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로써 세번째 농락을 당하여. 이글을 올림니다,
내용에 전말은
3개월전 집앞에서 1톤 트럭이 모래바닥에 바퀴가 빠져 삼성화재에 랙카를 요청하였으나 크레인이 붙은 트럭은 약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금전을 요구하기에 그런약관이 있나? 물으니 랙카는 작업해줄수 없다고 그냥 되돌아가고 차를 앞뒤로 몇번하고서 자력으로 빠져 나온바 있답니다.
엊그제는 비오는날 빗길에 차를 돌려 나오다가 미끄러져서 흙길에 빠졌고 또다시 택배차보험 삼성화재 에 랙카를 부른바 있지요. 하지만 랙카차 기사는 랙카차량이 비도오고 경사가졌고 시멘트 바닥에 낙엽이 쌓여있어서 랙카차도 미끄러진다고 빠진다고 그냥 되돌아 갔답니다.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지만 배송은 해야해서 집사람에게 트럭을 타고 오라하여 차를빼내고 경사나 낙엽이나 관계없이 구난후 무사히 배송을 마쳤답니다.
오늘은 밤길에 농로에서 유턴하다 뒷바퀴 2개가 진흙에서 나오지못해 9시20분쯤 삼성화재 보험에 또다시 랙카 요청을 했더니 언제 도착할련지 모르겠고 삼성화재 에서 근무하는 사람도 아니라는듯 얘기하기에 정말 어처구니 없이 화가나서 되었으니 오지마라 하고 집사람에 트럭 가지고 오라하여 차를빼고 배송을 그나마 무사히 마치고 귀가를 하였지만.
세번에 걸쳐서 겪은 실제 상황에서 타인의 곤란하고 어려운 환경을 악용하여 금품을 뜯어내는것이 이거뭐 삥뜯기는 기분이고 당신과 나의 아이들도 이따구 놈들에게 농락당하게 되는 현실이 더러워서 몇자 적습니다.
지금을 살아가는 아빠 엄마가 내일이 아니다, 대충 넘어가지 뭐 . 하다가보면 나의 아들 딸 또한 운전을 할것이고 지금의 내가 이것을 고치지 않는다면 고스란히 그대로 내 아이 즉 당신의 아들 딸과 함께 내가 노략질 당하고 정당하지못하게 삥이나 뜯기고 살게 된다는 것을, ...
1588-5114. 1번 이나 상담원,
삼성화재 에 각 개인이 기어코 전화하여 항의 민원제기를. 같은 직업인 택배기사로써 윗글과 같은 민원제기를 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삼성화재 를 다른 보험회사로 즉시 중단하고 바꾸어야 합니다.
손실액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내아이들도 결단코 썩은. 유명무실한 보험료만날리고 곤란한 지경에서 삥. 뜯어가는 놈은 반듯이 쳐 죽여야만 우리 아들딸이 삥뜯끼지 않고 살아나갑니다.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희 태 올림니다.
사발통문을 부활시키시길, ...
우리의 아버지 가 지금 나. 처럼 살았듯이 우리의 나의 아들 딸 들도 나 와 똑같은 삶 을 물려 받지 않게 해야하는 아버지 는 정신이 살아있는 행동하는 아부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