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제269회 제2차 정례회)
읍면 회의록
- 제5일차
- 합천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합천군
일시 : 2022년 11월 22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각 읍면 대회의실
감사일정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합천읍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용주면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대병면
(09시 31분 감사계속)
○위원장 김문숙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41조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등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사항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읍장으로부터 감사자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합천읍
○위원장 김문숙 : 그럼 2022년도 합천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 휴회 중 합천읍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합천읍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 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할 때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 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합천읍장 안명기
○위원장 김문숙 : 다음 합천읍장으로부터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2022년 행정사무감사자료 합천읍 소관 보고 드리겠습니다.
(“2022 행정사무감사【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김문숙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합천읍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신명기위원 : 읍장님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했습니다. 계장님도 같이 고생했습니다.
읍장님 어려운 일이 닥쳤는데도 불구하고 차분히 감사 준비를 해줘서 한 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감사자료에 의해서 질의하겠습니다.
1-6페이지에 보면 산불관용차량 이렇게 있는데 지금 산불관용차량 주차 차고가 어디쯤입니까?
○합천읍장 안명기 : 산불관용차량은 지금 우리가 운영하는 1톤 트럭 그게 산불관용차량입니다.
○신명기위원 : 차고지는 어디에 있습니까?
○합천읍장 안명기 : 차고지는 읍사무소 안 주차장에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차고지는 청소차, 청소관련 가용품들은 지금 현재 한전 뒤 쪽에 있는 공터에서 하고 있는데 지금 차고지는 라이온스클럽 근처에 차고지를 조사하고 있는 거하고 그것은 별개사업입니다.
○신명기위원 : 안 그러면 읍에 민원도 많고 2청사도 있고 이러고 보면 주차난이 굉장히 심각한데 읍 산불차량 차고지 여기 있으면 굳이 여기 놔두지 말고 지금 현재 농업기술센터 산불감시 있는 데가 있잖아요?
○합천읍장 안명기 : 직접 산불 끄는 차량은 없습니다.
○신명기위원 : 그거는 없어요?
○합천읍장 안명기 : 대병같은데 산악 인접지는 가회, 대병 같은 데는 있는데 합천읍은 저희들이 직접 살수하는 차량이 없습니다.
○신명기위원 : 혹시라도 있으면 여기 주차난이 너무 심각해가지고 주차를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싶어서 제가 물어봤거든요.
○합천읍장 안명기 : 다른 분야에도 혹시 청사내 주차를,
○신명기위원 : 청사내에 고정적으로 주차해 놓는 차들은 좀 옮겨도 되는 차들을 옮겨주면 너무 주차난이 심해서 내가 올 때 불편했습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그런 부분은 조금 작지만 잘 검토를 해서 청사를 찾는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1-20 페이지에 자체선발 공공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보면 주차바르게 하기 지원 사업이 4명이 있는데 1-7페이지에 근무 조건을 보면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되어 있는데 근무조건을 탄력적으로 할 수 있는 길은 없습니까?
실제적으로 아침 9시에는 주차가 그렇게 난무하나요?
꼭 필요한 시기를 보면 저녁 시간, 차라리 4시부터 저녁 한 8시까지가 제일 그런데 이거는 나중에 선발되어 있는 사람들하고 탄력적으로 자기네들의 근무 시간을 변경할 수 있으면 변경해가지고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읍장님한테 주문을 합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이것도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사실은 당초계획은 이렇게 돼 있지만 저희들이 운영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을 파악해서 시간 조정을 했어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좀 소홀한 것 같습니다
지적하신 말씀처럼 연속적으로 아니더라도 파트를 나누어서 주차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내년도에 고민해 보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9시 이런 시간대에 나와서 주차한다고 그렇게 하면 욕 먹어요.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주차를 벌로 하는 사람도 없는 나와서 단속한다고 하면 나 같아도 감정이 상하겠다.
꼭 필요한 시기에 시간대를 옮겨주면 읍민들이 참 좋아할 것 같은데.
○합천읍장 안명기 : 저희들이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신명기위원 : 그리고 영조물 관리비에 대해서는 보니까 대게 꼼꼼하게 잘 썼던데 벌써 2억 다 써야 되는 건데 2억 다 쓰고도 모자라서 더 달라고 해야 되는데 합천읍은 다른데 비해 가지고 영조물 관리비가 많이 필요할 건데 관계되시는 우리 세 분 의원님들은 영조물관리비를 읍장님이 너무 꼼꼼하게 써가지고 다시한번 더 신경 써 보소. 필요한 데가 많이 있을건데.
읍장님, 읍장님 소관은 아닌 것 같은데 선거관리위원회 뒤쪽에 보면은 게이트볼 짓는데 그게 지금 현재 짓는 게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까?
민원이 많습니까?
내가 볼 때는 위치선정이 잘못된 것 같은데 지금은 대책이 없지요?
○합천읍장 안명기 : 제 사견으로는 체육시설과 소관이기는 합니다마는 아마 입지 선정 스타트는 조금 주민들에게 어떤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는 생각이 들고, 이미 착공이 되기 때문에 그런 우려를 불식시키는 것은 최대한 빨리 게이트볼장을 조성해서 실제적으로 이 게이트볼장이 주차난에 미치는 영향이라든지 게이트볼을 이용하는 인구 수, 호응도 그런 것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운영하는 과정에서 판단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신명기위원 : 투자는 그렇게 했지만 앞으로 계속 지금 잘 판단해가지고 악순환, 악순환이 안 되도록 손절을 할 수 있으면 지금이라도 손절을 해가지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되지 선거관리위원회 게이트볼장 하는 뒤쪽을 보니까 땅 많이 있대요. 밭하고.
게이트볼장을 짓기 위해서 땅을 매입을 할건지 말건지 문의가 왔는지 물어보니까 전혀 그런 말은 한 번도 없었다고 하더라고.
만약에 게이트볼장 짓겠다고 팔겠다고 얘기를 했으면 자기네들이 검토를 했을 건데 일방적으로 그리 해놨는데 어제도 각 실과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실례로 합천군 군수님 이하 관계 과장님들이 총력을 다하고 있었던 저쪽 쌍백의 ICT 그런 것도 지금 현재 다 원점으로 돌아가고 없거든요.
원점으로 돌아가고 없는데 그런 거에 비하면 아주 그런 일인데 자꾸 잘못된 거 악순환 되면 힘드니까 게이트볼장으로 짓지만 다른 용도로, 만약에 이장님들 회의석상에서 다른 용도로 변경하고 게이트볼은 악순환을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면 지금이라도 달리 생각해서 손절하는게 악순환이 안 되지 않을까?
정확하게 제가 판단을 못 하겠습니다만 나중에 이장님 이장님 회의석상이라든지 그런 데 한번 거론을 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합천읍이나 체육시설과에서 게이트볼장 조성과 관련해서 여러 고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주민복지과장 할 때 영창 인도에 그 당시에 게이트볼장을 실내 게이트볼장, 야외 게이트볼장 4면을 조성하는 계획하고 그 다음에 지역자활센터 건립하는걸 해서 예산이 57억인가 편성이 되어 있다가 갑자기 수용을 못 하겠다고 해서 아마 지금 지역자활센터도 대양으로 옮겨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지금 게이트볼장은 2층 필로티 구조를 짓고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일반 건축물의 의미가 없으면 용도를 다른 것으로 변경하는 것도 한번 충분히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신명기위원 : 엘리베이터도 있지요?
○합천읍장 안명기 : 예. 엘리베이터도 있고 주로 노인시설은 층수 관계없이 2층 이상이 되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은감이 있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신명기위원 : 아이고, 진짜 단추를 잘 못 끼운 것 같애.
이상입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문숙 :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권영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 : 읍장님 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1-3페이지 인구증감을 보면 지난해 대비해서는 그래도 선방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죠?
45명 정도가 감소된 걸로 나오고 있는데 실제 거주하는 인구는 지금 1만1,963명보다 훨씬 지금 많죠? 합천읍에.
○합천읍장 안명기 : 지금 행정기관에서 거론하고 있는 행정용어 자체가 생활인구를 가지고 사업할 때 인구소멸대응할 때 실제 주민등록 거주된 인구 말고 실제적으로 합천에서 생활하는 인구, 생활인구에 대한 개념을 정립을 하자 그런 얘기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에 스포츠 활동하는 부분은 대부분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알음알음 지인들을 통해서 오는 부분 또 자녀들의 연말 정산을 돕기 위해서 주소를 자녀에게 두고 있고, 조사를 해 보면 주민복지과에 있을 때 경로당 65세 이상 중에서 주소를 두지 않고 경로당 이용하는 이유를 파악해 보니까 17개 읍면에 500명 가까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마 지금 현재 수치사에 나와있는 데이터보다는 정주인구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권영식위원 : 지금 합천읍 주변에 있는 면, 대양, 용주 율곡같는 데서 지금 실질적으로 주소는 면에 있습니다마는 거주는 합천읍에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우리 합천읍으로 주소를 옮기는 방법을 연구하시면 인구 증감에 도움이 안 되겠나 싶습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그것도 저희들이 의원님 지적처럼 한번 접목을 시키는 방법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그리고 우리 지금 합천읍에 아직도 주차난이 심각한 편입니까?
○합천읍장 안명기 : 제 개인적으로 의견은 과거에 비하면 주차공간이 많이 확충된 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또 일부 지역은 부족한데 문제는 이 주차장을 확충하게 되면 결국 주택을 매입을 해야 되고 주택을 매입해야 되냐되면 이 분이 이주해야 되는 문제, 그래서 사실은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는데 역기능으로는 지금 중저가 아파트가 읍에는 부족하고 주택난이 심각한 걸 알고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지금 우리 합천에도 지금 도로 안쪽으로 들어가면 빈 집이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합천읍에 지금 제가 알기로는 합천읍에서 우리 집을 매입해서 주차장을 해달라는 민원이 꽤 있을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민원을 받은 적도 있고 그런 부분을 잘 검토하셔가지고 주차장 해소에 도움이 되면 좋겠고요, 그리고 이제부터는 어떤 특정인의 민원을 받아서 주차장을 만들어준다든지 이거는 앞으로 불합리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꼭 필요한 자리에 지금 우리 합천에 보면 교동 쪽이나 이런 쪽에는 실질적으로 주차장이 놀고 있는 자리가 굉장히 많아요. 제가 탐방을 해보면.
그런데 또 복잡한 자리는 아직도 우리 지금 옥산동 같은 경우는 주차난이 심각한 편이고 그리고 또 중앙사거리를 기준으로 해서 주말 정도 되면 인도에 주차를 너무 많이 해서 보행자가 보행하기 힘들 정도로 주차를 많이 하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자리에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우리 읍에서 관계 부서에 건의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이거는 제가 부연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주차장 조성에 관한 군의 정책은 조금 방향을 선회하는 걸로 하고 있고 공모사업을 주로 하되 자체 사업비는 최소화 하겠다는 논리를 펴고 있지만 읍에서 꼭 필요한 주차장이 있으면 저희들이 관계 부서에 찾아가서 설득을 해서 필요한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6곳을 사업건의했는데 아마 공모사업으로 두 건 정도는 중앙부처에 건의하겠다고 얘기하고 나머지 4건은 지방비를 투입하기에는 조금 동력이 떨어진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 부분도 이미 건의되고 민원이 제기된 부분이기 때문에 들어온 부분은 가급적이면 연차 사업을 해서 하더라도 저희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지금 시장 인근도 주차장이 심각한 편이고 우리 읍장님이 거주하시는 세종 수안 그쪽 부위도 지금 주차난이 심각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검토하셔가지고 1년 계획을 짤 적에 관계부처에 보고할 적에도 그렇게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예 잘 알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1-9페이지에 어려운 세대 현황에 보면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연금, 등록장애인 인원 수가 이렇게 많습니까?
거의 4천 명인데 그러면 합천읍 인구에 거의 3분의 1 정도가 된다는 건데 이렇게 많습니까?
○합천읍장 안명기 : 지금 17개 읍면 행정구역이 있지만 인구 밀도가 훨씬 높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또 취약계층도,
○권영식위원 : 이렇게 많아요?
○합천읍장 안명기 : 예. 많습니다.
작은 면에는 담당자가 있긴 하지만 합천읍 같은 경우에는 지금 업무 과밀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물론 이성미계장이 업무를 추진하고 있지만 다른 읍면과 형평을 위해서 인원을 제공해 달라고 하기에는 조직에 무리가 있고 하여튼 지금 잘 커버를 하고 있다고 자체 판단하고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1-20페이지에 지방세 체납액 현황 및 징수실적에 보면 이게 악성체납입니까?
○합천읍장 안명기 : 과년도분은 악성 체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권영식위원 : 징수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그죠?
거의 불량결손액이 있기는 있는데 이걸 몇 년 정도 있다가 결손시키는 겁니까?
○합천읍장 안명기 : 저희들 결손 처분하는 기간을 딱히 정해놓은 건 아니고 저희들이 징수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이거는 세원 자체가 발굴하기 어렵고 행정의 효율만 떨어뜨린다고 판단되면 체납처분하는데 체납처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체납처분하고 난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하기 때문에 추가재원이 발견되면 다시 부과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결손처분도 무조건 처리 일정으로 들어갈 수는 없고 성격에 따라서 하기 때문에 아마 체납하기 어려운 부분은 체납처분을 해라 그래서 체납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는데 이제 국도비 보조받는데 영향을 미치다 보니까 부군수님 주재로 회의도 하고 이랬는데 저희들도 징수가 어려운 부분은 체납처분을 하는 쪽으로 업무를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문숙 : 질의하실 다른 위원들 계십니까?
이한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신위원 : 슬픔도 채 가시기 전에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느라고 수고 많았습니다. 2021년도 주요 성과를 보면 최우수 도 받고 우수도 받고 모범적으로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합천읍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1-7페이지에 보면 주차 관리인들이 총 인건비 총 금액 9,480만원이 나오는데 거기는 일당제입니까? 월급처럼 다달이 지급합니까?
개인별로 어떻게 산정을 해주고 있습니까?
○합천읍장 안명기 : 최저 시급을 적용해서 월급형태로.
○이한신위원 : 1만원은 되는가요?
○합천읍장 안명기 : 지금 1만원은 안되는 것 같고 9,000원 대를 상회하는 걸로, 수치를 정확하게 기억하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한신위원 : 그것도 아까 지적하셨는데 계절별로, 겨울에는 조금 늦게 출근해도 좋은 성과가 있지 않나 싶고 여름에는 또 해가 일찍 뜨니까 조금 시간을 빠르게 하고 계절별로 시간제를 조정 하면 좋지 않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근무시간은 저희들이 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신위원 : 1-15페이지에 중간쯤 보면 황강 지하수 수중모터 인곡-장계 수중펌프 교체공사 다른 데 공사한 걸 보면 대표자 이름이 다 나오는데 황강지하수는 대표자 이름이 안 나오는데 그게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안 그러면 빠진 겁니까?
○합천읍장 안명기 : 이름이 대표자가 없는 사업체는 없습니다마는 아마 자료를 만드는 과정에서 빠진 것 같습니다.
○이한신위원 : 다른 이유는 없지요?
○합천읍장 안명기 : 예. 제가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습니다.
○이한신위원 : 다른 데는 대표자 이름이 나오는데 혹시 다른 문제가 있나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냥 모르고 누락 된 거죠?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하신 우리 합천의 주차장 심각하고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됐는데 어제도 누가 저한테 개인적으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내가 합천의 주차장이 많이 모자란다고 이렇게 대답을 하니까 막 성을 내더라고. 주차장이 모지라는 거는 사실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가 물은 취지는 그런 게 아니였나 봅니다. 무분별하게 보상을 많이 해 주는 데 대해서 아마 불만이 있어가지고 주차장이 뭐 이러느냐고 그렇게 물었는데 저한테 질문이 잘 못된 건데 저는 그걸 당연히 모자랍니다. 대답을 했더니 막 성을 내면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내 생각에는 저 사람은 무분별하게 비싼 땅을 사고 비싼 건물을 모아가지고 보상을 해주다 보니까 아마 거기에 화가 났나 봅니다. 그게 어제입니다. 어제 어제 오후였는데.
그 다음에 좀 화가 났어요. 질문을 똑바로 하지. 아무 생각 없이 대답을 했는데 제가 깊이 생각해 보니까 아마 그 사람 내가 뜻을 몰랐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 심사숙고 해가지고 확실한 주차장 필요한 데만 하도록 그렇게 건의를 해 주시고, 그리고 영창 둑 있다 아닙니까?
영창 둑에 보면 산책로가 있는데 거기에 길게 주차장을 만드는 건의를 해서 거기에 며칠씩 댈 수 있는 차는 거기 다 댈 수 있도록 강 쪽에 설치해서 거기에 많은 주차를 하면 합천읍에 조금이라도 주차장 해소 좀 빠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우리 인근 군에 보면 거창에 보면 입구에 들어가면 강가에 주차장을 참 잘 놨습니다. 그런 걸 벤치마킹을 해가지고 합천읍에는 그것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걸 건의를 해서 한번 올려주시면 의회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서 그렇게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이 부분은 영창천 주차장 조성 관련돼서는 아마 하천부서와 협의를 해봐야 될 건데 사업타당성이 있는 건지 실효성이 있는 건지 저희들이 한번 자문을 구해서 의원님 말씀처럼 필요하다면 조성사업을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문숙 : 질의하실 다른 분 계십니까?
박안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안나위원 : 읍장님 감사에 임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1-8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사업에 보면 좋은 사업인데 읍장님 이거 시작하고 지금 많이 깨끗해졌지요?
○합천읍장 안명기 : 이 인력이 투입되고 나서부터 인식 변화를 가져온 건 사실인데 아직까지 쓰레기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아마 의식개혁이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최근에는 장날이나 전일에는 장날 안쪽에 있는 식당들에 대해서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면서 음식물은 꼭 규격봉투를 사용해서 배출해 달라 하고 캠페인도 하고 오후 2시부터 시장이 완전 철거할 때까지 그 시장 주변에 둘러싸고 있는 배출하우스에서 집중 투입을 해서 시장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단속을 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시장에서 나오는 거는 오히려 적고 그 주변에 있는 어머니들이 검은봉투에다가 담은 게 더 많았다는 다수 결과가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좀 부족하다 조금 이걸 기획, 어떤 계획을 세워서 필요한 곳이나 필요한 파트에 투입해서 좀 더 주민 인식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안나위원 : 안 그래도 저도 저녁에 퇴근을 하고 한 번씩 돌아보니까 많이 깨끗해졌어요.
그래도 지금 읍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예산이 투입되든 어떻든 더 적절한 곳에 도우미를 잘 배치해서 잘 활용을 부탁을 드립니다.
인구 증가도 아까도 많은 말을 했지만 읍장님과 관계 공무원만 다 한다고 되는 건 아니고 제가 보기에는 율곡과 대양 그분들이 합천에 많이 살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거는 조금 이동을 하면 좀 인구가 빠져나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안 되면 우리 의원님들과 함께 고민을 함께 합시다.
읍장님과의 공무원들 고생하시지 말고 우리하고 함께 의논해서 한번 풀어가도록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고 겨울철이 됐으니까 늘 강조하는 산불 문제나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 이장님들 통해서 좀 잘 살펴달라는 주문을 하겠습니다. 읍장님 너무 수고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문숙 : 질의하실 다른 위원 계십니까?
신명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 코로나 때문에 어려운 세대가 아까도 권영식위원도 이야기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더 어려운 세대도 있고 요즘 젊은 사람들도 방에 한번 들어앉아있으니까 한 달이고 두 달이고 들어앉아 있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그게 노출이 잘 안 되더라고요
노출이 잘 안 돼서 그런 사람들이 참 도와줄 게 절실하던데 내가 정대동 체육회장을 내가 한 10여 년 하면서 자원봉사를 반찬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배달을 합천읍을 좀 돌아다녀봤는데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지금 인원을 충원하기는 좀 힘들 것 같고 지금 현재 1-20페이지에 보면 읍장님이 하는 하천쓰레기정화사업 인원이 1명이 있는데 이 사람이 하천이 그렇게 많은데 1명 이 사람 가지고 얼마나 하천 쓰레기를 줍겠노?
만약에 읍장님 재량으로 할 수 있는 게 있으면 잘 하고 계시겠지만 어려운 세대에 코로나 때문에 방에 들어앉아 있는 이런 사람들 좀 잘 찾아내서 혹시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한 번 신경써 보면 어떻겠노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합천읍장 안명기 : 이런 인력은 경제교통과에 다른 파트로 사람을 돌릴 수 있는지 저희들이 협의해서 필요하다면 전환 받도록 고민해 보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한 사람 가지고 정화를 하면 얼마나 하겠노!
○합천읍장 안명기 : 알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문숙 : 질의하실 다른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합천읍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감사 일정에 따라 용주면으로 감사장소를 이동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 24분 감사중지)
(10시 47분 감사계속)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용주면
○위원장 박안나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사항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2022년도 합천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 휴회 중 용주면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용주면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 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주면장 박영준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할 때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 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용주면장 박영준
○위원장 박안나 : 다음 용주면장으로부터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용주면장 박영준 : 2022년 행정사무감사자료 용주면 소관 보고 드리겠습니다.
(“2022 행정사무감사【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박안나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용주면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명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 과장님, 계장님 감사 준비하느라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방금 특수시책으로 얘기했던 환경미화원 내나 우리 산건위에서 환경과인가?
○용주면장 박영준 : 환경위생과.
○신명기위원 : 여기에 지역구 의원님들이 충분히 좀 설명을 해서 환경위생과장님이 인지를 하고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리고 특수시책으로 아름다운 나라 꽃길조성사업 이거 내가 볼때는 우리나라 무궁화나 철쭉 이런거 보다
농경지 옆이라서 수국이 나을 것 같은데.
책자 17-18페이지에 보면 2022년도에 관급자재 곡물건조기 소포장 계량기가 이거는 면에서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농업지도과든 농업유통과에서 하든.
○용주면장 박영준 : 저희들이 상사업비로 했기 때문에 저희들이 한 겁니다. 원래는 농업유통과에 별도로 보조사업이 있는데 이거는 용주에 상사업비 받는 사업이라서 별도로 저희들이.
○신명기위원 : 용주면에 상사업비를 받았는데, 어느 마을에 썼는데요?
○용주면장 박영준 : 가회2구 마을.
○신명기위원 : 다른 동네에서는 반발심이 없었어요?
○용주면장 박영준 : 일부 좀 있지만 댐지원사업비로 해서 각 마을별로 공동곡물건조장을 한 개 한 개 설치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이 앞에 했을 때는 용지2구에 댐 사업비로 지원해 줬고 이 부분에 대한 거는 한 개 한 개 해 나가기 때문에 강하게 불만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신명기위원 : 곡물건조기를 하는데 지금 몇 개 마을이 못했어요?
○용주면장 박영준 : 지금 많이 못했습니다. 황계가 처음으로 했고 제가 오기 전에, 그 다음에 용지2구 지금 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명기위원 : 지금 야외 운동기구가 유독 많은데 손목 2구, 손목 2구, 손목 2구, 월평, 월평, 월평 이게 손목2구 한군데 들어가는데 구색을 맞추다 보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그런 건 아닙니다. 조달구입하는 게 단가가 다 틀려서 별도로 구분을 해놓은 겁니다. 건수는 한 개, 한 개거든요.
○신명기위원 : 그러니까 운동세트인데 구입가격이 틀려서 이리 해놨다 이 말입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그렇습니다. 이거는 3개밖에 안 들어갔다는 말입니다 한 개, 한 개, 한 개는.
○신명기위원 : 한 동네에?
○용주면장 박영준 : 예. 조달 프로그램상에 단가가 틀리다 보니까 원래는 다 3개를 합하면 다 한 건인데 이게 단가가 틀리다 보니까 각각의 단가를 다 해서 그리 3개가 되는 겁니다. 건수는 운동기구는 하나, 둘, 세 개밖에 안 되는 겁니다.
○신명기위원 : 이거는 각 면마다 논란이 있는 소리가 있던데 어떤 동네는 설치를 해달라 해 놨다가 사용도 안 하고 녹이 빨갛게 방치해놓은 데도 있고 어떤 동네는 손목이나 월평에는 또 해줘야 될 동네가 있는데 군에서 관리해야 되겠지만 면장님이 더 잘 할 수 있는 운동기구 설치 건일 것 같은데 혹시 안 쓰는 동네 있으면, 꼭 필요한 동네 있으면 그걸 옮겨주는 것도, 시급한 거 있으면 그것도 면장님 재량 안에 들어오면 신경을 한번 써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워낙 같이 의회에서 근무하시고 해서 영조물관리비라든지 모든 걸 꼼꼼히 잘 쓰는데 저희 17-1페이지에 보면 파프리카농장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예.
○신명기위원 : 전에는 잘 되는 것 같더니?
○용주면장 박영준 : 한때 바나나로 바꿨다가 바나나가 댐 물 방류할 때 담아가지고 모종이 다 죽어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파프리카를 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바나나를 하다가 그리?
○용주면장 박영준 : 예.
○신명기위원 : 합천 수원지가 용주 여기 있기 때문에 저 위쪽으로 댐 보조댐 밑으로는 크게 규제가 상당히 심할 건데 심해가지고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그런 싶은 생각도 있는데 그런 데는 공동화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부지는 면장님이 잘 아니까 거기에 오염 안 시키는 그런 쪽으로 있으면 적극적으로 유치해서 뻥 안뚫리도록 지혜도 어떨까 싶습니다. 면장님이 더 잘 알겠지만.
그렇게 주문을 하면서 저는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안나 : 질의하실 위원, 김문숙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숙위원 : 면장님, 부면장님, 계장님 감사 준비에 수고 많았습니다.
17-16페이지 지방세 체납의 현황 징수 실적을 보시면 2021년도에는 굉장히 실적이 양호합니다. 5.4%.
지금 2022년도에는 12월 마지막 달 한 달 남겨두고 있는데 49.7%로 지금 저조한 실정인데 문제가 있습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지방세징수대책을 지금 수립을 해가지고 별도 제출을 해서 직원들하고 각 마을별로 현재 담당부락을 정해서 진술을 하려고 계획은 수립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징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숙위원 : 체납액 자체가 3,500만원 자체가 지금 많이 이월이 되었네요?
○용주면장 박영준 : 예.
○김문숙위원 : 받기 어려운 그런?
○용주면장 박영준 : 그런 사항은 아닙니다.
○김문숙위원 : 연말까지 고생하시지만 좀 더 분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주면장 박영준 : 예. 알겠습니다.
○김문숙위원 : 그리고 17-2페이지 용주교재가설 약 250억 정도 예산을 투입을, 지금 용주면 주민숙원사업입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예.
○김문숙위원 : 지금 현재 22년 8월, 10월, 공청회까지 했는데 용주에서 지금 군청에 지금 요청한 상태입니까? 이게.
○용주면장 박영준 : 예.
○김문숙위원 : 지금 어디까지 그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현재 낙동강유역청에서 기본계획 설계하는 데까지 반영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김문숙위원 : 예산은 지금 국비 공모사업?
○용주면장 박영준 : 낙동강유역청에서 전액 국비로 하는 것으로.
○김문숙위원 : 250억 전액 다?
○용주면장 박영준 : 예.
○김문숙위원 : 이건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되고, 그 다음에 밑에 황강 여울보 설치도 같은 맥락입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예. 그것도 같이 지금 현재 우리가 현재로서는 기본계획서 상에는 안 되어 있는데 용주에 작년도에, 금년도에 원채 가물어가지고 자기들 환경정비하는 김에 저희들이 계속 건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이 반영하는 데 적극 검토를 하겠다 이것도 주민설명회 할 때 설명을 했거든요. 그래서 일부 좀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체적으로 다 반대하는 사람은 없고 일단 기본계획에는 포함시키는 걸로 현재 그 정도로 진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문숙위원 : 지금은 전 주민이 다 지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일부 반대는 안 하겠다. 지지는 못해주는데 해곡주민들이 아시지만은 해곡이 국유지에 무단으로 농사를 짓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이 자기들이 보를 설치하면 거기에 일부 논이 침수될 우려가 있다 해서 저번에는 적극적으로 반대를 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는 안 하는 대신에 찬성은 못 해주겠다 이리 해가지고 그래서 일단 이대로 그냥 넘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김문숙위원 : 하여튼 2023년도 상반기 지금 예정되어 있는데 주민숙원사업이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안나 : 이한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신위원 : 면장님, 관계 공무원님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몇 가지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작년에는 용주면에서 종합평가 우수상, 최우수상도 받았고, 장려상도 받았고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같은 지역구인 의원으로서 정말 축하를 드립니다.
5만 인구 회복에 도움이 용주가 많이 되었는데 용주에는 지금 인구 감소가, 좀 늘어나는 편이죠?
○용주면장 박영준 : 그래도 또 사망자가 많아가지고 지금 좀 많이 줄은 편입니다.
○이한신위원 : 줄고 있습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예.
○이한신위원 : 최우수상 받아서 하여튼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도 17-23페이지에 보면 나라꽃 조성 있지요?
손목에서 용지리까지 직선코스 3억이 배정되는 것 같은데 사업비가?
○용주면장 박영준 : 아직 배정되지는 않았고,
○이한신위원 : 계획만 그렇지요?
○용주면장 박영준 : 거기 식재 나무가 무공화 아닙니까? 나라꽃이니까.
300수가 되어 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계산은 정확하게 해 보지는 않았는데 대충 계산해보면 300주 가지고는 너무 작지 않나 길이가 1.2㎞인데 300주 가지고 양쪽으로 하면 반밖에 안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예. 저희가 군수한테 건의드려가지고 당초에 저희들의 계획이 한 주와 한 주 간격을 5m 정도 잡거든요. 계획을 잡았습니다. 잡았는데 양쪽에 농로가 있다 보니까 군수님께서 5m , 5m 하면 시야가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 거리 간격을 좀 더 넓혀라 해서 저희들이 최대한 넓히는 그래가지고 계획을 잡은 겁니다.
○이한신위원 : 그러면 10m 잡으면 꽃길이 나라 꽃이 활성화가 안 될 건데 보기가 좀 흉할 건데?
○용주면장 박영준 : 무궁화가 옛날에는 자그마한 나무가 있었는데 지금은 이매대라 해 가지고 저희들이 키만큼 올라온 상태에서 무궁화가 피는 그런 수형이 있습니다. 우산 모양으로 가장 설명하기 쉬운, 그런 나무를 일괄적으로 심으면 약간 거리가 있더라도 상당히 보기가 좋습니다.
옛날 무궁화는 밑에서 위로 올라가서 퍼진 그런 나무였는데 저희들이 심고자 하고 검토하는 부분은 모양으로 모양으로 따지면 우산모양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밑에는 꽃이 피는 게 아니고 1.5m 이상에서 꽃이 피는 그런 걸 전라도 쪽에 가면 상당히 무궁화 나무를 많이 키우고 있는데 제가 청와대에 무궁화를 식재할 때 몇 번 갔다와서 내용은 그래서 저희들이 검토를 한 겁니다.
○이한신위원 : 10m 간격으로 환산한 거다 그죠?
대충 해보니까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 옆에 강쪽에 보면 항공 스쿨이 있습니다. 항공스쿨 운영 잘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운영 잘 될 때 조심을 해야 되거든요. 사고가 나서 또 조심을 하면 안 되니까 항상 사고가 없도록 항공스쿨은 활주로가 아마 평탄 작업이 잘 되어야만이 사고가 안 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주면에서 항상 활주로 평탄 작업을 이번에 예산은 아마 거의 잡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한번 세심히 보시고 혹시 예산을 잡을 거 있으면 좀 올려주시고, 항공스쿨은 사고가 나면 대형사고가 나니까 만전을 기해 주시고 점검이라기보다는 한 번씩 가서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용주면장 박영준 :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안나 : 수고하셨습니다.
권영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 : 면장님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지적 사항들은 동료 의원님들이 다 하셔서 저는 한 두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토목업체가 지금 용주면에는 몇 개 업체가 있습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토목에 정식적으로 등록된 업체는 5개 정도,
○권영식위원 : 용주면에 거주하는 업체가? 주소를 두고.
○용주면장 박영준 : 예.
○권영식위원 : 그렇게 많습니까?
수의계약 건을 쭉 보면 대체적으로 골고루 분포가 되어있고 또 지방업체한테 많이 발주가 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여기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업체들이 지역 행사라든지 지역에 무슨 일이 있을 적에 찬조도 하고 지역의 일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라서 될 수 있으면 지역업체한테 일거리를 더 많이 주시면 좋겠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관급자재 쪽에 보니까 에이치디 산업이라는 관급자재를 계약을 많이 하는 쪽으로 나와 있네요. 그렇죠?
이 업체는 어디에 있는 업체입니까?
○용주면장 박영준 : 제가 알고 있기로는 내나 합천에 있는 사람인데요. 안현덕 씨라고.
○권영식위원 : 자재 쪽에서는 에이치디산업이 다른 업체에 비해서는 많이 계약이 되어 있다 이런 건 한번 시정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꽃길 조성 건의 사업에 법면정비라는데 거기가 지금 법면이 나옵니까?
어떻게 됩니까?
지금 제가 다녀보면 거의 도로하고 바로 논으로 연결되는 것 같은데.
○용주면장 박영준 : 밑에 보시면 수로가 있습니다. 수로하고 도로 법면사이가 평균적으로 한 1.5m 정도 이상,
○권영식위원 : 1.5m가 높아?
○용주면장 박영준 : 높은 데는 2m 정도.
○권영식위원 : 한 줄로만 식재가 가능하다 그죠?
○용주면장 박영준 : 그렇지요.
○권영식위원 : 이 사업은 해 놓으면 보기가 좋을 것 같아서 찬성하는 쪽의 한 사람입니다.
하여튼 적극적으로 이 사업이 잘 될 수 있도록 저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안나 :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면장님, 지금 우리 위원들이 많은 질의를 하시고 했는데 잘 기억하셔서 함께 풀어나가도록 했으면 좋겠고, 저도 지금 이 아름다운 나라 꽃조성사업 건의는 아마 우리 의원들이 함께 해 주실 겁니다. 그래서 아마 면장님이 힘이 날 거니까 한번 멋지게 한번 만들어 봅시다
○용주면장 박영준 :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안나 : 이장님을 통해서 용주면이 시골이다 보니까 어르신들 동절기에 잘 좀 챙겨봐 주시고 또 산불 특히 잘 부탁을 드립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용주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감사 일정에 따라 대병으로 감사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20분 감사중지)
(11시 47분 감사계속)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대병면
○위원장 권영식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사항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2022년도 합천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 휴회 중 대병면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대병면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 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서료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할 때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 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2일
대병면장 박준식
○위원장 권영식 : 다음 대병면장으로부터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대병면장 박준식입니다.
존경하는 권영식 위원장님, 위원여러분 제269회 합천군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노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아울러 저희 대병면을 방문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2022년 행정사무감사자료 제안설명에 앞서 대병면 담당 계장 소개드리겠습니다.
총무담당 최미숙부면장.
산업지도담당 송상헌계장.
환경개발담당 정종섭계장.
주민복지담당 송연주계장.
대병면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의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2 행정사무감사【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권영식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대병면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의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신명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계장님들도 고생 많았습니다.
대병에 와보니까 완전히 무아지경입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가지고.
14페이지에 특수시책에 애로사항 지금현재 뒤의 비교표를 보면 대상지하고 대안1, 대안2 지금 14페이지 문제점을 보면 해발 178m 해수면보다 2m 아래에 있다는 게 이게 지금 어느 쪽입니까?
대상지 이겁니까?
아니면 대안1입니까?
대안 2입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대상지 현황이 되겠습니다.
저기는 해발은 178m인데 해수면선 2m 아래라는 거는 2020년도 8월에 합천댐 만수위 기준으로 해가지고 그래 176m 정도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그러면 지금 현재 상시만수위가 있고 최대 만수위가 있거든요.
이거 178m가 상시만수위일 때는 1m를 높여야 되지만 최대 만수위일 때는 1m를 그렇게 안 높여도 되는데 최대 만수위는 합천댐이 생기고 나서의 최대 만수위는 그렇게 많은 날이 존재 안 하거든요.
○대병면장 박준식 : 그건 맞습니다. 저희들이 2020년도 그때에 176m까지 최대로 올라온 만수위 176m까지 올라왔는데 저희들도 하천점용허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지금 조성할 위치가 175m 정도 나옵니다. 그래서 거기에 최대만수위를 176로 잡고 한 1m 정도는 성토를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신명기위원 : 최대 만수위가요?
그래도 이거는 만약에 상시만수위라든지 최대 만수위가 175m 접근하면 거기에 바로 붙어가지고 공을 치러서 공도 강물이 빠질 수도 있고 한데 위치 선정을 좀 달리 하는게 좋지 싶은데?
○대병면장 박준식 : 위치 관계는 저희들도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려고 대병에도 여러 가지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사실 이런 면적을 확보할 데가 없어가지고 그래서 이 부분하고 대안1, 2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면에 접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유휴지를 활용을 하는 게 그래도 공사비가 최대한 적게 가지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해서 장소를 선정을 하게 됐습니다.
○신명기위원 : 대병에는 지금 현재 인구가 1,900명으로 되어 있는데 상시 인구가 1,900명이 아니고 여기는 왔다 갔다 하는 인구가 좀 많겠지.
상시 인구는 아마 1,900명이 훨씬 아래가 될 건데 보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골프장도 1,900명으로 맞추면 조금 그럴 것 같고 상시인구하고 주민등록상 인구하고는 좀 많이 차이가 날 것 같은데 제가 한번 와서 보는 것보다는 면장님이 깊은 고민을 했을 테니까 잘 하시기 바라고, 16- 10페이지에 보면 2022년도 주민 숙원 사업 실시설계 용역 시행에 지금 현재 영조물관리비를 2,100만원이나 썼는데 각종 설계용역을 줬지 싶은데 그 설계용역을 영조물 관리비를 가지고 써면 대병면에서 조금조그마한 공사를 대병면민들이 요구를 할 때 대병면민들이 많이 목말라 하지 않을까요?
돈을 이렇게 많이 써버리면.
○대병면장 박준식 : 답변드리겠습니다.
영조물 사업비는 사실 대병면에서 정말 활용하기에 아주 좋은 사업비입니다. 저희들 소규모주민사업비로 쓴 부분은 또 공사를 빨리 진행해야 되다 보니까 이 사업비를 활용을 좀 했습니다.
○신명기위원 : 군에서 보조를 못해줘서 그만한 설계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안 갖춰져서 이런 줄은 아는데 조금 많이 아쉽네요. 그죠?
주민들한테 조금 불편한 점이 돌아가야 될 걸 영조물관리비로 써버리니까.
대병에는 특히 특별한 게 하나 있어서 궁금한 게 있으면 한번 여쭤보겠는데요.
1페이지에 보면 학생 수 위에 보면 초등학교 하고 중학교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 수보다 중학생이 많은데 이거는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고 인위적인 현상이 일어나지 싶은데.
○대병면장 박준식 : 예. 맞습니다. 지금 대병중학교는 연극영화 특성화학교로 지정을 받다 보니까.
○신명기위원 : 연극영화?
○대병면장 박준식 : 여기에 초등학교 학생들뿐만 아니고 경남 도내에 있는 학생들 누구라도 전입을 올 수가 있으니까 외지에서 들어온 학생들 숫자가 이렇게 많이 증가된 것 같습니다.
○신명기위원 : 초등학교 25명 이거는 면장님이 알고 있는 순수 지역 학생입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초등학교는 맞습니다.
○신명기위원 : 그러면 중학교 45명으로 유지하는데 우리 면에서 행정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재정적으로 도와주는 게 있어요?
○대병면장 박준식 : 특성화학교 지정을 받을 때 학교에서도 물론 교육청을 통해서 그렇게 했겠지만 저희 행정에서도 앞에 할 때는 그런 부분에 조금 행정적으로 도움을 많이 줬겠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른 면에서 학교에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하는 부분은 지금은 없습니다.
○신명기위원 : 지금은 없어요?
왜 이렇게 내가 물어보느냐 하면 이 사람들이 초등학교부터 시작해서 중학교까지 대병의 뿌리를 내리고 대병에서 초중학교를 다니고 이러면 다음에 어디 가도 대병에 대한 애착심이 많고 대병에 대한 고향에 대한 사랑이 많은데 초등학교를 여기 안 나오고 중학교라든지 특성화 교육때문에 자기 목적에 의해서 여기 와서 공부를 하고 가면 자기 목적은 달성하지만 이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많이 좀 희박해지는 어떤 그런 게 있어가지고 그래서 이렇게 연계되는 학교가 있으면 좋을 건데 재정적으로 지원이 안 된다면 인위적으로 막을 방법은 없지만 그런게 혹시 눈에 들어오지 않겠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산불감시원 같은 경우에는 지금 현재 12명이 그대로 다 차가 있습니까? 다 선발했어요? 12명.
○대병면장 박준식 : 산불감시원이 12명은 아니고요 지금 8명 지금 선발대가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8명이요?
○대병면장 박준식 : 기동감시원 6명하고 고정감시원 2명입니다.
○신명기위원 : 여기 뒤쪽에 저쪽에 황매산도 보존해야 되고 저쪽에 보존해야 될 게 많은데 신경이 많이 쓰이겠습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저희들이 산불감시원을 활용해서 일단은 기동감시요원을 최대한 활용해서 자기들 순찰 활동하면서 사실 관광지이기 때문에 휴지 같은 거, 쓰레기 같은 거 이런 거라도 있으면 그런 것도 그 사람들이 전부 수거를 하도록 그렇게 당부를 하고 또 산불감시를 열심히 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알겠습니다.
면정 살피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권영식 : 신명기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다른 위원 계십니까?
김문숙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숙위원 : 면장님, 부면장님 계장님 감사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 대병면은 관광지관계로 특수사업이 합천자연석박물관 탐방로 조성도 있고 나들목조성 유휴지 활용 계획도 여러 가지 있는데 자연석박물관 탐방로 조성 사업이 있어서 지금 현재 군비는 용역비만 1억 확보된 상태지요?
○대병면장 박준식 : 내년도 예산에는 용역비 1억을 확보를 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확보를 했습니다.
○김문숙위원 : 권영식위원님, 박안나위원님, 이한신위원님, 신명기위원님 관심이 많아 가지고 우리 담당은 아니지만 관심이 많아가지고 우리 담당은 아니지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지금 30억 정도 예상을 하는데 이 예산은 어떻게 지금 확보할 계획입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지금 설계가 끝이 나면 설계에 따라서 앞으로 공모사업을 통해서 예산을 확보해가지고 그렇게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김문숙위원 : 아, 공모사업으로?
공모사업해도 자부담이 좀 있어야 되지 싶은데 전체적으로 공모 사업,
○대병면장 박준식 : 자부담 관계는 우선적으로 또 들어가야 되는 부분인데 다음에 자부담 건이 생기면 우리 의원님들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위원님들 많이 좀 협조를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자부담 부분에 대해서는.
하여튼 우리 박준식면장님은 향우회 등산대회 할 적에 면장님이 관광지 홍보를 얼마나 하시는지 그날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 고속도로 하부 유휴지 활용 계획에 대해서 제가 자세히 잘 모르겠는데 한번 설명을 부탁드릴까요?
○대병면장 박준식 : 이거는 고속도로 회양에 지금 고속도로 교량이 지금 생기는 부분 그 하부에 거기에 공터가 많이 생깁니다. 그 유휴지를 활용해가지고 그걸 그냥 던져 놓으면 분명히 농민들이 그걸 그냥 안 놔둘 거고 쓰레기는 놔두고라도 농기계라든지 온갖 것들이 거기 적체를 할 때는 눈에 보듯이 뻔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들이 관광지 이미지 개선도 하고 그리고 주차장이라든지 이런 게 조성을 하게 되면 사실 대병에서 제일 필요한 게 주차장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여름성숙기가 되면 여기에 차 댈 데가 없어가지고 지역 상가하고도 싸움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 부분에서도 활용을 할 수 있는 게 좋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번 기회가 되면 여기에도 저희들이 내년도에는 용역비 1억을 예산 확보를 하려고 생각하는데 여기도 우리 의원님들께서 각별히 좀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김문숙위원 : 위원님들 잘 들으셨지요?
지금 대병에는 대병에는 특별히 주차장 개설된 데가 없습니까?
조성한 데가 없습니까? 대병면에는.
○대병면장 박준식 : 대단위 주차단지가 여기는 하나도 없습니다. 체육공원 안에 일부 주차를 하고 있고 다른 데는 그렇게 큰 주차장이 없는 실정입니다.
○김문숙위원 : 하여튼 지금 면장님께서 많은 계획을 하고 계시는데 이것도 지금 30억 원 정도 예상을 하고 있는데 30억 원을 투자를 해서, 물론 복지분야에서 주차장도 설치를 하지만 거기에 수익사업이라든지 이런 게 구상하고 계십니까? 혹시.
일단은 거기는 쉼터로 조성을 하고 주차장 조성하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익성 그런 사항은 지금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김문숙위원 : 시설비로 30억 원?
○대병면장 박준식 : 예. 맞습니다.
○김문숙위원 : 잘 알겠습니다.
하여튼 많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 수고 많이 하시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식 : 또 질의하실 다른 위원 계십니까?
박안나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안나위원 : 면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감사에 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올해 보면 밤이나 고사리, 두릅 작황이 별로 좋지는 않죠?
올해는 어떻습니까? 가물어서.
○대병면장 박준식 : 올해는 양봉같은 경우에는 지금 벌이 사실은 어디라도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뭐 때문에 죽는지는 원인을 잘 모른다고 그러는데 지금 벌이 피해를 좀 많이 봤습니다. 지금 올해 보니까 고사리도 많이 감소됐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대병에는 보면 주로 고사리, 두릅이 굉장히 많다고 주업인데 많은 관심이 제가 가지게 됩니다.
대병의 어느 지역이고 거기는 고사리만 하던데 올해 가보니까 고사리 작황이 좀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대병면에서 도와줄 수 있는 농민들을 잘 살펴서 좀 도와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오늘 특별히 아까 말씀하듯이 양봉이 많이 지금 죽어서 힘들어 하는데 그것도 우리 대병면만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런 것이 있으면 함께 고민하도록 그리 해보겠습니다.
지금 파크골프조성사업이 올라가 가 있는데 면장님 이거는 다른데 다 있는데 대병면만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앞에 이 계획 내려왔을 때는 권역별로 해서 한 군데씩 이렇게 하는 그런데 권역별로 하게 되면 동부권, 서부권 이렇게 하면 서너 개밖에 안 되는데 사실 여유가 되면 면 단위로 하나씩 설치를 하는 것도, 지금 파크골프가 전국적인 대세이기 때문에 다른 어떤 체육시설 중에서도 가장 으뜸인 것 같습니다.
저희들도 대병의 아름다운 전경을 이용해가지고 파크골프장 하나 만들면 주민들한테도 그렇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박안나위원 : 저도 보니까 대병의 어르신들이 참 부지런하셔.
운동을 참 많이 하시고 이거 하나 만들어주는 게 맞는 것 같고, 또 함께 고민합시다.
대병면은 무한한 자원이 많기 때문에 면장님과 대병면에 있는 계장님들은 함께 고민해서 자꾸 자원을 발견해서 하나씩 만들어 가야 됩니다. 그래야 합천군의 대병면이라도 좀 빛이 날 거 아닙니까?
맞지요?
○대병면장 박준식 : 예. 감사합니다.
○박안나위원 : 대병면에는 크게 과한 일은 없지만 부탁드리고 싶은 거는 독거노인들 어르신 혼자 사시는 분들 동절기에 많이 신경 써주시고 또 산불 강조는 아무리 해도 해야 될 거니까 산불에 조금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예.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매달 이장회의할 때마다 꼭 이장회의 서류 안 빠지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박안나위원 : 하여튼 자원을 많이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권영식 :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신 위원 계십니까?
이한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신위원 : 면장님 이하 부면장님 직원님들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2021년도 주요성과 보니까 최우수도 받았고 또 노력상도 받았고 장려상도 받았고 지역의 군의원으로서 정말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한신위원 : 대병면에는 해인사를 제외하고 합천군에서 댐이 들어서서 관광지로서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황매산이 연계가 돼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그런 관광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잠시만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업비가 6억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상금액이.
1안에 보면 8억, 2안에 보면 11억 5천이 되어 있습니다. 1안, 2안 볼 때 평균적으로 잡아도 한 9억 정도는 되어야 되는데 지금 현재 계획은 6억을 잡아놨습니다. 너무 작게 잡은 겁니까?
어떻게 잘못된 겁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이거는 저희들이 대안으로 1, 2 잡은 거 하고 위치 조건에서 지금 현재 계획하고 있는 게 제일 위치가 그래도 유리한 부분이 있어서 토목공사비가 들어가는 부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지금 현재 조성계획을 잡고 있는 부분은 한 1m 성토가 필요한데 그 나머지는 어업계 주변을 보면 최소한 2m 이상 성토해야 되고 골프장 인근 거기는 아시다시피 한 5m 이상 성토를 해야 되는 부분때문에 공사비 토목사업비에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박안나위원 : 지금 축구장 높이가 얼마나 됩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축구장 거기 올라오는 게 해발 최고 수위로 잡아가지고 축구장 다는 아닌데 한 중간 정도까지 하면 178m 정도 나옵니다.
○이한신위원 : 비가 많이 왔을 때 보니까 축구장까지 물이 올라오던데?
○대병면장 박준식 : 축구장 거기까지 다 올라오지는 않았고 오르기는 올라왔을 거예요. 아마 입구까지.
직접 저는 보지는 못했는데 아마 그 정도 그렇게 됐지 싶습니다.
○이한신위원 : 그때 축구장을 하려고 닦아놓은 축구장 옆에 축구장 높이 운동장이 있더라고요.
거기는 뭐 하실 건지 혹시 계획이 있습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제가 알기로는 거기도 축구장을, 지금 잔디하고 거기에 두 면을 조성을 해서 사용하다가 지금 잔디만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는 지금은 현재 거기 주차장이라든지 이 용도로 쓰고 있고 다른 용도는 아직까지 지금은 없습니다.
○이한신위원 : 제가 보니까 파크골프장은 그쪽으로 위치적으로 괜찮은 것 같고 축구장이 있으니까
○대병면장 박준식 : 파크골프장을 밑에 거기에서 하게 되면 아마 주차장이 해결이 되어 버리고 화장실 같은 그런 것도 다 해결이 다 됩니다.
○이한신위원 : 위치적으로 거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에 회양 관광단지 밑에 수상스키인가 보트장이 있다 아닙니까?
거기가 내려가는 데를 보니까 너무 내리막이 되어가지고.
○대병면장 박준식 : 경사가 좀 급합니다.
○이한신위원 : 사람은 많이 오는데 주차할 데가 없더라고요. 거기에 보니까 군유지가 조금 있던데 그것하고 수자원을 조금 활용해가지고 주차장이 지금 필요할 것 같은데 그것 좀 추진해 줬으면.
○대병면장 박준식 : 안 그래도 그쪽 그 위치가 지금 저희들이 하고 있는 대안3에 들어가는데 거기를 성토를 해서 주차장을 할 수 있다고 그러면 아마 최고 좋은 그런 안이 될 것 같습니다.
그쪽으로 사업비가 얼마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사업비가 많이 들어가서 쉽게 접근을 못 할 건데 수자원공사 협의해가지고 그쪽 부분을 매립을 해서 주차장으로 쓸 수 있으면 인근의 상가지역 하고도 마찰도 없어지고 주차공간에서는 최적지가 같습니다.
○이한신위원 : 주차 공간을 확보하면 좋을 것 같고 거기는 또 공사비가 많이 드니까 파크골프장을 축구장의 옆에 하면 아마 공사비가 좀 작게 들 것 같아서 그쪽에 골프장을 하면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그래서 거기를 저희들도 최적지로 체크하고 계획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한신위원 : 그리고 자연석박물관 할 때 지금 이 팜플렛 보니까 무학대사도 나오는데 사실 고성군에 보면 바닷가에 공룡발자국이 몇 개 나와가지고 공룡을 너무 홍보를 하고 좋은 마케팅으로 전국 관광지를, 다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근데 우리 합천에는 댐도 있고 자연석박물관도 만약에 들어선다고 볼 때 무학대사 발자취가 너무 지금 미비한 거 아닌가 합천에서 무학대사를 발췌해 가지고 같이 연계를 해가지고 관광객을 맞이하는 것도 참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무학대사 발자취를 좀 깊이 역사책을 잘 발굴해가지고 같이 조성이 될 수 있도록 그리 해줬으면 고맙겠다는 싶은 생각이 들고 관광객이 더 많이 올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면 댐하고 황매산하고 연계가 돼가지고 좋은 장점이 될 것 같은데요. 그렇게 힘들지만 좀 더 노력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예. 그 부분 의원님 말씀대로 저희들도 무학대사 관련해서 사적이라든지 찾으려고 지금 굉장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땅하게 무학대사는 정확한 자료 같은 게 좀 부족한 입장인데 일전에 보니까 합천신문 기고 했던 부분은 그런 부분도 저희들이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그런 것도 발췌해 놓고 그리고 무학대사 관련해 놓고 이 주변 상천이라든지 평학마을에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전설적인 내용들을 또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 지금 최대한 그분들하고 지금 자료를 모으고 있습니다. 무학대사 유적지를 한 개라도 더 발굴해가지고 만일 합천자연석 발굴 탐방로 전체적으로 조성이 잘 되면 지금 들어오시는 데 무학불은 다시 사람이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지금 모래하고 싹 다 입구까지 깔아놨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식으로 하나씩 찾아가지고 무학샘도 다시 발굴하고 그리고 무학대사 유허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공사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부분도 더 하고 무학대사에 관련한 스토리텔링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 내가지고 우리 대병에서는, 무학대사가 어디서 출생했다 이런 것도 정확한 그거는 없지만 저희들이 그렇게 만들어 내서 관광객들이 정말로 대병을 궁금해서 찾아오도록 그렇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한신위원 : 그때 댐 건설한다고 보상을 주고 할 때 우리 친구들이 건설사무소에 근무하고 대병면에 근무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때 내가 말을 빌리자면 거기에 무학샘이 있었는데 감나무가 옆에 있었답니다. 감나무가 옆에 있었고 무학샘을 위에 큰 돌이 있었는데 내 추적으로 아마 넓은 돌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 거기에 누울 수도 있고 이런 큰 돌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돌을 용주 모 마을 사람이 지금 가져가서 그때까지 가서 지금 집에 보관을 해놓은 걸로 제가 소문을 듣고 있습니다.
만약에 발굴이 된다면 다음에 그것도 내가 알아보고 제보를 해가지고 그것도 좀 이래 갖다놓고 원래 샘위에 있었던 돌이다 하면서 그런 것도 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거는 다음에 그렇고, 지금 현재는 남의 재산이니까 말을 못하고 다음에 발굴이 되고 우리가 좋은 자료가 될 때 그걸 제가 이야기해서 좀 가져오도록 그렇게 노력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대병면장 박준식 : 그런 좋은 자료가 있으면 저희들 확보하도록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신위원 : 제 질문 이상입니다.
○위원장 권영식 : 이한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다른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있으므로 대병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이상으로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내일은 율곡면, 묘산면, 봉산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오니 참석에 차질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2시 32분 감사중지)
○감사위원
권영식위원, 박안나위원, 이한신위원
신명기위원, 김문숙위원.
○피감사기관 출석공무원
- 합 천 읍 장 안명기
- 용 주 면 장 박영준
- 대 병 면 장 박준식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전병철
○출석사무직원
- 지방시설서기 이정원
- 정책지원관 김정미
- 속 기 사 이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