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올리면 되는지 모르겠지만 합천군청 홈페이지에 글을올리려니 실명이 필요하네요..실명이 들어나는게 싫어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현재 합천군에 있는 티켓다방들을 그대로 나두실건가요? 하루이틀의 문제가 아니란건 알지만 단속을 하는건지.. 담당공무원과 관련자들이 묵인하는건지...이런 것들을 버젓이 소개하는 소개소들도 난무한데..
여성 협회들도 요즘 활동이 많은데 합천군에는 그런게 없나봐요? 아들과 남편들이 티켓다방을 자주이용한다면 괜찬으신건지..
검찰청에도 올리고 청와대에도 올리고 여기도 올리지만 , 사람을 사고 파는 이런 소개소와 불법퇴폐영업을 하는 티켓다방을 단속해야만 내고향 내마을의 순수한 시골 이미지를 되찾지 않을까요?
단속하는 담당공무원들은 반성하고 혹시나 조사해서 묵인한 사실이 있으면 철퇴를 가해야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