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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2022년도-제7차-읍면-2022.11.24.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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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제269회 제2차 정례회)

읍면 회의록

  • 제7일차
  • 합천군의회사무과

피감사기관 : 합천군

일시 : 2022년 11월 24일(목) 오전 10시
장소 : 각 읍면 대회의실

감사일정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야로면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가야면

(10시 42분 감사계속)
○위원장 신명기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어제 아래 계속 이틀동안 면정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고 위원님들 박안나위원님, 권영식위원님, 이한신위원님, 김문숙위원님 고생이 많습니다.
   지역구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는 면장님이 오신지가 5개월, 6개월밖에 안되어서 행정사무감사보다 면장님 와가지고 여러 가지 주문 받은 게 많을 것 같은데 위원님들 마음을 너그럽게 하여 면장님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사항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야로면      처음으로
○위원장 신명기   : 그럼 2022년도 합천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 휴회 중 야로면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야로면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 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할 때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 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4일
야로면장 김주보
○위원장 신명기   : 다음 야로면장으로부터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야로면 소관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오늘 배석한 관계공무원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김수영 부면장님.
   송상진 환경개발계장님.
   이영희 맞춤형복지계장님 소개합니다.
   금일 공공비축미 매입 관계로 송창용 산업지도계장은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야로면을 방문해 주신 신명기위원장님을 비롯환 위원님들과 전문위원님, 의회 직원님들께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 야로면 2022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2 행정사무감사【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신명기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야로면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시는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숙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숙위원    :   야로면 면장님, 부면장님, 계장님 감사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 자료를 보니까 참 꼼꼼하게 많이 준비를 하셨는데 제가 한번 여쭤보고 싶은 거는 지금 야로 교육시설을 보면 학생이 다른 읍면에 비해서 상당히 지금 학생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좋은 현상으로 야구부에 지금 와 계시는 학생들의 학부형님들이 거주를 하시는지 혹시 묻고싶습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지금 야로중학교 19명, 고등학교에 24명이 있는데 지금 학교에 학생 전학하면서 학부형하고 학생하고 같이 전입신고를 했는데 이후에 좀 빠져나가는 인원들이 많습니다. 학생하고 같이 다 지금 좀 빠져나가는 인구가 좀 있긴 한데 그래도 학생은 여기에서 학업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문숙위원    :   지금 물론 학교에 관계되는 거지만 행정에서도 야구부가 계속 활성화되고 야로를 벗어나지 않도록 좀 많이 행정에서 마음적으로나 또 물질적으로는 하기 어렵지만 좀 정신적으로 학교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면장님께서 좀 신경을 써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야구부 학생들도 여기 와서 기분 좋게 하고 할 수 있고 그걸 제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예. 지금 저희들도 야구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하고 있는데 의원님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숙위원    :   인구 증가에도 많이 도움이 되고 또 지역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니까 특별히 좀 신경을 써주시고, 지금 와서 보니까 저희들도 야구부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있을 때는 아, 야구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는데 막상 이 자료를 보니까 학생 수도 많이 다른 읍면에 비해서 훨씬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한번 더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아니겠나 새삼 느꼈습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감사합니다.
김문숙위원    :   또 다른 사업도 꼼꼼히 꼭 필요한 사업을 잘 추진을 하시고 계십니다.
   산불예방이라든지 복지 사각지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이런 것도 참 좋은 현상인데 마지막에 보면 ‘찾아가는 재활용품 수거 센터’ 이거를 저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재활용품을 수거함으로써 물론 재활용품에 대한 돈이 문제가 아니고 환경에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 그런 사항입니다. 좋은 사업이라서 화장지도 일부 지급되고 또 불법투기 금지도 많이 홍보도 하고 계시는데 앞으로도 이 사업은 계속 추진함으로써 야로의 환경 보호에 큰 도움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면장님 이하 부면장님, 계장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명기   : 권영식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    :   면장님은 특별히 우리 의원들하고 인연이 많습니다. 우리 의사계장도 하시고 또 의사과 전문위원도 하시고 이번에 야로면으로 오셨는데 오신 지 얼마 안 돼서 아직 업무 파악을 다 못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고요. 5-13페이지 지방세 체납 징수를 보면 지난해에도 저조했지만 올해는 더 저조한 편입니다. 그죠?
   악성체납이라서 그렇습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지금 말씀드리면 선진영농조합 법인이라고 야로면 하대리 소재한 별빛농장인데 거기에서 지금 2016년도에 취득세 체납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그 체납액이 얼마나 됩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전체 49건에 4천9백, 약 5,000만원 되고 있습니다. 취득세, 재산세, 농특세, 교육세 포함해서.
권영식위원    :   그러면 별빛농장이 합천군 지원을 받는 게 제법 있던데 해마다 우리 합천군에서 5대5 사업이라든지 이런 데 지원이 많이 나가는데 이런 체납을 하면서 합천군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은 우리 야로면에서 관련 부서에 협업을 해서 예를 들면 이런 사업을 못하게 한다든지 우리도 이번에 얘기를 들었으니까 우리 의회에서도 내년도 당초예산 심의를 할 적에 별빛농장이 이런 게 올라오면 삭감하는 방법으로 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지방세 체납까지 하면서 합천군 예산을 받아가는 그런 것은 잘못됐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야로면에서 부서에 농업기술센터에 충분히 자료를 보내서 이런 체납이 있다라는 걸 한번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이 부분은 또 의원님들이 오해가 없어야 되는데 선진영농조합법인하고 별빛농장하고 별개로 봐야 됩니다.
권영식위원    :   그게 한 사람인데 그 법인은 자기들이 이래 이래 만들면 되는 거니까 그런 것까지는 우리가 충분히 설명을 안 하셔도 다 알고 있으니까 일단은 그런 부분을 저희들도 한번 검토를 해서 충분히 감안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참고로 지금 우리 지방세 체납의 일제정리계획에 따라서 지난주에 파프리카 농장 대표 직접 면담을 했는데 12월에 파프리카 수확을 하고 나서 일부 큰 금액을 납부하겠다고 다짐을 받았는데 물론 2016년부터 계속 해온 이야기지만 이번에는 꼭 일부라도 받아낼 수 있도록
권영식위원    :   우리 의회에서 일단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취하고 나서 그때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예. 알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그리고 수의계약 건에 보니까 지금 야로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자는 몇 분 정도 됩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철근, 석공, 상하수도 해가지고 지금 3개 업체가 중기업체가 세 군데 있고, 일반전문건설업체 있고 그렇습니다.
권영식위원    :   석공하고 철근하고?
○야로면장 김주보   : 상하수도하고.
권영식위원    :   상하수도 빼고 두 개 업체가 됩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예. 2개 업체가 되겠습니다.
권영식위원    :   혹시 동신개발이 지역업체입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맞습니다.
권영식위원    :   그거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신명기   : 권영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안나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박안나위원    :   면장님 감사 준비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오신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감사를 받는다는 것도 그렇지만 어쩔 수 없고 수고가 많고 뒤에 부면장님 계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다른 지역보다 학생 수도 많고 또 야로면에 인구 수도 지금 2,326명인데 혹시 감소된 거는 없고 아니면 증가된 게 있습니까? 작년에 비해서.
○야로면장 김주보   : 작년까지 하고 비교는 제가 못 해봤는데 달로 이야기하면 8월, 9월 이야기하면 8월에서 9월 넘어가면서 20여 명이 감소가 되었습니다.
박안나위원    :   그래도 야로면 제일 작은 인구가 감소된 겁니다. 하여튼 잘 하고 계십니다.
   더 감소 안 될 수 있도록 우리 면장님 좀 잘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주요성과도 좋은 성적이 나와 있고 잘 하시고 계시는데 아까 김문숙위원님 말씀하신 거 홍보가 덜 되어서 합천읍 같은 경우에도 저한테 민원이 많이 오는데 분리수거에서 우유팩 이런 거를 말려서 오면 휴지를 주는 거를 물어보는 사람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홍보 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야로 유채꽃단지 지금 진행이 많이 됐습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지금 저기는 마을 분이 유채꽃씨를 아마도 작년 아니면 올해 초에 받아서 모아놨다가 우리 공공근로분들하고 같이 작업을 한 건데 저는 또 별도로 행정에서는 가야천이 단지조성할 곳이 있어서 내년 2월경에 유채 꽃씨를 그게 봄씨가 있고 가을 씨앗이 있다고 하던데 봄 씨앗을 우리가 파종을 해가지고 5월에 볼 수 있도록 또 다른 구상을 하고 있는데 지금 저쪽은 기존에 했던 곳은 지역이 협소하고 좀 작게 돼 있습니다. 모양이.
박안나위원    :   면장님이 혹시나 더 추가하고 싶고 또 유채꽃단지를 더 할 그런 계획이 있으면 또 지역구 의원이 있으니까 예산을 부탁을 하이소. 도와드리도록 할 거니까.
   하여튼 고생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 홀로 계신 어르신들 동절기에 이장님들과 함께 잘 챙겨봐 주시고 산불 조심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명기   : 수고하셨습니다.
   이한신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한신위원    :   김주보 면장님을 비롯한 계장님들 감사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야로 브랜드가 참 좋습니다. “아싸 야로” 브랜드답게 준비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야로는 양파를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양파가 전에 티비에도 전국노래자랑 나와서 농협 직원이 “아싸 야로” 해서 양파를 많이 선전하고 들어간 것을 보고 이랬는데 우리 야로 양파가 합천군에서 재배 면적이 제법 큰 면적에 들어갑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지금 마늘 양파 군에서 10월에 조사 면적이 전체 양파가 우리 합천군에 607㏊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69ha로 전체 우리 합천군의 11%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재배 면적으로.
이한신위원    :   많이 차지하는 편이다 그죠?
   그때 농협 직원이 노래자랑 나와서 양파 선전할 때 좀 인상적이어서 기억이 나는데 2021년도 보니까 주요 성과에 보니까 우수를 해가지고 여러 면에서 좋은 성적을 냈던데 그것도 참 좋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유채꽃 단지 좀 전에 박안나위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유채꽃단지는 우리 지역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서 관광객들도 와서 볼거리도 있고 해인사를 경유해서 가니까 유채꽃단지도 물론 면장님께서 잘 하시겠지만
유휴토지가 있으면 좀 더 늘려가지고 많이 좀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그리 해 주시고 또 꿀벌을 사육하는 데도 꿀을 많이 따니까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유채꽃이 다른 부지에 비해서 아마 꿀이 생산이 많이 되는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런 면도 좋고 농가소득도 될 수 있으니까 굉장히 좋은 취지라고 봅니다.
   유채꽃 단지도 될 수 있으면 유휴농지가 있으면 크게 확장해서 혹시 지원이 필요하면 우리 의회에서 본청에 이야기에서 도우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많이 우리 야로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도록 봄철이 되면 아주 볼거리 제공이 좋으니까 조금 더 크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그렇게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감사합니다.
이한신위원    :   그리고 여기에는 없는데 야로에는 파크골프장이 없는데 지금 파크골프장을 지을 거라는 제가 말을 들었는데 지금 파크골프장 계획이 혹시 있습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면 자체에서는 계획이 있을 수는 없는데 우리가 제안을 체육시설과 부서를 통해서 하는데 가시다 보면 월광공원이라고 있는데 거기에 이용 인원이 많지가 않습니다. 18년도에 지금 준공을 40억 들여서 했는데 이용 인원이 많지 않고 해서 거기에 어떤 용도 변경관계를 해가지고 체육시설로 하면 어떨까 지금 제안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한신위원    :   지역적으로 볼 때 야로하고 가야하고 연계가 되는데 가야 쪽에는 제가 보니까 숭산 말고는 파크골프장이 들어올 데가 마땅치 않아요.
   보니까 위치적으로.
   그래서 가야?야로, 야로?가야의 두 군데를 하는 것보다 야로 쪽에 조금 더 크게 만들어서 야로하고 가야하고 두 개 면이 한꺼번에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그런 위치를 선정해서 가야 사람도 불편하지 않고 또 야로에 한다고 해서 가야 사람이 우리도 해야 된다 이런 식으로 하지 않게 서로 의논해서 잘 선택해서 가야까지 포함해서 파크골프장이 지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가야면장하고도 의논을 한번 해주시기 바랍니다.
○야로면장 김주보   : 지금 가야?야로 적지라고 저희들은 당연히 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지역적으로 감정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감안하고 있으면서 체육시설과에서는 월광공원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이한신위원    :   소문에는 가야?야로에 내가 정확히 모르겠는데 가야라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어디 보고된 바도 없는데 60억이니 70억이니 이런 거까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파크골프장을 하나 짓는데 60억, 70억 그렇게 소요되어서는 안되고 좀 저렴한 비용으로 야로?가야 같이 할 수 있도록, 산을 개발해가지고 파크골프장을 지을 이유는 없거든요. 공원에서 노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파크골프답게 큰 돈을 안 들이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그런 운동이 되어야 되지 너무 큰 비용이 들어가지고 짓게 되어서는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아까 조금 전에 말씀하셨던 대로 월광공원이라든지 그렇게 잘 추진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야로에서 다른 사업이 필요하시면 우리 의회에서 여기 참석하신 의원들 힘을 합해서 도와드릴 테니까 또 좋은 방안이 있는지도 모색해 보시고 파크골프 말고 다른 사업도 있으면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야로면을 위해서 열심히 좀 해주십시오.
○야로면장 김주보   : 감사합니다.
이한신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명기   : 위원님 수고하십니다.
   또 추가적으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저 위에 청소년수련관이 있는데 개 놀이터인가 하는 거는?
○야로면장 김주보   : 반려견.
신명기위원    :   주민들 의견은 어떻습니까?
○야로면장 김주보   : 이 앞에 관광진흥과에서는 리뉴얼사업으로 추진하려고 했는데 반대 의견이 많아서 그 사업은 아예 취소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명기위원    :   이번 감사는 군청 환경위생과장님으로 계시는 박창열 전임 면장님이고 지금 현재 김주보 면장님인데 김주보면장님은 지금 한 5개월 됐으니까 박창열면장님 지금 추진했던 업무가 이번에 감사 대상으로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재 야로 여기는 지금 아직까지 풀지 못한 게 있는데 고속도로IC가 있는데 농산물판매소 거기에 짓는다고 벌써부터 이런 얘기가 나와서 추진하고 있는데 한 3년째 끌고 있는가 아마 그럴 겁니다.
   우리 의원님들도 면장님이 얘기는 안 하시는데 그런 애로사항이 있으니까 농산물판매소 저거는 나중에 의회에서 거론되면 한번 짚어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    :   뭐가 문제이지? 부지선정인가?
신명기위원    :   부지 선정은 괜찮고.
○야로면장 김주보   : 지금 제가 알고 있기로는 건축 설계 단계에서 모 업체 대표가 지금 사망하면서 타절정산하고 다른 업체에서 지금 설계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앞으로 운영 관계는 차후에 지켜봐야 될 것 같고 그렇습니다.
   차후에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신명기위원    :   그런 거 있으면 우리 의회에 혹시 올라오면 우리 의원님들이 좀 잘,
권영식위원    :   의회에서는 다 해 줬다니까.
신명기위원    :   그리고 감사 받는 것보다는 김주보면장님이 와서 이리저리 주민들한테 요구 받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사항들이 많은데 방금 이한신위원장님이 얘기했듯이 의원님들이 김주보면장님이 일 잘할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야로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일정에 따라 가야면으로 감사 장소를 이동하기 위해서 행정사무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 19분 감사중지)
(11시 35분 감사계속)

1.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가야면      처음으로
○위원장 박안나   :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본 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본 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감사사항에 대해 있는 그대로 솔직하고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면장으로부터 감사자료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의문사항이나 평소 알고자 하는 사항을 일문일답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2022년도 합천군의회 제269회 제2차 정례회 휴회 중 가야면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먼저,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가야면장께서는 행정사무감사 출석 증인으로서 발언대에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선서!
   본인은 합천군의회 지방자치법 제49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6조 및 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의 규정에 따라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증언을 할 때는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 증언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2022년 11월 24일
가야면장 임채영
○위원장 박안나   : 다음 가야면장으로부터 관계공무원 소개와 감사자료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안녕하십니까?
   행정감사자료 설명에 앞서 담당계장을 소개하겠습니다.
   하재국 부면장님.
   정일웅 환경개발계장님.   
   김정남 주민복지계장입니다.
   김희중 산업지도계장님은 수매장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음을 양해 바랍니다.
(“2022 행정사무감사【읍면소관】” 참조)
○위원장 박안나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가야면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시는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숙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숙위원    :   임채영면장님, 부면장님, 계장님 감사 준비하시느라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4-14페이지 6번 지방세 체납의 현황에 대해서 지금 현황을 보면 이월 체납금액이 물론 1억8,100만원 많습니다. 많은데 징수율도 지금 30%, 징수율이 29%로 이리 되는데 이게 조금 저조합니다. 실적이.
○가야면장 임채영   : 맞습니다.
김문숙위원    :   다른 문제라도 있습니까? 면장님.
○가야면장 임채영   : 저도 지방세 체납액이 타읍면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 원인은 지금 현재 해인사 위에 주식회사와 고불이라는 봉안당이 있습니다. 거기에 지금 현재 고불하고 해인사하고 운영 업체하고 지금 소송이 계류 중이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지방세체납이 한 2억3,400만원 정도 돼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해인사 관광호텔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현재 사실상 폐업 단계에 있고 운영이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지금 현재 체납된 게 9,600만원 정도 그걸 하면 한 4억 2천 정도 그런 상황입니다.
김문숙위원    :   그러면 어떻게 앞으로는 대책이 받아낼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있습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지금 저 해인사관광호텔 같은 경우에는 호텔이 완전 폐업이 된 그런 상황입니다. 사실상 저희들이 볼 때도 어려운 상황이고 또한 땅 주인이 해인사 소유로 지금 되어 있고 건물만 지금 본인 개인 앞으로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호텔도 지금 1972년도에 준공되어 있는 건물이라서 사실상 그 부분에서 국세라든지 이런 게 장기적으로 체납되어 있다 보니까 군세 징수는 사실상 좀 어려운 상황이고 주식회사 고불 거기는 아마 해인사하고 운영 업체하고 소송 관계가 정리되고 나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징수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문숙위원    :   해인사 호텔은 지금 받기가 힘들고 한 군데는 받을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될 수 있다 이런 말씀입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맞습니다.
김문숙위원    :   하여튼 체납액이 너무 저조하고 하니까 면장님하고 신경 쓰셔서 체납 실적을 좀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문숙위원    :   4-2 페이지 보면 해인사 소리길 오감콘텐츠개발사업 추진에 대해서 소요 예산은 한 9,000만원 정도 지금 예상이 되고 있는데 지금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민선 7기 때 해인사 소리길만 이렇게 지금 되어 있다 보니까 지역 주민들이 올라가는 길에 농경지를 이용해서 유채라든지 코스모스, 또 민들레 이런 걸 이용해서 경관을 조성하자 해서 한 4년 간에 이렇게 추진했던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에 꽃을 심고 또 관리를 지역의 노인들 일자리창출도 같이 겸해서 진행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투자 비용에 비해서 효과가 어떻게 됐는지 아직까지 저희들이 수지분석을 못하는 사항이고 그래서 내년부터는 이 부분을 저희들이 지금 손을 떼는 걸로 지금 그렇게 계획이 돼 있고 역시 마찬가지로 군에서도 관광진흥과에서 너무 비용이 많이 드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또 다른 것으로 대처를 해야 될 그런 어떤 상황입니다.
김문숙위원    :   지금 현재로서는 이 사업이 지금 중단된 상태입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아닙니다. 올해까지는 완성을 다 해놨습니다.
김문숙위원    :   완성을 다하고 지금 4억 9,000만원 예산은 지금 어디서 확보를 해 가지고?
○가야면장 임채영   : 지금 현재 관광진흥과에서 토지에 대한 임대료 그리고 거기에 따른 유지관리비 그런 형태로 집행이 되고 있습니다.
김문숙위원    :   올 연말까지 이 사업을 추진하고 2023년도부터는 사업을?
○가야면장 임채영   : 다른 각도로 생각 할 생각입니다.
김문숙위원    :   앞에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관광객들이 볼거리를 많이 제공하고 했지 싶은데 그래도 큰 효과가 없었습니까? 분석할 적에.
○가야면장 임채영   : 현재 거기에 포토존도 이렇게 돼 있고 또 어떻게 보면 노인들 일자리 창출도 같이 겸해서 이렇게 되어 있다 보니까 지역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이렇게 해달라는 그런 상황이고 행정적으로 이렇게 볼 때는 비용 자체가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그거는 좀 다른 쪽으로 이렇게,
김문숙위원    :   다른 쪽으로 사업을 돌려서.
   하여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문숙위원    :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안나   : 수고하셨습니다.
   이한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한신위원    :   임채영 면장님을 비롯한 하재국 부면장님 그리고 정일웅 계장님, 김정남 계장님 감사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우리 합천 해인사는 옛날부터 유명한 3대 사찰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합천 관광지였는데 지금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관광객들이 그 뭐랄까 자기 취미를 찾아서 많이 흩어지고 산으로, 또 골프라든지 수영이라든지 온갖 자기 개성에 맞게 취미생활을 하다 보니까 해인사에는 옛날처럼 인파가 몰려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해인사도 조금 변화가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해인사는 그대로 길이길이 남아야 되지만 소리길이라든지 유채꽃 조성이라든지 또 뭔가 놀이문화 시설도 좀 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게 시대 흐름에 따라 젊은 층이 컴퓨터로 하려고 하는 시대가 돼서 좀 더 다양하게 진행이 되어야 되겠는데 그런 데에서 아직까지는 조금 뒤떨어졌다고 해야 되나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리길 저도 몇 번을 걸어봤는데 소리길로 걸어오다 보면 참   합천에서 보기 드문 나비가 날아다니고 그런 걸 많이 느꼈는데 또 유채꽃을 심는다고 하니까 저도 합천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 좋게 생각합니다.
   유채꽃을 더 활성화시켜서 소리길에 더 볼거리 제공하고 즐기러 오는 사람들한테 아주 좋은 그런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조성을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소리길을 걷다 보면 우체통이 하나 있는데 추억의 우체통이라 할까 거기에 편지를 써놓으면 전국으로 간다 이렇게 돼 있는데 혹시 그걸 한 번씩 수거해서 전국으로 보내주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면장님 혹시 알고 계십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소리길 지금 우체통 그거는 지금 현재 스위스에 가면 “연프로” 가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꼭대기 우체통이 있습니다. 역시 거기서 편지를 쓰면 수거해서 가는 걸로 되어 있고 아마 제가 지금 직접 우체국에 확인은 안 해봤지만 우체통이 되어있는 상황이고 물론 하나의 어떤 콘셉으로 만들어져 있는 부분인상 싶고 오늘 제가 우체국에 직접 한번 여쭤보고 답변을 서면으로 드리는 게 좋지 싶습니다.
이한신위원    :   꼭 하루하루 점검하는 것보다는 우체통이 있으니까 여행자들이 와서 자기 소식도 전하고 또 혹시 걷다가 보면 자기 옛날 친구도 기억나고 선생님이나 친구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지인들한테 보내는 그런 소식통인데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꼭 점검해서 보낼 수 있도록 그렇게 1년에 예를 들어서 계속 하지는 못하고도 1년에 10번이라도 확인해가지고 우체통을 만들어 놨으니까 그렇게 지속적으로 추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들어 놓기만 하고 1년에 한 번 정도 수거해가고 이러면 조금 의미가 떨어지는 것 같고 1년에 몇 번이라도
관리를 해서 두 달에 한 번 정도 보내줘도 크게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만 지인들한테 소식 전하는 거니까 그걸 한 번 더 좀 챙겨봐주시고, 운영이 안 되면 운영을 하면 좋겠습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이한신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 우체국에 문의해서 실상으로 편지가 입고 한다고 하면 말씀하신 대로 운영이 가능하게끔 그렇게 협의를 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해인사 관련해서 잠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거에 7?80년도에는 해인사 방문객이 한 170만에서 한 200만 명 정도가 해인사를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의원들께서 통계 자료를 보시다시피 2020년도에는 한 54만, 21년도에는 50만이 이렇게 지금 방문을 한 상황입니다.
   해인사를 이렇게 방문하는 사람들은 저희 부모 세대들은 절을 가지만 사실상 자식들 세대는 절에 가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현재 소리길을 방문하는 분들도 홍류동에서   요금을 받다 보니까 거기서 되돌아서 내려오는 부분, 홈페이지에 합천군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지는 그런 사례도 있습니다.
   지금 해인사도 지금 현재 자구책을 강구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과거에는 해인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불전에 돈도 넣고 했지만 지금은 절에 승려가 되려고 하는 분도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해인사에서도 수익사업 쪽으로 약간 눈을 돌리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거기서 지금 나오는 게 남산제일봉 쪽으로 케이블카를 설치해서 가야면 전체 나아가서 합천군 경제적인 어떤 수익에도 상대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겠나 지금 해인사에서는 다각도로 문을 열고 있는   상황이니까 좀 더 지켜보시고 거기에 따라서 행정에서 할 부분은 행정에서 하고 또 절간에서 할 거는 절간에서 하면서 또 민투자도 이렇게 유치하는 쪽으로 그렇게 지금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점 말씀을 드립니다.
이한신위원    :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인물에 올라왔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군 의원님들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합천의 골프장에 가 보면 가야의 파크골프장이 60억 들어가서 신설한다 이런 소문이 나던데 혹시 그런 계획이 있었습니까?
   숭산쪽에 산을 갈라서 파크골프장을 만들겠다 이런 계획이 있었던 모양인데 파크골프장은 아까 야로면에서 언급을 했는데 가야 독단적으로 하는 것보다 가야?야로 합쳐가지고 중간 지점에 하나 해가지고 큰 돈 들이지 않게 그렇게 반반 관리를 하든지 해서 그런 식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파크골프장은 공원에 사는 골프인데 일반 골프장처럼 산을 개발해가지고 몇 십억을 들여가지고 한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닌가 이런 싶은 생각이 듭니다. 면장님께서 주민들한테 잘 말씀을 드려서 가야 야로 합쳐가지고 하나 정도 하는 걸로 그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상 가야면장으로 이렇게 발령장을 받고 부임도 하지 않는 상황에서 주민들로부터 전화가 있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오는게 가야에 파크골프장을 하겠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발령장을 받고 가야면에 오면서 숭산지구에 가서 숭산발전위원회가 있습니다. 거기에 이렇게 방문을 했더니 파크골프장 관계 상세한 설명이 있었고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파크골프장이 327개 정도가 될 겁니다. 거기서 지금 현재 공인을 받은 거는 13개소 정도밖에 안 됩니다. 제가 파악할 때까지.
   지금 거창이든 고령이든 합천이든 전체적으로 공인을 못 받은 게 전부 하천구역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가야면에 하고자 하는 것은 공인 골프장을 만들어서 전국대회라든지 도대회라든지 각종 단체의 어떤 정규 구장 안에서 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 지금 숭산지역의 한 36% 정도 그것도 악산이 아니고 거의 평지다시피한 자연상태의 어떤 토지인데 거기에 지금 현재 저희들이 해보니까 한 36% 정도 나오고 한 비용은 LH공사 단가 기준으로 했을 때는 토지 보상비까지 해서 86억 정도 이렇게 나온 걸로 돼 있습니다.
   지금 현재 각 읍면에 파크골프장을 만드는 게 나인홀 정도로 이렇게 강변에 지금 조성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경남도에서도 아마 내년에 신문에 보니까 240억을 들여서 한 12개 나인홀 정도를 만드는 걸로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파크골프장이 이용하는 계층을 읍에 제가 몇 차례 치러 가보니까 전부 다 골프를 치시는 분들이 전부다 파크골프장에 나와 있어요. 그리고 지금 양평이라든지 인접 고령군에도 지금 한 사람당 5,000원씩 받습니다. 요금을. 그리고 양평 같은 데는 지금 현재 8,000원씩 받아요.
   그러면 네 사람이 친다고 그러면 3만2,000원의 비용이 수익으로 들어와요. 저희들도 지금 36홀로 지었을 때 수지분석을 대충 정확히 하지는 않지만 해보니까 10년 이후부터는 좀 더 흑자가 나온 구장입니다.
   그래서 저희 군에도 이렇게 36홀짜리 골프장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도 오히려 나중에 군민들뿐 아니고 도내라든지 각종 정기적으로 골프대회라든지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충족시키는 차원에서 저희들이 숭산지구에 한 36홀 정도 이렇게 제안을 한 상황이고 또한 이전에 북부 4개면 이장협의회하고 회장하고 면장님 가야에 초청해서 한번 이야기를 했습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북부 4개 면의 이장협의회 회장이나 면장들은 자그마하게 면의 실정에 맞게 하고 싶다 의견이었고 저희들 가야면에서 36홀을 만드는 거는 지금은 가야면에서 이렇게 쓰고 있지만 결국은 합천군 시설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공인 골프장이니까요.
   그런 점에서 여기 오신 의원님들이 좀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은 도움을 주십사고 좀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한신위원    :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안나   :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분?
   권영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    :   면장님 부임하신 지 이제 한 5개월 정도 됐죠?
○가야면장 임채영   : 4개월째입니다.
권영식위원    :   행정사무감사 준비하시느라고 면장님 이하 부면장님 계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크게 지적할 사항은 없고 지금 수의계의 건을 보면 대체적으로 거의 프로가 똑같이 95%에요. 그죠?
   예를 들면 철콘이나 석공 같은 경우는 조금씩은 차이가 나야 되지 않느냐 아무리 수의계약이지만.
   좀 이익이 많이 남는 데는 90%도 할 수도 있고 91%도 할 수 있고 또 이익이 좀 적게 남는 곳은 98%도 해줄 수 있고 99%도 해줄 수 있는데 동률적으로 95% 이건 뭔가가 잘못됐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계약하실 때는 그 업자한테 좀 이익이 갈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제가 업체들 쭉 보니까 주목건설이 이렇게 눈에 많이 띄고요. 여기에 지금 지역 업체가 몇 개 업체됩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지금 현재 가야면 업체가 4개소입니다.○권영식위원 : 될 수 있으면 지역 업체한테 좀 수의계약 건을 많이 주시는 게 맞다고 보고 지역 업체가 이 지역에서 많은 활동들도 하고 있고 하니까 지역 업체한테 그런 걸 많이 해줬으면 좋겠으면 좋겠고 다음에 우리 행정사무관 하실 때는 1년 동안 A라는 업체가 몇 건, B가 하는 업체가 몇 건 이렇게 한 걸로 다시 뒤에다가 좀 해주면 우리가 좀 보기가 안좋겠나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마치겠습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위원님 참 좋은 질문하셨는데 수의계약 건이 보통 90% 이상이 읍면에서 아마 동일하게 그렇게 할 겁니다. 입찰 같은 경우는 평균적으로 한 87% 정도 이렇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내부적으로 방침을 정해서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좀 하겠습니다.
   그리고 주목건설 부분은 지금 현재 포장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포장 면허를 가지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이렇게 많이 되어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위원장 박안나   : 신명기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명기위원    :   위원님 멀리 가야까지 방문해 주셔서 고맙고요 오늘 면장님 감사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방금 설명하신 파크골프장 이거는   전국대회를 할 수 있는 정규 홀을 만만들어 가지고 군 재산 비슷하게 이렇게 생각해서 군 의원님들한테 도와달라는 말씀을 하신 건지, 아니면 지역에 파크골프를 치는 사람들한테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 도와달라는 건지 그게 지금 어떤 맥락입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지금 현재 추진위원회까지 전체적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제가 말씀드린 것은 어떻게 보면 군 전체 사항입니다.
   다른 타 지역에 이렇게 가봐도 지역민들한테는 한 번 라운딩을 하는데 한 2,000원씩 외부사람에게는 5,000원씩, 8,000원씩 이렇게 받는 상황이 되니까 결과적으로 가야면에 한정돼 있는 게 아니고 군 전체로 이렇게 보시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신명기위원    :   파크골프장을 36홀을 짓는데 지역에 북부 4개 면에 해당되는 게 아니고 군 전체적으로 예산을 보고 지원을 해 달라는 그 말입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예. 맞습니다.
신명기위원    :   분명히 그렇게 의원님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되고 그러면 만약에 그렇게 됐을 때 나중에 아직까지 운영 문제는 나중에 문제이고 의원님들이 정확하게 그 취지를 알아야만이 다음에 예산이 올라오는 그런 취지로 접근을 할 수 있으니까.
   그러면 소리길 있잖아요. 아까 김문숙위원님 지적하시는 거 그거 지금 현재 중단되면 상당히 힘들 건데 그게 전임 군수님 시절에 그거 했는데 전임 군수님이 그게 끝났다고 해서 그리 되는 것 같은데 지금 현재 소리길 입구에 보면 논들 임대차 계약을 해놨거든요. 임대차 계약을 해놨는데 임대차 계약이 지금 단년, 단년으로 하는 게 아니고 쭉 이렇게 했을 건데 그 다음 번에 임대차 계약 건부터 걸림돌이 될 것 같고 그 사람들이 지금 현재 꽃을 피우기 위해서 노력은 엄청 많이 했는데 이상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이리 되었는데 자기네들끼리는 많이 했는데 비가 와서 또 이렇게 꽃을 제대로 못 피우고 못 피우고 이리 해서 자기네들도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라서 이걸 중단하지 말고 자기네들도 충분히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이면서도 지금 현재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인건비이기 때문에 인건비고 지금 현재 임대차 계약 논 타작물 직불금으로 나가는 그 부분이기 때문에, 설령 꽃을 제대로 못 피웠더라도 해인사 소리길 바로 입구에 거기 때문에 거기는 다른 걸 안 하고 벼를 심는다든지 방치해놔서 풀이 우하면 상당히 입구가 좀 보기가 힘들 건데 면장님 이게 좀 힘들어도 깊이 좀 생각하셔서 누락되지 않도록 그렇게 좀 신경을 써주기 바랍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신명기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들도 충분히 상대적으로 고민을 또 많이 했습니다. 저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 주변에 민간이 하는 캠핑장이 있고 가야권역사업을 소리마실캠핑장이 있습니다. 실상으로 캠핑장 같은 경우에는 전부 다 흑자로 움직이는 상황이고 다만 소리길 입구 쪽에 전체적으로 농경지를 임대차에서 지금 꽃을 재배하다 보니까 사실상 행정에서 어떤 토지를 매입해서 한다고 적은 비용으로 이렇게 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 비용 구성 요소를 보면 임대차 임대비용이 좀 비싼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과연 장기적으로 이 소리길을 걷는 사람들한테 보여주기 식으로 해야 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작게 이렇게 좀 해서 주민들이 스스로 이렇게 좀 소득작물도 같이 연계돼 있는 호박이라든지 이런 걸 좀 심어서 이렇게 소득사업도 하고 또 일부는 꽃을 조성해서 하는 방법 다만 토지를 가진 분들이 임대차 비용을 좀 저렴하게 했을 경우에는 검토를 안 할 수 있지만 현재처럼 이렇게 임대 비용을 과다하게 책정했을 경우에는 행정비용 자체가 너무 과다하게 든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상대적으로 저희들이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 물론 주민들은 이것을 조성함으로써 노인들 가서 일도 하고 일자리 창출도 이렇게 공유하는 걸로 그렇게 되어 있지만 실상으로 비용 자체가 너무 강하게 들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상대적으로 문제점은 대두되어 있는 상황이고 1차적으로 지금 몇 개의 논두령이 있지만 그중에 한두 개를 이렇게 한번 운영해 보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거는 저희들이 좀 더 심도 있게 검토가 필요하고 검토를 해서 내년에 어떤 형태든 하는 걸로 그렇게 일단 추진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좀전에도 내가 얘기했듯이 그거는 소리길 입구이면서도 거기에 논에 벼를 심는다든지 방치를 해놓으면 풀이 우 하면 소리길 입구에 나중에 군에서, 면에서 관리하는 비용이 지금 끌고 나가는 비용이나 나중에 그 풀을 제거하는 비용이나 거의 비슷비슷하게 될 겁니다. 그러니까 면장님이 놓치지 않도록 좀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군의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가야 같은 경우에는 숭산, 가야 해인사 이렇게 세 부류로 나누고 있는데 숭산 같은 경우에는 농지면적이 상당히 많은데 거기에 지금 현재 비닐집하장이 두 개밖에 없었거든요.
   비닐집하장이 두 개밖에 없었는데 환경위생과에 군의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농지면적에 비해서 비닐집하장이 조금 부족하다 이래서 현지 농사 짓는 사람들도 역시 마찬가지고 비닐을 갖고 어디 갖다 놓을 줄 몰라가지고 갖고 댕기다가 갖고 댕기다가 또 제자리 갖다 놓고 하는 수가 많은데 환경위생과에서 충분히 그걸 인지를 하고 있는데 우리 면장님도 환경위생과하고 손발을 맞춰서 비닐집하장을 조금 늘려줄 수 있는 그런 방안을 환경위생과하고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이천 쪽에 보면 비닐집화장이 간이식으로 돼 있는데 우리 지역구 의원들 덕분으로 이번에 환경위생과에서 시설개선사업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시설개선하고 나면 과거에 운영했던 것보다 월등히 폐비닐을 수집할 수 있는 여건도 이렇게 조성될 것 같고 또한 진입로가 불허한 부분 그 부분도 역시 마찬가지 개선이 됨으로써 아마 전체적으로 수집한 데는 용이할 걸로 그렇게 지금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 비닐집하장을 운영을 새마을협의회에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새마을협의회로부터 어떤 애로사항이 뭔지 다시 청취를 해서 거기에 따라서 이렇게 군하고 협의를 진행하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명기위원    :   마지막으로 우리 군의원님들이 이렇게 5명이 한꺼번에 제일 북부인 여기 오기가 상당히 힘드는데 혹시라도 군의원님들 다섯 분이 오셨는데 그동안에 한 4개월 동안에 면정을 살피면서 불편한 점이라든지 부탁하고 싶은 게 있으면 이 기회에 한 부탁 한번 해보시죠.
○가야면장 임채영   :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7월 25일자로 가야면에 이렇게 발령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실상으로 신명기의원님도 이렇게 가야 출신이지만 가야가 원래 태생이 3개면이 이렇게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조선조에 이렇게 살펴보면 사라면, 각사면, 숭산면 이 3개면이 1914년도 행정통합에 의해서 가야면으로 이렇게 묶여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가야면의 사회단체가 숭산도 있고 해인사도 있고 전체 사회단체가 한 60여 개가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들도 이렇게 지금 면행정에서 이렇게 주관하는 게 하나의 가야를 만들어보자 그 취지를 지금 가지고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파크골프장입니다. 거기는 지금 숭산이든 소재지든 이 해인사든 전체 주민이 지금 갈망하고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주민들의 통합 관계, 하나의 가야면의 소리가 날 수 있게끔 그런 식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고요.
   거기에 따라서 의원님들께서 면에서 제안서를 냈지만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이렇게 한 지역이 한 덩어리가 될 수 있게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가야면에는 영의정이 두 분 배출된 지역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정치적으로 이렇게 참수형을 두 분이 당했지만 한 분은 소학당이란 김경필 선생이 있습니다.
그 분이 죽어서는 결국 영의정에 추서돼있고 이쪽에 소재지 권에는 정인홍선생 그 분도 역시 마찬가지로 사화로 참수형을 당하고 나서 결국 순종임금 13년에 영의정으로 이렇게 추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야면민들도 이렇게 지역에 영의정이 두분 나온걸 몰라요. 그래서 좀더 나간다고 이 두분의 가야면을 상징할 수 있는 이분들의 기념관이라든지 이런 것도 한번 만들어서
후세의 가야면민의 자부심, 나아가서 합천군의 자부심도 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의회 차원이라든지 해서 좀 다루어졌으면 좋겠다 하는 게 제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안나   : 수고하셨습니다.
   권영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영식위원    :   면장님 파크골프장에 관심이 많은 걸로 파악이 됐습니다.
   파악이 됐는데 공인 골프장이 되려고 하면 36홀 규격이?
○가야면장 임채영   : 규격에는 규정이 없는데 그 규격을 맞추기 위해서는 인허가 절차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 현재 전국적으로 사단법인 파크골프협회가 되어 있습니다. 머지 않은 장래에 아마 문체부에서 아마 규격을 또 만들 거예요.
권영식위원    :   지금 골프대회를 열려고 하면 36홀만 하면 가능합니까?
○가야면장 임채영   : 전국 대회는 72홀 정도 이렇게 기준이 되어야 되고 도대회 같은 경우는 36홀에서 가능합니다.
권영식위원    :   36홀에서 가능합니까?
   저는 한 72홀 가까이 되어야 대회를 한번 개최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가 여쭤봤습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그래서 75홀 기준으로 지금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게 공인골프장은 36홀까지이고 읍에서 36홀이 있습니다. 비공인.
   그러면 예선전은 비공인 골프장에서 진행하고 정식으로 8강이나 16강부터는 골프장에서 이렇게 진행해도 아마 괜찮겠나 하는 그런 생각이 있습니다.
권영식위원    :   면장님의 아이디어가 실질적으로 합천에는 스포츠 메카 중에서 한 곳인데 전에는 축구대회만 개최를 해도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많이 발생되었습니다. 지금은 코로나 정국으로 인해서 그런지 몰라도 축구대회를 개최하도록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거의 미약한 정도예요.
   그러나 파크대회 같은 걸 열게 되면 거의 파크에 주로 운동하시는 분류를 보면 퇴직자, 은퇴자 이런 분들이 좀 많이 하는 걸로 알고 있고 대회에 참가하게 되면 경기에 임하고 경기에서 졌다 하더라도 그 지역에 다니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구경도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 걸로 저도 파악이 됐습니다. 파악이 되어서 우리 합천군에서 이제 스포츠경기 개최 이런 것도 파크 쪽으로 전환을 해야 되지 않나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튼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가야면장 임채영   :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위원장 박안나   :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 안 계시죠?
(“없습니다.”라는 위원 있음)
   그동안 감사 준비에 가야면장님, 부면장님, 계장님 굉장히 많은 수고하셨고 우리 위원님들 본청 감사와 읍면감사에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가야면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2022년도 읍면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 26분 감사종료)

○감사위원   
권영식위원, 박안나위원, 이한신위원
신명기위원, 김문숙위원.

○피감사기관 출석공무원   

  • 야 로   면 장   김주보
  • 가 야   면 장   임채영

○출석전문위원

  • 전 문 위 원   전병철

○출석사무직원

  • 지방시설서기 이정원
  • 정책지원관    김정미
  • 속   기   사    이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