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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2019년도-제2차-복지행정위원회-2019.06.13.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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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제235회 제1차 정례회)

복지행정위원회 회의록

  • 제2일차
  • 합천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합천군

일시 : 2019년 6월 13일(목) 오전 10시
장소 : 복지행정위원회실

감사일정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관광진흥과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체육시설과

(10시 02분 감사계속)
○위원장 임재진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행정위원회 성원이 되었으므로 복지행정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관광진흥과, 체육시설과 소관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까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당부를 드리며 복지행정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사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관광진흥과      처음으로
○위원장 임재진   : 그럼 관광진흥과 소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 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6월 13일
   선서인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위원장 임재진   : 다음은 감사자료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간략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제235회 1차 정례회를 맞아서 지금 며칠째 고생하시는 의원님 한 분 한 분께 경의를 드리면서 관광진흥과 소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3-3 저희들 정현원은 현재 정원은 19명인데 18명이 되어 있고 3-3에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사항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황매산 가족형 관광휴양단지 조성 MOU체결사업에 추진에 철저를 기하란 말씀이 계셨는데 저희들이 지난 해 2018년도 10월에 실시협약을 체결해서 현재 법연사 있는 ‘자연과 환경’이라 하는 그 법인에서 숙박시설 5동, 110실을 설계를 해서 지금 기반시설을 했는데 여기에 지금 법인의 대표자가 그래도 황매산에 호텔을 지으면서 평당 500만원 설계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그것은 관광지에 맞지 않다 이래 가지고 평당 1,000만원 설계를 서울 업체에 지금 하고 있어서 아직 실시설계중인 거고 규모는 5동에 110실입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 군에서 외부 호텔유치에 대한 관광객 활성화차원에서 도로부분만 4억을 들여서 기반시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3-4 정양레포츠 위탁관리 및 바캉스축제시 옐로우리버비치 공간하고 상충되는 부분이, 따로 노는 공간부분에 대해서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도 경상남도 유망축제로 선정이 되어서 2년 연속 유망축제로 선정되어서 도비를 지원받고 있는 만큼 올해 지금 위수탁업체하고 협의를 해서 축제기간에 내는 전 구간을 저희들이 축제를 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축제의 본 목적은 지역의 관광축제 이미지 제고도 있지만 지역의 농특산물을 팔아서 소득하고 연계하는 게 저는 핵심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그냥 저희들 이때까지 몽골텐트 안에 이렇게 했는데 저희들 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조금이라도 더 호감도를 높이는 차원에서 지난번에 의원님들이 배려해 주신예산으로 컨테이너를 깔끔하게 유리가 보이는 걸 해가지고 저희들이 6월부터 옐로우리버비치를 열면 축제가 끝나는 9월까지 합천유통하고 연계를 해서 지역의 농특산물을 계속 팔아가지고 이게 지역농특산물의 홍보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5페이지 미디어센터 활성화방안강구는 미디어센터를 상당한 예산을 들여 가지고 지금 하고 있는데 실질적인 운영도가 낮다는 지적이 의원님들의 현장특위나 여러 가지 경로로 지적하신 바 있어서 저희들도 다각적으로 이 미디어센터, 단성사 극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올해 지난 5월에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추억의 코미디쇼” 해가지고 매주 주말, 토요일, 일요일 운영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았고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대병중학교가 특성화학교로 가기 위해서 지금 지원을 해 가지고 있어서 향후 이런 예처럼 우리 부산이나 경남의 영상영화 관련되는 학교의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고 그 다음에 문화예술진흥원을 활용해서 경남이 사실은, 우리 합천은 아직 그렇지 않지만 경남이 연극이 강한 편입니다. 거창이나 밀양이나 이런 부분이 있어서 경남도와 협의를 해서 세트장의 외형만 보는 게 아니고 실내극장의 활용도도 높이는 방향으로 계속적인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3-6페이지 어린이관광객을 위한 컨텐츠 개발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라고 지적이 계셨는데 지금 저희들이 이제 어린이를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공간이, 바캉스축제는 사실은 뭐 축제 안에 할 때 어린이체험행사가 점진적으로 학생들 맞춤형으로 늘고 있고 회양관광지 내에 물놀이시설이 무료로 해가지고 지금 반응이 아주 높은 편이고 최근에 영상테마파크 내에 의원님들이 여러 가지, 170억을 갖다넣었는데 무슨 색깔을 입히느냐 이리 했는데, 제일 하단부분에 어린이정원을 조성을 해 놔놓고 그 안에 코끼리가 47미터짜리가 있어서 현재 우리 국내에서는 안전검사하는 안전관리공단의 말에 의하면 최장 코끼리 코다!   이래 가지고 기네스북에 신청도 하고 있고 그 안에 지금 목재체험장이, 저희들은 안 그랬는데 산림과에서 진행을 하면서 지금 결과물은 아직 의원님들이 현장특위로 못보셨는데 제가 한번 보니까 어린이챌린저체험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실내에!   
   그래서 아마 그게, 자기들은 목재체험장의 구성요소에 상당부분이 제일 넓은 대강당에 어린이들이 아주 좋아할 특이한 공법으로 체험시설을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것하고 같이 홍보해서 상승작용을 할 거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이제 30억 들여서 보조댐에 이주홍문학관 주변에 지금 관광자원이 약하고 저희들이 청소년수련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주변의 경관이 뭔가 관광지로서 미흡하다 해서 저희들이 국도비사업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다가 조형물하고 어린이 관련 조형물을 만들고 있다가, 호텔 유치를 지금 미래전략과에서 아주 공격적으로 하고 있어서 좀 그 추이를 봐가면서 저희들이 설계변경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리고 3-7페이지 해설사 고용확대 및 처우개선 당부는 늘 관광의 꽃이 문화관광해설사 아니냐는 의원님들의 남다른 열정과 관심이 계셔서 지난번에 1차적으로 여기도 다 할 수는 없고, 저희들 해설사가 지금 16명이 있는데 월평균 보수액이 한 8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지급되고 있어서 해설사님들이 의원님 개별적으로 보면 부족하다 하지만 제가 장담컨데 절대 부족하지 않은 합천의 예산이고, 그래서 저희들이 매년 평가는 하고 있지만 또 그래도 하시는 분들이 예전보다는 저희들 실력이 많이 역량도 증대됐고 해서 최소 근무 13일을 보장하고 있고 올해도 저희들 의원님들 배려해 준 투어해설비를 감안해서 3만원을 증액을 시켜줬습니다. 그래서 여러 모로 볼 때 수요자 입장인 해설사들은 의원님들 뵈오면 합천이 빈약하다! 좀 타지자체보다 적지 않냐? 하는데 우리가 객관적 데이터로 보면 절대 부족하지 않다는 걸 있는 그대로 위원님들한테 제가 보고를 올립니다.
   그 다음에 3-8페이지 영상테마파크 외 타관광명소 발굴노력! 이 부분은 지금 여기도 마찬가지겠지만 합천의 관광을 우리가 구상하는 사람으로서 사실은 이때까지 해인사부분은 대장경테마파크가 있었고 그 다음에 지금 동부쪽은 우리가 양분되어 있는 게 박물관이나 가야 고분이나 가야 유물이나 이래 가지고 문화예술과 소관으로 되어 있고 관광진흥과는 또 좀 사업이 저쪽에 되어 있었는데 대장경테마파크가 직제개편하면서 저희 관광진흥과로 들어오면서, 저희들도 반성을 좀 했고! 왜 했냐 하면 사실은 지역구에 의원님들이 다 계시지만 해인사는 좀 사실 별천지의 개념이 있어서 저희들이 관광을 조금 등한시하지 않는 부분도 있었던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면에서 연계하는 게 이제 동부는 아까 문화예술과가 성산토분하고 업무 소관을 하다보니까 우리가 공무원이 자기 소관에서 타소관의 영역을 넘는 것이 쉽지 않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새 최근에 많은 계속되는 질책이 나오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난번에 주신 1억5천의 예산과 합천군 관광진흥계획을 수립할 때 이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어서 거점관광지로 영상테마파크와 황매산이 커가는 부분은 당연히 저희들이 기조를 유지할 거고 새로운 지역의 균형발전차원에서 권역별로 남부나 동부쪽에 더 관광자원을 적극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3-9페이지 대장경축제 시행방안 검토입니다.
   이 부분도 조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이때까지 우리가 세 번의 축제를 하면서, 도가 두 번 했고 우리 자체적으로 한번 했는데 이 역시 저는 볼 때 축제를 하기 위한 맨날 마인드와 컨텐츠 개발하다보니까 실제로 건물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계속 의원님들한테 남은 건물을 활용해서 어떻게 1년내내 연중 사람들이 와서 지금 현재 7만 명 정도 오고 있는데 저희들 1차목표는 내년까지 한 10만이고 그 다음 해는 한 20만 명까지는 오는 데로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연중 오는 시스템으로 바꿔야 되겠다! 그 다음에 이게 그냥 공언, 어떤 부서의 의지가 아니고 해인사 관광객이 예전 100만에서 60만으로 줄었지만 60만 명 오는 관광객의 3분의 1만 대장경테마파크로 들러서 갈 수 있게끔 좀 차별화된 컨텐츠만 있으면 20만은 채우지 않을까 이런 현실적인 대안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지금 하고 있고, 다행스럽게 저희들이 지난번에 우리들만의 고민을 우리가 해소할 수 없었는데 공모사업이 하나 있어서 저희들이 경남에서 김해하고 저희들이 되는 바람에 1억짜리의 규모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지금 대장경테마파크 활성화 공모를 자기들 예산으로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주 그 전문가들이 와서 지금 지역을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내용과 저희들이 어느 정도 나오면 보고도 드리고 의원님들하고 또 한국관광공사하고 간담회의 장도 한번 기회가 되면 의회와 의논해서 한번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3-11페이지 해인사 관련 보조사업 관리 철저 이 부분은 아마 지난해에 대장경축전하고 관련이 있으면서 군에서 축전에 따른 보조사업을 두 건 지불하면서 그 당시에 해인사나 주변의 어떤 관리나 서로 관계의 어떤 기관간의 자세 이런 문제 때문에 지적이 된 것 같은데 보조금 정산에는 아무 런 문제가 없었고 그후 아까 말씀드린 거와 같이 문화예술과가 해인사를 관리하고 있는 만큼 저희들이 보조사업을 투입한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관리를 해 가지고 군비가 헛되지 않도록 관리체계를 일원화하겠습니다.
   3-12페이지 국가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전문가 양성, 축제준비 철저!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도, 지금 이 전문가는   어차피 저희들도 국화를, 저는 저 개인적으로, 물론 아까 말씀하신 한국관광공사가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 컨텐츠를 어떻게 구성해야 될지를 좋은 안이 도출되면 당연히 저도 그걸 하겠지만 저는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해인사, 대장경테마파크를 축제를 위한 식으로 맞춰 가면 늘 우리는 남는 게 없을 확률이 많아서 연중 방문하는 컨텐츠! 특히 학생들이 오는 현장체험장이 되어야 된다는 게 저는 좀 의지가 강하고요.
   그래서 저는 저 개인적으로 관광은 거기에 맞는 컨텐츠가 나와야지. 사실은 앞에 분들도 궁여지책으로 여러 가지 고민을 했겠지만 이 대장경축전이 국화전시회로 비춰지는 거는 저는 개인적으로 좀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올해 의원님들 주신 귀한 예산은 사람 유인책으로, 국화예산이 2억인가 이리 되어 있던데, 활용할 거고 장기적으로 볼 때는 국화가 주가 아니고 그냥 기록문화와 관련되는 뭔가 이벤트나 그런 어떤 컨텐츠가 자꾸 쌓여야 이게 대외적으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가 올라간다고 보기 때문에 지적하신 부분에 우리가 대장경테마파크를 관리하고 또 그 주변의 체험장 관리가, 기록문화관리하는 부분에는 전문가를 계속 할 거고 현재 그러한 차원에서 한시임기제 한 명이 들어와서 지금 그 분야를 맡아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그 친구의 역량이 좀 어떨지 지켜봐야 되겠고 그런 차원에서 저의 주안점은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는 데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88고속도로에 루지 부분은 도로법상 그 다음에 도로공사 태양광발전시설로서 그 당시에 이게 계속적인 루지를 설치하기가 어려운 걸로 이렇게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3-14페이지 6번에 저희 관광진흥과는 자문위원회가 그렇게 많지 않고 관광개발자문위원회 해가지고 조경이나 영상관련된 민간 외부전문가 지금 11명을 위촉해서 연 수시로 또는 현안이 있을 때마다 하는데 현재까지 총 5회 개최해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민간단체보조금 지원현황은 황강카누클럽이 있는데 이 부분도 밑에 부분과 연계해서 말씀 올리자면 지난해에 3,000만원이었고 지난 해 이용실적이 이분들 또 한 4,000여명을 작년에 홍보를 해 가지고 아주 봉사단체들이 자기들만은 아주 고무가 되어 있는데 저는 또 개인적으로 이분들한테 장기적으로 이게 안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격증을 다 소지해야 된다! 그래서 이제 이분들이 아마 지난해에 안전관리자격증을 따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성숙되어 가고 있고.
   그 다음에 제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보조금은 동아리단체에는 줄 수 없다! 그래서 올해 아마 이분들이 경남도협의회에 등록해서 합천군에 체육회의 일원으로 협회를 성립해서, 연맹이지요. 카누는 연맹이 되어야 되는데, 지금 절차를 밟고 있어서 좀더 이제 체계화되고 근거를 조직화하고 있다는 걸 보고 드리겠습니다.
   18페이지 각종 사업추진현황은 그냥 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를 양해 부탁드리고요.
   3-21페이지 민선7기 공약사업 관련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저희 과에는 4가지가 있는데 황강가치 재조명 개발사업에 출렁다리가 있고 이 부분은 위치가 영상테마파크 바로 나오면 맞은 편으로 건너가는데 출렁다리가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경남 낙후지역개발사업에 균형발전사업으로 경남지역개발계획사업에 확정고시가 2개가 우리 군에 됐는데 이 출렁다리 한 건 54억하고, 전액 국비입니다. 이것은. 황매산 진입도로 한 60몇억인가 2건이 경남도 균형발전사업에 고시가 되어 있는 거고.
   지난번에도 제가 언뜻 보고 드렸습니다만 이게 출렁다리만 놓는다고 해서 다 되는 거는 아니고, 예전에 우리가 85억, 보조댐 주변에 할 때 계획되어 있다가 사업을 한번 접었다가 다시 이제 경남도에 54억이 반영이 됨으로써 다시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일단은 맞은편에 여러 가지 지금 군에서 계획하는 안이 확정이 되면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작년에 저희들도 예산을 요구했는데 기본계획 실시설계비도 지금 경남도가 교부를 안 해서 내년 2020년도에 우리가 사업비를 청구를 하고 있는 입장이고.
   그 다음에 최근에 합천댐하고, 이 출렁다리도 해당이 되어서 충청도에 있는 예당호에 다리가 하나 우리하고 비슷한 케이스로 지금 했는데 이게 한 개장 1주일만에 사람이 엄청나게 온다 해서 지금 저희들이 다음 주에 견학을 기획예산실장 모시고 가서 합천댐 일원이나 보조댐 일원에 좀 차별화된 관광컨텐츠를 갖춰야 되겠다 싶어서 일단 견학을 한번 갔다와서 기회가 되면 의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테마파크 활성화 대통령 분재체험관은 지금 문체부에 기본계획을 승인절차를 밟고 있고 합천바캉스축제 활성화는 지금 계속, 우리가 보기에도 부족하고 평가관도 부족하지만 바캉스축제의 발전가능성은 있다 이래 가지고 올해도 도 유망축제로 2년 이상 받은 만큼 한 해 한 해 조금씩 더 컨텐츠를 채워가도록 하겠습니다.
   해인사 소리길 오감컨텐츠 개발사업은 소리길 주변에 5만평에 경관작물을 식재해서 볼거리를 창출하자는 겁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금 현재 시범적으로 백일홍하고 코스모스를 식재해서 9월쯤 꽃을 볼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열심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10번 각종 공사설계 건부터 각종 용역사업 건은 유인물로 갈음하고.
   3-27페이지 저희들이 이제 각종 공모사업에 좀 사실 이제 저희 과가 5개년 공모사업이 앞에 다수 좀 많이 내려오다 보니까 2019년도의 공모사업이 국비가 우리가 많이 줄었습니다. 한 40억 정도 줄었는데 그것은 이제 이게 상대적으로 도나 중앙에 앞에 우리가 좀 사업비를 많이 과다하게 갖고 있다 보니까 이게 시군 형평상 줄은 게 있는데 그래서 올해 제가 군수님이나 또 의회 의원님들한테 사실은 관광진흥과가 아주 중요한 시점에 있다! 그래서 올해 진짜 각별한 노력을 해서 다시 국도비를 새롭게 받는 원년이 되어야 된다고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우리 직원들하고 우리 의원님들의 전폭적인 예산을 도와주는 바람에 2018년도에 여기 계신 복행위원님들의 남다른 식견으로 저희한테 5,000만원을 주는 바람에 한국관광공사의 1억 시티투어 돈을 받게 된 종자돈, 밑거름이 되었고 올해2019년도 5월에는 저희 과에 아주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총 6개 사업에 226억의 사업비를 저희들이 국도비 공모사업에 되어서 좀 의원님들한테 좀 기쁜 마음으로 보고를 드려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3-28페이지 균특사업이 이때까지 문체부에서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역균형발전사업 차원에서 관광분야하고 16개 분야가 지방이양사업으로 와가지고 경남도가 칼자루를 쥐고 이제 예산을 반영하기로 되어 있는데 저희들도 부군수로 계시다가 여기 가신 류명현국장님이 저희 소관에 있어서 저희 사업에 필요한 사업을 8개 사업에 240억을 지금 계상을 요구를 해 놓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현장 실사가 나오면 저희들 사업이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신다면 관광진흥과 소관일상적인 업무는 유인물로 갈음했으면 싶은데 해도 되겠습니까?
박중무위원    :   예.
임춘지위원    :   예. 그렇게 하세요.
○위원장 임재진   : 예.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그렇게 해 주시고 질의답변 때 제가 상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고 그래서 이 엄숙한 행정사무감사장에서는 드릴 이야기는 아니지만 아까 서두에 위원님들이 농담 삼아 말씀이 있었는데 여하튼 의원님들의 전폭적인지지 덕분에 저희 과에 열심히 한 직원 두 분이 승진해서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관광진흥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중무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    :   아까 설명에 대장경축제에 국화축제가 중심이 아니다는 거에 대해서는 참 공감을 하면서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국화축제라는 거는 마산축제가 우리나라 대표국화축제인데 진주 개천예술제에도 안하고 지금 함양에 하는 것도 어느 정도는 참 거의 1년에 10 몇 억씩 투자를 해서 관리하는 정도인데 우리 1억 수준으로 거기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그런 생각은, 뭐 안하시겠지만 어쨌든 대장경이라는 그 이미지에 걸맞는 축제로서 끌고 가야 되지 그런 일회성 축제나 그런 이벤트로서 그것을 끌고 간다는 것은 한계점이 있지 않겠느냐 그런 거는 동감하면서, 그리고 카누를 조금 활성화시키는 의미에서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카누 위치로서는 저 고품 코스가 그래도 상당히 각광을 받는다고 하는데 지금 그 클럽에 4,000만원 정도 지원으로써 여름축제하고 연계해서 활성화시키기에는 좀 역부족인데 다른 무슨, 지난번에 과장님한테 우리 의원들 한번 새벽에 한번 카누경험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여건환경이 그래도 괜찮다면 그쪽으로 좀 어떻게 활성화시키는 생각을 하고 구상하고 계시는 게 있는지 우선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답변 드리겠습니다.
   위원님이 공감해 주신 국화부분은 저희들도 줄여서 여하튼 대장경하고 관련 있고 기록문화하고 관련 있는 컨텐츠로 재정립해 나가겠다는 것은 다시한번 더 말씀을 올리고 카누는 6월 29일에 저희들이 아직 의회에 보고를 드리지는 않았는데 최종 지금 안은 금방 말씀처럼 한번 의원님들 다 새벽에 모시고 카누연맹, 아니 지금은 클럽이 아니고 앞으로 자기들은 협회차원이고 협회관계자들하고 의원님들을, 금방 말씀처럼 좀더 발, 그러니까 이제 저희들이 지금 계획하는 거는 그냥 한번 체험해보는 게 아니고 과연 황강변에 카누카약이 차별화된 상품으로 가치가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냐 없냐 차원에서 저희들이 6월 29일에 새벽에 준비를 하고 있는데 아직 그 연맹하고, 마지막 일정을 확정을 받아서 의회에 협조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중무위원    :   그래서 시승 체험 그 목적이 아니라는 말씀을, 그래서 그걸 체험을 할 정도 수준이 오면 어느 정도 그걸 좀 어떻게 비전을 이야기를 하는 그런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미지. 단순하게 뭐, 저는 거기에 한번 시승을 하고 나서 참 매료가 되었는데 진짜 우리 합천의 아프리카지 않느냐라고 할 만큼 감동을 했는데 어쨌든 그런 것도 야무지게 좀 준비를 해서 뜻깊은 체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경자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먼저 두 분 과장으로 대기중이신 분에게 축하드립니다.
   금방 박중무위원님 말씀 주셨듯이 지금 카누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처음 이 카누 할 때 지금 만드는데 보조를 해 가지고 다 만들었대요. 그런데 그 만든 사람이 지금 활용을 안 하고 있던데?   
   그럼 보조금 받아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지금은 여기 협회 가입 안하고 개별적으로 그냥 가지고 있으면서 아무런 활용을 하지 않고 자기들이 뭐 6월말이나 7월이 되면 사용할 거라고 이러시는 분도 계시고 그러한데, 여기 보면 굉장히 카누에 대해서 보조를 지금 많이 하고 계신다! 그러니까 클럽에 하는데, 올해는 과장님 말씀에 동아리에는 보조를 하지 않겠다 해서 연합회에 보조금 지급하고 있는데 따라서 또 황강카누스테이션 조성사업에도 매년 이게 공사비가 들어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이렇게 많이 치중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제가 알고 싶고.
   처음에 시작한 사람들도 지금 별로 여기에 대해서 크게, 이 사업에 대한 큰 메리트가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하고 있는데 왜 여기 이렇게 치중을 하는가 싶기도 하고 또 지금 이용자수가 얼마나 되는지 업무보고할 때는 무료체험교실 운영 참여인원이 약4,000명 가까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한 3,895명이 됐었는데 그럼 지금까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고 싶고요.
   또 마찬가지로 대장경파크! 우리가 지금 국화축제 할 때 의원들이 갔다오셔서 모두 다 아! 이걸 국화축제로 해서 안 되겠다! 이름을 국화축제로 넣으면 안 된다는 그 정도까지 우리가 말씀을 드렸는데 저 역시 대장경테마파크는 지금 제가 아는 분도 간간이 와서 해인사를 들러 오면서 소리길만 갔다 오거든요. 갔다 오고 거기에 차편이 어떻게 되는지 묻기도 하고 그러는데.
   우리가 경주 하면 아이들이 거기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러 갑니다.
   그게 꼭 행사 해서 가는 거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경주 하면 아이들 학생들이 역사문화를 보기 위해서 가듯이 우리 대장경테마파크가 정말 기록문화가 그대로 존속되어 있는 그 과정을 연령별로 정말 유아기 때부터 어른까지 성인까지 연령별로 알기 쉽게 이렇게 표현을 해놓으면 이것은 정말 이것 때문에 상시 갈 수 있는 그런 체험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이게 바로 우리 과장님이 금방 말씀 주신 거하고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쪽으로 해야 우리가 꼭 행사기간에만 가는 게 아니고 상시 갈 수 있는 그런 장소가 되지 않겠나 싶고.
   황매산가족형관광휴양단지 조성에 보면 법연사하고 MOU 체결했는데 그러면 지난번에 업무분담 및 유지관리에 관하여 명확히 하기로 했는데 이 합의가 이루어진 게 그러면 기반시설 우리가 해 주는 걸로 하고 그러면 자기들이 호텔 짓고 이건가? 안 그러면 그 명확한 게 어떤 것인지 한번 설명을 주십시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답변은 거꾸로 드려 올라가겠습니다.
   법연사하고 저희들 MOU한 내용은 저희들이 관광진흥법에 의하면 민자관광자원을 유치할 때 기반시설을 통상적으로 해 주는 걸로 되어 있는데 법연사한테 저희들이 건축부서에서 허가를 하면서 우리가 단서를 했어요. 왜냐 하면 이게 그 당시에 황매산군립공원 계획 인가를 해 주는데 그   당시 심의위원들 심의할 때 가장 큰 조건이 법연사가 호텔을 짓는 거는 나쁘지는 않는데 이게 이제 신도들을 위한 호텔이 될 것이냐 아니면 일반인들 우리 불특정다수 관광객한테 개방하느냐 이게 제일 중요한 거였습니다. 신도들을 위한 건데 우리가 기반시설 도로를 지원할 이유는 전혀 없기 때문에 건축허가 나갈 때 가족형 호텔로 이렇게 명시가 딱 되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관계를 저희들이 실시협약에 명확하게 해 놓은 거고 가족형 호텔을 아니할 때는 보조금을 환수하겠다는 조건의 내용이 그 내용이고 그 다음에 오늘 위원님이 주신 좋은 의견 중에 연령대별로 쉽게 알 수 있게 기록문화공간으로 만들라는 거는 저희들이 앞으로 컨텐츠 만들고 또 아까 말하는 관광공사하고 의논할 때 그 부분이 잘 분야별로 조화롭게 테마파크 안에 쉽고 연령별로 접근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오늘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고.
   그 다음에 이게 행정사무감사 카누카약까지는 그냥 감사장에서는 좀 이렇게 적나라하게 팩트를 이야기해야 되니까 그냥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좀 소상하게 설명을 올리겠습니다.
   왜냐 하면 카누카약이 그 당시에 경남도가 홍준표지사 있을 때 합천에 돈을 많이 주기 위해서 이제 녹색관광자원 개발차원에서 황강이 들어간 겁니다. 그래서 이제 그 당시에 공무원들의 궁여지책에 합천에 할 수 있는 게 황강변에 뭔가 자원을 개발해야 되는데 사실은 하천변에 관광컨텐츠를 만들기가 쉽지 않아예. 그래서 아마 그 당시에 어디 열풍이 카누카약 열풍이 있었던 것 같아예. 그래서 그 당시에 핵심 그 일을 추진할 아주 좀 상당한 영향력 있는 직급에 있는 분이 소위 말해 필이 카누카약에 꽂혀가지고 좀 그 당시에 뭐 의원님들 다 적이하게 하셨겠지만 보조금 비율이 사실은 자부담 비율하고 좀 형평성에 맞지 않는 여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합천에 제가 알기로는 그때부터 시작해 가지고 한 2, 3년이 카누카약을 만드는데 그게 이제 지금으로 치면 우리 미래전략담당에서 그걸 좀 군의 특수시책으로 한 300대에서 500대 많이 만들고 이제 그걸 만들어 놓다보니까 보관할 데가 어디 있노? 이래 되어 가지고 이제 경남도 녹색관광자원사업에 넣었는데 저희들이 관광부서가 체육까지 맡을 수가 없다! 이래서 우리 지금 새로 진급하신 박영준계장이 “제가 일은 아무 거나 다 하지만 이것은 제 소관이 아닙니다.” 이랬는데 기획실에서 그 당시에 압력에 의해서 그냥 “위치가 정양레포츠공원이니까 일단 짓는 거만 너희가 해라”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카누스테이션을 국도비 가지고 지금 저 위치에 지었고 그 국도비로 짓고 이리 하다보니까 사실은 카누스테이션이 의원님들이 보면 지금 애매한 용도가 되었고, 이제 보관소는 그 사이즈가 적당하게 됐는데 지금 그 앞에 있는 카누스테이션교육장은 지금 활용도가 떨어져서 그래서 이제 저도 제 소관에 지금 짓기는 지었고 업무가 애매해서 체육부서에서 넘기려니까 체육부서가 또 저게 난색을 표하는 거라예.
   그래서 일단 우리 정양레포츠공간이 있으니 내가 그 카누 관계자들한테 “동아리에 보조금을 주는 거는 맞지 않다” 저는 지난해에 관광진흥과장 오면서 “내가 있는 동안에 카누카약 보조금은 올해가 마지막입니다.”이랬습니다. 사실은.
   왜 그랬냐 하면 저런 게 너무, 저는 관광에 무료를 싫어하거든예. 저는 관광에 반드시 돈을 받는 걸 엄청 선호하는 편인데, 돈을 받으라 하니까 이 사람들이 자격증을 빌미로 돈을 안 받을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체험비를 받아야, 저는 체험비 돈을 내야 그 사람들이 체험의 가치가 는다고 봅니다. 그냥 공짜로 하면 그 사람들이 불평불만을 해요. 그러면 그 자체가 가치가 떨어진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최소한의 체험비 “가족 오면 2,000원, 3,000원 받고 태워라” 이러니까 그분들이 그걸 그냥 제 의견을 거의 무시하고 “뭘 아느냐 너가?” 이런 느낌을 줘서 “그러면 내가 보조금 끊어버리겠다” 이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러다가 자기들도 작년에 3,854명이라 하는 인원이, 지난해에 사실은 제대로 좀 많이 탔습니다.
   우리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그 당시에는 합천교육청에 있는 장학사님이 이제 그 부분하고 연계를 해 가지고 지난해에는 실질적으로 이용율이 높아졌어요. 그래서 이제 올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황송하게도 1회추경 때 2,000만원을 다시 올린 거는 이게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한 단계 더 주저앉을 거냐, 나아가기를 위한 거냐?   
   자기들한테 내가 요구한 게 “동아리에서는 안된다! 그러면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래도 최소한의 준법인체를 갖추어야 우리도 지원의 근거가 된다” 해서 나아간 거고, 이제 그러한 차원에서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그 진짜 밀림이 좋은데, 사실은 저위에 상수원보호구역 안에는 사실 못 타게 되어 있는 부분이고 용주교부터 여기 까지 타게 되어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서 아까 박중무위원님이 말씀한 게 그냥 시승하는 게 문제가 아니고 발전시킬 수 있는 간담회장도 연계되어야 된다는 게 지금 현주소고 그 다음에 이제 위원님 말씀 중에 지금의 보관소도 그러니까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분들만 지금 갖다놓은 겁니다.
신경자위원    :   그렇죠!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그러니까 일반인이 와서 보관했다 하면 그 문제도, 그런 부분이 연맹이 되면 짚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일반인이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한 금방 위원님이 주신 지적사항은 저희들도 공부해서 그걸 정리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 그분들을 만났을 때 위원님 비슷하게, “아니 당신들의 전유물이 아니지 않느냐? 군비 들이면. 다 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이제 정리를 할 생각이고 지금 현재 진행중인 거는 동아리에서 협회를 만들고 있는 단계고.
   그 다음에 이제 박중무위원님이나 위원님이 지적하신 조금 발전적인 단계에서 조금 그것은 가다듬어가야 되는 입장입니다.
신경자위원    :   예.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진영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우선 관광진흥과 칭찬부터 한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증빙자료에 보면 3-1이 되어 있는데 사실은 이 증빙자료 여기 감사자료에 보면 이게 가장 롤모델 같아요. 3-1에서 6까지 되어 있는데, 무슨 말인가 하면 실제로 이제 다른 부서에서는 보조사업 정산보고서가 첨부가 안돼요. 그래서 사실 어떤 명목으로 어떻게 집행됐는지 알 수가 없어요. 개인 앞으로도 얼마! 누구 앞으로도 얼마!   
   그러면 나중에 임차료라든지, 여기 지금 사업 정산총괄표가 있는데 이렇게 임차료, 인건비, 광고료, 이렇게 항목별로 이렇게 딱 정리해서 전체가 얼마고 그 내부사항은 이렇게 또 통장사본이 이렇게 첨부되는 걸로!   
   그래서 표준화된 이런 걸 다른 부서에서도 이렇게 통일되게 해서 증빙자료가 말 그대로 증빙될 수 있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또 아울러서 우리 경남도에서 강소형 관광명소로 우리 대장경테마파크가 지정된 데 대해서 상당히 축하를 드립니다.
   또 앞선, 고무적인 지향을 가지고 선도적으로 1차추경에서도 그쪽에 분수대 내지는 관광명소를 조금 더 활성화시키려고 했지만 실패한 데 대해서는 좀 아쉬움이 없잖아 있고요.
   또 하나 우리 서부경남KTX가 이제 본격적으로 지금 용역조사에 들어가 있고 늦어도 지금 용역조사지만 나중에 실시설계용역조사 거치고 나면 빠르면 1년 이내, 늦어도 1년6개월 이내에는 우리 합천역사가 또 어디 선정이 되지 싶은데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가 선제적으로 잘 아시다시피 서부경남 KTX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외지에 있는 관광객을 끌어모으겠다는 그런 취지가 굉장히 강하기 때문에 우리가 선제적으로 조금 관광산업에 대해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집니다.
   그래서 그 자료를 보면 실제 2017년도 당초예산에 보면 3.2프로, 2018년도 당초예산에는 3.6프로, 2019년도에는 당초예산에 3프로밖에 안돼요. 그래서 실제 이것은 시대상황에 오히려 역행하는 꼴이 되지 않느냐!
   그래서 이제 나중에 추경이 됐든 내년도 당초예산이 됐든 좀 대폭적으로 관광분야에 예산이 많이 좀 편성되어서 선제적으로 우리가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중요한 거는 아니고 3-8페이지 중간쯤 황계폭포는 오타가 난 거고요.
   그래서 해인사 관련해서 우리가 사실은 매표소 문제 때문에 1·2년 된 것도 아니고 10년, 20년 된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해인사 매표소 관련해서 무료화 내지는 이전을 요구하는 과정 중에, 우리가 물론 국도비가 지원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국도비가 지원되면서 군비가 지원되지 않는다면 국도비는 집행할 수 없는 그런 구도가 되지 싶은데 거기에 대해서 우리 강력하게 군비를 제재할 생각은 없으신지 하나 물어보고요.
   그리고 3-46에 보면 단체여행객 유치에 대해서 여행사 보상금이 지급이 되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떻든간에 이리 해서라도 이제 관광객을 모아야 되겠다는 그 절심함에는 동의를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당 7,000원씩이나 이렇게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그 사람들이 각 개인별로 와서 우리 합천관내에서 개인적으로 7,000원을 쓰고 가는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 부분에 대해서 보상금을 지급하기보다는 관내에 있는 식당이용권을 지급을 한다든지 이런 방법을, 직접적으로 이 돈을 쓰고 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어떤 건지도 한번 생각해 보기 바라고 거기에 대한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 거기에 연계해서 혹시 우리 과장님은 봉산의 요트는 한번 승선을 해 보셨는지도 묻고 싶고요. 했다면 거기는 굉장히 요트가 괜찮습니다. 괜찮은데 또 그런 데 대해서도 우리가 요트 임차료 정도를 또 지급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가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방금 일률적인 관광객을 유치하기보다는 이제 다양화, 특성화된 그런 관광객 유치시도를 한번 해 보는 거는 어떻겠느냐?
   예를 들어서 우리 문화원에서만 하더라도 또 합천박물관만 하더라도 역사기행 해 가지고 다른 데 기행을 많이 가고 있거든요. 실제로.
   그래서 역으로 말하면 다른 시군에 있는 자치단체, 문화원과 교류를 통해서 우리 쪽에서도 얼마든지 이런 명소들이 있고 또 관광자원화 내지는 문화 쪽으로도 남명 조식선생을 비롯해서 래암 정인홍선생 이런 명소들도 있고 하니까 그쪽에 개별화, 특성화된 쪽에서 관광객을 모을 그런 방법도 한번 찾아보시는 것은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박광호 주무관님이 지금 추진하고 계시는 소리길 주변 오감컨텐츠사업 여기에 대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는 계시지만 첫 시행이라 또 어려움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좀더 힘써주시기 바라고요.
   또 아울러서 지금 황산 동네에 대해서 농업법인을 독려를 해서 필요하다면 좀 보조금을 보태서라도 그 농업법인이 빠르게 좀 설립되어서 주도적으로 주체적으로 마을주민들이 그 사업을 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시는 것은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 마지막으로 이게 관광진흥과에서 저한테 준 자료인데 다른 자료는 특별한 문제가 없는데 황매산에 대한 자료는 실제로 농업기술센터 산림과에서 집계된 자료하고는 차이가 많아요. 3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하는데 실제로 2018년도 경우 황매산관광객이 여기에는 27만3,000명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 산림과에서 준 자료는 72만5천이거든요. 그래서 3배 정도 이렇게 많게는 차이가 나는데 거기에 대한, 통계자료에 대한 우리 군청 자료의 통일성도 한번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마지막으로 우리 해인사하고 관련해서 지금 가야산 하면 우리는 조금 나이드신 분들 위주로는 전부 합천 가야산이다! 해인사 가야산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 계시는데 요즘 커 올라오는 신세대 내지는 주로 등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성주 가야산이라고 얘기를 많이 해요. 실제로.
   등산객 같은 경우 여기 자료에, 이것은 성주군에서 내가 가져온 자료인데 백운동 관련해서 그쪽으로 연간 보면 한 30만 명 가까이가 그쪽으로 모여들고 그리 하는데 거기에 비해서 백운동하고 대치할 만한 데가 우리가 남산제일봉 그쪽 청량사 쪽입니다.
   그래서 우리 쪽에는 너무 빈약하지 않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통철한 진짜 자기 반성이 있어야 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성주군에 백운동의 영광을 우리 쪽으로 가져올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예. 답변 올리겠습니다.
   1번, 6번을 같이 드리겠습니다.
   해인사 매표소 이전하고 성주 가야산은 가장 먼저 위원님께서 현재까지 분석은 매표소를 이전하는 게 가장 현실적 대안인데 이게 해인사라 하는 특수한 단체라서 정말 쉽지 않은 걸 지금, 지난번에 가야면에 읍면정 간담회에 가서 제가 들으면서 저도 뭐 군의 공무원의 한 사람이고 어떤 그게 진일보하게 안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깊은 책임의식을 느끼고 있고 그 다음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제가 사석에서도 한번 위원님한테 개인적 의견을 드린 적도 있는데, 무료화가 안됐을 때 우리 군에서 반대기제로 해인사에 대한 압박수단으로 각종 국도비사업의 군비지원부분을 강하게 제재를 가하겠다! 이 부분은 방법론은 하나 될 수 있는데, 이것은 현재 제 관광진흥과에서 제가 위원님께 말씀드릴 게, 문화예술과에서 전적으로 해인사 문화재계에서 통제를 하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답을 드릴 성격은 아닌 것 같고 문화예술과에 한번 행정사무감사 할 때 다시 지적을 해 주시면 좋겠고.
   금방 위원님이 말씀하신 6번 청량사부분이나 대장경테마파크 전반적으로 저희들도 관광진흥계획에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담아서 같이 연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유치여행사 보상금은 이것은 관광객한테 주는 게 아니고 인솔해 오는 여행사한테 주는 겁니다. 그래서 이 지급기준은 관내 저희들 유료관광지 1개소와 식당영수증이 첨부되어 들어와야 주고 있는데, 이게 여행사마다 국내여행사를 전문하는 업체들이 이게 사냥꾼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자체마다 대동소이! 창원시가 한 1억 정도 걸어놨고 보통 지자체가 3,000만원, 5,000만원 있으면 이걸 이제 큰 벌이는 아니지만 이걸 현실적으로 이용하는 데가 있고.
   그래서 이제 결국은 이 이용할 때, 붐을 일으킬 때 자기 지역 자원들이 얼마나 잘 그 사람들이 어필해 가지고 입소문을 탈 수 있냐가 중요한 것 같아서 저도 이 말씀이 나온 김에, 우리가 옛날에는 실적을 못 채웠는데 우리 5,000만원 주는 것도 2회 추경 때 삭감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제 계속 저희들이 해보는데 사실은 이게 지속적으로 좀 해볼 필요가 있는 게 옛날에 버스운전사한테 뒷돈 주는 거보다는 이게 더 낫다고 해서 좀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저희들이 위원님들이 주신 귀한 5,000만원 저희들이 다 올해 추경 때 삭감 안하도록 열심히 계속 뛰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봉산에 있는 부분이 우리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고 지금 제가 수자원공사 합천지사장하고 어제 간담회를 했습니다.
   합천댐이 전국에 있는 댐 중에 제일 댐주변이 발전이 안됐다! 그래서 그것은 두 가지가 있다! 합천군 공무원이 무능의 소치 하나하고 합천댐의 그 기관의 권위가 너무 텃세가 세서 그런 거 아니냐! 그래서 지금 지사장님하고 내하고 지금부터 퉁까고 그냥 우리도 합천에서 한번 같이 해 보자 이리 됐는데, 새로 오신 합천지사장님이 본사에 법무팀장 하다가 오셨는데, 원래 법무팀은 깐깐한데 자기가 법무팀장하면서 자기만큼 순한 법무팀장이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바로 호형호제하자고, 나이가 63년생이라고요.
   그래서 합천 가기 전에 그분이 합천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고 그래서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하는 차원인데 제가 이 이야기를 드리는 이유는 이게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구역에 수면 사용동의를 못 받아서 사실은 우리가 저촉된 사업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위원님이 혹시나 이런 지적을 할까 싶어서 제가 지난해에 가서 조정면허시험 1급을 제가 면허증을 따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분보다도 내가 봉산 수상레저장에 또 대병 수상에 관심이 있고 또 이것과 연계를 하고 또 최근에 어떤 사석에서 합천에도 유람선을 띄우면 과연 탈까 이것도 한번, 이번에 충주댐이나 여러 군데 가서 한번 조사를 해서, 이것도 이때까지는 저도 막연하게 뭐 누가 타겠나 이랬는데 한번 정도는 어디 가서 자료조사 해서 일단 공부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데 관광도 서로 품앗이인데 품앗이관광을 잘 하자고 우리가 한 게 이제 우리가, 위원님들이 늘 지적하는 MOU체결 좀 신중하게 해라 이런 게 있는데 우리가 관광선도 7개 도시 MOU를 해놓은 게 있어예. 목포, 강진, 청송, 청도, 제천은 의회 설득을 못해서 빠져버렸고, 대구 중구 이렇게 7개 도시가 되어 있는데 제가 그 회의 가면 주장하는 게 그겁니다. 그냥 그 7개 도시 서로 상호교류하자!새마을협의회 합천에 오면 내가 우리 공공기관 입장료 50프로 까주께. 대신 합천사람이 목포에 가면 당신도 50프로 까달라! 내가 마음 같아서는, 내가 장이라면 100프로 까자 이 소리 하고 싶은데, 그것은 현실적으로 그래서 50프로 까가지고 서로 상호 방문하자! 문화원처럼!
   이 사업을 지난해 우리가 관광선도도시 회의에서 의제로 다루기로 했으니까 이 부분도 좀 실행화해서 타지역 6개 도시에서 문화원이나 ‘새마을’이나 ‘바르게’가 합천을 예방하도록 계속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리길 컨텐츠 관련사업은 위원님들이 지켜보고 있는 와중에 저희들도 직원들이 아직 해본 경험이 없어 일천하나 반드시 거기에 볼거리 조성차원에서 저희들 열심히 할 거고 시행착오가 되면 그걸 밑바탕으로 해서 계속할 거고 법인에 우리가 돈을 줘서 빨리 진행한다고 저는 아니고 이런 게 나중에는 결국 소리길, 꽃길 사업도 주민이 주도가 되어야 이게 생명력이 오래 가고 지속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우리도 의원님 두 분하고 가야면장하고 우리 직원이 나가서 법인이 되어 가지고, 관에서 계속 이걸 이끌어가서는 이 사업이 희망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마음은 좀 급하지만 계속 주민들과 접촉해서 개선토록 할 거고.
   황매산자료! 저는 사실 우리 직원들한테 우리 1번 캐치플레이즈가 그겁니다. 우리 과에.
   관광은, 제가 여기 위원님들한테 이렇게 그럴싸한 말로 되는 거는 아니고 관광통계수치가 올라가야 우리가 1년 뒤에 관광을 잘 했다고 이렇게 위원님들 앞에서 큰소리칠 수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관광에서 제일중요한 거는 통계입니다.
   통계가 안 올라가면 이것은 제가 늘 의회에 와서 큰소리만 치고 내용이 없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과는 관광통계를 아주 소중하게 다루는 과인데 황매산부서하고 우리하고 왜 안맞느냐 하면 저희들이 다루는 관광통계는 그러니까 있는 그대로를 하는 거고, 저도 황매산담당계장을 4년 하다가 왔는데 철쭉제 4년 하다가 왔는데 거기는 그냥 자기 기분나는 대로 그냥 하루 오면 1만명, 3만명 이렇게 통계를 잡다보니까, 물론 황매산부서가 영 엉터리를 잡지 않는다! 황매산이 잡는 방법은 매표소 통과한 인원에 저쪽 하금에 오는 추정치, 그 다음에 영암사지 이게 이제 버스 대에 나누어서 버스 한 대당 30명, 자가용 한 대에 3, 우리 관광통계 내는 추산치가 있어예. 그걸 적용하다 보면 70만 명이고 저희들은, 우리 지금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합천군 관광통계를 인정해 주는 거는 매표소 유료로 받는 데, 그 다음에 계수대, 그러니까 그 통계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 차이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 저희들이 이번에 이 계수를 늘이는 방법은, 황매산에도 영암사지 앞에 제가 계수대를 하나 설치해 가지고 그쪽 인원도 카운트를 하겠다는 거고 지금 현재 우리 카운트는 매표소를 통과한 카운트가 되어 있는 거고 황매산관리담당에서 하는 거는 우리 황매산 입구가 하금이나 7개 통로에다가 만남의 광장에 주차된 걸 추산치를 하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적정 중간, 한 50만명 관광객이 황매산에 있다고 보는데 이 부분을 서로 이제 정확한 데이터가 일치하도록 저희들이 계수기를 설치해서 계량화를, 그러니까 남이 봐도 객관성을 입증받을 수 있도록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임춘지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춘지위원    :   저는 질의보다는 여기 것은 뭐 어련히 잘 알아서 쓰셨다!
   지적보다는 없는 걸 하나 얘기를 하겠습니다.
   세 가지만 얘기를 하는데 답은 안하셔도 되고요.
   우리 청와대의 코끼리는 누가 발상했는지 모르지만 참 대단한 일인데 코끼리가 코끼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제가 코끼리를 보는 순간 생떽쥐베리의 어린 왕자가 팍 생각이 났습니다.
   그럼 그 코끼리 안에 그림을 보아뱀이 코끼리를 먹고 모자 속에 숨겨진 그런 그림을 그렸으면 참 좋겠고요. 그 코끼리가 숫컷인지 암컷인지 잘 모르지만 코끼리 제2탄 스토리가 나와서 청와대세트장에 가면 우리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워주는, 결국은 우리 스마트폰 8, 10이 나오는 게 우리 상상력에서 나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냥 우리 뭐 몇 세기, 뭐 일제시대 뭐 이런 것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금 이제 상상력을 키워 주는! 그럼 생떽쥐베리 어린 왕자! 아! 우리때 아! 그거! 아이들이 그 보자! 그 코끼리 똥이 그때 어땠더라!   또 뭐 보아뱀이 어땠더라! 그래서 거기서 또 코끼리 먹은 무슨 과자가 있더라 하면 우리 합천에 먹거리를 낼 수 있을 것이고 코끼리가 코끼리로 끝날 것이 아니라 아이들한테, 그게 퀴즈니까요! 상상력을 키워주는 그런 어린이공원이 됐으면 참 좋겠고요.
   그리고 팔만대장경에서는 우리 팔만대장경 그걸 떼면 “팔경”이 되니까! 거기에 이제 팔경에 해당되는 시를 써서! 얼마든지 할 수 있거든요. 별 그게 없어도. 시를 써서 그걸 작곡해 가지고 노래를 부르는! 그것은 크게 비용이 안 들어도 돼요. 그래서 우리 소리길 그 건너갈 때, 오든지 그 대장경 안에서 그 노래를 들을 수 있게끔! 팔만대장경! 그것도 이리 홍보를 해 가지고 써서 그리 했으면 좋겠다! 그것은 시도를 해도 돈 얼마 안 들어요. 재능기부를 하라 하면 됩니다.
   또 우리 팔만대장경이 유네스코 등재했는데 코끼리가 유네스코 등재가 된다면 정말로 큰 우리 합천을 홍보를 할 수 있는 모토가 생기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연구를 좀더 하셔가지고 하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할 이야기가 있지만 지금 시간이 너무 오래 되어서, 더 잘 하시겠지요!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답변 하나만 올리겠습니다.
   정말 주신 의견 제가 이제, 뭔가 고민이 있었는데 좀 이리 보이는 것 같아서 좋다는 이야기를 제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실은 코끼리 저 준공식할 때 그림을 안에 그릴 것이 조급했었는데 금방 말씀했듯이 조급하게 그려가지고 남이 와서 반응이 없으면 안된다 싶어가지고 제가, 금방 말씀처럼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때 까지 그냥 우리가 당분간 꾸지람을 듣더라도 좀 있어 보자는 게 우리 실무자들 의논한 거고.
   그런데 금방 조금 제가 머리에 그려지는 게 있는 게 그 의견은 좋고.
   제가 이제 최근에 우리 쌍백에 드라마작가 정도준선생님의 조카가, 생질이 드라마작가 아주 잘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정영선 작가라고.
   그래서 내가 그분을 섭외하려면 최소 한 작품, 그러니까 스토리를 만드는 게 자기 주업인데, 드라마도 쓰지만.
   그래서 내가 그분한테 합천에 와서 좀 재능을 나누자 하니까, 그 사람을 부르려면 최소한 3억 정도 용역비를 줘야 나서는 분이라예. 그래서 제가 최근에 그분하고 통화를 하니까 고향 일에 내가 뭐 돈을 따질 수 있겠느냐 해가지고 흔쾌히 한번 내려오신다 해서 내가 김천 구미역까지 마중간다 했습니다.
   그래서 한번 오시면 금방 그러한 부분을 엮어서, 제가 그냥 황계폭포하고 몇 군데 우리 대장경테마파크를 보일라 했는데 오늘 위원님이 주신 좋은 말씀 새겨서 제가 그분도 거기 안내해 가지고 그런 분들이 상상나라가 훨씬 우리보다 앞서니까 그렇게 제가 꼭 모셔와서 만들어보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관광진흥과장님 항상 열심히 하시는데 앞으로 우리 합천관광 발전을 위해서 지금보다 더욱 더 열심히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박중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    :   진짜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저도 의원생활이 이제 5년차에 접어들었는데 감사장에 오늘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서 내가 이 질문을 아니할 수 없어서 내가 몇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임춘지위원장님 참 고맙습니다.
   짧게,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까!
   대병골프장이 지금 어떻게 추진되는지, 봉산면 관문! 지난번에 그 사업추진과정이 어떻는지?
   그리고 혹시 삼가에 축제부분에 제조자니까 삼가 한우축제를 한번 조심스럽게 검토해보면 어떻겠는지, 지금 까지는 그 민간인들이 노력해서 오늘의 저런 전국적인 명소로서 발돋움했는데 저것이 영원하다고 볼 수는 없으니까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한번 행정에서 선제적으로 그걸, 예를 들어서 장기고객관리차원이나 포인트제를 하거나 또 어떤 농특산물을 파는, 우리가 과잉생산하는 농산물을 해결하는 방안으로도 그런 축제를 통해서 해결한다든지!
   그런 축제를 한다는 것은 당연히 어떤 그분들하고의 적극적인 참여의지가 있어야 성공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한번쯤은 고민을 해 주십사라는 부탁을 드리고.
   이런 축제, 관광, 체육, 다른 과장님들이나 국장님한테도 다 말씀, 소중해!   
   그런 소중한 혜택은 특정인에게 주어지는 거고, 기존 우리 5만 군민이 살아가는데 다수의 소득을 바탕으로 하는 농업에 대한 열정은 그래도 어느 지자체보다도 그런 열정은 관광이나 다른 데 체육시설은 뭐 이렇게 열정적인데 농업에는 조금 미온적이지 않나?      
   다 소중한데! 이 모두 다가 그 소득을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니까 직접 관련이 없는 농업분야에 이런 예산이 같이 상대적으로 같이 올라오지 않으면 그 모든 계획서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내년도 사업에는 관광도 좋지만 소득사업도 병행해서 좀 우리 군정이 방향키가 그렇게 돌아갔으면 좋겠다!   
   그것이 안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은 영리한 공과장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답변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 역시 예리하신데, 제가 제일 고민하는 2건을 기어이 지적하니까, 솔직히 대병골프장을 실무자하고 관계자 의견을 듣고 6억이면 저 정도는 저는 투자할 가치가 있다 생각했는데 설계금액이 상당액이 나와서 내가 지금 설계내역을 분석중이고 그 설계내역이 지금 해온 설계금액대로 가야 된다면 별도로 의원님들한테 간담회도, 또 기타 대병주민들하고 우리 결재라인에 검토를 해서 보고 후에 추후 진행할 거고.
   봉산에 지난번에 7억을 주셨는데 군수님 판단이 그것 가지고는 모양이 어중간하다 이리 해서 저희들이 2020년도 국도비를 지금 20억을 요청을 해놨습니다.
   그것은 왜냐 하면 기존에 관광지에 주는 예산이 있기 때문에 그 사업비를 확보하면 큰 그림을 좀 그려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지금 진행 중에 있고.
   그 다음에 한우축제는 제가 여기서, 축제 하면 이제 관광인데 업무소관 축산과 떠나서 이것은 우리 신경자위원님도 계시지만 금방 위원님 말씀처럼 참가자의 의지가 중요하거든요.
   저도 삼가가 지분이 얼추 있어서 삼가 고기장사 하는 사람들의 정서를 알거든요. 이것은 결국은 그 정서를 아는 사람들하고 의기투합이 되어야 축제가 되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우스개소리가 아니고 제가 그 삼가면장 가면 한번 추진해볼 정도의 성격이지 이게 여기서 제가 축제를 하자 말자 소리는 못하겠고요.
   그 연장선에서 위원님이 계속 저 보면 농업예산 하는데 그것도 저를 좀 더 상위 직급을 올려주면 내가 농업예산 확실히 변동이 있도록 하겠습니다.
(웃음소리 있음)
   지금 제가 농업예산을 관여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박중무위원    :   짧게 저도 질문하겠습니다.
   그 업주들 정서도 저도 잘 알고 있어.
   그래서 전제가 조심스럽게! 한번 쯤 고민해 달라는 부탁을 했고.
   직접적인 추진을 하기에는 상당히 부족함이 있다는 것도 알고 축제에 다재다능한 기술을 부릴 수 있는 사람이라서 한번 물어봤던 거고.
   농업예산이라는 거는 우리 전체를 합천군을 설계하는 급에 있는 사람들의 의식부터!   
   내가 행정국장한테도 한 30분을 했어. 만약에 이것은, 이번에 뭐 합천호주변 용역비가 뭐 5억 올라오는데 그런 안하무인하게! 의회를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 그런 용역비가 올라올 정도로!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잘 새기겠습니다.
박중무위원    :   당황스러웠다는 거지. 앞으로 간부 직원 정도 되면.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잘 새기겠습니다.
박중무위원    :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임재진   :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죠?
(“예.”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관광진흥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관광진흥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체육시설과      처음으로
○위원장 임재진   : 다음은 체육시설과 소관업무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를 낭독하고 증인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복지행정위원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 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6월 13일
   선서인 체육시설과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위원장 임재진   : 다음은 감사자료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께서는 간략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안녕하십니까, 체육시설과장 김성환입니다.
   군정발전을 위해서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 많으신 복지행정위원회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체육시설과 배석한 담당계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시설운영담당에 박은숙계장, 시설담당에 이창기계장, 체육진흥담당에 주현용계장, 스포츠마케팅담당에 백운성계장입니다.
   먼저 4-1페이지 저희 과 정현원현황은 정원 16명에 현재 인원은 15명으로서 한 명의 결원이 있습니다.
   담당별 사무분장표는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2페이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요구에 대한 처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공공시설물위탁관리 철저”로서 처리요구는 합천군체육관,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공공시설물 사용 시에 전기요금 등의 사용자 부담원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현황을 말씀드리면 문화예술회관 사용 신청시에 시설사용료 외에 냉난방기, 무대, 음향, 조명등 무대시설사용료를 추가로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단위로 해서 만원에서 2만원 정도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각종 공사 설계변경시 관리 철저를 요구를 하셨는데 합천체육관 리모델링 등 각종 사업 설계변경 시에 공사비 증액목적이라는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설계변경허가 및 허가 후에 시행 감독에 철저를 기하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당초에 예정된 설계대로 공사를 진행하다보면 추가로 예상치 못한 분야에 공정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추가 사업비가 발생되기 때문에 설계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토 및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면 앞으로는 당초 설계단계부터 면밀한 조사를 통해서 설계에 반영해서 변경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3페이지 의원정례간담회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군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에 대한 결과는 해당 없습니다.
   각종 위원회 설치현황 및 운영실적입니다. 체육문예진흥기금 운영위원회가 하나 있습니다.
   97년도 9월 30일에 설치되어서 현재 위원회는 2년 임기로 2018년 2월 1일자로 임명이 된 인원이 총 13명으로서 당연직 7명, 선출직 6명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운영횟수는 2018년도에 2번 했고 19년도에는 한 번 운영했습니다.
   일곱 번째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 및 정산현황입니다.
   2018년도에 시설관리담당 소관 지원 및 정산은 합천군테니스협회 외 19개 단체에 4,406만6,000원을 정산했습니다.
   보조금이 2,107만8,000원, 자부담이 2,298만8,000원 해서 정산금액은 총4,282만4,000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잔액은 반납액이 125만2,000원이 되겠습니다.
   4-4페이지 2018년도 체육진흥담당지원 및 정산결과입니다.
   합천체육회 외 37개 행사 및 사업에 7억7,500여만원을 정산했습니다.
   사업비는 보조금은 7억1,986만원이고 자부담은 5,612만3,000원이 되겠습니다. 정산결과 반납액은 6,451만7,000원이 되겠습니다.
   4-7페이지 2019년도 시설관리담당 추진계획입니다.
   합천군테니스협회 외 19개 단체에 사업비가 4,684만9,000원이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보조금은 2,557만3,000원이고 2,127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이 부분은 이제 단체에 전기요금 중에서 기본요금을 지원하는 것으로서 최대 상한시간이 월 4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4-8페이지 2019년도 체육진흥담당추진계획입니다.
   합천군체육회 외 2개 단체에 30개 사업 및 대회에 15억2,334만원이 사업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보조금이 15억131만9,000원이 되고 자부담이 2,202만1,000원이 되겠습니다.
   4-10페이지 각종 주요사업 추진현황입니다.
   국도비 보조사업은 2018년도에는 삼가체육공원 축구장 정비공사 외 8개 사업 및 공사에 20억2,450만7,000원의 예산으로서 집행은 20억1,636만1,000원으로서 반납액은 814만6,000원이 되겠습니다.
   4-11페이지 2019년도 국도비 보조사업은 국민체육공원 인조5구장 조성사업 외 8개 사업에 57억3,077만2,000원이 되겠습니다. 집행액은 5억2,153만8,000원이고 현재 집행잔액은 2억5,853만4,000원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4-12페이지 신규사업 5,000만원 이상 사업입니다. 2018년도에는 군민체육공원 인조1구장 인조잔디공사 외 2개 공사에 4억7,399만7,000원의 사업비로써 사업을 했고 2019년도에는 합천공설운동장 잔디교체공사에 1억5,084만4,000원이 사업비로 되어 있습니다.
   4-13페이지 이월사업 5,000만원 이상입니다.
   2018년도에는 합천테니스장 전천후시설 설치공사에 2억734만8,000원의 사업비로 이월되었습니다.
   2019년도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별관장애인 피난경사로 설치 외에 3개 사업에 3억2,028만5,000원의 사업비가 이월됐습니다.
   4-14페이지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사업명은 현 게이트볼장을 전천후 게이트볼장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4개소 중에 3개소가 예산을 확보를 했습니다.
   용주, 쌍백, 율곡은 균특예산 확보로 시행 중에 있고 읍은 대체 부지를 확보해서 시행하고자 합니다.
   각종 공사 설계변경현황입니다.
   2018년도에는 합천테니스장 진입로 정비공사 외 8개 사업에 당초에는 39억6,583만9,000원의 사업비였는데 1차, 2차 변경을 해서 2억6,069만7,000원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4-15페이지 2019년도에는 합천테니스장 전천후시설 폐기물처리 용역 외 4개 사업에 당초 사업비는 3억1,651만5,000원이었는데 1차 변경을 해서 3,077만5,000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4-16페이지 각종 용역현황입니다.
   2018년도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전기안전관리대행 외 27개 사업에 용역이 있었습니다.
   4-19페이지 상사업 수상현황 및 집행내역은 해당 사항 없습니다.
   중앙부처 공모사업 신청 및 확정내용입니다.
   2018년도에는 행안부에서 한 공모사업에 삼가체육공원 축구장 정비공사 외 2개 기관에 39억5,328만5,000원을 공모사업으로 확정을 해서 시행을 했습니다.
   다음 4-20페이지 2019년도에는 공모사업 중에서 문체부의 합천공설운동장 개보수사업 19억 외에 4개 사업에 전체 57억을 공모사업으로 선정을 받았습니다.
   위임 및 위탁사무의 출연기관 지원현황입니다.
   2018년도에는 합천체육관 민간위탁운영을 위탁을 주고 있습니다. 위탁기간은 3년 단위로 하고 있는데 2016년 8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종료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 소요예산액은 3억3,337만2,000원이 되겠습니다. 중간에 저희들이 공사를 한 10개월 정도 함으로써 그 공사기간에 대한 별도 연장을 했습니다.
   2019년도에도 똑같이 합천체육관 민간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4-21페이지 공공시설물 관리현황입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외 9개소를 현재 관리하고 있습니다.
   4-23페이지 기타체육시설현황도 봉산체육공원 외 8개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공시설물 이용실적 및 사용료 징수현황입니다.
   2018년 5월 1일부터 19년 4월 30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외 2개소에 사용료는 약 4,929만3,000원을 징수를 하고 있습니다.
   4-24페이지 공공시설물 개보수사업 추진현황입니다.
   종합사회복지관에는 노후배관 교체공사 외 6개 사업에 5,478만4,000원을 공사를 했습니다.
   다음 문화예술회관에는 연못정비공사 외 2개 사업에 8,446만7,000원을 집행했습니다.
   체육공원에는 군민체육공원 송수관로 설치공사 외 10개 사업에 2억955만5,000원을 지급했습니다.
   4-26페이지 공설운동장, 합천테니스장, 합천야구장에는 공설운동장 외벽 및 수영장 탈의실 도색공사 외 6개 사업에 1억2,110만원을 집행을 했습니다.
   합천체육관 위탁관리 및 예산지원 내역입니다.
   합천체육관 민간위탁으로서 2016년 8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위탁관리인은 박정묵씨로서 지원금액은 13억9,640만5,000원이 되겠습니다. 월 3,150여만원이 되겠습니다.
   합천체육회 운영 및 사용내역입니다. 2018년도에는 체육회 운영보조금 외 4개 사업에 3억2,160만원을 보조를 했습니다. 잔액은 3,200만2,000원이 되겠습니다.
   4-27페이지 생활체육 육성을 위한 지원현황입니다.
   2018년도에 노인생활체육지원 외 5개 사업에 1억1,004만8,000원을 지원했습니다.
   4-28페이지 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현황입니다.
   2018년도와 2019년도에 육상부분에서 총 6명의 감독 1명, 선수 5명 해서 6명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 예산은 2억6,600만원이고 19년도에는 2억5,760만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4-29페이지 전국규모 체육대회 유치실적 및 계획입니다.
   2018년도에 유치실적은 제54회 춘계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외 10개 대회에 15억2,564만2,000원을 보조를 지급하고 운영해왔습니다.
   2019년도에는 55회 춘계한국고등학교 축구연맹전 외 5개 대회에 19억7,000만원을 할 계획입니다. 동계훈련 유치실적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결과입니다.
   2018년도 투입예산은 1억2,500만원으로서 40개 팀에 인원은 1,324명이 오게 되었고 총 연인원은 2만577명이 되겠습니다. 저희들이 축구와 야구, 배드민턴 종목에 동계훈련이 있었습니다.
   4-31페이지 지역경제 예상수입 분석입니다.
   참가선수는 저희들이   하루에 4만6,000원을 계산해서 분석했고 감독은 하루에 5만1,000원을 분석해서 총 예상수익은 11억1,700만원 정도의 자체 경제수익이 있었다고 분석을 했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운영현황입니다.
   취미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서 연간3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기수별로 11개 교실로 운영하고 있고 인원수는 500여명이 되겠습니다.
   2018년도 11월에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88프로 정도로 만족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시설과장께서는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체육시설과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경자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경자위원    :   과장님 잘 들었습니다.
   먼저 보조금 정산현황에서 반납액이 지금 시설담당에 125만2,000원, 체육진흥담당에 6,451만7,000원 나왔고 국도비 보조사업에 814만6,000원 나왔습니다.
   이게 반납액이 왜 이렇게 나왔습니까? 이 보조금이 너무 많아서 그렇는가?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보조금 중에서 이제 각 단체나 시설사업 같은 경우는 집행을 하다보면 집행잔액이 남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집행잔액에 대한 것이 되겠습니다.
신경자위원    :   금액도 적지도 않은데, 끝자리가 남은 것도 아니고 제법 많이 남았던데,
   이런 거는 다 수입으로 잡히죠? 우리.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국도비 같은 경우는 비율에 따라서 지방비는 빼고 반납을 해야 됩니다.
신경자위원    :   이것은 다 반납하는 거죠?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예. 결과보고가 되어 가지고 반납을 해야 되는 겁니다.
신경자위원    :   그러니까 이 체육진흥같은 경우에는 6,400만원이나 반납이 되어야 되는데 이건 상당히 많은 금액인데 그죠! 반납하기에는.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이 부분은 이제 저희들이 군비로서 세외수입 별도로 받아야 될 내용이고, 여기 보면 6번 항 같은 경우는 합천군체육회에 생활체육활성화 지원인데 이런 부분들은 그 사업을 당초에 생활체육지도자 수당 쪽으로 계상을 했었는데 그분들이 별도의 어떤 활동을 안 해서 그리 반납을 받았던 내용도 있습니다.
신경자위원    :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체육시설과에 대해서 칭찬을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합천군에서는 주말도 반납하고 이렇게 유치하기 위해서 전국으로 다니셨다는 걸 제가 알고 있는데 그 실적이 대단히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인근 거창 같은 경우 축구연맹전 같은 경우에 2017년도에 37팀, 2018년도에 32개 팀 이렇게 유치했더라고요. 그런 것에 비해서 우리는 정말 배 정도 이렇게 팀을 유치할 수 있었는데 이것은 아마 각별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하고 정말 수고 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감사합니다.
○위원장 임재진   :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진영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진영위원    :   우리 합천군 전체에 노령인구가, 노령인구라 함은 만65세 이상을 말하는 건데 거의 한 1만7,000명 가까이, 한 38프로 정도, 또 면단위로서는 이미 50프로를 넘어선 면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분들 사실 체육 관련해서 운동시설 내지는 운동종목이 게이트볼 여기에 집중되어 있고, 한정되어 있는데 노인 분들에 대해서 좀 경기를 좀 체육경기를 좀 다양화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시는 것은 어떤지 첫 번째로 물어보고 싶고요.
   또 이제 그렇다손 치더라도 사실은 게이트볼에 관련해서 이런 분들이 사실은 어르신, 아버님 위주로 이렇게 활동을 많이 하시다보니까 실제로 어머님들은 많이 소외되는 경향도 있고 그래서 이제 한때 우리가 저 마을회관위주로 이렇게 운동기구를 설치했던 거를 최근에는 일절 그 설치를 하지 않는데 사실은 좀 이래, 요즘 최근에 나오는 운동시설, 기구들은 안전성과 편리성이 많이 개선되고 확보된 걸로 그리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제 실제 그런 운동경기나 운동을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다소 좀 마을단위로 이렇게 마을회관 위주의 필요하다면 체육운동시설을 좀 설치해 주는 것은 어떤지?
   또 실제로 지역구에서 많이 곳곳에 원하기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4-36페이지 보면 우리가 각종 어르신들을 위해서 프로그램들이 각과별로 많이 흩어져있더라고요. 어떤 거는 또 어떤 데서 하고 또 어떤 거는 어떤 데서 하고 이렇게 하다보니까 사실 이제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어디 한번 찾아들어가기도 쉽지가 않던데 여기에 취미건강프로그램이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고요. 이러한 노인들을 위한 건강취미프로그램이 조금 통폐합될 수 있는 부분들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그리고 사무감사 증빙자료에 보면 행정과 다음으로 아마 증빙자료가 많아서 그런지 하여튼 조금씩 제가 의심스러운 부분은 나중에 개인적으로 따로 한번 물어보도록 하께요.
   여기 정산은 주현용 담당관님이 하십니까?
○체육진흥담당주사 주현용   : (좌석에서) 예.
장진영위원    :   나중에 시간나면 제가 궁금한 거 한번 물어보께요.
   그리고 여기 보조금에 보면, 물론 행사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손 치지만 행사 선물비, 그러니까 선물구입비가 어떤 경우는 행사보조금의 한 50프로 정도는 그냥 행사상품으로, 무슨 TV라든지 냉장고라든지 이런 식으로 금액을 50프로 정도는, 거의 많게는 50프로 정도도 상품구매로 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런 경우라든지 안 그러면 음향비 이런 관련해서 지출이 너무 커서 사실은 조금 행사 본래의 목적에 맞지 않게 선심성 행사가 될 우려가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해 봅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사업실적보고서에 특정품목을 몇 제한한다든지 그런 방법도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느냐라고 질문을 드려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답변 드리겠습니다.
   체육운동 종목 중에서 노인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은 읍면에 게이트볼장인데 거의 읍면에 야외뿐만 아니라 이번에 올해하게 되면 실내까지 아마 다 설치가 가능할 걸로 보이고 일본이나 다른 도시 같은 경우는 어린이게이트볼도 많이 참여하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또 여성, 어머니들 같은 경우도 심지어 삼가 같은 경우는 심판이 어머니인 분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여성도 하시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음에 운동종목에 대한 부분도 현재는 읍면별로 공무원 퇴직하신 분들 위주로 해서 그라운드골프하고 파크골프가 상당히 또 많이 보급이 되고 있고 그래서 가능하다면 다양한 종목에 노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연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마을회관 위주의 운동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이런 말씀하셨는데 현재는 저희가 마을단위 회관까지는 군에서 관리하지 않고 읍면에서 그 운동기구라든지 이런 것들은 별도의 설치를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군에서는 최근에는 하지를 않았습니다만 별도의 어떤 운동기구가 필요하다면 저희들도 연구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취미프로그램은 11개 정도 있는데 신청자가 너무 폭주해 가지고, 또 장소가 협소하다 보니까 한 개의 종목에 한 35명밖에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제일 인기좋은 게 가요교실에 보면 화요일하고 금요일에 한 시간 정도 운영을 하는데 한 80명이 참가를 하고 계시고, 노인요가 같은 경우는 초급, 중급을 나누어서 하고 있는데 65세 이상 분들로 해서 하는 그 노인요가는 초급이 35명, 중급이 35명 이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반요가도 보면 초급, 중급 나누어서 35명씩 운영을 하고 있고 댄스스포츠, 국선도, 통기타, 홈패션, 목공예, 가능성 화장품, 서예 이런 정도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보조금에 대한 사업비 중에서 저도 가보니까 상당히 선물이나 이런 부분이 좀 많아서 보조금 준 부분가지고는 이제 선물이나 기념품 같은 걸 못사도록! 자부담을 해서 그런 부분 사라! 정산할 때 그렇게 지금 정산도 하고 있고, 처음 보조금 집행을 할 때 특히 읍면체육대회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2년에 한번씩 하면 700만원, 매년 하면 500만원씩 지원해 주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선물비에 대한 부분들은 자부담을 해서 집행을 하라는 그런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보조금 집행할 때 위원님 말씀하셨던 어떤 선물비에 대한 이런 부분들은 제한을, 못하도록 하고 일반 음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규정을 정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진영위원    :   추가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보조금 할 때 경품구입비를 좀 제한한다고는 얘기하지만 비근한 예로 여기 증빙자료에 보면, 페이지가 몇 페이지가 되는지 모릅니다.
   페이지도 밑에 가려져가지고 나오지도 않는데, 제일 뒷부분에 보면 합천박물관 마을힐링센터 행사 있을 때 보면 실제로 군비가 700만원 이렇게 보조가 됐는데 경품구입비가 무려 500만원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과장님 답변하고는 조금 차이가 나는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 외에 더러더러는 경품구입비들이 더러 보이는 걸로, 하여튼 앞으로는 조금 이런 지나친 경품구입에 대해서 조금 자제를 해주는 게 맞지 않겠느냐!
   그래서 본래의 그 행사 취지에 맞게 하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싶은 생각은 듭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임춘지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춘지위원    :   4-3페이지 민간단체 보조금지원 및 정산현황에서 20번 초팔정! 그 시설을 우리 화장실, 주차장, 기본시설에 더 좀 신경을 써주십사 부탁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밤에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 제가 깜짝깜짝 놀래기도 하는데 저는 사실 이 프로그램 모집, 수강인원을 어떻게 선발하는가? 정말 놀랠 정도입니다.
   제가 군의원으로서 부끄러운 일을 당했어요.
   이미 거기에 수강생들이나 군민들은 다 알고 있는 거라. 프로그램을 언제 어떻게 한다는 걸.
   그런데 저는 뒤늦게 알아가지고 참 부끄러웠거든요. 그래서 이런 질문을 우리가 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정말 우리 자신이 부끄러운 질문인 거 같고.
   또 늦게까지 약간 발리 스포츠댄스 비슷한 게 있는 모양이던데 주부들이나 직장인들, 저녁 먹고 치워놓고 그걸 하러 가면 기분전환이 되고 돈도 얼마 안 들면서 이런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저보고 오히려 대신 인사를 해 주라고 해서 참 감사하다는 그 뜻을 전달을 하고요.
   앞으로도 좀더 내실이 단단하고 수준이 좀 있는 그런 프로그램 운영하면 고맙겠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예. 제가 와서 두 번 모집을 해 봤습니다.
   옛날에는 한번 모집 하면 1년 죽 갔는데 기존 하는 사람만 계속 몇 년간 받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사람들, 그 다음에 어려운 사람들, 또 기초생활수급자라든가 장애인이라든지 다문화가구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문호를 좀 많이 개방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기존 계속 오시는 분들이 좀 불만이 있었는데 두 번째 하고 나니까 이제는 좀 정리가 되어서 연간 한 500여명이 활동하고 계시는데 두 번째 할 때는 아무런 잡음없이 잘 모집해서 운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박중무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    :   혹시 많은 금액을 투자해서 시설물이든 어떤 관리하는 부분에 그냥 방치되어 있는 시설물은 없는지?
   그리고 합천에 궁도장이 그래도 위치로 보나 상당히 좋은 위치에서 우리 합천을 그래도 이미지 관리에 도움이 되는데 궁도장 15억이 개보수인데, 개보수에 15억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지난번에도 잠시 이야기는 있었습니다만 혹시 새롭게 우리 그 함벽루에 맞는 연호사에 맞는 시설물을 했을 때는 어느 정도 금액이 들어가는 건지? 지금 추진 진행이 어떻는지?
   그리고 사실 체육관에 지난번에도 자료를 받았는데 수익자부담이 기본적으로는 다 있어. 수영장에도 4만원, 헬스장에도 월 4만원, 체육관시설에 기본적으로는 다 받는데 그래도 월 4,000만원이 나간다고 하는 거는, 아니 우리 수영장이 주변에 참 오랫동안 지역민에게 사랑도 받았고 여건이 상당히 좋다는 거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목욕탕에 가도 요사이는 6·7만원씩 다 받거든.
   그래서 그것을 뭐 어떻게 금액을 올리고 보조금을 줄이라는 그런 뜻이 아니고, 타 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불이익이 있지는 않은 건지에 관해서는 한번쯤 짚고 업무추진을 해 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시설물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이제 방치시설이 있느냐는 말씀을 하셨는데, 시설물을 설치하게 되면 첫째 군에서 직접 또 관리하는 부분이 있고 만약에 읍면에 있다라고 한다면 읍면장에게 관리위탁을 해서 그런 철저히 관리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혹여 그러한 것이 있다라고 한다면 방치가 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죽죽정에 대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당초에 신청할 때는 죽죽정 신축하는 걸로 생각을 했는데 15억 가지고는 또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죽죽정 함벽루 주변공사로 해서 편성이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게 현재는 신축하려니까 저기 하천 쪽하고 좀 많이 물려있어 가지고 그 비용이 다 들어가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다른 부분, 함벽루 인근 주변시설도 같이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죽죽정 진행상황은 활터에 대한 개인부지가 있어 가지고 그 부지를 군으로 기부채납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등기를 하고 난 이후에 그 사업을 진행하겠다 이 정도 진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그게 시작한 지가 한 달 정도 되어서 그게 등기가 완전히 되고 나면 별도의 협의를 해서 공사를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현재 자기들 생각은 거기에 메인이 잘 안 나와 가지고 하천이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어 가지고 그걸 완전히 개보수보다도 리모델링 쪽으로 좀 하자! 이런 의견도 있고 해서 최종 되고 나면 별도로 보고를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체육관 수익자부담에 대한 말씀이 계셨는데 월 3,100만원 정도 나가는데 저기에 직원이 8명 정도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인건비 위주로 많이 나가고 있다는 말씀드리고.
박중무위원    :   인건비가 주로 어느 분이? 수영장에 강사?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예. 강사도 있고 밑에 보일러 관리하는 인부도 있고 그 다음에 그 관리자, 이런 인건비가 8명 정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박중무위원    :   수영장에?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예. 관리하면 사람이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시설을 한 개 하더라도.
박중무위원    :   거기 이용객에 비하면 그 투자가 너무 많다아이가?
   그런데 그런 좋은 여건에서 수영을 하는데 나도 거기 고객이었어. 그리고 우리 가족들도 다 가!
   적지 말고!
(11시 55분 기록중지)
(11시 56분 기록개시)
박중무위원    :   자! 그와 연계해서 임춘지위원님 이 초팔정에 잠시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는 요새 활성화가 좀 되어 있으니까!
   다른 시설물을 해 달라는 거는 결코 아니고!
   거기에 아니면 태양광이라든지 조그마한 거라도 거기에서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장되어 있던 걸 지금은 회원이 한 30명 이상으로 늘었으니까 거기도 한번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부탁을 첨언해서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우리.
신경자위원    :   위원장님!
   추가로 하나만 여쭤보께요.
   박중무위원님 말씀에 제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 수영장이면, 그러면 그게 위탁 아닙니까?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예.
신경자위원    :   요금을 받잖아요?
   지금 4만원이라 했습니까?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 5만원입니다.
신경자위원    :   1인당 요금을 받고 있는데, 그런데 이제 인건비가 우리 군에서 다 지원하고 또 소규모 수선비까지 다 해주고 그럼 위탁받은 사람은 이 요금을 받는데 그러면?
○시설관리담당주사 이창기   : (좌석에서) 모든 게 원가계산이라는 용역을 통해서 실제로 이제 200만원 이하의 소액수선은 자기들이 하고요. 그 이상의 큰 수선의 경우 군에서 하는데 그 모든, 이 사람들이 원가를 얼마로 했을 때 몇 명 이상이 왔을 때 어느 정도 인원을 들여서 이 수영장 운영하는데 얼마 비용이 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받는 요금대비 운영에 소요되는 모든 경비들 이런 것들을 다 감안했을 때 손익분기점이 얼마이다! 그걸 저희들이 매번 계약하기 전에 원가계산연구용역을 통해서 산정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경자위원    :   알겠습니다.
○위원장 임재진   :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신경자위원이 질의를 하셨는데 생활체육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이 잔액이 많이 남는 거는 제가 생각할 때는 예산편성에서 좀 너무 과다하게 편성이 되어 가지고 이런 부분도 아무래도 좀 있지 않나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고요. 앞으로 내년부터는 예산편성을 하실 때에 잔액이 남을 정도의 예산편성을 하시지 말고 딱 잘 맞추어서 절약해서 잔액이 남지 않게끔 그렇게 예산편성을 해 주십사 부탁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죠?
(“예”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체육시설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체육시설과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이상으로 마치고 행정과, 재무과, 주민복지과 소관 행정사무감사는 내일 오전 10시에 본 위원회실에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에 차질 없으시기 바랍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감사중지)

○감사위원   
위원장 임재진
간   사 신경자
장진영위원, 박중무위원, 임춘지위원.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전춘제

○피감사기관 출석공무원   

  • 관광진흥과장       공기택
  • 체육시설과장       김성환

○출석사무직원

  • 지방행정서기       서경린
  • 속    기    사       이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