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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2019년도-제6차-읍면-2019.06.19.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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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제235회 제1차 정례회)

읍면 회의록

  • 제6일차
  • 합천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합천군

일시 : 2019년 6월 19일(수) 오전 10시
장소 : 각 읍면 대회의실

감사일정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초계면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적중면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쌍책면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청덕면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덕곡면

(10시 09분 감사계속)
○위원장 박중무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사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방법은 초계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의 설명을 간략하게 청취하고 감사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초계면      
○위원장 박중무   : 그럼 2019년도 합천군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휴회중 초계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초계면장님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6월 19일
   초계면사무소 강창념
○위원장 박중무   : 다음 초계면장으로부터 간략하게 직원 소개와 아울러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박중무위원장님을 비롯해서 최정옥부의장님, 권영식의원님, 임춘지위원님, 정봉훈의원님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초계면을 방문해 주신데 감사드리면서 보고에 앞서 담당계장을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이기철 부면장.
   김민구 산업지도계장.
   서종덕 환경개발계장.
   권명자 맞춤형복지계장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박중무   : 수고 많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초계면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봉훈위원님.
정봉훈위원    :   면장님 공직생활 근40년 하셨는데 한 일주일 남았었습니까?
○초계면장 강창념   : 그렇습니다.
정봉훈위원    :   합천군을 위해서, 그리고 초계 고향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셨는데 감사를 지적할 게 있어서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초계면은 동부에서 제일 큰 5개 면중에 하나인데 초계 공무원 수가 정원이 15명이고 현원이 14명입니까?
○초계면장 강창념   : 지금 정원 대 현원이 15명입니다. 그런데 15명 중에는 기간제가 한 사람 있습니다. 1년짜리. 기간제가 있고.
   사실은 덕곡에 공무원 수나 초계면공무원 수가 똑같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들이 맞춤형복지해서 보건소에 두 사람에 있는 걸 면으로 들어와서 동부쪽에 맞춤형복지해서 4대 관리사업으로 동부쪽으로 두 사람 다니고 실제로 우리 직원은 13명입니다. 덕곡이나 쌍책이나 똑같습니다. 면세만 크지 인원은 너무 부족합니다.
정봉훈위원    :   행정에 건의하셔가지고 저도 보니까 용주도 그렇고 율곡도 그렇고 대병도 그렇던데 전부다 15명해서 13명씩 근무하면 인원이 부족해 가지고 밖에 가서 일처리를 못하지 싶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도.
   박중무위원장님 강력하게 건의하셔가지고 초계면에서 인원이 공무직 한두 분을 더해 달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제가 건의하시는 김 한 말씀만 더 드리겠습니다.
   우리 면사무소에도 직원이 부족하고 초계대공원이 면적이 엄청 넓습니다. 약 2만평 정도 되는데 초계역사공원이 있고 축구장도 있고 배수장도 있고 골프장도 있습니다. 이걸 합해 가지고 약 2만평 정도 되는데 거기 관리하는 인원이 없습니다. 인원이 없고 기간제 1년에 1,000만원 정도 줘가지고 기간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사람은 말도 잘 안듣습니다. 저희들이 시켜도. 그리고 1년 내 시킬 수도   없고.
   한 8달 정도 시키고 있는데 문제가 있으면 전체 면으로 전화가 다 옵니다.
   우리 직원은 한정되어 있고 돌볼 사람은 없고 우리 직원도 보충도 해 주시고 저쪽 초계대공원에 거기에는 관리할 수 있는 공무직이라도 한 사람 해 주시면 정말로 고맙겠습니다.
   제가 공무원 생활하면서 제일 필요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정봉훈위원    :   위원장님 꼭 기록하셔가지고 잘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7-4페이지 초계면에서 18년도에 도급액이 5억1,700만원해서 33건을 하셨는데 타면에서는 보통 11억이 됩니다. 제가 초계지역구로 있다는 자체가 자존심도 상하고 한데 용주에 가도 11억이 넘고 율곡에 가도 11억이고 대병에 가면 11억이고 합천읍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동부가 소외되어서 예산을 신청하면 동부쪽은 다 까는 가 반도 안 됩니다. 19년도에는 지금 3억 얼마, 3억2,000만원해 놨는데 꼭10억을 더 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군의원들께서 힘을 도와주시고 박중무위원장님께서 꼭 책임지고 13억 될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자존심 상하죠? 박중무위원장님.
   저는 자존심 상합니다.
   책 확 찢어버리고 싶어서.
(10시 26분 기록중지)
(10시 27분 기록개시)
정봉훈위원    :   18년도에 보니까 2,000만원 이상 수의계약 건수가 8건이고 19년도 몇 건이 되던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음부터는 마지막이니까 초계면에서 2,000만원 이상은 입찰로 붙인다고 항상 해 주시면 타면에서도 그런 말을 했습니다.
   이걸 찍어가지고 했는데 중기업체에서 1,400만원씩 하는 데가 몇 군데있는데 이런 부분도 토목으로 입찰을 하시든가 그리 하도록 1,000만원 미만은 준설하는 거는 합천중기나 덤프업체에서 해도 상관있겠습니까?
   그런 걸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중무   : 권영식위원님.
권영식위원    :   수고 많으십니다.
   얼마 안있어 퇴직을 하실 건데 그간 고생이 많았습니다.
   조금 전에 정봉훈위원님께서 도급액 이야기하셨는데   이거는 의원들이 공사를 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보다는 면에서 먼저 당초예산을 잡을 적에 공사할 데가 많이 없다는 이야기입니까?
   어떻게 된 겁니까?
○초계면장 강창념   : 우선순위로 마을별로 받아가지고 올리는데.
권영식위원    :   잘렸습니까?
   잘려서 안내려온 겁니까?
○초계면장 강창념   : 예.
   사실은   경지정리 농어촌 소속이다 보니까 많이.
권영식위원    :   정비가 잘 되어 있지 않습니까?
   초계같은 경우는 수로라든지 정비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이죠?   
○초계면장 강창념   : 예. 잘 되어 있는데도 농어촌공사에서 자잘한 걸 안해 주니까 군으로 요청으로 합니다. 우리 면으로. 농어촌공사에서 큰 거 그런 거는 해 주는데.
권영식위원    :   당초예산 잡을 때는 몇 건 올려서 몇 건 잘렸습니까?
정봉훈위원    :   50% 깎였지 뭐!
(담당주사 좌석에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적으로 해서 우리가 올리면 지역개발같은 경우는 한 2억씩 하고 가야 같은 경우 2억5천 정도. 그렇게 차이는 많이 없는데 대병이나 이런 데는 댐주변지원사업이 있고 면장님 말씀하셨다시피 농어촌공사구역이 많다 보니까 거기서 좀 배정이.”라고 말함)
권영식위원    :   대병, 용주가 댐주변지원사업이 한 용주 1억 가까이, 8,000만원 정도 될 거고,
○위원장 박중무   : 다 사정이 있어.
권영식위원    :   대병이 한 1억6천 정도 되는데 빼도 너무 적어요. 정봉훈위원님 지적했듯이. 면에서 당초예산을 많이 안올려서 그런 건지 올렸는데 잘린 건지 명확하게 알아야 우리도 무슨 대응을 할 거니까. 저희들도 내년 당초예산 볼 적에 유심히 보겠습니다.
   봐서 안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초계 이 지역에 업체가 주원건설하고 성호건설 두개밖에 없습니까?
○초계면장 강창념   : 업체가 한 8군데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이 자료를 죽 보면 주원하고 성호하고, 우성건설 성상경씨, 청덕에,
○초계면장 강창념   : 삼원건설도 동일건설도 있고,
권영식위원    :   동일건설도 초계업체입니까?
○초계면장 강창념   : 예.
권영식위원    :   하여튼 행정사무감사 면으로 다니면서 줄기차게 부탁하는 부분이 지역에 있는 업체들한테 될 수 있으면 공사를 많이 드려가지고 지역에서 그런 것이 없도록 노력을 해 주십시오.
○초계면장 강창념   : 알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중무   : 최정옥위원님.
최정옥위원    :   면장님 얼마 안남았다 그죠?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산불방지대책추진위원회 평가를 잘 받고 합천군정 홍보 추진실적평가도 잘 받아서 장려를 해서 사업비 1,500만원을 받아서 리모델링하셨다고 하셨는데 축하드리면서 잘 하셨다고 칭찬하겠습니다.
   면장님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인구 5만유지 시책 추진에 대해서 7-3페이지 5만 인구를 유지하려면 각 읍면에서 인구가 많이 유입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른 타 면에 보면 이장을 통해서 물론 초계면도 이장을 통해서 많이 홍보도 하겠지만 타면에 가면 이장을 통해서 시책들을 걸어서 1, 2등의 시책을 걸어서 사업비를 주더라구요. 그런 시책도 걸어가지고 많이 인구유입도 할겸 체납 징수도 많이 하는데 인구유입, 체납 징수, 이런 것도 이장들한테 시상을 걸어놓으니 이장들이 열심히 해서 자기들 시상이 있으니까 목표를 정해서 열심히 할 수 안있겠느냐 싶던데 그런 방향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면장님 퇴임하고 마치고 가시더라도 다음 면장님 오실 때 인수인계를 잘 하셔가지고 그런 시책들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그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정봉훈위원께서 상당히 지역에 사업비에 대해서 굉장히 항상 많이 쓰시고 동부지역에 관심을 너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열정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권영식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예산을 올렸는데 50% 정도가 감면되어 온다는 말씀하시는데 그런 부분은 동부에 의원이 세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의원님 세 분 계시는데 의원님들한테 좀 부탁을 해서라도 동부쪽에 사업비를 가져올 수 있게끔 세분의 의원님을 쉽게 말해서 이용을 많이 하십시오. 그러시는 게 않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 가지만 건의하겠습니다.
   7-4페이지 보면 사업비 추진 현황에 제일 밑 하단에 낙찰율이 96%가있고 93%, 93.6%가 있는데 보통 보면 95%, 94%인데 96%, 94% 차이를 두어서 왜 이렇게 낙찰을 했나 싶어서 궁금해서 물어보겠습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저희들 낙찰율 94%에서 96% 그 정도로 정하고 있는데 일하기 어려운 데는 한 96% 정도 하는데 다음부터는 소수점 이하는 없도록 하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96%도 괜찮은데 94% 정도 주면 너무 그렇지 않나 싶어서 건의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어쨌든 간에 제2의 인생 잘 꾸려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사업비 관계를 자꾸 말씀하시는데 사실 1회 추경할 때는 저희들이 많이 받았습니다.
   저희들이 자잔한 거 이런 걸 올리다 보니까 잘린 게 많은데 큰 사업비는 내려오고 있습니다.
최정옥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중무   : 임춘지위원님.
임춘지위원    :   면장님 허전하고 무사히 공직을 마치시는 늘 느긋하고 친절하시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초계 세 분이 말씀해 주셨고 저는 너무나 안타까운 것이 제가 밤에도 갑자기 생각나면 초계대공원에 오고 낮에 오고 50여 차례를 왔는데 지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항상 앞뒤로 가도 문이 닫혀있었고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꼭 관리하는 공무원이, 공무직이라기보다는 아예 공무원이 맡아서 하는 분이 한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시설해 놓은 데도 무대도 엉망진창이고 무대 비스름한 거 하나 바닥만 있고 앞에 나무라든지 저층천장이라든지 뒤에 옷 갈아입는 곳이라든지 이런 게 안 되어서 가시는 마당이지만 제대로 모습을 갖추어진 초계대공원이 되었으면 좋겠고 그리고 대병군물 연습장이 거기 있는데 거기 옮길 때 제가 가봤는데 너무 쓸쓸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왜냐하면 그 대평군물은 대한민국에서 1호인데 회원들만 몇몇 옮기는 걸볼 때 대평군물이 정말 중요한 무형문화재로 지정이 되나 안 되나 이 시점에서 우리 면에서는 그 계를 정하지는 못해도 아예 한 부서를 책임지는 공무원을 한 사람 만들어 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군물 만들어야 된다 안만들어야 된다 농학하고 약간 갈등 이런 것도 해소를 시키고 대평군물이 합천의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고 그 사업비도 우리면에서 좀더 올려야 되지 않나 생각을 했습니다.
   초계는 동부 5개 면을 안고 있는 거대한 면입니다. 보면 진료소도 병원, 한의원, 의원 이리 있는 곳이 없어요. 초계의 명성을 되살리기 위해서 면장님 고생을 엄청 하셨는데 말씀없이 조용히 하셨는데 가시는 마당이라도 굳혀놓고 가시고 초계에 대해서 여러 가지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복지계장이 엄청 복지를 잘 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가시더라도 이걸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가시는 분은 더 잘 할 수 있다 아닙니까?
   면장님이 있으면 눈치 보여서 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저도 지역구 의원 존중하는 마당에 겉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속으로 많이 적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면장님 그 동안 고생하셨고 이사업도 많니 작니 하지만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뿌리가 될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예. 고맙습니다.
   의원님 말씀하신 것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춘지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중무   : 수고하셨습니다.
   어쨌든 강창념면장님이 전 직원들과 함께 일치단결해서 초계면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서 애쓰신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초계면은, 사실 우리 군이 전형적인 농업군이면서 초계가 그래도 대표적인 농업중심이기 때문에 농업이 좀 어려운 경쟁력이 떨어지므로 해서 사실 소득이나 여러 가지 다른 지역에는 대병이나 용주같은 데는 천혜의 자원 앞으로 미래와 희망이 있는 땅이지만 그런 여건이라도 있지만 우리는 농업이 어려우니까 상당히 경쟁력이 떨어진다 발전 동력이 떨어진 게 안타까워서 정봉훈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제 책임도 크리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동부쪽에는 문화나 경제권이 그래도 농업을 근간으로 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거듭 태어날 수 있는 전국의 최고의 농업중심지역으로 자리매김해서 나아가는 것이 제 개인적인 소인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떠나시더라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소득작물이 급격이 마늘, 양파로 변천되면서 단지작만 할 때는 수리시설이 전국에서 최고의 수리시설이고 그때 수리조합이 있을 때도 많은 혜택을 봤는데 다양한 소득작목으로 변모해 가면서 맞춤형으로 수리시설을 못해 주기 때문에 면장님도 여기 계시면서 많은 민원도 접수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농어촌공사만 믿고 세부사항까지 각론까지 그분들한테 요구하기에는 저분들도 경영체라 자기들 수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우리의 요구를 다 충족시켜 주기에는 한계점이 있다는 거지.
   그런 부분에 의해서 지금은 일본 수준의 수리시설은 우리가 못하겠지만 그래도 수리시설은 맞춤형으로 갈 수밖에 없다 거기의 보완작용으로 우리 행정에서 좀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관심을 가져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 특히 대공원분야에 말씀을 하셨는데 참 출발할 때부터 진행과정에 많은 우여곡절 속에 이만큼 왔는데 예산 투자 대비에 효율성은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지역에 저런 공원이 하나 있다는 것은 우리 지역에 상당히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랑 아니겠느냐 저걸 좀 더 성숙시키는 과제가 남아있다 아까 말씀했듯이 사실 그런 여러 가지 보완하는 부분, 일해공원이 처음에 논란이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완전 군민과 함께 하는 공원이지만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중심지인 초계대공원도 앞으로 저걸로 만족해서는 될 문제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좀더 명성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동부쪽에 성산토성이나 박물관이나   여러 가지 성문제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관광쪽하고 늘 정봉훈위원이 다른 쪽으로 가는 여러 가지 사업들을 이쪽으로 와야 된다고 강조하는데 오늘 권영식위원님이나 부의장님이나   동부쪽에 관심을 가져주니까 내년도사업계획서는 정말 저도 게을리 했던 걸 반성하면서 정봉훈위원님과 힘을 합해서 동부쪽에 다시한번 부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다만 면장님 떠나면서 초계에 대해서 민원이나 이런 것도 하나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면 오늘 위원님들 오셨을 적에 한마디 해 주시면 큰 힘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지금 초계대공원이 잠시 말씀드렸는데 지난 군수 오셨을 때 간담회때 둘레길 운동하는 분이 아침저녁으로 많습니다. 공원둘레길이 2.6㎞가 되는데 거기에 밤이 되면 운동한 분들이 어두워서 못다닌다고 학생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공원이 들어가면 어두워서 위험하다 해서 가로등 2.1㎞ 설치를 건의를 했었는데 지금 군에서 작업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가로등 전기관계를 공사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를 드리고 그 안에 보면 공연장을 언뜻 말씀하셨는데 공연장이 몇 년 전에 한번 건의를 했다는 이야기은 들었습니다. 사업비가 7억, 8억 이리 들어가야 된다고 많이 들어가야 된다고 중지가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둘레길 들어가고 공연장 보완이 되고 권율도원수부 거기에 대평군물이 있고 놀이터도 공사가 완공되어 있습니다. 그런 부분만 조금만 보완이 된다면 일해공원 못지 않게 초계대공원도 잘될 것 같습니다.
   내년 당초예산에 공연장이 그 부분예산이 올라가면 꼭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중무   : 면장님 행정적으로 적중, 초계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접한 관계가 되어 있는데 어떻게 보면 연대해서 하는 사업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데 지금 시골에 가보면 70 전후되는 분들이 겨울 되면 6시 되면 깜깜해. 아무도 골목에 사람이 안보여. 그런 삶을 사는 거는 120세를 살면 의미가 있겠느냐 앞으로 그런 맞춤형으로 100세 이상을 가는 것은 초계를 중심으로 하든 적중을 중심으로 하든 예를 들면 헬스장 저런 부분 몇십 평 짜리에 사람이 몇이 보이는 그런 수준이 아니고 이제는 6시 되어서 겨울같은 데는 집합체가 한 군데 있어가지고 좋은 놀이터가 있어가지고 10시까지는 그런 체육, 문화, 취미활동 이런 걸 통해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사람을 모아야 돼. 사람이 귀하다니까.
   쌍책 사람도 올 수 있고 청덕사람도 올 수 있고 앞으로 그런 것을 연계해서 사업을 추진해 볼 필요가 있고 경제권이든 문화권이든 모든 행정도 초계, 적중은 연계해서 할 필요가 있다 여기에 체육관 작은 거 짓고 또 저기에 작은 거 짓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하나의 체육관에 1년에 4번 정도의 큰 행사를 위해서 더 나은 복지를 위해서 의식전환을 할 필요가 있다!
   이상입니다.
○초계면장 강창념   : 고맙습니다.
   여기 계장님도 다 들었기 때문에 내년도예산 올리고 할 때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박중무   : 초계면 행정사무감사는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적중면으로 감사장소를 이동하여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49분 감사중지)
(11시 07분 감사계속)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적중면      
○위원장 박중무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9년도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속개할 것을 선포합니다.
   본 감사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사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사방법은 적중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의 설명을 간략하게 청취하고 감사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2019년도 합천군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휴회중 적중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적중면장님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적중면장 전덕규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6월 19일
   적중면사무소 적중면장 전덕규
○위원장 박중무   :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적중면장 전덕규   : 안녕하십니까?    적중면장 전덕규입니다.
   제235회 정례회 개원으로 최정옥부의장님, 박중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임춘지, 권영식, 정봉훈위원님 연일 노고가 많으십니다.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 설명에 앞서 우리면 담당계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노왕성 부면장 겸 총무담당입니다.
   이정희 산업지도담당입니다.
   어장수 환경개발담당입니다.
   곽경란 주민복지담당입니다.
   같이 인사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박중무   : 수고 많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적중면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봉훈위원님.
정봉훈위원    :   면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11-4페이지 보면 각종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저희들 자료에 보면 7,100만원 19년도에 했는데 19년도에는 1억6,200만원 했는데 이거 맞습니까?
   설명하신 거하고 틀리신 것 같아서.
   11-10 18년도 도급액하고 19년도 도급액이 설명하고 틀려가지고 말씀드렸습니다.
○적중면장 전덕규   : 전체 금액이 달라 이 말씀입니까?
정봉훈위원    :   아까 설명할 때 하고 우리 책자하고 틀린 것 같아서.
   그러면 18년도 저희들 자료에 보면 1,000만원 이상은 4건이 되어 있네요?   
   관급에 보면 18년에는 1억3,200만원 관급해서 집행된 걸로 나와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십시오.
○적중면장 전덕규   : 이 자료 시점이 작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료 시점이다 보니까 그 이전 작년도 같은 경우는 그 이전 집행한 자료는 저희들 사업에 포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봉훈위원    :   2018년 작년같은 데는 9월 27일 이후로 2018년 11월 23일 이 4건밖에 없는데.
○적중면장 전덕규   : 그렇습니다.
   이거는 저희들은 면밀히 분석해서 서면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정봉훈위원    :   잘 알겠습니다.
   관급자재 구매에 보면 에이치디산업 이거는 어디입니까? 11-10페이지.
권영식위원    :   대양.
○적중면장 전덕규   : 관급자재 업체가 관내에 워낙 많다 보니까 제가 정확하게 소재를 파악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봉훈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중무   : 다른 위원님, 권영식위원님.
권영식위원    :   면장님 수고 많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하고 여기 나타난 자료하고는 차이가 많이 있어요. 왜 그럴까요?   
   위에서 계약을 내려보낸 겁니까?
   2018년 7월부터 2019년 4월까지 공사계약한 게 100건이 되거든요. 제가가지고 있는 거는. 여기에는 다해 봐야 20여건밖에 안 되거든요.
○적중면장 전덕규   : 사업분야 상반기 조기집행하고 관련되다 보니까 작년도에 상반기에 거의 집행이 실제로 추진한.
권영식위원    :   상반기가 아니고 7월부터라니까. 공사계약이 7월부터 올4월까지.
   그런데도 여기 나타난 자료하고 제가 알기로 프린터해서 가져온 자료하고는 차이가 엄청납니다.
   3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이거.
○적중면장 전덕규   : 1,000만원 이상으로.
권영식위원    :   1,000만원 이상 해서 그렇습니까?
○적중면장 전덕규   : 그렇습니다.
   차이가 나는 것은.
권영식위원    :   300만원, 600만원은 이런 거는 안했다는 말이죠?
○적중면장 전덕규   : 자료제출에.
권영식위원    :   왜 여기 자료에 포함을 안시킵니까? 할 때.
○적중면장 전덕규   : 당초에 자료 작성이 1,000만원 이상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1,000만원 이상만 요청한 거다!
   적중 관내업체는 몇 개나 됩니까? 관급말고. 공사.
○적중면장 전덕규   : 전문면허를 두고 있는 업체는 2개 업체가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어디어디입니까?
○적중면장 전덕규   : 성우업체하고 효진건설에 오종찬대표가 되어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관내 일이 많이 안간 편입니다.
○적중면장 전덕규   : 사실 관내업체 두 개 업체가 있는데 여러 업체가 많아가지고 업체를 이렇게 하다 보니까.
권영식위원    :   관내업체들이 행사같은 거하면 기부도 하고 하는데 관내업체가 공사를 많이 하고 잘 살아야 적중면에 세금도 많이 내고 할 거 아닙니까?
○적중면장 전덕규   : 알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될 수 있으면 관내업체한테 수의계약 건은 한 50%는 관내업체한테 주는 걸로 생각을 해 보십시오.
○적중면장 전덕규   : 알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중무   : 다른 위원, 최정옥위원님.
최정옥위원    :   면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 보면 존경스럽게 생각합니다.
   11-3 2018년도에도 많은 성적을 많이 내서 성과를 이루셨는데 산불감시원들 뽑을 때 어떤 식으로 합니까?
○적중면장 전덕규   : 저희들은 제가 와가지고 앞에 전임면장님들도 하신 것을 참고로 하고 산림과에서 별도로 안을 내려준 거에 한해서 나름대로 매뉴얼을 정한 거에 의해서 산불감시원을 채용하고 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등짐펌프라든지 이렇지는 않고 서류에 난 걸로.
최정옥위원    :   산불감시원들이 접수를 많이 하죠?
○적중면장 전덕규   : 지금은 많이 하는 편입니다.
최정옥위원    :   보면 민원들이 우리한테 들어오는 게 읍면에서 보면 맨날 채용하는 사람만 채용해서 산불감시원을 채용하는 사람만 채용한다 이런 민원들이 좀 들어옵니다. 그래서 맨날 일할 수 있는 사람만 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도 바꾸어가면서 채용하면 안 되나 이런 민원이 들어와서 제가 한번 면장님한테 설명을 드립니다.
○적중면장 전덕규   : 그 부분은 산불감시원 모집 공모를 해서 총 7명이 신청이 들어왔는데 채용 기준에 보면 지역에 정착하는 사람 연수도 거기에 따라 과점이 부과되고 귀농귀촌 하신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분들은 들어오신지 얼마 되지 않고 이렇다 보니까 배점 비율에서 조금 불이익을 받고 있는 그런 실정이고 분석해 보니까 그런 사항인데 그 부분을 어떤 특정인한테 너무 오래 그렇게 안 되도록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의원들이 생각할 때 처음 하는 사람보다 하던 사람들이 더 잘 알고.
○적중면장 전덕규   : 지역현안을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최정옥위원    :   지역현안을 잘 아니까 그쪽사람들 상황도 잘 알고 괜찮지 않나 생각은 사실은 듭니다.
   민원이 들어와서 질의를 하는 거지 다른 별 그런 것은 없습니다. 채점대로 알아서 하시면 되고 그리고 인구5만 유지에 대해서 하나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그래도 적중면에는 인구가 그렇게 많이 감소된 거는 아니네요. 내년도 에는 좀 많이 유입해서 다른 타면에 보면 시책을 걸어서 이장들을 이용해서 인구증가 때문에 시책을 걸더라구요. 그런 방향도 제가 생각할 때는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면장님 생각이 어떤지 싶어서?   
○적중면장 전덕규   :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하고 저희들도 안그래도 군내에서 시작하기를 각 읍면, 각 동리마다 1인 더 모셔오기 추진해서 저번 이장회의때 각 마을마다 저희들이 이장님한테 협조를 구했습니다. 2명씩 모셔올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 달라 당부도 드리고 사실 귀농귀촌자들 외에는 사람 끌어오는 게,
최정옥위원    :   쉽지는 않습니다. 맞습니다.
○적중면장 전덕규   : 이장님들도 저희들한테 토로를 하고 정말 어려운 문제이고 고민해야 될 사항입니다. 이 인구부분이 군 존립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그래도 마을 일을 보고 있는 이장들이 상황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물론 공무원들이 열심히 움직이는 것도 맞지만 각 면의 각 동네이장들한테 다른 면에 보니까 체납금액 받는 것도 이장들한테 체납금액도 많이 징수되더라구요. 인구유입하고 시상을 걸어서 1등이 2,000만원 동네사업 하게끔 주고 2등 1,000만원해서 주니까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 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면장님도,
○적중면장 전덕규   :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연말에 시상할 수 있도록 추진을 해 보려니까 일부 이장님들이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반감을 가지시더라구요.
최정옥위원    :   반감은 자기는 못하고 다른 사람은 잘 하게끔 시상을 걸어놓는 것도 좋지 반감을 가지면 안 되지!
○적중면장 전덕규   : 실적 배양을 위해서 그런 방법이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데 어떤 것이 좋은 건지.
최정옥위원    :   한번 연구를 해 보십시오. 5만인구 유지를 위해서는 그런 시책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면장님한테 건의를 드립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중무   : 수고하셨습니다.
   임춘지위원님 고향에 오셨는데 비전과 덕담을 부탁드립니다.
임춘지위원    :   작은 지역에 인구도 작고 줄어들고 해서 그나마 이렇게 유지되는 것은 면장님과 부면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거 이야기할 거는 없고 좋은 아이디어를 찾으셨는데 아동급식지원 때문에 항시 마음에 안드는 지원이 되어 가지고 불만이 많았는데 급식지원방법 문제점 아동급식전용카드를 내가지고 하면 아무래도 본인이 원하는 그 금액 안에서 할 수 있어서 좋은 복지재원이다 생각이 듭니다.
   사업도 하시기 힘드는데 그나마 작은 지역이지만 이만큼 많은 사업을 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적중면에서 더 많은 일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적중면장 전덕규   : 의원님들 덕택에 저희들이 사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임춘지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중무   : 어쨌든 전덕규면장님을 중심으로 전 직원들이 일치단결해서 열심히 해 준 것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큰 미련없이 면정을 끌고 가면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중면이 처해져 있는 사항이 17개 읍면 중에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서 농촌지역의 여러 가지 여건이 떨어짐으로 해서 적중이 농업중심 면으로서 발전이 좀 더딘 거 아니냐 그런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있고 정봉훈의원님이 제일 안타까워 하는데 올해는 만회가 되리라고 좀더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리라 믿습니다.
   면장님 권역권사업은 제대로 진행이 됩니까?
○적중면장 전덕규   : 중심지활력사업 저 부분이 위원장님이 현재 사퇴를 한 상황입니다.
   정식적으로 사의를 표명하신 것은 아닌데 찾아오셔가지고 사퇴하신다 해서 위원님들 있는 자리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좋겠다 요구를 했는데 어떤 연유인지를 모르겠고 일단 사퇴를 했습니다.
   아래 저번 달에 위원회를 개최했을 때 임시 부회장님이 되어 있는 체육회장님이 임시회장님을 맡아가지고 추진하게 되었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추진사항이 당초 저희들이 뒤편에 5필지가 그 당시에 앞에 체육관하고 뒤의 공간을 하려고 했는데 앞의 3필지는 수의가 되었는데 뒤의 2필지가 수의가 안 되다 보니까 남은 부지를 어떻게 대체부지를 물색을 하자 했는데 안이 나온 게 복지회관 뒤에 땅을 지주가 조합장님 하신 상부에 땅인 것 같고 또 하나 나온 게 소재지 들어오는 재활용품하고 그 앞에 이정열씨 땅 그 부지를 지금 정비를 하자 그런 안이 나와가지고 일단은 앞에 소재지부터 하는 게 우선이다 그 소재지 세 분이 소유자로 되어 있는 건물하고 그 부분을 가감제로 내가지고 금액하고 절충 중에 있습니다.
   그 부분이 만약 지주들이 수의가 된다면 거기 쪽으로 소재지 주변정비를 하려고 위원회에서 결정을 봤습니다.
○위원장 박중무   : 사무국장 설명하신 분은 적임자입니까?
○적중면장 전덕규   : 지금 현재 계속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위원장 박중무   : 중심지사업은 추진위원님들이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재론할 여지가 없습니다만 모든 걸 중론화해서 지금까지 제일 분란스러운 일이 사사로움 때문에 지속적으로 일어났는데 좀더 광범위하게 여론을 수렴해서 공론화할 필요도 있고 몇 사람의 의견에 편중되어서는 안 된다는 거지. 객관성을 더 보완해야 된다는 거지.
○적중면장 전덕규   : 위원장님 말씀에 공감을 하는데 일부 보상 부분이 대두되다 보니까 너무 공론화해 버리면 이해관계 되시는 분들이 위원님들이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희들도 사무국장님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추진위원이 12명인가 위촉이 되어 있는데 회의 참석하면 보통 8명, 7명 정도 오십니다.
   제가 안을 낸 게 회의참석 안하신 위원님들한테도 오늘 논의된 내용을 설명을 해 드려야 된다 왜냐 참석 안하신 분들도 지금 현재 추진과정이 어떻게 되어 가고 그 부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이때까지 안하다 보니까 일부 위원님들이 거기에 대해서 참석 안하신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 부분을 사무국장한테 이야기를 드렸는데 이게 어느 정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와야 되는데 아직까지 토지수용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다 보니까 가시적인 성과가 어렵습니다.
○위원장 박중무   : 그래서 결정하기까지 면장님 어려움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너무 광역화하고 객관성을 보완하면 누가 보더라도 어디가 적지인지에 관해서는 그것이 수용되고 안 되고는 차후의 문제이고 후보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우선순위가 어디인지 면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해서 추진이 되면 말썽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나마 적중 수리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만 소득작목의 다변화나 여러 가지 요인에서 지금 현재 3년 전에 농어촌공사에서 물을 안퍼주고 여러 가지 있는데 지금 그런 민원은 없어졌죠?   
○적중면장 전덕규   : 지금 적중같은 경우는 물가지고 옥두쪽이 돌아가다 보니까 조금 한꺼번에 할 때는 딸리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저희들이 크게 민원제기하고 하는 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중무   : 앞으로 면장님이 수리시설 어느 곳보다 적중면이 낫지만 수리시설이 조기에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시고 지난번 우박피해는 7,000원 정도 선에서 어느 정도 민원이나 큰 문제점은 없습니까?
○적중면장 전덕규   : 저희들 우박피해농가가 49농가가 피해를 봤는데 산지 그 당시 폐기한 농가가 27농가가 바로 산지에서 폐기한 농가이고 그 뒤에 지원조건이 그 당시 의원님들 다 아시겠지만 평당 6,926원으로 지원하는 걸로 봤다 보니까 지금 그 건에 관해서 저희들한테 별도로 이야기하는 농가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위원장 박중무   : 1년 농사 수확을 목전에 두고 그런 사태가 있은 것에 대해서는 참 안타깝지! 안타까운데 두말할 나위는 없지만 7,000원 같으면 나름 군수님이나 의회에서 상당히 노력했습니다만 그럼에도 농민들 만족도는 좀 떨어질 수 있지요.
○적중면장 전덕규   : 지금 현재 양파추세로 볼 때는 그 가격 정도는 낫지 않느냐 저는 개인적으로 보는데 농민들은 아마 조금 부족하지 않겠습니까!
○위원장 박중무   : 1만원을 받아도 부족하지!
   그리고 양림에 10억 사업 완공단계에 있던데 그 내용적인 측면이나 당초 취지 지금 진행되는 사항 앞으로 예측되는 부분 면장님이 잘 조율해서 큰 무리가 없도록 어떻게 보면 당초 10억이라는 돈은 의미가 부여가 되었어. 그런데 부락에서 그런 사업을 추진하기가 쉽지는 않거든요. 사실은.
○적중면장 전덕규   : 맞습니다.
   앞으로 운영 자체를 잘 해야 되는 부분인데 저희들도 걱정이 그 부분입니다.
○위원장 박중무   : 저거 성공한 데가 많이 없어.
   대표적으로 저런 유사한 묘산 도옥이나 억지로 되는 거, 도옥도 억지로 지원을 통해서 운영이 되는 거고 양떡메마을이나 두말할 나위가 없어서 그렇지만 과연 그런 사업을 추진하고 성공하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지금 시골 정서로 보면 불가능하거든. 전시행정에 하나의 표본이었다고. 실패 많이 했다고. 전국적으로.
○적중면장 전덕규   : 이장님한테 이종철이장님이 열정적으로 하시지만 안그래도 마케팅 분야에서 고민을 많이 해야 된다 그런 우려도 하고 같이 머리를 맞대가지고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중무   :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적중면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적중면 행정사무감사는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쌍책면으로 감사장소를 이동하여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41분 감사중지)
(13시 27분 감사계속)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쌍책면      
○위원장 정봉훈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9년도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본 감사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사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사방법은 쌍책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의 설명을 간략하게 청취하고 감사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2019년도 합천군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휴회중 쌍책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쌍책면장님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쌍책면장 박상술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6월 19일
   쌍책면장 박상술
○위원장 정봉훈   :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쌍책면장 박상술   : 반갑습니다.
   쌍책면장 박상술입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쌍책면사무소 간부공무원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양해 말씀을 드리고, 드리고 싶은 서쌍조부면장께서 오래 전부터 가족여행이 계획되어 있어가지고 행정사무감사 중에 가족여행을 떠남으로써 행정사무감사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서쌍조 부면장을   대신해서 이영근 경리회계업무담당자입니다.
   정상준 산업지도계장입니다
   김진태 환경개발계장입니다
   이명희 주민복지계장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정봉훈   : 수고 많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쌍책면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님.
권영식위원    :   면장님 많은 일들을 자료를 보니까 하신 것 같습니다.
   정봉훈위원님 쌍책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 보니까 동부 5개 면의 자료를 보는 거하고 1,000만원 이상 사업현황을 보니까 쌍책면이 많이 하셨네요?
   쌍책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 열심히 하셔가지고 정봉훈의원님과 많은 일을 해 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하고 성산토건이 업체가 어디입니까?
○쌍책면장 박상술   : 지역에 있는 업체입니다. 성산토건 업체 대표.
권영식위원    :   쌍책 지역에?
○쌍책면장 박상술   : 쌍책 내촌에.
권영식위원    :   업체가 어디인지 잘 몰라서 여쭤봤습니다.
   보편적으로 수의계약 건은 골고루 잘 나누어드린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바라기 6차 산업이 부분에 대해서 작년도보다 헥타가 줄었습니까?
○쌍책면장 박상술   : 해바라기 6차 사업은 제 앞에 있었던 김학중면장님이 여러 가지 쌍책에 볼거리 제공해서 언론에 홍보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까 날씨도 힘이 들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비둘기가 와서 쪼고 여름에 썩고 잘라가지고 탈곡을 하니까 너무 뒷손이 많이 가고 여러 가지 주민들이 와서 보니까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지금에 와서는 열의가 많이 식었고 그 당시에는 제가 알기로는 면적이 7˜8㏊ 되었는데 지금은 반으로 줄었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농가에서도 자기 사유지에 심었지만 소득이 안 되다 보니까 일부 농가에서는 수확을 포기하고 갈아엎고 그러다 보니까 행정에서도 억지로 하라는 말씀은 못드리겠고 국공유지 제방 주변에 유휴지 쪽으로 심는 것으로 그렇게 해서 볼거리 제공하고 그렇게 하는 쪽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권영식위원    :   농가에서 소득에서 창출되지 않다 보니까 줄어드는가 봐요?
   농가소득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김학중면장님 시절에는 홍보도 많이 해서 축제도 하셨죠?   
○쌍책면장 박상술   : 예. 해바기길 걷기대회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권영식위원    :   소규모 형식으로 쌍책을 축제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한번 연구하셔가지고 몇 년이 흘렀으니까 하루아침에 되는 거는 아니니까 계속 노력하셔서 쌍책의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수고 많았습니다.
   최정옥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옥위원    :   박상술면장님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면장님 읍면종합평가에도 최우수, 조기신속집행실적평가에도 최우수, 군정홍보실적 평가에도 최우수, 환경개선부담금징수실적에도 최우수, 최우수를 쌍책면에서 많이 하셨는데 최우수를 하려면 굉장한 노력이 필요한데 정말 열정의 찬사를 다시 한번 보냅니다.
   그리고 질의를 한두 가지 하겠습니다.
   특수시책 산불제로화를 위해서 레드마일리지를 운영하고 계시는데 2018년 우수마을 선정에 월곡마을 이주민숙원사업으로 최우선 지원 받아서 표창을   받고 했는데 참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렇게 숙원사업으로 시상을 걸어야만이 더 열정 있게 이장님이 더 열심히 하시겠죠! 그래서 산불도 제로화 해야 되고 산불 아까 보니까 산불취약지점에 중점적으로 정신이상자나 독가촌 등산로 등에 중점으로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시는데 이런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산불이 제로화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이런 시상을 걸 때 같은 값이면 인구5만을 위해서 거기도 같이 포함해서 이장들한테 시책을 걸면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드는데 겸해서 마을에 이장들한테 그런 인구시책도 포함해서 좀더 시상을 많이 걸어서 1, 2, 3등 시책을 걸면 인구증가도 더 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산불제로화 될 수 있고 이런 시책을 걸어서 이장들이나 주민들의 모든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면장님 생각.
○쌍책면장 박상술   : 부의장님 좋은 의견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참고로 레드마일리지제 해서 하는 것은 산불이라는 것은 재해라도 불이 나면 마을공동으로 함으로 여러 가지 관심을 쏟고 하다 보니까 이장이나 마을의 책임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가지고 그렇게 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하다 보니까 올해도 산불이 한건도 발생을 안했고 좋은 실적을 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엔 부의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구증가 시책도 해서 하면 좋지 않겠느냐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하고 저도 부의장님 말씀하시니까 아, 맞다 올해는 인구증가까지 해서 그렇게 시상을 하면서 면 행정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인구5만 유지도 중요하니까 면장님 생각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각종 사업 추진현황에 1,000만원   이상에 보면 8-5페이지 2018년도 물론 면장님 여기 안계셨기 때문에 그래도 질의를 해야 될 것 같아서 여기 수의계약을 보면 93%가 5개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93%를 주게 되면 프로테이지 제가 생각할 때는 95%는 줘야 되지 않나 생각을 가지는데 93%, 94% 주면 업자들이 솔직히 일을 야무치게 하겠지만 수익이 적게 남으면 부정사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하지만 1˜2%에도 신경을 쓸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책자를 보니까 2019년도에는 전체가95%를 했더라구요. 입찰 아니고는. 95% 정도는 줘야 되지 않나 생각하고 부정사업이 안나오게끔 앞으로 그런 낙찰가격에 95% 이상을 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질의를 했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쌍책면장 박상술   : 알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다음 질의하실 위원 임춘지위원.
임춘지위원    :   면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쌍책면은 다른 면보다 합천박물관이라는 거대한 역사관이 있어서 농작물소득도 중요하고 여러 가지 공사도 정비도 많이 하시고 하는데 하나더 얹혀져있어서 군의 노심초사 고생이 많으시겠지만 여기 직원 현황에 보면 박물관 직원하고 쌍책면의 직원하고 같습니까?
   안그러면 따로 입니까?
○쌍책면장 박상술   : 박물관에 군의 직제로 되어 있습니다. 쌍책면하고는 별도로.
임춘지위원    :   공공근로하는 분이 세분인가 계시는데 한 할머니가 우리 면에는 공공근로가 전부 연관이 되어서 오는데 일을 못할 정도인데 이름을 얹어놓고 맨날 농띠를 치면서 다른 사람이 대체를 할 수 없도록 그렇게 환경이 자꾸 이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공공근로 나이 많은 65세 이상, 60세 이하해서 두 종류 하는데 오히려 일시키는 것보다는 모시고 있어야 될 형편이 된다는 그런 게 있어서 면장님이 한번 살펴보셔서 옆에 일하는 사람한테 피해를 주는 그런 일이 발생 안하도록.
○쌍책면장 박상술   : 제 소관은 아니더라도 제가 안에 일어나는 일은 모든 게 면장책임이라고 보고 가서 내용이 어떤 건지 알아보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부서장께 이야기해서 조원영박물관장하고 의논해서 그렇게 보완되도록 하겠습니다.
임춘지위원    :   거기 안에 내용보다는 주위 환경이 더 잘 되어야 되는데 항시 일하는 사람이 일하고 그런 불평이 많습니다. 지역농산물을 보면 쌍책에는 정봉훈위원님이 일을 잘 하셔서 그런가 전부다 맛있고 당도도 높고 여러 가지 신경을 많이 써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시는 동안 쌍책에 박상술 이름이 더 자리매김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쌍책면장 박상술   : 예.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수고 많았습니다.
   박중무위원님.
박중무위원    :   제 개인적으로 지금 되돌아보니까 미흡하다 그래도 박상술면장님과 전 직원들이 일치단결해서 면정을 펼쳐주신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나마 오늘 오전에 초계, 적중 그쳐서 왔습니다만 초계는 그래도 동부권중심이고 경제권이 일부분이라도 있는데 적중은 왜소하거든요. 모든 여건이. 쌍책은 소득사업이든 여러 가지 다라국이든 박물관이든 토성이든 그래도 움직이는 게 보인다 쌍책   이책의 창조마을 우여곡절 속에서 그래도 저 사업이 농어촌공사와 연계해서 한다는 게 어려운 사업인데 조금은 진척은 있으신지 사업 품목을 자율적으로 추진한다고 하지만 쉽지를 않다는 거하고 아까 수리시설 방대하게 좋은 계획을 하고 계신다니 천만다행인데 수리시설 부분에도 지난번에도 도사업을 하고 했습니다만 미진한 게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도 좀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토성부분에 이야기를 하니까 약간의 고증이나 이런 부분에 절차 좀 많이 남아있으니까 유일하게 토성이라든지 다라국을 바탕으로 해서 좀더 비전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해바라기 면장님이 잠시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제주도하고 조금 한다는데 우리나라 여건으로 보면 해바라기는 사실 어떻게 할 수 없는 입장인데 그래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건에서는 또 어떻게 돌파구가 있을 런지 모르겠는데 사실 경쟁력은 없거든요.
   옥수수든 원예작물이든 광활한, 내가 보니까 꼭 해바라기가 12시간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양옆으로 광활한 몇 수만㏊의 해바라기가 심겨있는데 그러나 우리쪽에 여건에서도 그것을 활성화시키면 좋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어려운 난관에 부닥친다 후속적으로 사업을 연계하기 위해서 가공이나 이런 시설을 하는 것이 진행이 어떻게 되는지 몇 가지 궁금한 사항만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박중무위원님 수고 많았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제가 간단하게 면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는 쌍책면에서는 수의계약 다른 데보다 월등히 많이 하셨던데 쌍책면에는 합천박물관, 옥전고분군, 성산토성이 있는데 이걸 주축으로 해서 베티실동굴하고 초계, 적중, 청덕 연계해서 할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동부 5개 면, 6개 면에 해 가지고는 쌍책에 관광지가 제일 많은데 연계할 데가 없습니다.
   초계하고 임춘지위원님하고 박중무위원님하고 권영식위원님하고 최정옥부의장님 협조를 받아서 동부가 잘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18년도 보면 구지산 등산로정비에 보면 조경회사가 고현업체가 1,859만원해서 작년에 했습니다. 18년도하고 19년도 올해 또 했습니다.
   그런데 구지산등산로에 대해서 금액을 2,000만원 소요해서 활성화시킬 수 없는 거고 작년에 해서 지금 올라오면 또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보완하고 나서 올여름에 9월달에 올라가면 그대로입니다. 이걸 산림과에서 받아가지고 5,000만원을 받든지 1억을 받아가지고 확실하게 등산로를 해 주시기 바라겠고 그리 안하면 해마다 2,500만원씩 잘못 집행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면장님한테 건의드려봤습니다.
   저희들이 옛날에 청년회에서 해 봤기 때문에 말씀드려봅니다.
○쌍책면장 박상술   : 구지산등산로관계 저도 면에 다니면서 산림과에서 건의를 했습니다.
   면에서 시행하는 돈 2,000만원 내려오면 등산로정비가 풀 조금 베는 수준의 사항에 그치고 제대로 된 등산로를 못하고 있더라구요. 적중같은 경우는 미타산 등산로 하고 있고 제가 와서는 상당히 그런 부분에 뭔가 풀만 베고 나면 하나마나 그런 부분이 상당히 조심스럽고 걱정스러워서 올해는 올라가는 계단을 하고 구지산옆에 산불초소가 있는데 거기도 일부 손을 보고 했습니다.
   뭔가 한 근거가 있어야 되지 풀만 베어놓고 지나고 나면 그대로이고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고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저도 정봉훈위원님의 말씀에 동의를 하고 실제로 산림과나 해서 제대로 된 등산로 정비하는 것이 필요한데도 사실상 읍면당 조금 조금씩 돈을 갈라붙이다 보니까 돈을 크게 못주더라구요. 그런 부분들도 어찌 보면 산림과에서 읍면당 떡 갈라먹듯이 하기보다 17개 읍면에 하지 말고 올해 동부쪽에 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제대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면 좋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반장님 말씀을 참고로 해서 사업 시행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해바라기관계에서 박중무위원님 잠깐 이야기하셨는데 해바라기가 실제 저도 스페인이나 이런 데 가보면 실제로 끝이 없을 정도로 들판에 경관작물 해바라기라든지 이런 식물을 심고 하는데 대해서 우리는 감히 경쟁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쪽에 해바라기를 심어서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한다는   거는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농민들이 소득이 안 된다고 그런 식으로 많이 하고 잔손이 많이 가니까 기피하더라구요. 저희들은 가능하면 공공근로사업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제방가에, 길가에 심어가지고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일부 이책의 안영실 같은 분들은 자기가 논에 심어가지고 소득이 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 된다고 이야기하는데 그런 한두 분들은 그런 말씀을 하셔서 그런 분들의 의견을 잘 청취해서 소득이 될 수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쌍책면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쌍책면 행정사무감사는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청덕면으로 감사장소를 이동하여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11분 감사중지)
(14시 29분 감사계속)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청덕면      
○위원장 정봉훈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9년도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속개를 선포합니다.
   본 감사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사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사방법은 청덕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의 설명을 간략하게 청취하고 감사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2019년도 합천군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휴회중 청덕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청덕면장님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덕면장 이필호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6월 19일
   청덕면장 이필호
○위원장 정봉훈   :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청덕면장 이필호   : 먼저 저희 면 담당계장님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서두찬 부면장입니다.
   최미연 산업지도계장입니다.
   이수근 주민복지계장입니다.
   개발계장님은 특별한 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정진영 담당주무관이 인사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정봉훈   : 수고 많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청덕면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님.
권영식위원    :   이필호면장님 노고에 감사 말씀을 드리면서 당면현안사업을 보니까 청덕면에는 청덕권역, 낙진권역, 소부마을, 소례마을, 농어촌생활용수개발 5개의 현안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군의원이 되고 나서 기공식같은 데를 가보면 하자된 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부분을 면밀히 살펴서 감리와 감독을 철저히 하셔가지고 이왕에 시작된 거 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관계공무원들이 신경을 써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10-21페이지 아동급식 지원대상자 현황에 보면 비수급자는 어떤 사람을 어떤 사람을 비수급자라고 합니까?
○청덕면장 이필호   : 비수급자는 관내평균소득 52% 이하 저소득층입니다. 기초수급자는 안 되고.
권영식위원    :   급식금액이 현재 1일4,500원입니까?
   1일 4,500원을 1일 8,000원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검토를 하셨는데 이런 부분은 저희들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의회에서도 이런 부분을 예산에는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최정옥위원님.
최정옥위원    :   청덕 이필호면장님 항상 열정적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면장님께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민화합과 모든 일에 자자한 칭찬들이 많던데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인구5만 유지에 대해서 어르신들이 많아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데 79명이 감소했는데 올해는 78명을 증감시킨다고 되어 있는데 면장님 인구증가시책도 같이 포함해서 지방세체납 현황에 보면 징수율이 25.3%밖에 안 되거든요. 지방세 체납징수율하고 같이 포함해서 이장들한테 시책을 걸어서 마을의 이장들이 등수를 매겨서 1, 2등을 하든 1, 2, 3등을 하든 시책을 걸어가지고 포함해서 1,000만원 하든 2,000만원, 3,000만원 알아서 면장님이 시책을 걸으면 이장님들이 진짜 안걸었을 때와 걸었을 때와 차별나게   움직여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면장님께서도 그 시책을 걸어서 체납액하고 인구증가하고 5만 인구를   위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게 어떻느냐 싶어서 열심히 잘 하고 있지만 이런 합천군이 5만 인구를 유지를 해야만 합천군이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했으면 싶고 이번에 능력있는 면장님, 부면장님 승진시킨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부면장님 승진을 축하드리고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으니까 더 열심히 잘하고 있지만 열심히 뛰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최정옥위원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춘지위원님.
임춘지위원    :   면장님 고생 많습니다.
   부면장님 승진하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계장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청덕에는 합천보의 체육공원때문에 아마 습지에다가 체육공원을 해 놓으니까 계속 환경적으로 안좋은 일이 많이 발생되고 활용도가 미비한데다가 창조마을이니 뭐니 과연 운영이 어떻게 될까 사업비를 받아가지고 여러 가지 마을을 만들지만 그 사업 안에 정말 우리가 운영을 확실히 할 수 있는 소프트를 굳건하게 만들어서 부실하다 하지도 않고 공모사업 했다 이야기를 절대 안듣도록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청덕이 조금 낙후되었는데도 이까지 잘 유지되도록 고생해 주신 면장님, 부면장님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제가 면장님 말씀드리는데 지금 청덕의 권역권 단위종합정비사업이 있는데 저기에는 제가 쌍책의 권역권 건물을 지어가지고 지금도 하자가 많습니다. 다른 하자가 있으면 수리를 하면 되지만 지붕에 물새는 부분이 있어가지고 그런 부분에는 여름철이 되어야 어디서 물이 새는지 하자보수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진짜 말도 못하게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다음에 태풍이 왔을 때는 다른 데서 물이 새고 이런 경우도 있기 때문에 면장님께서 권역권사업에서 토목계 계장님하고 담당자하고 수시로 자주 나가셔서 관리감독 잘 하시기를 바라겠고 여기 권역권 위원들이 계셔도 토목건축쪽에 잘 모르니까 면장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라고 청덕에는 2018년, 19년도 공사부분에는 다른 타면보다 많이 하셨는데 10-13페이지 보면 초곡천 수해복구공사에 대해서 2가지 있는데 이걸 태백건설에서 수의계약 했는데 초곡소하천 수해복구하고 초곡천수해복구하고 이거는 보니까 4,000만원 넘는 걸 분리시켜가지고 쪼개가지고 준 그런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면장님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청덕면장 이필호   : 위원장께서 지적하셨는데 변명같지만 제가 2018년 청덕면에 근무를 안해서 이 사항에 대해서 상세한 내용 잘 모르겠고 정진영담당주무관께서 대신 답변해도 되겠습니까?
(담당주사 좌석에서 “말씀하신 것 중에 초곡천하고 관내 소하천하고 지방하천이 있는데 초곡천 같은 경우는 지방하천이고 초곡소하천은 소하천으로 분리되어 있어가지고 현장도 별도로 떨어져있고 그런 상황입니다.”라고 말함)
○위원장 정봉훈   : 초곡천은 정동에서 내려오는 거고 초곡소하천은 위의 저수지에서 내려온 그 부분이 분리되었다 그 말씀입니까?
(담당주사 좌석에서 “그렇습니다.”라고 말함)
○위원장 정봉훈   : 그런데 하필 그 시기에 두 개를 한 건 2,100만원 따로따로 줬으니까 누가 보더라도 그런 게 있지 않나 의문점이 있어서 질문 한번 드려봤습니다.
(담당주사 좌석에서 “알겠습니다.”라고 말함)
○위원장 정봉훈   : 2019년도 꺼 면장님 계실 때 거 질문드릴게요.
   10-15페이지 밑에서 5번, 6번째 이것도 초곡, 초곡, 초곡천 정동지구하고 초곡지구 용수관로하고 이것도 2,100만원, 2,100만원해서 삼원건설해서 두 가지로 초곡하고 두 개가 쌍둥이가 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청덕면장 이필호   : 공교롭게도 초곡이 자꾸 오늘 지적이 되는데 이거는 초곡지구 용수관 교체공사이고 호안정비공사는 위원님 잘 아시다시피 공정 자체도 틀리고 사업 내용 자체가 틀립니다.
○위원장 정봉훈   : 공교롭게도 그것도 3월 6일, 3월 6일 계약해서 청덕은 쌍둥이를 좋아합니까? 붙여주기.
   그것은 청덕같은 경우는 지금 청덕업체에는 2개입니까?
   3개 있습니까?
○청덕면장 이필호   : 2개 있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성상경씨, 배남석씨?
○청덕면장 이필호   : 거기는 면허가 없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그래서 초곡쪽으로 많이 가져가는 구나.
   그리고 아동급식에 대해서 권영식위원님께서 말씀드렸는데 아동급식이 취약해서 4,500원해서 8,000원으로 인상한 부분에 대해서 아동급식지원에 대해서 새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덕면장 이필호   : 아동급식같은 경우는 한끼에 4,500원씩 해서 방학기간 외에 한 10일정도 되는데 4만5천원 정도 지원이 됩니다. 이 지원할 때 구운계란이나 김이라든지 참치캔 이런 걸 지원해 주는데 실제로 김같은 경우는 16개들이 큰 거 한 봉지에 4,000원하던 게 올해는 4,500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올라가지고.
   그리고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급식을 지원해 주려니까 금액이 부족해 가지고 자기들이 원하는 급식을 지원해 줄 수가 없어요. 제가 알아보니까 이 급식은 현실적으로 하려면 단가 가 인상이 되었어야만이 학생들한테 옳은 급식이 안 되겠느냐 그렇게 파악이 되었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들 급식부분에 대해서 지원해 줄 일이 있으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 있습니까?
   권영식위원님.
권영식위원    :   성상경씨가 부경건설이죠?
○청덕면장 이필호   : 예.
권영식위원    :   삼원건설에 성상경은 누구입니까?
   10-13페이지 맨 위에 보면 오타입니까?
○청덕면장 이필호   : 죄송합니다.
권영식위원    :   그리고 상원건설에 배병천씨가 있고 삼원건설에 배병천씨가 있는데 이것도 오타입니까?
   10-12페이지 3번, 4번째가 상원건설에 배병천이 되어 있고 이것도 오토입니까?
○청덕면장 이필호   : 삼원입니다.
권영식위원    :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더 질의하실 위원 안게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청덕면 행정사무감사는 이상으로 마치고 다음 행정사무감사 일정은 덕곡면으로 감사장소를 이동하여 행정사무감사를 계속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 55분 감사중지)
(15시 18분 감사계속)

1.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덕곡면      
○위원장 정봉훈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19년도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속개할 것을 선포합니다.
   본 감사가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위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 사항에 대하여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감사방법은 덕곡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의 설명을 간략하게 청취하고 감사자료에 대한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에 대해서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2019년도 합천군의회 제235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휴회중 덕곡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덕곡면장님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와서 오른손을 들어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덕곡면장 제갈종용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 지방자치법 제4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의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19년 6월 19일
   덕곡면장 제갈종용
○위원장 정봉훈   :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덕곡면장 제갈종용   : 안녕하십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입니다.
   덕곡면 행정사무감사에 배석한 관계공무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먼저 유관기 부면장입니다.
   임재곤 산업지도계장입니다.
   강갑선 환경개발계장입니다.
   김정남 주민복직계장입니다.
   감사자료 설명에 앞서 지난 6월 3일부터 제235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위원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읍면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덕곡면을 방문해 주신 최정옥부의장님, 박중무위원님, 권영식 의회운영위원회간사님, 임춘지 의회운영위원장님 정봉훈 행정감사위원장님, 환영의 인사를 드리며 간략하게 덕곡면 감사자료를 설명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정봉훈   : 수고 많았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덕곡면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님.
권영식위원    :   면장님 조금 전에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퇴직하시면 덕곡면을 상대로 덕곡면의 발자취 이런 거로 책 한권 엮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덕곡면장 제갈종용   : 안그래도 공로연수를 하니까 회고록을 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저도 생각을 해 보니까 포인트마다 자식을 위해서라도 제가 조금 굴곡이 있습니다. 조금 거칠게 살아온 환경도 있고 특전사 나오고 복직하고 또 노동운동에 뛰어들고 공무원사회의 바람직한 방향을 위해서 징계라는 징계는 다 먹고도 죄를 지은 게 없으니까 복권되고 마지막 고향에 와서 일할 수 있게 되어서 포인트마다 제가 쉬면서 100페이지 안으로 후배공무원들한테 도움이 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좋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있잖아요? 덕곡면에 큰 도움이 됩니까?
   어떻습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예. 많은 도움 이 됩니다.
권영식위원    :   어떤 부분에서 도움 이 됩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진흥원이 있으니까 오광대발상지 여기에 예산이 지원이 되고 있고 덕곡이 사실은 고령화가 50%입니다. 뭘 해도 힘차게 할 수 없는데 진흥원이 있으므로서 앞으로 여러 가지 다문화가정 들어오고 다리 놓이고 하면 합천군 여기도 낙동강변이 너무 좋습니다. 이래가지고 짚라인까지 설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이렇게 해서 하는데 문화예술의 총본산지가 여기이니까 저희들이 도에서도 상당히 움직임이 있습니다.
   실시간 군으로 보고를 드리고 했는데 어떻게나 붙들어놔서 동네 젊은 사람이 한 75명 정도 됩니다. 있는 것 자체만 해도 도움이 되고 그 주위의 예산들이 그 앞에도 부지매입비를 작년에 마무리했는데 거기에 3억 규모를 들여가지고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린이놀이터를 만들고 주차공간을 하고 하면 그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면 우리 권역사업하고 맞물리고 오광대하고 체험마을하고 하면 진흥원을 통해서 아마 덕곡면이 더한층, 합천군도 득을 보겠지만 큰 발전의 디딤돌이 안 되겠느냐 판단합니다.
권영식위원    :   밤마리오광대는 1년에 공연을 몇 번 정도 합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공연을 학교에 찾아가는 거 작년에 방학하고 학교에 필요한데 일정을 짜가지고 한 50회 이상 하고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그것을 진흥원하고 협력해서.
○덕곡면장 제갈종용   : 지금도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덕곡에다가 상시공연을 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서 그렇게 하면 좀더 덕곡이 발전하는데 도움이 안 되겠느냐
○덕곡면장 제갈종용   : 맞습니다.
   저희들 안 그래도 상시공연하려고 어느 정도 충북 괴산에 보면 산막 옛길이라고 있습니다. 저도 가봤는데 거기보다는 여기가 환경이 영 낫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접목시키고 그런 구상들을 하고 도를 통해서 군을 통해서 오광대하고 상시공연이 되도록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따뜻한 복지행정사업이라고 보는데 출소자 두 분이 차씨들이네.
   그분들이 범죄를 재발하지 않도록 미리 하시는 거는 정말 잘 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여러 가지 영조물사업비가 다른 동부 5개면하고 비교해 보니까 과다하게 많이 지출되었네요.
○덕곡면장 제갈종용   : 원래 영조물관리비가 1억인데 추경에 5,000만원을 받아서 했는데 영조물이라는 게 구석구석 기존 시설물에 대해 주민의 요구를 가서 보고 옳다고 싶으면.
권영식위원    :   정에 못이겨가지고 많이 해 드리는 거 아닙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아닙니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권영식위원    :   다시 한번 더 37년간 공직생활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다음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최정옥위원님.
최정옥위원    :   면장님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하시는 일도 열정적으로 하시는 걸 보면 고맙습니다.
   열정적으로 하시는 일들을 면장님 며칠 남지 않아서 우리도 아쉽습니다.
   권영식위원께서도 말씀드렸지만 따뜻한 복지행정 추진이 정말 너무 면장님 아이디를 잘 내서 출소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칭찬과 배려 사랑을 주면 그 사람들이 어긋나지 않는 생활을 하고 싶은, 그 사람들도 사람인데 양심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면민이고 군민들인데 그 사람이 원래 소외되었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 배려를 해 주고 칭찬을 해 주면 칭찬은 뭐도 춤춘다 하듯이 그렇게 면장님처럼 해 주면 그 사람은 절대 어긋난 짓을 안할 거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많이 챙겨서 그 사람이 정직한 길로 가게끔 인도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다음에 오시는 면장한테까지 연결해서 계속 유지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 사람이 칭찬해서 한 사람이 바른길을 간다면 얼마나 보람된 일입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 사람을 그런 데는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같이 고민하고 노력했던.
최정옥위원    :   우리 직원들도 욕봅니다.
○덕곡면장 제갈종용   : 계장님들, 민원계장님 따뜻하게 제가 없어도 아마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
최정옥위원    :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비방을 하고 나쁜 소리를 하면 그 사람들도 다 비뚤어지는 마음을 먹는 게 사람 마음인데 앞으로 직원님들도 다 뜻을 모아서 잘 대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다문화가정이 저번에도 이야기했는데 다문화가정이 오면 또 5만 인구유입에도 큰 도움이 되겠다 그죠?
○덕곡면장 제갈종용   : 예. 도움이 됩니다.
최정옥위원    :   우선 덕곡이 보면 합천읍 중심지에서 보면 도로가 교통편이 안좋고 도로가 안좋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 시장 보러가는 게 고령시장, 창녕시장을 많이 가는 걸로 식당이나 그런 것도 고령이나 창녕 저기를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리만 건너면 좋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 우선 예산이 투입되더라도 합천에서 덕곡까지 도로를 우선 잘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로를 잘 해 놓으면 고속철도도 합천에 역사도 생기고 고속도로도 생기고 하기 때문에 그리되면 합천이 발전을 할 거고 또 덕곡도 합천읍을 이용하게 되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 합천에서 제일 소득을 많이 올리는 데가 덕곡면인데 덕곡이 노는 땅이 없듯이 덕곡 사람들이 부지런하지 않습니까?
   부자들이 많이 사는 동네이고 사실 도로개편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로개편이 안 되면 고령을 이용 많이 하고 창녕을 많이 이용하게 되는데 그런 점을 예산을 투입하더라도 그리 해서 합천중심지하고 연결되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면장님 계시면서 얼마 안남았지만 다문화가정도 최선을 다해서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덕곡면장 제갈종용   : 다문화가정도 말씀을 드리면서 성주에 거의 잡혀있던걸 빼앗아올 정도입니다. 우리 군에서.
   방금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북동교하고 지방도 1034호선이 있습니다. 우리가 합천 가는 게. 그 도로가 지금 측구도 좁아서 오시는데 보면 전부 구거를 복개를 해서 정리하고 있고 사회단체에서도 이렇든 저렇든 잘 되어야 그 다음에 인구도 불고 저희들도 골짝골짝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인구가 많이 들어오는 데는 우선적으로 불편한 사업들을 챙기고 해서 앞으로 KTX가 되면 현풍, 현풍이 합천으로 와야 될 거 아닙니까? 오면 도로가 잘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많이 도와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정옥위원    :   아이고, 우리가 도와줘야지 이 소득 많은 동네를 발전시켜야 안 되겠습니까?
   도에서도 저게 있으면 합천을 이용하게끔 부탁을 드리면서 질의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임춘지위원님.
임춘지위원    :   이름 그대로 제갈종용 면장님 대단하십니다. 모든 공무원의 짐을 한 어깨에 지고 이리 왔다가 갔다가 복귀하시고 특히 따뜻한 복지 행정을 위해서 차삼섭씨하고는 저번에 면정보고회 할 때도 막 예술진흥원이 들어와서 망했니 말았니 너무 공격을 하고 정말 저 사람을 어떻게 해야 될까 저는 개인적으로 고민을 엄청 했는데 과연 면장님의 말로 되니까 이렇게 하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야 잘 하시지만 이런 사심없이 하시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고 율지 마을 분석에 보면 9페이지에 덕곡은 참 감정이 많습니다. 1990년도말에 최호준면장님 오셔가지고 그리 면민들한테 욕을 얻어먹고 구타당하고 해서 그날 그리 해서 밤마리오광대가 출범이 되었고 그래서 역사적인 활인대도 태어났고 거기에 덧붙여서 경남예술진흥원이 왔으니까 그 힘에 힘이 가해져 가지고 정말 대단한 덕곡이 되는 자리매김하는 곳으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따라서 덕곡 밤마리오광대가 무형문화재, 초계에는 대평군물이 무명문화재 되는데 힘을 박차를 가해 주시고 예산도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요청하시면 의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실 것이고 경상남도에 25개의 무형문화재가 있는데 합천에 이리 좋은 역사성을 갖고 있는데 안 된다는 거는 군민 자체가 소득이 안 되는 일이다 이리 생각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좀 더 공무원들이나 의원들이 적극성을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고 강점요인, 약점요인, 기회요인 이걸 참 잘 만들 어놨습니다. 기회요인에 보면 먹거리 개발에 있어서 우리 좋은 강점 활인대, 밤마리오광대 여러 가지 역사성을 가미해서 먹거리를 개발하면 안좋겠나 안동에는 탈을 가지고 얄궂이 빵을 만들어가지고 그리 난리를 치는데 비하면 천배, 만배 좋은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면장님 며칠안계시지만 그 숙제를 우리 직원들한테 남겨주시고 퇴임하고 나서라도 책임지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덕곡면장 제갈종용   : 제가 퇴임하고 나서 도울 일이 있으면 저도 부산에서 교수님이 발췌를 할 때 ‘무형문화재와 기록문화재와의 만남’에 갔었어요. 거기는 영남에 문화재전문가들이 다 왔는데 거기에 밤마리오광대 브리핑을 하는 거를 제가 전부 기록으로 다 남겨놓고 했는데 그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밤마리오광대가 앞으로 열심히 하면 당연히 무형문화재 등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희망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정수근씨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임춘지위원    :   고생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중무위원님.
박중무위원    :   제갈종용면장님 전 직원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덕곡면에는 많은 자산을 가지고 있다 모든 의원들이 생각하고 있듯이. 부러움을 사고 있는데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소득개발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 또 활인대라는 의미있는 활인대를 보완을 해서 이어가야 된다 많은 세월동안 지금까지 밤마리오광대가 지속 발전하여 왔으나 사실 잠시 말씀을 하셨는데 구전으로 내려오고 사실 역사성 그런 게 미흡해서 지금까지 오랜 세월 동안 마무리짓기는 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하셔야 된다 그리고 김혁구지사님 현직을 떠나신지 오래 되셨는데 인과관계로 인해서 그런 분과 같이 하신다니까 지금 김혁규지사님 합천군이 그 감사한데 좀 소홀하지 않나 6˜7년 전에도 그냥 계실 적에 합천서 모시고 한150명 정도 그분의 치적에 관해서 한번쯤은 되돌아보고 의미하는 자리를 마련해서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그 분이 아니였다면 합천군에 많은 사업을 하셨던 부분들이 과연 가능했겠느냐 앞으로 창신대하고 앞으로 대도시의 직거래장터나 농산물 팔아주는 기능을 강화해서 이런 어려움이 직면했을 때 다만 얼마라도 보탬이 되는 농산물 팔아주는 그런 식으로 할 수 있는, 문화예술원하고 관계를 밀착시켜서 우리 지역에서 소중한 하나의 단체로서 남을 수 있도록 그분도 우리에게 해야 되지만 우리도 그분들에게 노력해 줘야하는 사항이라고 판단됩니다. 어쨌든 간에 그간에 노력에 고맙고 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덕곡면장 제갈종용   : 예술진흥원 관계에 대해서 부연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 부분에 권한대행 오셔서 제가 따라다녀보니까 지하부터 모든 시설물을 체크하는데 이게 제가 듣는 게 있잖아요. 이걸 옮길 가능성이 있겠구나 딱 판단이 들었어요. 그 이야기도 간접적으로 들었거든요. 문화체육국장으로 안 된다고 택도 없이 내가 이야기했어요. 아이고 옮기면 안 되겠구나 그 이후에 여러 가지 들어보니까 지사님도 고려해서 이거는 난해하니까 보류를 하자 그 사항들을 제가 실시간 들은 대로 문화체육과하고 부군수님하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래가지고 안 된다 산청에 무슨 학교가 있나봐요. 문화, 그것을 덕곡으로 빨리 옮겨야 되고 군에, 뒤에 등산로가 왜냐하면 교육생이 1년에 4,000명이 들어옵니다. 연간.
   그것도 전부 수준 높은 학생들이 4,000명 오는데 밥을 먹고 나면 쉴 공간이 없답니다. 그래서 저하고 진흥원하고 같이 돌아보고 해서 종합적으로 계획을 짜서 빨리 추진해야 된다 지체없이 요청을 드리고 군에서도 그리 하기로 했고 여기에 앞에 개발계장이 고생을 하셨는데 토지보상문제 그것도 올초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군에서 싸움도 하고 이리 하면서 감정 폭발도 하고 했는데 그것도 고민하면서 다 풀렸고 그런 노력들이 배가 되면서 문화원도 안착이 안 되겠느냐 싶습니다.
박중무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면장님 수고 많으신데 9-2페이지 보면 덕곡 다목적광장 건립공사 지금 준공을 올해 합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최태열씨 할 때 그 사업지입니다. 그래서 제가 좀 연가도 쓰야 되는데 못쓰고 25일에 이후로 푹 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덕곡에 나머지 다목적광장하고 권역권사업하고 준공이 다 되었습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권역권사업은 57억9,000만원 투입해서 준공하고 다되었는데 수익사업이라고 있어요. 마늘저장고를 해서 1년에 2%인가 들어오도록 해서 그 부분이 아직까지 사업한 사람들이 정리가 안 되어가지고 준공을 공식적으로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준공을 빨리 해야 지금 사무장인건비하고 희망창조마을 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걸로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준공이안 되면 덕곡에서 소득사업에서 거기에서 인건비를 지불해야 됩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막습니다.
○위원장 정봉훈   : 희망창조마을 준공만 되면 군에서 지원하는 게 있거든요. 사무장 인건비 월급이 나옵니다. 그것을 쌍책도 준공이 안 되어가지고 올여름 지나고 나면 준공을 빨리 해 가지고 희망창조마을에 가입해서 거기는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고 공모사업 해야 되겠지요. 그리 해 가지고 하면 인건비 부분에는 절감이 안 되겠느냐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덕곡도 몇 년동안 못하고 있으니까.
○덕곡면장 제갈종용   : 저도 알아보니까 상당히 넣기가 애매해 가지고 되는데 확률이 상당히 낮답니다. 해서 내가 물어봤어요. 우리 사무장이 참 똑똑하거든요. 구자철 집사람인데 저 친구가 어디 가서 강의도 하고 합니다. 권역사업에.
   자기가 사명감을 가지고 월 100만원 받는데 지금 100만원 주는 돈들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아.   준공도 안 되고 하니까. 돈은 막 잘렸고. 그래서 자기가 강연하면서 그 강연해 봐야 경남도 다니면 기름값 빼고 나면 차라리 농사를 지으면 등 따뜻하고 배 부를텐데 참 저는 고맙지요.   사명감을 가지고 일을 하는데.
   그래서 사무장 인건비를 이렇든 저렇든 연2% 들어오면 2,400만원 들어옵니다. 정상적으로 저장고하고 들어갔을 때 그러면 가능한데 여기에 권역에 집 지은 게 요금이 아직까지   시운전을 하고 있는데 방 한칸에 5만원씩 받고 지금 일꾼 둘이 받고 움직이고 한데 향우들하고 여러 사람들이 농촌에 하게 쉴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거든요. 홍보 많이 하고 해서 거기서 운영비는 군에서 일절 안 되니까 사무장 인건비가 거기서 나오면 참 좋은데 만약 그게 안 되면 사무장도 힘들어요. 운영위원들이 각 마을마다 이장들이 있고 한30명 되는데 돈 조금 쓴 거 가지고 따지고 공격하니까 이게 그런 거라. 내가 위로도 많이 해 주는데. 하여튼 우리 행정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관심을 가졌으면 지혜를 더 모아야 안 되겠느냐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정봉훈   :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덕곡면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2019년도 읍면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6시 06분 감사종료)

○감사위원   
권영식위원, 최정옥위원, 박중무위원, 정봉훈위원, 임춘지위원

○피감사기관 출석공무원   

  • 초 계 면 장      강창념
  • 적 중 면 장      전덕규
  • 쌍 책 면 장      박상술
  • 청 덕 면 장      이필호
  • 덕 곡 면 장      제갈종용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최규진

○출석사무직원

  • 지방시설주사보   박소현
  • 속    기    사      이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