라와있는 게 가야 면지사업에5,000만원, 쌍백 면지 3,000만원이라고 기록이 되어 나왔기 때문에 본 위원들은 이걸 보고 이야기하는 거지 어떻게 할 거라는 거는 이게 예산서에 안올라 왔으면 우리가 질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걸 할 때는 편차를 두지 말고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고 싶고, 또 153페이지 보면   농경문화관 운영이 내나 이주홍문학관 앞에 있는 거 그것 맞지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맞습니다.
최정옥위원    :   우리도 한번씩 가보니까 정말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이렇게 해 놓고 전기요금 들어가고 관리비 들어가고 하는데 홍보가 얼마만큼 되었는지 그게 걱정되거든요. 홍보가 많이 되어서 관광객들이 거기에 관람을 하게 되는 것 같으면 굉장한 효과를 낼 수 있는 농경문화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홍보가 얼마만큼 잘 되고 있나 그것이 의구심이 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그것을 홍보를 많이 해 주실걸 부탁을 드리고 거기에 농경문화관이 있는 것도 합천사람들도 모르더라구요. 홍보를 많이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최정옥위원    :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171페이지에 예산서 잘못 되지 않아서 지적을 합니다.
   민간위탁 다른 거는 다 훑어보지는 않았는데 민간위탁을 보면 합천군 창의사 민간위탁이 전년도 예산액이 하나도 안올라와 있습니다. 전년예산액이 안올라와 있으면 우리가 어떻게 보고 현장을 가는 것도 아니고 전년도예산이 안올라가 있으면 우리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전년도 예산을 안올리고 1억8,000만원 해 놨죠?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문화예술과 예산서를 보시면 전년도예산에 0으로 되어 있는 게 많고,
최정옥위원    :   왜 0으로 되어 있는 이유가 뭡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왜냐 하면 제가 여기 와서 업무를 챙기면서 예산과목 편제를 하는데 조정해야 될 부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 돈 자체가 없었다는 게 아니라 예산과목이 변경됨으로 해서 그 과목으로 비교했을 때는 전년도는 0으로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지금 예산과목 조정에 따라서 금액이 0으로 된 게 많습니다.
최정옥위원    :   예산과목이 민간위탁만큼은 예산과목이 정해져 있는 거 아닙니까?
   민간위탁은 예를 들어서 합천군 창의사 민간위탁 이리 하면 여태껏 1억6천이면 1억6천 이렇게 되어 있어야 되는 게 과목이 틀린 거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그 과목이,
최정옥위원    :   민간위탁이 이름이 바뀌든지 뭐가 틀린 게 있다면 과목이 바뀌었다 과목이 틀렸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그게 아니고 이거는 과목은 똑같은데 왜 전년도예산이 안올라오냐 그 말입니다.
   예를 들어서 과목이 같고 예산이 같으면 안올려놔도 이해가 가는데 전년도예산이 1억6천인데 2억이 추가된 현상인데 왜 안올려놨느냐 이거는 뭐가 잘못되어도 예산서가 잘못되었다는 거를 저는 그렇게밖에 볼 수 없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그런데 조금 전에 말씀처럼 민간위탁금 이 부기명이 똑같은 게 맞습니다. 왜 이렇게 0이 될 수 있느냐 하면 저도 정확하게 살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예산서에 부기를 보면 상위 부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71페이지에는 그렇게 되어 있지만 170페이지에 갔을 때 지방문화유산 활성화 이렇게 표기된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거 밑에 민간위탁으로 갈 때와 다른 과목 이름으로 민간위탁으로 갈 때 하고 단위사업이 바뀌어 버리면 예산서 표기될 때 0으로 됩니다.
   민간위탁금은 여기 있든 저기 있든 민간위탁금은 맞지만 단위사업명이 조정되면 0으로 표기되는 사항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년도에도 민간위탁금이 맞고 올해도 민간위탁금이 맞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사항에 따라서 0으로 표기밖에 없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거기까지는 공부를 못해서 의원들이 예산서 책자를 볼 때 오해 소지가 있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저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최정옥위원    :   똑같이 금액이 작년도나 내년예산이나 똑같으면 의문점이 안나는데 내년하고 예산이 더 차이가 나는데 0으로 되어 있으면 오해할 수밖에 없는 입장인데 그 깊이까지는 공부를 못해서 저는 그렇게 오해를 할 수밖에 없어서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임재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진위원    :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 문화예술과 첫 시간부터 과장님 기분이 상하실 걸로 압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아닙니다.
임재진위원    :   그렇지만 잘 좀 하셔야 되고 한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풍물연합회 147페이지 권역별 순회어울림 이거 작년도에도 이 부분 이야기가 있어서 작년도에 삭제를 했거든요. 작년도에 이거 올라와가지고 하니 안하니 해 가지고 남부쪽에 갈 걸 작년에 반납이 되었거나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런데 올해도 또 올라왔는데 이런 부분은 올라왔으면 작년도 못한 남부에 가는 겁니까?
   어디에 가는 겁니까? 순회공연이. 어울림마당 하는 게.
   작년도에 남부에 온 걸 하지 마라 해 가지고 안해 가지고 작년도 에삭감이 되었거든요. 올해 또 올라왔으니까 하지 마라 했는데 자꾸 풍물연합회에서 하는 걸 자꾸 이야기를 하니까 금년도에도 이게 올라왔거든요. 사실은 실질적으로 풍물어울림마당은   권역별이거는 필요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작년도에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일단 이거는 한번 풍물연합회로 예산이 나갈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풍물연합회로 가면 자기하고 싶은데 하고 쓰고 싶은데 쓰기 때문에 내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그것은 참고로 해 주시고.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알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이번에 보니까 예술과에서 민간단체행사를 제가 군의원 처음부터 지금까지 강조하는 게 단체들 늘리지 마라 단체 늘리면 안 된다 한번 늘려놓으면 계속적으로 지향이 되기 때문에 민간단체 늘리는 거를 자꾸 줄여달라고 하는데 예술의 날 행사, 합천음악콩쿨대회, 고향사랑문화인, 한마음대회 이런 거 슬며시 몇 개 끼워 들어왔네요.
   지금 시기도 그렇지만 자꾸 몇몇 사람들을 위한 행사, 예술인의 날 행사, 대야문화제 할 적에 예술인들 모이는 기회가 안있습니까?
   그때 예산이 편성하고 하는데 꼭 이런 예술인의 날, 문학인 한마음대회 이런 걸 꼭 해야 됩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조금 전에 말씀드린 콩쿨대회 같은 부분은 사실은 기존에 합천군민들이 보고 했던 부분들이 주로 대중음악 쪽에 많았습니다. 콩쿨대회는 초등학교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지역에도 예체능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많고 이 대회를 합천을 국한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이 부분에 피아노나 성악이나 관악이라든지 전국적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서 합천 이름으로 전국대회 규모 콩쿨대회를 개최하려고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임재진위원    :   콩쿨대회는 좋은데 예술인의 날 기념행사라든지 고향사랑문학인 한마음대회 또 슬며시 끼워들거거든요. 한번 이런 행사를 보조할 수 해 주면 계속적으로 되기 때문에 이거는 신중을 기해야 됩니다.
   지금 있는 민간단체들도 많아가지고 그 예산을 자꾸 줄이려고 이야기하고 자꾸 통합하라고 하는데 하나씩 1년에 몇 개씩 늘어나다보면 무한정 늘어날 수 있는 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거는 처음부터 민간단체 늘리지 말라 줄여서 서로 통합해라 하는데 여기서 2개나 더 올라왔으니까 이런 부분은 지양하는 게 안좋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콩쿨대회 부분은 그렇게 간략하게 말씀을 드렸고 고향사랑문학인 한마음대회는 저희들도 이 대회를 연례적으로 하려고 하는 행사를 목적으로 예산을 편성하지는 않았습니다. 내년도 한 해에 한해서 합천문협이 창립된 지 30년이 되었고 또 합천출신 문학인이나 시인이나 작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아, 우리가 작가생활을 하고 있고 작품활동을 하고 있지만 고향에 가서 같이 전시회를 하거나 작가들이 한번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거나 이랬으면 참 뜻이 있겠다 그런 측면도 같이 고려해서 문학인들이 같이 작품을 공유하고 세미나 활동도 같이 할 수 있게끔 내년도 한해에 한해서 일시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조금 전에 우려하시는 바와 같이 이런 행사가 한번 생기면 꼭 연례행사처럼 진행되어서 해마다 한다   문학단체들이 이런 행사를 해서 시발점이 되면 다른 단체들도 그런 유사한 행사를 하려고 할 가능성이 많다고 저희들도 충분히 우려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 문학인의 한마음대회는 내년 한해만 하고 끝을 내려고 저희들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임재진위원    :   합천에 문학인이 대충 몇 명 정도 예상하시는데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지금 문학 활동하시는 분은 수필활동하는 분도 있고 수필강좌 이주홍문학관해서 하는 부분도 있고 문화협회 소속된 부분도 있고 해서 12?30명 정도 되고 있습니다. 출향인들은 사실 구체적으로 아직 파악을 못해봤습니다. 12?30명을 위한 한마음대회 예산을 편성해 주기 시작하면 과장님 말씀이 맞는데 예산을 그렇게 한번 편성해 놓으면 올해하고 나면 내년도에 가서 또 해 달라 하면 안할 수가 없는 입장입니다.
   한번 관례가 중요한거거든요. 이 부분하고 예산인의 날 이런 부분도 고향사랑문학인도 행사를 하게 되면 대야문화제때 그런 행사들이 다 있거든요. 그때 겸해서 하면 되지 이거를 예산을 다시 편성해서 날을 받아서 한다는 그 자체는 늘린다는 결론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 행사를 할 적에 거기에 접합해서 하면 관계가 없는데 거기 예산이다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있으니까 그런 방향이 좋으리라 생각하는데 한번 과장님 이런 부분은 참작하셔서 다시한번 연구를 해 주십사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 최정옥위원님 말씀하신 면지편찬 금액 확실하게 5,000만원이면 5,000만원, 2,000만원이면 2,000만원 각 면에일률적으로 되어야 됩니다.
   어느 면은 3,000만원 주고 어느 면에는 5,000만원 주고 그것은 불공정하게 못을 박아가지고 면지를 한다고 들어오면 얼마 5,000만원이면 금액을 해 가지고 그렇게 지불해야 되지 많이 지불하고 작게 지불하고는 형평성 문제에서 말썽이 있다고 추가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어제께 과장님하고 문화원에서 많이 와서 설명도 잘 듣고 거기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합니다만 지금 현재 합천문화원 전국적으로 망신을 다 당했습니다. 지금 현재 망신 당할 거는 솔직한 말로 다 당했습니다. 어제께 거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물론 한쪽에서는 해결이 되었다지만 완전한 회기는 임기가 끝나야   완전한 해결이 되지 그 안에는 해결되기는 어렵다는 거를 저는 느꼈고 어제께 말씀드렸지만 문화원예산 이게 우리가 물론 문을 닫는다고 하면 창피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렇게 예산을 편성안하고 예산을 안주고 해야 빠른 시간   내에 해결이 되지 그냥 예산편성 해 주고 하면 해결안 됩니다.
   임기때 끝까지 가야지 절대 해결될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한쪽에서는 좋은 안으로 해서 하면 그 사람들은 좋은 안이고 좋지만 그것은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저 개인적으로는 해결이 안 되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해결이 되기 쉽지 않다 해결하는 방법은 예산을 아예 창피하고   이왕 창피 당한 거 합천 망신 당했더라도 그렇게 하면 빨리 정리가 안 되겠나 하는 생각을 가지니까 그 부분도 과장님이 심사숙고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문화원 관련해서는 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런 방법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최소한의 기회는 그래도 주는 게 안좋겠나 그래서 저희들이 예산요구 할 때 당초예산서 안에는 기존해 왔던 문화원 전체 사업예산을 다 표기를 해서 올렸습니다만 실제 정상화를 하기 위한 방안 중에 하나는 그래도 어느 정도 기회를 줘야만 지금의 임원진이나 또 원장직무대행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한 참작을 해 주신다면 최소한의 기회는 조금 주시는 게 좋겠다.
임재진위원    :   물론 과장님 말씀 다 일리가 있고 맞는 말씀인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그렇게 고생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일부분이라도 주게 되면, 일부분의 예산편성을 하게 되면 내나 마찬가지입니다. 내나 상대방에서 끌고 당기고 해서 장시간 오래 간다는 거는 기정사실입니다.
   물론 한쪽에서는 해결되었다고 하지만 상대방이 있기 때문에 해결된 부분이 제가 생각할 때는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예산이 없으면 일단 우리가 군에서 예산을 안주겠다는 게 아니고 빠른 시일 내에 빨리 해결할 방법이 뭔가를 생각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지 예산을 깎자 예산을 안드리겠다는 그 뜻이 아니고 예산을 드리지만 한 방편으로 이렇게라도 해야 빨리 될 수 있으면 이 방안도 괜찮다 그 이야기입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안그렇습니까?
   방법을 최대한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게 현명하다 그 이야기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도 한번 고려를 하셔서 결단하시고 여러 가지 지금 현재 문화원 때문에 과장님 고생 많이 하시지만 그 부분은 저 개인적인 생각은 사실 오히려 예산을 편성 안해 버리면 돈이 없으면 전직 원장님도 거기에 미련이 없을 거다 예산 편성 안되어버리면. 그런 부분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 부분도 한번 참고해 주시고 심사숙고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 하셨습니다.
   정봉훈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봉훈위원    :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지금 157페이지 보면 한문대학 현장체험학습하고 한문대학 강사수당이 있는데 일반보전비에서 전년도는 5,280만원인데 올해 7,100만원 이 부분에서 행사실비지원이 4,000만원이 삭감되었고 이 부분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지금 행사실비지원금 현장학습 체험 이 부분?
정봉훈위원    :   예.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1,260만원 편성된 부분 말씀이시죠?
정봉훈위원    :   삭감된 이유하고 밑에 한문대학 강사수당이 늘어난 부분하고?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이 부분은 최정옥위원님 말씀하신 바와 같이 과목조정이 평생교육담당에 사실 이런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 업무관련해서 예산서를 챙기면서 과목이나 불합리한 부분을 조정했습니다. 전체 예산이 삭감된 부분이 아니고 과목 편제에 따라서 부기상 표기가 그렇게 된 겁니다.
정봉훈위원    :   한문대학에 강사님 수당은 계속적으로 드리고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부기에서 잘못되어서 이렇게 해 놨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부기조정을 한 겁니다.
정봉훈위원    :   조정했다?
   해마다 올해도 한문대학 강사수당은 드리고 있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정봉훈위원    :   드리고 있는 부분이다!
   158페이지 제일 밑에 이 부분도 그렇습니까?
   합천군 교복지원사업에 전년도는 7,800만원인데 내년도예산에는 1억4,000만원이다 이 부분에도 부기에서 잘못된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작년에는 두 가지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예산서가. 굳이 이걸 분리할 이유가 없다!   똑같은 교복지원사업인데 저소득층하고 일반학생하고 분리되어서 예산이 편제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분리할 이유가 없다 합해라!
정봉훈위원    :   한 군데로 모았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모은 겁니다.
정봉훈위원    :   제가 생각할 때는 자꾸 헷갈리게 이리 해 났습니까?
   학생 수는 자꾸 줄어드는 데. 합천에.
   예산은 자꾸 교복지원에 늘어나고 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어차피 학생 수에 따라서 30만원 정액제로 지원되기 때문에 학생수 곱하기 30하면 바로 계산이 끝나는 겁니다.
정봉훈위원    :   잘 알겠습니다.
   159페이지 우수인재육성에 보면 재단법인 합천교육발전위원회 타당성 검토해서 7,000만원 있고 거기에 그 밑에 교육발전위원회 출연금이 10억이 잡혀있는데.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출연금부분 전에 의회간담회에서도 말씀드렸던 그 부분 출연금이고 7,000만원 이거는 업무진행중에 있습니다만 재단법인 합천군 교육발전위원회 설립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인허가를 해 주는 교육청하고 저희들하고 사업내용에 따른 해석의 차이가 있어가지고 저희들 입장에서는 장학사업만 가지고 재단법인을 만들면 재단법인의 의미가 없다 그 사업 외에 학교 교육여건개선 사업도 포함된 재단법인의 사업으로 가야 되는 거와 그쪽에서는 그것이 포함되지 않는 재단이 되어야 된다 이 의견차이로 인해서 질의를 해 놓고 있는 상황이고 그게 해결이 되어서 재단법인을 만들게 되면 설립 추진하는 과정에서 타당성용역을 반드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예산금액도 경남발전연구원의 타당성용역에 대한 금액이 7,000만원으로 거의 확정이 되어 있는 사항이라서 그래서 예상금액을 계상을 했습니다.
정봉훈위원    :   개발위 기금이 100억 있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있습니다.
정봉훈위원    :   개발위에서 법 만드는 데 자기들 출연금 내고 이리는 안합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법인을 만드는 단체는 합천군입니다.
정봉훈위원    :   군인데 개발위에 100억 있는데 거기에 계속 지원만 해 주는 게 아니고 개발위에서 모금하고 계속적으로 자동이체 1만원씩, 2만원씩 빼가지 않습니까?
   전부다 내는데 거기서 지원받고 하는 거는 없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법인 설립과 관련해서 말입니까?
정봉훈위원    :   예.
   행정하고 교발위하고는 연계가 많지 않다 않습니까?
   교발위는 100억이 있지만 자기들이 쓸 예산을 따로 편성을 하고 우리는 군에서 지원을 하고 있는 부분은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사장님이 예를 들어서 군수님이라고 해서 계속적으로 지원해 주라는 거는 없지 않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위원님 말씀은,
정봉훈위원    :   교발위에 100억이 없으면 그리 하는데,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교발위에 돈이 있으니까 그 돈으로 이 사업비를 쓰면 되지 않느냐 이 이야기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실 쉽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해야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지만 이것은 엄연히 행정 내부에서 행정절차이고,
정봉훈위원    :   분리되어야 된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되어야 되는데 그 다음에 재단법인을 만들고 나서 교육발전위원회에 있는 돈은 나중에 이쪽으로 넘어오게 되어있기 때문에 그 돈이나 그 돈이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봉훈위원    :   잘 알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행정관리상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정봉훈위원    :   좀 할 게 많습니다.
   172페이지에 보면 합천박물관 유지가 여기에도 예산이 전체적으로 3억4천 정도 삭감이 되었는데 이 부분도 계속적으로 문화예술과에서는 부기가 잘못되고 이 부분에 잘못되었다 이야기하는데 이 부분도 부기가 잘못되었습니까? 삭감된 부분에 대해서도.
   토지수용부분에 대해서 올렸다가 이번에는 없어가지고 삭감되었다! 이 부분인데 토지수용부분에 안그래도 깔끔하게 정리를 해 놨는데 내년에 어떻게 하겠다는 저번에 몰놀이를 하든지 어떻게 하겠다는 거는 없습니까? 내년의 계획.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물놀이장에 대한 의견도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 물놀이장을 만든다는 게 단계적으로 금방 될 수 없는 사업이라고 봅니다. 왜냐 하면 사업비도 꽤 많이 들고 그것을 만들 때 그만큼 수요가 있느냐 찾아오는 사람이 많으냐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도 있고.
정봉훈위원    :   만들어 놔야 사람이 오도록 하지!
   사람이 오고 나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영상테마파크도 1,000억, 2,000억을   들여가지고 계속적으로 하고 지금도 계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땅을 사면 뭐합니까?
   내년에 뭘 어떻게 할 것이다 어떤   식으로 추진해 보자 이런 계획이 있어야지 땅만 사놓고 밀어놓고 거기에 해바라기 심고,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그런 부분에 도 검토하는 과정이고 그 다음에 부지 매입해 놓고 기존에는 방치 형태로 있다 보니까 사업계획이 되고 진행하기 전 과정까지는 뭐라도 볼거리를 만들 어 보자 그래서 부지 정비를 하고 내년도에 유채를 파종하려고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봉훈위원    :   뭐든지 땅을 매입했으면 방치를 하지 말고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노력하겠습니다.
정봉훈위원    :   173페이지 박물관수장고 리모델링사업에 2,000만원이 있는듯 한데 박물관 안에 리모델링 하는 게 아니고 저번에 말씀드렸지만 박물관 안이 협소해서 키워야 되지 않느냐 그 수장고를 놔두고 수장고를 하나 더 만들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어줬으면 안좋았겠나 지금 박물관 안이 협소한데 다른 분들이 기증 좀 하도록 유물을, 유도도 해야 되고 한데 키우는 게 안낫겠습니까?
   안그러면 다른 데 하나 새로 만들든가?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말씀처럼 그런 부분이 검토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박물관 건물 기존 건물가지고 전시공간을 늘리기는 쉽지는 않고 제2전시공간을 만들든지 이런 형태로 가야 할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충분히 고민을 하겠습니다.
정봉훈위원    :   잘 연구를 해 가지고 사람들이 안온다! 지금 박물관에 몇 분이 오시는지 모르겠다!
   거기에 와가지고 해설사 이런 분한테 말씀드리고 하는 분도 있지만 일반분들이 왔다 가시는 분도 많이 있거든요. 이런 걸도 확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위원장 임춘지   : 신명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   해인사에 지금 수입도 많고 지출도 많은데 세입에 보면 상당히 국고를 많이 가져왔는데 국고 가져온 거에 대해서 매칭도 있어야 되는데 나중에 국고 가져온데 대해서 합천군 분담해야 될 금액이 있으면 나중에 자료를 좀 주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알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개산대제라든지 이런 거는 현재 그냥 영수증을 받지도 못하지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아닙니다. 보조사업으로 나가기 때문에 정산보고를 받습니다.
신명기위원    :   영수증을 어디어디에 썼다는 영수증을 받습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받습니다. 요즘 정산에 영수증없이 정산이 되지 않습니다.
신명기위원    :   전에는 1,000만원이었는데 올해 4,000만원이, 올해 1,000만원 안줬어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사실 저도 자료를 보니까 연례적으로 죽 이어서 하지는 않았더라구요. 하다가 안하다가 했는데 2010년 처음 시작해서 1,700만원하고 11년도 12년도에 2,000만원, 2000년에 2,000만원 이렇게 나갔습니다. 그래서.
신명기위원    :   2022년도에 코로나가 종식이 될런가 안될런가 모르는데 이렇게 개산대제 한번 하는데 4,000만원이나 잡아놨을까?
   전부 군비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산서는 군비가 맞습니다. 전체 계획 사업은 자기들은 5,000만원 규모로 하겠다 자부담 100만원해서 하겠다 이런 내용이고 행사내용에는 역대조사 다례제, 국화전시, 전통등 제작 이런 식으로 하겠다는 거는데 개산대제가 10월에 열립니다. 10월달은 해인사 전체 일원으로 보면 소리길 관광객이라든지 대장경테마파크에,
신명기위원    :   2021년도에는 1,000만원 안줬어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21년 올해는 예산서에 따로 편성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신명기위원    :   1,000만원인데?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별도로 다른 행사로 편성되어 있었던 해인사 관련 예산에서 개산대제 할 때 그 행사비로 지원을 해 줬습니다.
신명기위원    :   한번 4,000만원까지 올라가버리면 다음 해에 전년도에는 4,000만원 줬는데 이렇게 이야기하면 만약 과장님이 바뀌면 바뀐 과장님이 전년도 4,000만원 줬는데 내놔라 하면 안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건데?
    4,000만원 굳이 꼭 작년도에 21년도 계산서를 받았으면 그 계산서에 맞추어서 조정해서 지급하는 게 맞지 싶은데 무턱대고 4,000만원 해 가지고 한번 길을 내면 힘들지 않겠나.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통제를 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그리고 친환경 이거는 4억인데 쌀을 사주는 겁니까?
   뭐를 사주는 겁니까?
(담당주사 좌석에서 “학교급식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예. 그러면 4억치의 쌀을 사가지고 구입해서?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구입은 학교에서.
(담당주사 좌석에서 “저희들의 합천읍 내에 친환경쌀하는 대양쪽에 친환경업체를,”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4억을 어디에 줍니까?
   학교에 줍니까?
(담당주사 좌석에서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별로 배부를 해 주는.”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친환경쌀 급식지원 4억은 무조건 교육지원청에 주네?
(담당주사 좌석에서 “예.”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합천군에서 다른 어떤 영수증없이 교육지원청에 바로 주네? 돈을,
(담당주사 좌석에서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친환경 업체랑 1년 동안 계약을 하고 정산을 하고,”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이것도 돈만 4억 주지 학생들한테 어떤 쌀을 어떤 시기에, 어떤 반찬을 어떤 시기에 주는지 모르네. 우리 군에서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내역서를 다 받습니다.
(담당주사 좌석에서 “실질적으로 합천에서 나는 친환경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0%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타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담당주사 좌석에서 “지역농산물 친환경쌀 지원해 주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함)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학생들에게 좋은 급식도 하고 지역농업인들 살리고.
신명기위원    :   묘산에 소나무 담당자가 누고?
(담당주사 좌석에서 “문화재관리.”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한 개 죽어가지고 가운데 있는데 그것을 베고 정리해야 될 건데 올해 뿌리 1,000만원, 관리 2,000만원, 3,000만원 잡혀있는데 나중에 구체적인 거는 관리감독은 계장님이 하십니까?
(담당주사 좌석에서 “매년 전문가들이.”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어떻게?
(담당주사 좌석에서 “치료를 하고 있거든요.”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위의 것은 어떻게 한다는 거는 없지요?
(담당주사 좌석에서 “알겠습니다. 한번 챙기겠습니다.”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나중에 그것은 올해 제사 지내러 갈던데 그때 어떻게 하겠다는 방침을 이야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담당주사 좌석에서 “알겠습니다.”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해인사 지금 현재 관리인?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21명.
신명기위원    :   안전경비원은 해인사에서 요구하는 거는 몇 명입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지금 따로 요구가 있었나?
신명기위원    :   저번에 요구가 있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담당주사 좌석에서 “조금 늘려달라고 해서 저희가 국비사업 신청할 때 25명으로 올렸거든요. 올렸는데 문화재청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아가지고.”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내나 21명?
(담당주사 좌석에서 “예. 21명으로 내려 왔습니다.”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2021년도 21명이었습니까?
(담당주사 좌석에서 “예.”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2022년도에는 21명이네?
(담당주사 좌석에서 “예.”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그리고 문화예술활동을 보면 지금 현재 한창 움직이는 사람들도 뭐를 한 개 취미생활을 가지고자 할 때 자기가 미술을 조금 배우고 싶으면 미술을 배울 수 있는 길, 자기가 중국어를 배우고 싶으면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길 자기가 웅변을 하고 싶으면 웅변을 하고 싶은 길 그런 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회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기가 취미생활을 한 개하고 싶다면 그게 눈에 안띄어가지고 아쉽네. 그런 사람이 있을런가 없을런가 모르겠는데 그런 게 전혀 안보이네?
(담당주사 좌석에서 “그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 교육원위탁 사업으로 우선했는데 올해부터는 직영체제로 전환해서 군민신청형 군민요구형 평생교육을 시도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함)
신명기위원    :   올해부터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우리가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정해 가지고 수강생을 모집하는 게 아니라 수요자들이.
신명기위원    :   뭐를 해 달라!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몇몇이 구성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배우고 싶으니까 강좌를 개설해 달라고 하면 수요자요구형으로 해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신명기위원    :   상당히 좋은 건데 올해 읍면정보고회라든지 그런 게 있다면 이장님 회의석상에 그런 걸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공문을 보내서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알겠습니다.
   어쨌든 문화를 책임지고 있고 합천의 안정을 책임있는 부서로서 여러 가지 일도 많습니다만 좀더 합천이 마음적으로 풍요로운 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고맙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몇 가지 질문하는 게 아니고 문화재계 담당자님, 파리장서 잘 아시죠?
   대한독립 부르짖기 전에 7년 앞서 파리장서의 기초가 되었는데 137명 중에서 합천분들이 많은데 윤중수라는 분이 빠졌다고 꼭 좀 후손들이 너무 아우성인데 혹시 길이 있는지 한번 알아봐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최정옥위원님이 농경문화관을 이야기하셨는데 정말 옛날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경문화원을 지었는데 모르는 애들은 좋다하는데 진짜 어른들이 보면 엉터리에요. 제가 구체적인 거는 이야기를 못하겠고 문화예술과 일 많은 데로 이전되어서 정말 농경문화원에 가면 안타까운 점이 많습니다.
   제가 짚어 이야기할 거는 민속, 풍습, 풍속이 무엇인지 관람객이 알 수 있도록 하고 민속이 무엇인고 풍습이 무엇인고 풍속이 무엇인고 엉터리로 해 놨습니다.
   그리고 농업의 역시도 농경사회에서부터 똑바로 기개를 하고 주생활 의식주도 중구난방입니다.
   우리 것인지 남의 것인지 전라도 것인가 그런 것도 바로 해 주시기 바라고 농경문화원에 대해서 이야기했고,   진짜 민속놀이 이런 거 중요하거든요. 강강술래도. 강이 무슨 뜻이냐 술래가 무슨 뜻이냐 민속놀이 지금 민속놀이는 요즘 아이들은 게임으로 변했는데.
   향파 아동문학관은 제가 여기 오면서부터 수없이 이야기했는데 문학관에 150페이지에 보면 순수하게 이주홍에서 하는 사업이 무엇입니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지금 문학공모전하고 문화강좌교실하고 있습니다. 51페이지 제일 위에.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문화강좌 하고 또 뭐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문학 공모전!
○위원장 임춘지   : 이게 문학관에서 하는 겁니까? 순수하게.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이거는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향파기념사업회에서 있고 그 앞에 150페이지에 프로그램 운영하고 학교운영 이거는 부서 내에서 직접 하고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제가 다 좋습니다.
   향파 선생님이 우리 지역 분이고 해서 향파 선생님 기념사업회는 향파 이주홍아동문학관을 설립하기 위한 단체인데 그 단체가 왜 이런 사업을 하는지 정말 의문스럽고 그래서 남해학예사 자기가 스스로 사표 내고 남해문학관으로 갔습니다. 여러 가지 문제가 많고 해서 향파사업회는 향파 아동문학관에 모든 사업을 줘야 됩니다.
   이주홍문학관 뭐 하러 있습니까?
   이주홍문학관 만들기 위해서 향파사업회가 있었는데 향파사업회에서 이 사업을 한다는 게 진짜 어불성설이거든요.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하지 마라는 게 아니고 이 사업을 문학관교류사업 돈 얼마 안드니까 이런 거는 하면 안 되고 사업회에서 하는 사업을 향파 아동문학관에서 전부 하도록 이번에 과장님 계실 때 해 주소. 제가 의원되면서부터 이야기한 겁니다. 하지 마라는 게 아니고..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예. 한편으로는 그런 것도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알겠습니다.
   관에서 하는 것보다 민간이나 전문가가 할 때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어 왔던게 아닌가 싶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그렇게 하려고 하면 문학회에 다 줘야지요.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고민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향파사업회에서 하는 거는 그리 해 주십시오.
   수고 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문화예술과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8분 회의중지)
(11시 14분 계속개의)

3.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군수제출)-관광진흥과      처음으로
○위원장 임춘지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광진흥과 소관 2022년도 세입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먼저 인사드리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정례회 일정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2022년도 관광진흥과 소관 당초예산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77페이지 먼저 세입사업예산 사업명세서입니다.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전년도보다 29억3,831만7,000원이 증액된 53억9,8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국고보조금과 시도비보조금이 되겠습니다.
   178페이지 세출예산사업 명세서입니다. 전년도보다 116억4,409만5,000원이 증액된 234억4,430만1,000원이 되겠습니다.
    세부내역별로 크게 증액된 부분만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관광지활성화부분에 인건비부분입니다. 최저임금 등을 반영해서 올해는 9,420만6,000원 편성했습니다. 일반운영비부분은 1억4,284만원이 되겠습니다. 증액된 부분의 정양 캠핑장에필요한 인건비와 공공운영비가 되겠습니다.
   179페이지입니다. 시설비및부대비 부분에 2억4,000만원이 증액된 3억1,000만원인데 이 부분의 합천호사무소 일이 20년 이상 되었는데 그 부분이 노후화되어서 석면교체와 리모델링을 하고 골프연습장이 활성화 되어서 주차장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좀더 포장해서 확장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사계절콘텐츠개발 부분입니다. 180페이지 합천운석충돌구 관광자원화를 위한 시설비 지하정보 구축을 위한 2억원 편성했습니다. 주요   관광지운영에 기간제근로자등 인건비 1억5,405만5,000원 편성했습니다. 일반운영비부분은 1억9,864만원 편성되었습니다. 이 부분도 정양레포츠 캠핑장 운영에 따른 비용이 되겠습니다.
   181페이지 재료비부분에 1,000만원 증액된 2,000만원 편성되었고 그리고 자치단체등이전에 기타부담금은 합천댐 대병주차장 부지 매입을 위한 변상금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국유지 용도폐지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시설비및부대비부분에 합천댐 대병주차장 부지매입을 위해서 27억원을 추가 편성되었습니다.
   리멤버합천영상테마파크 사업입니다. 자본보조사업으로 이 부분은 28억이 편성되었습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주변활성화 부분입니다. 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으로 이 부분에 영상테마파크 앞에 보조교를 설치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21억을 편성되었습니다.
   백리벚꽃길 빛의 밸리 조성사업을 위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도비 13억 포함해서 20억이 편성되었습니다.
   리멤버 영상테마파크 경상보조사업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28억이 편성되었습니다. 사무관리비 8억과 행사운영비 20억이 되겠습니다.
   분재공원 루미나 야간콘텐츠 조성사업입니다. 이 부분은 청와대 부분에 야간 개장을 위한 사업이 되겠습니다. 도비 포함해서 4억이 편성되었습니다.
   184페이지 합천관광홍보를 위한 일반운영비 부분입니다. 관광브랜드매체광고와 SNS서포터즈 운영을 위해서 8억7,474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185페이지 연구개발비부분 연구용역비에 지역먹거리 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2,0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타보상금은 관광마케팅이 벤드 운영을 위한 지역상품권 구입에500만원을 편성되었습니다.
   민간이전 민간위탁금에 제8회 합천관광전국사진공모전을 위한 4,000만원을 편성되었습니다.
   186페이지 관광안내체계구축을 위한   일반운영비부분입니다. 관광가이드 앱 구축을 위한   사업비 3,000만원 추가 편성되어 총 7,0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187페이지 영상테마파크활성화부분입니다. 최저임금인상분을 반영해서 총 6억4,202만5,000원이 편성되었고 다음 페이지 시설비및부대비부분에 영상테마파크 기반 시설정비를 위한 사업비 시설비 3억과 종로 거리노후시설물2억이 편성되었습니다.
   자산취득비부분입니다. 청와대 자산물품 구입을 위한 가구와 작품 구입을 위한 비용에 총 4,5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종합촬영시스템구축을 위한 실내스튜디오 홍보물제작 등을 위한 사업비 4,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목재체험관 운영부분입니다. 인건비부분에 1억9,691만5,000원이 편성되었습니다.
   191페이지 대장경테마파크활성화 부분입니다. 시설비 부분에 야외물놀이장 조성공사에 5억, 그리고 IT컨텐츠 개선사업을 위한 사업비 5억이 계상되었습니다.
   192페이지 영상장비관리 소모품 구입 등을 위한 사업비 일반운영비부분에 5억1,536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193페이지부분 재료비부분에 조경수목 등 시설물관리를 위한 재료와 코로나 예방 방역물품 구입을 위한 비용 1억을 편성되었습니다.
   행사실비지원금으로 체험강사수당 5,0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시설비및부대비부분은 소규모 시설물 보수와 도예체험관 시설개보수를 위한 사업비 2억1,000만원 편성되었습니다.
   194페이지 해인사소리길 오감콘텐츠를 위한 사업비입니다. 황산화장실운영과 해인사소리길 농지임차료 부분에 5,7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195페이지 주민참여예산으로 도비보조사업 소리길 추억의 물레방아 복원사업을 위한 5,000만원이 편성되었습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 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 소관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명기위원님.
신명기위원    :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해인사 소리길 농지임차료만 계상되어 있고 조성하는 거는 코스모스나 꽃같은 거는 김진태계장님 어디에 편성되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193페이지 재료비 부분으로.
신명기위원    :   농지임차료만 갖고 나와 있는데?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농지임차료만 되어 있는데 저희들 조경수목 등 시설물 관리를 위한 재료라든지 덩굴식물 초화류구입비 비용이 되어 있습니다. 씨앗 비용으로 뿌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농지 빌려가지고 올해는 2021년도에는 비가 오고 제대로 민관이 유기가 제대로 안 되어서 꽃이 부실하게 되었는데 내년부터는 민간이 유기가 잘 되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예산이라든지 묘미를 김계장님은 마무리 지어야 할 겁니다.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알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미숭산관광지는 지금 담당자가 누구입니까?
   미숭산 담당은 눈이 조금 가는 데는 없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미숭산관광지 부분은 지금 교육청에서 학생수련시설로.
신명기위원    :   우리 군에서 하는 거 뭔데?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지금 관광지 조성을 위한 부분은 관광지종합계획은 관광진흥과에서 합니다.
   하지만 세부활용 부분이나 이런 부분에서는 자기들이 운영하는 부분에 우리 군의 협조를 얻어서 자기들이 전환할 수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화장실이라든지 주변의 상하수도나 노면이라든지 경관이라든지 이런 거는 우리 군에서 관리를 해 줘야 되는가배?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예. 사용을 전체적으로 한다면 화장실이나 이런 부분은 사용자측에서 하는 게 맞습니다.
신명기위원    :   우리가 해야 되나? 교육청에서?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교육청에서.
신명기위원    :   우리가 미숭산관광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없네.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관광지 관리하는 종합계획이라든지 관광지조성계획 변경 이런 부분은 우리 군에서 총괄합니다. 교육청에서는 사용과 운영하는 부분이고 우리 군은 전체적인 종합계획을 관리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현재 대장경테마파크 영상 장비라든지 VR소모품 1억6,700만원이나 해서 많이 업그레이드 되는데 대장경테마파크 주변에 보면 휀스가 꽉 쳐있거든요. 휀스가. 그 뒤 마을 사람들이 휀스를 통과하는 동네 가기 힘들다 휀스가 너무 꽉 막아놓으니까 시설은 잘 되어 있는데 운동하기가 좀 힘들고 경관이 너무 답답하다 그래서 이런 장비도 많이 구입하고 이러면 관리도 잘 해야 되겠지만 요즘은 워낙 CCTV가 좋기 때문에 이렇게 집약된 기구는 CCTV를 잘 관리하고 휀스라든지 기 시설된 거는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나 민원이 상당히 많은데 그것은 나중에 과장님하고 계장님하고 고민을 해서 좋은 방법으로 풀어갈 수 있도록 주문을 할게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알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정옥위원님.
최정옥위원    :   설명을 너무 간단하게 요약해서 하니까 너무너무 시간도 절약되고 머릿속에 들어오고 설명을 잘 하셨습니다.
   184페이지 하단에 보면 여름고향캠프운영?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향우들입니다.
최정옥위원    :   향우 손자들이, 자녀들,학생들, 고향캠프 운영하는 걸 말하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맞습니다.
최정옥위원    :   상당히 아이디어를 잘 냈던데 여름방학때 와서 도시에 살면서 할아버지 고향이라든지 아버지 고향을 찾아와서 몇박 며칠을 문화를 누리고 가는 거는 기억 속에 남지 않겠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는데 홍보를 많이 해서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게 해서 할아버지고향이 어떻고 아버지 고향이 어떻다 그런 걸 보면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살고 있으면 고향을 오는데 고향을 떠나서 멀리 도회지에 살다보면 합천이 어디인가 모르고 살 때가 많다고 봅니다. 예산이 3,000만원밖에 안 되는데 예산을 더 증가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많이 홍보를 해서 많이 오는 게 좋지 않나 생각을 항상 하게 됩니다. 그런 데 신경을 써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알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다음에 하나 더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 하셨습니다.
   임재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진위원    :   설명 잘 들었습니다.
   합천바캉스축제 시설관리공단이 생기면 그쪽으로 넘어가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아닙니다.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영상테마파크 운영부분과 정양레포츠공원의 캠핑장을 하는 부분이고 저희들 각종 축제라든지 캠핑장이 아닌 일반 정양시설물 부분은 우리 군에서 운영합니다.
임재진위원    :   정양레포츠공원 중에서도 바캉스캠핑장만 시설관리공단으로 넘어간다?
   인건비에서 정양레포츠공원에 인건비가 어떻게 해서 더 추가되는데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인건비는 작년같은 경우 저희들이 상반기 운영을 안하고 하반기부터 운영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캠핑장같은 경우 계속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1년 당해를 보고 보통 운영을 안하거든요. 캠핑장을.   그래서 이 업체가 운영하는 다른 부분이 정해지기 전까지는 우리 군에서 계속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예산을 편성해 놓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그러면 레포츠공원 부분에도 한 부분만 하고 나머지 군에서 직영하는 걸로 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맞습니다.
임재진위원    :   180페이지 합천 수려한영화제지원사업 이거는 내막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수려한 영화제는 올해 2회째이고 내년에는 3회째입니다. 이 부분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영화촬영을 위한 곳이라는 부분을 저희들이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자리이고 그리고 각종 전국에 있는 영화감독들이 현장을 와보고 다음에 실내스튜디오라든지 시대물 세트를 할 수 있는 부분을 우리가 이 영화제를 통해서 전국에 홍보를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홍보를 하지만 2회째이고 해서 그런 부분이 있지만 이런 영화제 보조해 주는 거는 제작자들만 배불려주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이 부분은 사실 시상금으로 하는 부분인데 조금 전 말씀드린 총괄적인 큰 의미로 보시면 영상테마파크가 영화촬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홍보가 덜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 직접 모셔와서 자기들이   직접 느껴보고 이런 훌륭한 세트장이 있다는 부분에 촬영을 좀더 선양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이념이 좀 틀리고 합천정서에 안맞는 부분이 제가 생각할 때는 제작하시는 분들이 합천 정서하고 맞지 않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하고 말씀드리는 거니까 과장님께서 그 부분을 참작을 제작하시는 분의 성향이라든지 그런 부분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딱 짚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그런 부분을 한번 심사숙고 해 주십사 말씀 드리겠고 영상테마파크 실제 우리 군에서 많이 지원하고 있는데 큰 이득이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합천영상테마파크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2년간은 예년보다 관람객이 적지만 그 이전까지는 50만 이상이 방문을 했습니다. 관광지에 50만명이 방문하는 시설물은 우리나라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우리 합천 관광에 큰 일조를 하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임재진위원    :   코로나 때문에 요사이 그런 부분도 있지만 우리가 투자한 만큼, 어느 정도 영상테마파크에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에 투자한 그만한 실적이 있어야,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 그것은 우리가 투자한만큼 이용객들이 많으면 거기에 대한 답이 되지만 그런 부분에 미흡하지 않나 해서 말씀드렸고 그리고 합천 185페이지 합천군관광협회 활성화해서 지원되는 거 무슨 목적으로 지원이 됩니까? 5,000만원.
   185페이지 합천군 관광협의회 활성화 어떤 목적으로 지원이 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관광을 활성하는 부분은 행정의 영역도 있고 민간의 영역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되어 있는 관광협의회 같은 경우 숙박업소, 레저 업체, 캠핑 그런 분들이 전체 모여서 사단법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 군에서 주도해서 뭔가 하나 관광을 위한 활동보다는 민간에서 자체적으로 자기들만의 의견이라든지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있어야 됩니다. 그 창구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5,000만원 지원하면 누구한테 지원하는 겁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사단법인 관광협의회에 지원을 하면 거기에 사무국장이 있습니다. 사무국장이 인건비일부 보존이 되고 거기에서 사무국장이 관광협의회에서 하는 일이 그렇습니다. 저희들 수려한 영화제같은 경우 거기에서 일부 프로그램을 운영을 합니다. 게스트 맞이라든지 주말장터, 영상테마파크 내에서 주말장터를 해서 지역 내에 공예품 판매하시는 분들 불러서 주말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니까 거기에서 우리 군의 물품이라든지 그런 부분도 판매하고 그런 행사를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임재진위원    :   관광협의회 사무국장 월급도 일부분 포함된다고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맞습니다.
임재진위원    :   관광도 중요하지만 단체에다가 일반 군을 위한 봉사하는 단체도 아니고 자기들 목적도 있고 물론 합천관광에 대한 목적도 있지만 이런 부분까지 우리가 예산을 투입해서 보탬을 줘야 되냐 생각을 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집니다.
   그래서 여쭤봤고 일단 이런 부분도 투명하지 않다 결론적으로 5,000만원 지원되더라도 어떤 부분에 어떻게 해서 확실하게 되는지 투명성의 문제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은 투명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고,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예. 보조금 정산하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사진공모전 민간위탁금 4,000만원 안있습니까?
   이거는 민간위탁금 이거는 어떻게 되는 거죠?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전국사진공모전을 저희들이 내년에 제8회째인데 격년제로 하다 보니까 전년도 예산에는 없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민간위탁금은 우리 군에서 공모전을 주최하는 게 아니고 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사진협회에다가 위탁금을 줘서 전국적인 공모전을 주최를 해라 그런 의미가 되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이 공모전을 하는데 행사비가 4,000만원 듭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행사접수도 받고 시상금도 나가고 그런 비용은 모두 포함된 부분입니다.
임재진위원    :   여러 가지 조금 문제점은 많이 있는데 이런 부분도 과장님이 잘 챙기셔가지고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지적한 부분은 조금은 집행과정이나 그런 부분에 세심하게 살피셔서 낭비없게끔 부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잘 알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하셨습니다.
   정봉훈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봉훈위원    :   과장님 설명 간단간단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조금 전에 180페이지 보면 합천 수려한영화제 지원사업 부분에 대해서 관광협의회에 지원해 주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아닙니다. 수려한 영화제는 우리 군에서.
   잠시만요, 관광협의회에 지원해서 전체적으로 운영하라고 맡기고 있습니다.
정봉훈위원    :   영화는 독립영화는 60편 정도 찍어서 상영하는데 거기에 보면 영화관이 단성사하고 대흥극장 합천시네마에서도 영화를 상영했네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맞습니다.
   1회 때는 단성사와 대흥극장에서만 했는데 우리 군민의 참여 유도를 위해서 일부러 영상테마파크까지 오셔야 되니까 그런 번거러움을 덜기 위해서 이번에 합천시네마에서도 일부 작품을 상영했습니다.
정봉훈위원    :   시상도 하고 영화제작사 감독님도 초청해서 영화를 보여주고 자기들 찍어준 것도 확인하고 한번 더 화질도 보고 내용이 어떠냐 확인하시는데 2억이라는 돈을 가지고 관광협의회에서 쓴 내용은 나중에 내역하고는 다 확인합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예. 보조금 정산을 받아서 잔액이라든지 이자라든지 전부 반납을 받습니다.
정봉훈위원    :   시네마는 지원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시네마에서 문화예술과에서 운영하는 부분이었는데 저희들이 장소를 협조를 받았습니다. 시네마에서는 우리가 영화를 주면서 상영을 부탁드린다 장소를 협조받아서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봉훈위원    :   알겠습니다.
   관광협의회에 대해서 5,000만원 지원하고 여기 영화에 대한 감독님들 모셔가지고 영화상영도 하고 하는데 2억이 들어가니까 관광협의회가 그렇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영화제 상영하면서 감독이나 배우들을 초청해서 영화상영 후에 관객과의 대화를 했습니다. 합천시네마에서도 했고 대흥극장, 단성사에서도 했는데 거기에 참석하신 관람객들이 그 부분들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왜냐하면 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 점과 작가와 감독과 배우들이 작품의 의도를 서로 대화하면서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생긴 거기가 제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정봉훈위원    :   2201년도에는 영화를 몇 편을 찍고 했습니까?
   드라마와 영화를?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70여편 촬영이 되었습니다.
정봉훈위원    :   66편을 상영했다고 하는데 70여편을 해 가지고?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이거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거는 영화 드라마촬영부분이고 지금 수려한영화제는 독립영화를 합천에서도 제작한 게 아니고 외부에서 제작하더라도 우리한테 접수는 가능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영화로서의 가치에 대한 시상을 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봉훈위원    :   잘 알겠습니다.
   180페이지 합천댐 대병주차장 부지매입을 위한 대부료가 있고 변상금이 있는데 설명을 해 주십시오.
   부지대가 5,000만원,   대부료가 5,000만원,   변상금이 5,000만원.
   합천댐 대병주차장 부지 매입을 위한 변상금과 대부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이 부분 저희들 현재 합천댐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변상금은 기존에 계속 사용한 부분에 대한 변상금이고 대부료는 우리가 당장 매입을 하면 당해에 대한 사용에 대한 대부료가 되겠습니다.
정봉훈위원    :   그 옆에 휴게실 그것 말입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아닙니다. 전체 주차장 부지를 말합니다.
정봉훈위원    :   대부료하고 변상금하고 이해가 잘 안 되어서.
   지금 27억 부지 매입에 대한 금액인데 차후에 무엇을 하려고 설계를 하고 있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저희들의 이 부분은 군비를 투입하는 부분보다는 민간사업자들이 민간투자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현재 포장이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돈을 토목공사비나 많이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은 요즘 카드라이드라든지 청소년들이, 요즘은 성인들도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통영에 갔다 왔는데 카트체험장이 활성화되어 있더라구요. 우리는 민간투자자 중에 카트체험장을 할 수 있는 민간투자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정봉훈위원    :   우리가 부지를 매입하고 민간투자자를 섭외해서 대충은 그림은 나와 있지않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부지매입이 내년에 우선이고 그 이후로는 같이 작업을 할 건데 민간투자자를 유치하면 그분들이 공사는 그분들이 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정봉훈위원    :   186페이지 일반보전금해서 행사실비지원금이 있는데 문화해설사활동비 해 가지고 6만원이 정해져있는데 최저임금 7만3,280원이죠?
   1일 보통 인건비가 기간제 하시는 분 여기에는 6만원 되어 있어가지고 거기하고 같이 해야 안 되는가 싶어서?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이 부분은 사실상 자원봉사의 개념도 있는데 거기보다는 저희들이 최소한의 비용을 지급하는 부분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됩니다.
   근무 인건비로 보시면 안 되고 우리는 활동비 형식으로 지원해 주는 것으로 서로 자원봉사하시더라도 저희들 같은 경우 기본경비는 지원해 드리고 있거든요. 활동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거는 인건비가 아니고.
정봉훈위원    :   인건비가 아니고 10시부터 5시까지 하면 최저임금제 적용에는 받지 않는다!
   지금 현재는 관광공사하고 문체부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6만원을 주라는 금액이 정해져 있는데 각 시군으로 이양이 되면 그 부분도 최저임금제를 적용해야 안 되겠나 그래서 말씀드려봤습니다.
   그리고 189페이지 목재체험관 운영에 목재체험관 인건비가 1억9,000만원 정도 나가는데 150일 정도는 여섯 분을 쓰시고 270일 정도는 4명이 기본급을 주고 있는데 10명 근무를 하는데 거기에 뭘할 게 많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목재체험관도 있지만 뒤에 190페이지에 보시면 목재작업장 기간제근로자 4명 부분에 270일 있는 것은 사실 이재호작가를 불러서 저희들이며 지금 현재 건물을 하나 짓었습니다. 그래서 이 인력을 활용해서 이재호작가가 의도하는 작품을 함께 만들 겁니다. 이거는 우리 군에 기부를 받아가지고 우리 군의 소유물이 되도록 작업하는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봉훈위원    :   체험하시는 분이 있어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올해 네분을 채용해서 지금 현재 경기도 양평에 있는 이재호작가 작업실에 가서 교육도 받고 내려 왔습니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작업 제작이 가능합니다.
정봉훈위원    :   그분들이 직접 이재호작가님하고 같이 만들어 보고 한다!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맞습니다.
정봉훈위원    :   그런 뜻입니까?
   잘 알겠습니다.
   191페이지 시설비및부대비에 보면 바캉스축제 행사장 모래사장 정비 3,000만원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186페이지 보면 제일 위에 카누탐방 코스 정비해서 선착장 모래사장 정비해서 1,000만원이 있고 같이 계속적으로 해 온 부분인데 한몫에 해서 같이 쓰면 안 됩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카누탐방을 하다보면 항상 계절이 바뀌면 물을 채웠다가 뺐다가 하면 기존 모래를 정비해서 조성한 부분이 많이 흩어집니다.
   매년 행사때마다 새로운 물길에 따른 모래를 조성해서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봉훈위원    :   바캉스축제는 축제대로 하고 카누는 카누대로 정비를 따로 따로 합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맞습니다.
정봉훈위원    :   같이 한몫에 하면 되는데 돈을 4,000만원 정도를 백사장 정리하는데 사용한다!
   모래가 들어오고 사가지고 오고 하면 이 정도는 드는데 너무 많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답변 안해도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 하셨습니다.
   신명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   사계절콘텐츠개발에 보면 겨울 동강축제 봄 가을 버스킹공연, 할로윈데이 이벤트행사 합천에 179페이지 이런 행사를 하면서 합천에서 출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다 외부에서 다 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합천에 공연하는 팀들이 있습니다. 우리 문화예술과에 버스킹공연하는 팀들, 우리가 이번에 영상테마파크에 별도의 이벤트를 불러서 올 여름에 공연을 했습니다. 마술공연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외부에서 불러서 했지만 그렇지 않는 부분은 관내에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봄 가을 버스킹공연 5,000만원하고 할로윈데이 9,000만원 투입하고 동강축제 과장님 이만큼 돈을 들여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내가 볼 때는 전혀 생소한 것 같은데 이런 축제를 보러가는 군민들이 있을런가 모르겠네?
   자기들끼리만 행사하는 거 아닙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동강축제라든지 버스킹공연 이런 부분은 저희들이 이벤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말에 영상테마파크를 오신 분들이 그냥 밋밋하게 외형만 보고 가는 게 아니라 거기서 새로운 음악이라든지 동강축제 같은 경우 저희들이 달고나라든지 겨울에 우리가 어릴 때 했던 체험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지금 현재 겨울동강축제 영상테마파크 내에서 이루어지는 거고 봄가을버스킹 공연 장소가 어디인데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이거는 영상테마파크도 있지만 정양레포츠공원도 있고 그렇습니까?
신명기위원    :   정양레포츠공원!
   할로윈데이 이벤트행사 이거는 ?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할로윈데이도 영상테마파크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계절별로 볼거리를 만들어서 관람객들에게.
신명기위원    :   휴일 말고 주중에는 이거 해 봐야 사람도 없을 거고 휴일에 한다고 보면 이거 너무 많이 안겹칩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동강축제 같은 경우 겨울철 행사로 보시면 봄 가을, 할로윈데이는 할로윈 시기가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할로윈 시기가 있는데 9,000만원해서 이게?
   언제부터 시작했는데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지금 한 5년 째 계속되고 있다고.
신명기위원    :   과장님 생각에는 지속해야 됩니까?
   아니면 조금 모아도 됩니까?
   다시 변경해야 됩니까?
   이대로 지속해야 되겠습니까?
   의견이 어떻게 나옵니까?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아까 전에 말씀드렸듯이 주말에 관광객이 많이 오십니다. 많이 오시는 분들한테 그냥 밋밋하게 외형만 보고 가시는 것보다는 공연이라든지 체험거리를 계속해서 사계절 동안 제공해 나가야 된다고 판단합니다.
신명기위원    :   그런데 지역사람들이 자기가 예술인이 되어 가지고 나가서하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외지사람들이 출연자들이 와서 하는 행사인데 과연 3억2,000만원 정도 들여가지고 그 효과가?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1년 내내 주말에 운영하신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어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최소한 예산을 편성한 부분입니다.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관광진흥과의 예산이 지난 해에 비교해서 당초예산이 두배 가까이 증가된 부분이 있습니다. 증가된 부분은 저희들 세입예산에서만 벌써 29억 증가된 부분인데 이거는 국도비보조부분만 증가된 부분이고 나머지는 지방비가 여기에 비율에 맞추어서 편성이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산 증가된 부분은 공모사업이나 직원 분들이 노력해서 예산을 따온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편성된 부분이 사계절 내내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서 침체된 관광객을 모으기 위해서 최소한에 편성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영상테마파크 자체로 관광객이 와서 즐겨야 되지 영상테마파크를 무시한 겨울동강축제라든지 봄가을버스킹 공연, 할로윈데이 공연을 보기 위해서 영상테마파크를 온다면 맞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든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이 부분은 영상테마파크뿐만 아니라 저희들 대장경테마파크하고 함께 계속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대장경테마파크에도 공연은 같이 했었습니다. 영상테마파크에만 한게 아니고 그러다보니까 관람객들이   배 이상 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이게 주말에 공연을 하면서 새로운 체험거리가 있다는 부분이 다녀가신 분의 카페라든지 이런 곳에 소문이 나면 관람객들이 더 많이 찾아오는 효과를 누린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반영을 그대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예.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저는 한 가지 질의해 보겠습니다.
   옛날부터 이야기했는데 177페이지 분재공원에 대해서 분재공원에 이만큼 예산을 투입해 가지고 물먹는 하마다 싶고 생물이라서 건축물이 지어놓은 거는 그냥 조금 관리만 하면 되지만 이거는 잠시 눈 떼면 안 되는데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계속 이렇게 해야 될 만큼 효과가 있는지 돈이 작은 것도 아니고 몇억씩 들어가고 한데 하차하라리 이것보다는 다른 뭔가를 하는 게 더 안낫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요?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분재공원은 저희들이 합천 영상테마파크같은 경우 청와대 위쪽 부분과 아래쪽 시대물세트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청와대만 있는 것보다는 그래도 와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을 만들기 위해서 목재문화체험장과 분재공원이 새로 조성된 부분인데 이 부분은 저희들이 위원장님 말씀해 주시는 부분은 저희들이 활용을 못한다는 부분으로 느끼고 좀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지금 시대가 바뀌었습니다만 바뀐대로 해야 되고 우리 나이 든 사람은 꼰대고 요새 아이들은 MZ세대인데 시대를 부응해서 하시려고 하지 분재 있는 거 분재는 괜찮아요. 사용하고 있고 환경이 만들어지는 나무나 이런 거는 괜찮은데 분재 옛날 에 사놓은 거를 끌고 가려고 애쓰거나 헛된 경비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그리고 이재호작가님 억시 훌륭하신 분인데 청와대 딱 들어가면 딱 막혀요. 이재호작가 작품이 거기에 있을 자리가 아닌 것 같은데 치웠는가 있는가 모르겠는데 가는 분들한테 다 물어보이소. 들어가면 훤히 틔어야 되는데 둥그렇게 포토존도 아니고 맞지요?
   그냥 해 가지고 조금 장소를 살펴봤으면 하는데.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적당한 장소로.
○위원장 임춘지   :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거리 많고 관광진흥을 위해서 고생 많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관광진흥과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도록 하겠습니다.

3.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 (군수제출)-체육시설과      처음으로
○위원장 임춘지   : 다음은 체육시설과 2022년도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체육시설과 예산안과 합천군 체육문예진흥기금운용안에 대해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제안설명에 앞서 일어서서 인사 한번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입니다.
   체육 발전과 군민복리 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임춘지 복지행정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과 소관 2022년도 당초예산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199페이지 세입예산사업명세서입니다. 전년도 11억2,574만2,000원에서 6억2,533만7,000원으로 감액된 5억40만5,000원으로 55%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이거는 국도비보조금이 감소된 것에 따른 겁니다.
   200페이지 세출부분 일반운영비 등 일상적인 부분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중요부분에 관해서 요약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출 총액은 전년예산 대비 7억5,761만2,000원이 증액된 118억7,252만8,000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전년도대비 6.82%   늘어난 규모입니다.
   합천군 일반회계 전체예산에 1.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설운영담당소관 예산편성 내역입니다.
   200페이지 세부사업에 복지관 시설물관리 세부사업은 2억9,010만5,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복지관시설물 관리를 위한 일반적인 소방 전기승강기 유지 보수 등 용역과 공공운영비 등 공공운영비에 1억2,980만5,000원을 편성했습니다.
   201페이지 종합사회복지관 시설유지보수를 위한 시설비에 저희들이 9,756만8,000원을 편성했습니다. 각종 공연 교육 등 행사 개최가 많은 복지관 대강당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 자산취득비 공기청정기 구입을 위해서 1,200만원 신규 편성했습니다.
   201페이지 취미교실 운영 세부사업은 1억1,906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다양한 취미건강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 프로그램 운영강사 수당을 1억56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별관 시설물관리 세부사업에 9,715만원을 계상했습니다.
   202페이지 복지관 별관시설관리를 위한 재료비에 1,520만원, 시설물유지보수를 위한 시설비에 2,5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시설관리담당소관 예산편성입니다.
   202페이지 문화예술회관 관리 세부사업입니다. 2억1,247만2,000원을 계상했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야간시설물관리 기간제인건비에 2,006만2,000원, 203페이지 문화예술회관 관리를 위한 시설물관리를 소방 전기 방역 등 용역 과 공공요금에 8,713만원을 편성했습니다.
   204페이지 문화예술회관 정비를 위한 시설비에 4,967만6,000원을 편성했습니다.
   합천체육관 관리 세부사업입니다. 총 6억2,228만4,000원을 계상했습니다. 합천체육관 연간 민간위탁비로 4억4,228만4,000원을 편성했고 시설비로 해서 합천체육관 노후배관 교체 3,000만원, 엘리베이트설치사업에 1억5,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체육공원관리사업 세부사업입니다. 총 10억8,632만7,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생활체육공원 및 합천야구장 파크골프장 시설관리를 위해서 기간제근로자 인건비에 3억20만9,000원을 편성했고 206페이지 체육공원 및 합천야구장 핫들생태공원 파크골프장 시설물유지 보수를 위한 시설비에 3억3,802만원을 편성했습니다.
   부기 안에 일부 읍면에 재배정되는 예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6페이지 공설운동장 관리세부사업입니다. 1억8,974만1,000원을 계상했습니다. 운동장 관리에 필요한 기간제근로자 인건비 1,580만1,000원, 공설운동장 탁구장 관리를 위한 소방 전기용역 공공요금에 8,844만원, 207페이지 공설운동장 노후시설정비 시설비로 해서 6,967만6,000원을 편성했습니다.
   207페이지 율곡 군민체육센터 유지관리 세부사업에 3,044만원을 신규 편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올해 저희들 율곡 국민체육센터 준공됨에 따라서 시설유지관리를 위한 공공요금시설 유지보수비가 편성된 부분입니다.
   207페이지 생활체육시설확충 세부사업에 33억8,240만원 계상했습니다. 이 주요 내용 중 몇 가지 말씀드리면 208페이지 시설비 가야 다목적구장 조성을 위해서 가산초등학교 부지매입에 20억을 결정했고 이 부분은 저희들이 내년도 균특예산에 7억을 신청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청덕 다목적구장조성사업에 5억9,622만원, 초팔정정비사업에 2억9,784만원, 파크골프장 추가 설치를 위한 핫들생태공원 파크공원 조성사업에 1억9,856만원 등을 편성했습니다.
   208페이지 합천읍 전천후 게이트볼장조성 세부사업에 시설비하고 부대비포함해서 4억을 계상했습니다.
   대양 국민체육센터건립 세부사업에 2억7,000만원 계상했습니다.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 선정에 따라서 국비 2억하고 도비 7,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번에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대양면에서 요구했던 부분이 충분히 고려한다면 내년도에 다시 주민의견을 수렴해서 사업비 증액이 되어야 될 부분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9페이지 생활체육운영지원 세부사업에 2억8,22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민간경상사업보조금으로 경남도생활체육대축전출전 및 각종 생활체육운영 지원에 2억316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생활체육활동육성지원사업은 민간행사사업보조금으로 4,437만5,000원 계상했습니다.
   생활체육교실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과 종목별로 생활체육대회 지원을 위한 보조금이 되겠습니다.
   209페이지 일반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활동지원 세부사업에 민간경상보조금 3억7,241만3,000원 밑에 어르신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활동 지원에 민간경상보조금 7,376만4,000원을 둘다 기금사업에 매칭으로 이루어진 사업이고 생활지도자의 급여와 활동비 지원 사업이 되겠습니다.
   스포츠강좌이용지원사업 세부사업은 사회보장적수혜금으로 2,904만원으로 계상했습니다. 이 부분은 저소득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스포츠강좌비로 매월 8만원씩 지급되는 지원사업입니다.
   211페이지 합천벚꽃마라톤대회 지원사업에 민간행사보조금으로 2억2,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2019년, 2020년도 벚꽃마라톤대회가 미개최된 부분인데 내년도에는 현재로서는 추진 계획을 잡고 협의회를 구성해서 운영중에 있습니다. 동일하게 2억2,5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211페이지 체육단체운영지원 세부사업에 민간단체 법정운영보조금으로 3억2,994만6,000원을 계상했습니다.
   합천스포츠클럽 운영 지원에 1억5천, 체육회운영 지원에 1억7,994만6,000원을 예산 편성했습니다.
   전국규모체육대회유치지원 세부사업에 23억3,499만2,000원을 계상했습니다.
   212페이지 민간행사사업보조금으로 저희들이 지난번에 업무보고때도 말씀드린 새로운 시책 형태로 제1회 전국대학동아리 축구대회 및 락패스티벌에 1억6,500만원을 신규 편성했고 대회 개최를 위한 축구장 시설물과 환경정비시설비로 해서 4,000만원을 편성했습니다.
   212페이지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사업은 2억7,3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군청 육상부 운영을 위한 사업으로 도비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체육대회지원 세부사업은 민간경상보조사업으로 7억3,400만원을 계상했습니다.
   경남도민체전 추가 종목으로 출전경비하고 코로나로 인해서 읍면에 체육대회가 미개최됨으로 인해서 행사지원비가 증액 편성되었습니다.
   군민건강걷기대회지원 보조금이 1,000만원씩 편성했습니다.
   213페이지 유소년 체육육성지도사업은 유소년 체육육성자 지원을 위해서 민간경상사업보조금으로 4억을 계상했습니다.
   213페이지 스포츠마케팅추진 세부사업에 4,528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이는 스포츠마케팅과 전국대회 유치 홍보 등에 필요한 사무관리비로 3,688만원을 편성했습니다.
   세부사업 장애인 체육활성화지원 세부사업에 3,443만원을 계상했습니다. 장애인 체육동아리 지원과 장애인체육행사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도비보조사업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14페이지 기금전출금에 대해서는 체육문예진흥기금 전출금으로 1,925만9,000원을 편성했습니다.
   일반회계에 대해서 설명을 마치고 이어서 합천군 체육문예진흥기금운용 계획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첨부서류 19페이지 2022년도 합천군체육문예진흥기금 운용 계획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예산서 첨부서류 19페이지이고 21페이지 기금조성 및 운용입니다.
   금년도말조성액은 30억9,998만6,000원이고 내년도 기금운용수입은 4,350만원, 지출이 4,350만원으로 증감되었고 총 30억9,998만6,000원이 조성될 계획입니다.
   재원은 일반회계에서 앞서 이야기 했던 일반회계 전출금 1,925만9,000원하고 이자수입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지원기준 및 대상은 체육활동 육성 및 진흥을 위한 관내 체육단체에 직접 수행하는 각종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22페이지 자금운용계획입니다.
   수입계획입니다. 일반회계 전입금 1,925만9,000원 예치금회수 지금 적금 들어있는 30억9,998만6,000원, 이자수입으로 2,424만1,000원으로 총 31억4,348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지출계획은 체육운영을 위한 체육단체지원금으로 체육단체보조금 4,350만원이며 내년도에 경남은행에 예치되어 있는 예치금이 예치기간이 도래됨으로 해약하고 계약된 금액 중에서 체육단체 보조금을 제외한 나머지 동일한 금액입니다. 30억9,998만6,000원 재예치 해서 건전하게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23페이지에서 25페이지까지는 수입 및 지출 세부계획과 연도별 기금조성현황은 참고로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26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예치금 및 예탁금 명세서가 되겠습니다. 2020년도말 현재액은 30억9,998만6,000원, 현재21년도 현재액도 동일하며 내년도말에도 30억9,998만6,000원으로 증감액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시설과 2022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배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 예산안에 대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진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진위원    :   과장님 설명 간단하게 잘 들었습니다.
   과장님이 체육시설과에 와서 국도비가 많이 감소된 거 과장님 능력이 좀 없는 거 아닙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그렇게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임재진위원    :   국도비를 많이 확보해야 되는데 그 부분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앞으로 국도비를 많이 받을수 있도록 과장님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열심히 하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그리고 공공운영비에 전기안전관리대행수수료 이게 체육시설과에 큰 건물마다 다 들어가는데 한건물마다 다 들어가야 됩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전기안전법에 근거해서 일정규모 건물에 대해서 상시 관리하게끔.
임재진위원    :   관리하는데 우리 군에서 우리 체육과에서 하면 한군데 모아가지고 경비절감이 안 됩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위원님이 제시한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한번 하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제가 볼 때 용주고 시설마다 안전대행수수료가 나가는데 오히려 한 사람이 맡아서 그렇게 하면 수수료가 개개인으로 안나가도 안 되겠느냐 한 군에서 하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연구해서 될 수 있으면 경비가 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방안 아닙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연구 해 보이소.
   제가 보니까 죽 확인해 보니까 건물마다 용주고 군민체육관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절약할 부분이 있으면 절약을 좀 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지역구에 대한 이야기라 한 가지는 여쭤봐야 되겠습니다. 대양 군민체육센터 건립에 2억은?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체육진흥기금.
임재진위원    :   공모해서 나온 거고7,090만원은 도비고 우리 군비는 하나도 포함 안 되었네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제가 일전에 설명을 드렸다시피 내년도에 매년 상반기가 되면 저희들 부담을 안는 게 신속집행에 대한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사업적인 부분이 최종 확정이 되어서 당사자하고 토지수용관계라든지 여러 가지를 하는 절차적인 부분이 시기적으로 보면 상반기 왔다갔다 정도 될 거거든요. 지금 당장 예산으로 뭉텅이로 앉혀놓았다고 해서 당장 지출이 가능한 부분인지 저희들 심사숙고는 했습니다. 저희들이 이 사업에 대해서 추진하는 의지가 약하다 이렇게는 보시면 안 되고.
임재진위원    :   물론 추진하는 의사가 약하다 그런 뜻으로 묻는 게 아니고 실질적으로 체육관건립 지금 4년, 제가 처음 군의원 들어올 때부터 이 이야기가 있었던 건데 지금 성사 단계, 해 준다는 거 아는 데 이왕 할 것 같으면 본예산에 지난번에 군의원들이 현지에 나가서 보고해서 문제점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것을 빨리 예산에 올려가지고 집행을 땅을 사려고 하면 사는 부분도 예산에 올려가지고 빨리 내년으로 넘어가고 자꾸 시간이 걸리거든. 이왕 해 준다고 생각을 했으면 본예산에 우리 군비도 올려가지고 땅사는 거는 군비로 해야 될 거 아닙니까?
   땅 사는 거는 군비로 해야 되니까 군비를 올려서 바로 내년도예산에서 땅 사고 그러고 나서 쫙쫙 진행하면 진행이 빠르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적극적으로 내년도에도 상반기 추경부분도 있을 거니까 적극적으로 해서.
임재진위원    :   부연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체육관 꼭 지어줘야 된다는 거는 아닙니다. 지어주려면 제대로 지어주고 안짓으려면 아예 적당히 하려면   안지어주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확실하게 그림을 그려가지고 해 주시든지 아예 조금 형식적으로 하려면 안해 줘도 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니까 과장님 잘 생각해서 처음 밑그림부터 제대로 그려가지고 이상없게끔 이왕 해 주는 거   주민들이 불만이 없게끔 그렇게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알겠습니다.
임재진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 하셨습니다.
   신명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   전국축구대회 결정이 나는가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춘추계는 협약식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그런.
신명기위원    :   춘계는 되었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추계요!
신명기위원    :   봄에 하는 거 되었고 가을에 하는 거 되었고 그것 말고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지금 전국대회로 경남도 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무학기를 저희들이 축구대회를 당겨올려고 물밑으로 조율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외는 유소년축구대회하고 그런 거는 대회기간에 계획에 의해서 분기별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전국여자축구대회가 빠졌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지금 창녕에서 내년까지 계약이 창녕에 하고 있거든요. 그 시기를 봐서 저희들이.
신명기위원    :   창녕에서 뺏길려고 하나?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창녕하고 3년 계약을 맺다보니까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 이전에 저희들이 또 한번 접근을 해야 안 되겠습니까?
신명기위원    :   과장님 왔을 때는 예리하게 꿰뚫고 보려는지 모르는데 저번에 누누차 한번 가버리고 나면 가져오기 힘들다 몇 번 이야기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놓쳐버리고 나니까 되나?
   그래서 3억5천 줄은 겁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예.
신명기위원    :   그게 빠지는 바람에?
   3억5천이 왜 줄었나?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이거하고 그 다음에 전국한민족축구대회라고 있습니다. 내년 10월에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저희들 2년 동안 협약을 맺고 못한 게 있었어요. 그것을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기보다 올해 협약을 해 놨으니까 명시이월을 시킨 부분이 있어서 내년예산에는 아예 제외시킨 부분이 삭감된 부분하고 매치를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
신명기위원    :   그러면 지금 현재 축구장같은 거는 정상화 다 되었어요?
   시스템하고?
   전국축구대회 한다든지 이상없이 기반시설이 잘 되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기반시설은 다하고 주변시설은 저희 12월에 발주를 했습니다.
신명기위원    :   그러면 지금 현재 기존에 있던 춘추계하고 전국여자축구대회하고 가져오려고 하면 문제점은 없다 그죠?
   저번에는 수해를 입어서 어수선해서 그래서 다부지게 못달려들어서 조금 놓쳤다는 게 있을 수 있는데 지금은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잠시 말씀을 드리면 내년도 일정계획을 짜보면 2월에 춘계축구대회, 그 중간에 5월이나 6월에 저희들 생각하는데 무학기대회정도, 7월에 추계축구대회 8월에 락패스티발 전국동아리축구대회 10월쯤 되고 분기별로 보면 저학년들 3박4일이나 들어오는 대회가 있습니다. 그 대회 상시하고 나면 여자축구대회든 전국대회든 저희들 대회 일정상 중복만 안 된다면 전국대회를 한 개 정도 더 유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기반시설이 안정되었으면 그런 게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고 핫들에 파크골프장은 1억9,700만원인가 잡아놨으면 잔디는 올해 심어줄 수 있어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저희들 평면도상에 그림만 그려놓은 상태인데 지금 국토관리청하고 협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신명기위원    :   예를 들어서 그게 된다고 가정하고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있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지금 그렇게 활성화 안 되었는데 잔디를 심을 수 있다는 조건이 된다고 보고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선제적으로 한번 유치할 수 있는 그런 용이는 없는지?
   충분히 기반시설은 된다고 보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체육시설과 입장에서는 그렇습니다. 각종 대회를 하루짜리 대회를 얼마를 주고 유치하는 부분은 저희들은 비관적으로 생각하고요, 최소 합천읍에 선수들이 들어와서 2박3일이든 일주일이든 자고 먹고 하는데 있어서 우리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대회 성격이라면 저희들이 마다할 이유는 없습니다. 저희들은 그런 부분에서는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으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그것은 기반시설이 1억9천 예상을 해 놓고 그런 게 파크골프장이 안정이 된다고 보고 과장님이 그것은 어느 대회보다 어떤 것보다 합천군에 경제유발 효과가 크리라고 내가볼 때는 그렇게 생각되는데 조금 전국축구대회나 다른 대회를 유치하려는 사람보다는 아직까지 느슨할 것 같은데 파크골프전국대회 유치하는 게 그것을 잘 모색해서 파크골프 전국대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이라든지 앞으로 계획이라든지 잘 될 수 있도록 과장님 신경을 써보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마을에 운동기구 그것은 작년부터는 설치를 안해 준다고 되어 있는데 다 파악이 되었습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지금 최종예산에 1억 정도 예산 편성했는데.
신명기위원    :   1억 정도는 어디에 쓰려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지난번에 업무보고때 새로운 시책으로 보고를 드렸다시피 새로운 설치에 대한 포커스를 두기보다는.
신명기위원    :   옮기는 거?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정말 아닌 거는 없앨 부분이고 보수가 가능한 부분은 보수를 해야 될 거고 정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신규설치 할 부분인데 저희들은 읍면에 의견을 받아가지고 지금 예산을 읍면으로 해서 집행할 것인지 부분은 저희들이 숙고를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신설은 아니고 야외운동기구가 신설은 아니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꼭 신설은 안 된다 이런 부분은 아니고 종합적으로 면에서 판단을 해 줘야 할 부분인데.
신명기위원    :   1억 정도 해 놓은 거는 옮기는 거는 옮기고 새로 살 거는 사고 효율적으로 맞추어서 할 수 있는 돈이 1억이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예.
신명기위원    :   유동적으로 될 수가 있네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예.
신명기위원    :   204페이지 체육시설관리 합천체육관 관리 한달에 3,685만7,000원 소요된다고 되는데 이걸 3,685만7,000원 12달인데 여기에 대해서 한번 적정성을 검토해 본 적이 있어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저희들 민간위탁 전에는.
신명기위원    :   민간위탁은 민간위탁인데 민간위탁이라고 손을 놓고 있는지 한번 검토해 본 적이 있는지 적정성에 대해서?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저희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적관리 부분이 부족한 부분이 사실 있고 효율적인 부분에서 검토는 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뭔지 모르겠는데 저희들 최근에 촌이다 보니까 안전요원이나 강사를 채용하는데 있어서 너무 열악합니다.
신명기위원    :   수입은 ?
   수입은 올해 잡혀있습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민간위탁에서 순수 수입 부분 말씀이죠?
신명기위원    :   예.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위원님 그것은,
신명기위원    :   나중에 자료를 부탁합니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3,685만7,000원에 대한 사용 내역하고 좀 봅시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어느 쪽에 설치해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지금 들어가시면 정면에서 좌측편 소공원 형태로 되어 있는데 있다 아닙니까?
   아, 우측편.
   체육관으로 봤을 때 정면에서 우측!   
신명기위원    :   몇 층까지 연결되는데?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지하수영장에서부터 해서 지상까지.
신명기위원    :   그 건물에 설치할 수 있는 여력이 돼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통로나 동선 부분 충분히 고려해서 노약자의 편의적인 부분에서 설치하는 부분입니다.
신명기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정옥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옥위원    :   엘리베이터는 도비인가 국비인가 아닙니까?
   군비인가요?   
   국비 저번에 받아놓은 거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예.
최정옥위원    :   엘리베이터 그것은 아픈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그런 소리 하면 맞아죽는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지금 일반건물은 BF해서 장애인이나 노약자에 대한 편의적인 시설은 너무 강조하다 보니까 그렇습니다.
최정옥위원    :   과장님이 정말 체육과장님으로 오시고 나서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체육동호인들이나 체육시설들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동호인들 칭찬이 자자하니까 저도 역시 체육동호인으로서 듣기가 좋더라구요. 칭찬이 자자합니다.
   저번에 문화예술과장을 맡았을 때 국비를 굉장히 많이 가져오신 걸 알고 있는데 문화재가 많아서 국비를 많이 가져올 수 있었는데 체육과 같은 경우는 국비가 왜소하다는 거는 국비를 가져올 수 없는 게 많지 않나 생각하면서 탁구를 보면 탁구가 지금 생활지도 자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라지볼생활지도자가 있었으면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인근 군에 보면 창녕이나 이런 데 보면 라지볼지도자가 있거든요. 라지볼 굉장히 잘되고 있는데 라지볼지도자를 한   사람 할 수 없습니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위원님 말씀은 저희들 체육회하고 스포츠클럽하고 탁구는 거기서 관여를 하는데 생활지도자회가 체육회하고 스포츠클럽하고 협의를 한번 하겠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일반볼로 지도하시는 능력 정도 되면 라지볼도 레슨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건지 그런 것도?.
최정옥위원    :   과장님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일반탁구볼은 생활체육을 해서 그냥 레슨비를 안받고 지도자가 해 주거든요. 그런데 지금 라지볼도 지도자는 누구나 다 할 수가 있어. 있는데 우리는 개인레슨비를 8만원을 주고 한다는 말입니다. 개인레슨비 아닙니까?
   개인이 주고 하는 거는 지도자가 있고 없고 떠나서 개인 돈을 주고 한다 이 말인데 라지볼도 생활지도자가 있어야 된다 그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생활지도자 라지볼이 있어야 되지 그렇게 다른 데 타군에 가면 창녕이라든지 보면 생활지도자 라지볼이 있거든요. 라지볼지도자가 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군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체육이 있기 때문에 지도자가한 사람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위원님 스포츠클럽하고 체육회하고 운영 형태를 한번 파악해 가지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다른 거는 칭찬이 자자한데 그것 좀 어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죄송합니다.
최정옥위원    :   신경 써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신명기위원님.
신명기위원    :   과장님 어쨌든 파크골프전국대회 유치하면 상쇄되리라고 열심히 해 보이소.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춘지   : 안영혁 과장님이 체육시설과로 오고 나서 칭찬이 자자하다니까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칭찬 들으려고 하면 얼마 신경 많이쓰고 애를 많이 써야 되겠습니까?
   체육시설과 예산안에 대한 질의종결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시설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정옥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옥위원    :   과장님 예치금 예탁금명세서를 보면 해마다 똑같은 금액에 1,000원짜리 하나 안틀리고 맨날 똑같더라구요. 2020년도나 21년도나 똑같은데 우찌 맞춰쓰기가 됩니까?
   이자가 낮으면 돈이 모자랄 수도 있고 이자가 많으면 돈이 많을 수도 있는데 우찌 똑같나 싶어서 이게 궁금해서 한번 질의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저도 보고를 드리면서 기본예치금이 30억9,998만6,000원 부분은 끝단위를 싹다 제로시키든지.
최정옥위원    :   안그러면 덧붙이든지.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그런 식으로 모양새를 갖추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해마다 똑같아서 질의를 안하려고 했는데 기금에 대해서 질의할 것도 없는데 올리든지 낮추든지 했으면 좋겠다는, 너무 해마다 똑같아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신명기위원    :   체육기금이 왜 필요하죠?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기금에서 저희들 각 협회별로 대회 참가든 필요한,
신명기위원    :   경비는,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물품.
신명기위원    :   경비는 일반회계에서 나가는데.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장비같은 거있다 아닙니까? 자기협회에서 관리하는.
신명기위원    :   기금이 4,450만원 그만큼.○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22개 협회단체에 예산사업을 체육진흥기금에서 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크게 벗어나지 않게끔 해서 각 협회별로 따지면 2?300만원 정도 되는 사업입니다.
신명기위원    :   기금을 그렇게 꼭 적립을 해 놔야 되나?
   다음에 꼭 적립을 해 놔야 되는 이유를 사적으로 들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 알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춘지   :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체육시설과 기금운용계획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체육과장님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복지행정위원회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제7차 복지행정위원회 회의는 12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본 회의장에서 개의하겠습니다.
   참석에 차질없으시길 바라며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47분 산회)

○출석위원
   위원장    임춘지
   간   사    정봉훈
   최정옥위원, 신명기위원, 임재진위원.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김필선

○출석공무원

  • 문화예술과장       한호상
  • 관광진흥과장       문동구
  • 체육시설과장       안영혁

○출석사무직원

  •    지방세무서기       정예진
  •    속    기    사       이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