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엄청난 축복./

2006-11-16 최권
오늘. 내일. 한달. 일년. 십년. 백년........죽음속 부활은 있는 것일까?......


세월이 흐르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한번쯤 생각했을 것입니다??


세상 직위가 높고 물질이 많으면 더욱 큰 목적을 세워 열심히 그 목적달성을 위해 일을 할것이고 직위가 낮고 물질이 없으면 자살로 포기도 하고 세상에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생활하는 모습이 우리 인간의 본성일 것입니다.


오늘날 말세를 위해 하늘로 내려진 인류 만인의 축복과 재앙을 지금 전하는 것이고 엄청난 이시대 앞으로 일어날 것을 예언자로 분명히 전하므로 현재 이시간 생존해 숨쉬는 모든 세계 만인은 명심해야 될것입니다.


또 태초로 생존하신 하나님 실제모습의 생김새와 능력에서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되어 순교하신 예수님께서 하늘나라 부활하시어 직접 활동하시는 모습도 전해드리고 죽음속 천국. 지옥도 있음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늘로 내리는 재앙과 인재에 의한 사고. 화재. 붕괴.....등 피해를 당하면 먼저 하나님께 얼마나 하늘죄를 지은지 언행을 돌이켜 회개로 기도하길 바라며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참아온 인류 심판이 내려질 것입니다.



♡ 그리고 한국은 전세계 인류만인을 구원하는 메시아의 하나님 나라로 세계인이 구름같이 몰려 올것이며 우리나라에 와서 하나님 뜻을 받들어 교육받아 자신들 나라에서 하나님 뜻과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모두를 배워 자신들 나라에서 실천하게 될 것이다.




이 예언은 앞으로 전세계 일어날 하나님 심판을 경고하며 대재앙이 될것이다.






긴급속보 [하나님 인류 심판의 예언]




제가 8월21일 복음을 전하다 피곤해 잠을 새벽3시 30분쯤 잠을 청했고 난 어떤 마을에 서 있었는데 하늘에서 시커먼 먹구름이 갑자기 온 하늘을 휘감으며 회오리치고 하늘이 소용돌로 세상을 쓸어버릴것 같았다.

헌데 갑자기 하늘로 회오리 속에서 큰 바위인지 우박인지 모르지만 단독주택 집채만한 바위와 우박덩어리 같은 2종류가 떨어지는데 고막이 터질듯한 폭음에 깜짝놀라 숨는다며 허둥거리다 어짜피 죽을바엔 문득 스치는 생각은 구경이나 하고 죽자는 생각이었다.



난 피해가던 걸음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재앙의 심판이란 판단이 들며 내 옆에는 떨어지지 않는것 같아 기도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서서 주위를 보자 금방 멎었고 앞쪽 저멀리 큰 산이 있고 그 산 뒤엔 하늘로 내려오는 불덩어리가 떨어져 환하게 비쳐지는 모습도 보며 내 가까이 500m정도 거리에 큰 산이 보여 무의식적으로 앞산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바라보는 높은 앞산이 큰 지진으로 갈라지며 모래성 무너지듯 몇분도 않되어 사라지고 있었으며 먼 곳엔 하늘로 불이 내려와 성경 말씀같이 소돔과 고무라를 불로 심판하듯 하늘에서 유황불의 바위덩이가 내려와 그곳이 불바다를 이루고 있었으며 그 현장은 하늘나라 지옥에서 보았던 불지옥보다 더 처참함을 안 보아도 짐작되었다.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떨려왔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환상의 예언을 많이 받아 경험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의 무서움의 전능하심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곳이 어떻게 멸망 되었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입니다.



■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제가 차기대통령에 대해 예언을 받은것은 나를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국민과 남.북 한민족에 내릴 하늘재앙이 두려워 순종할 것이고 만약 우리나라 정치인이 욕심내어 대통령 하겠다고 뜻을 어기면 하나님 심판이 와서 엄청난 재앙을 하늘. 땅. 질병으로 심판해 중간에 임기도 못채우고 물러나고 새 성경에 기록되어 땅의 자녀와 후손까지 원망하는 영원한 저주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허지만 내가 대통령하면 여당. 야당 국회의원과 국내 지도자와 북한 지도자가 협력해 전세계 인류의 정치를 할것이며 하나님께서 도와 큰 축복이 내릴것이고 내 말과 하나님 뜻을 거역하는 국가는 크던 작던 심판된 곳이 어떻게 멸망 되었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



내가 대통령을 하면 하늘도 순종해 재앙이 없고 저는 대통령 월급을 한푼도 받지않을 것이며 심지어 내가 세계나라로 받는 생명책 [일곱인으로 봉한책] 책값과 영상물. 사업에서 전세계 천주교. 기독교로 11조 헌금을 받도록 하고 하나님 성전을 통하여 행복하게 사는 국민으로 보호될 것이다.



나는 자격도 안되고 골치아픈 대통령직은 솔직이 인간적으로 싫지만 국민과 인류 평화와 구원을 위해 이 한몸 바칠것이고 또 세계로 11조 헌금을 받아 인류 최고의 복지국가를 세우고 통일민족으로 북한 동포도 행복하게 살도록 할것이며 빈곤한 인류 나라를 도와 세계속에 빛나는 새 생명의 나라를 세워 전세계 인류 만민을 통치하는 국가로 세울 것이다.



■ 그래서 지금부터 세계 각 나라 정치인들은 나라 중심지에 10-100만평의 땅을 준비하여 받쳐라 내가 인류 각 나라에 작은 한국의 시온을 세워 남.북 지도자를 파견해 그 나라를 구원하고 구제하게 할것이며 그 나라들을 축복하여 행복하게 살도록 인류 새 땅을 건설할 것이다.



◆ 인간의 욕심이 하늘도 사무쳐 한 가족이 식구수에 맞추어 집을 1-2채면 만족할 줄 알아야 하고 10채. 50채. 100채.....소유하면 곧 패망이 올것이며 인간이 여러채를 가지면 집이없는 이웃에게 아픔을 주는 욕심이고 한사람 돈벌이에 땅의 낭비는 죄악이며 정치인과 정부. 사회. 종교인은 모든 형제 자매가 골고루 잘사는 길을 위해 내 뜻을 받들어야 될 것이다.



하나님께선 기독교 천주교만 하나님 허락하신 축복의 성전이라 하시며 지금부터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선배들과 함께 나가야 될것이고 국민일보. 극동방송 아님 유선방송 CBS-TV. CTS-TV. FGTV [기독교] 평화방송[천주교] TV 방송을 시청하여 그대가 언제 죽어 하늘나라 갈지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간이라 교회성전의 출석은 빠를수록 더 크신 은혜가 될것이며 또한 하나님 축복받아 세계로 다니며 명예로운 큰 지도자의 영광된 인생도 될것이다.



◆ 지금 위의 복음전하는 신문사 방송국으로 생활속에 조금 여유가 있으면 보고 후원하면 그것이 하나님 기뻐하시는 하늘나라 축복이며 전세계 인류로 전도하는 길이고 구원하는 길로 당신이 후원하면 그 금액은 당신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되어 그 후원한 금액의 몇 백배 하늘나라에서 상급으로 받게 될 것이다. 정성을 다해 후원하세요 ♡^^*



인간의 심리는 자신이 높고 많이 가지면 자신이 능력있어 높게 되고 잘사는지 착각하여 교만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많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지 않으면 조금도 이룰 수 없다는것을 깨우쳐 지금부터 선행속에 베풀고 살아갈 때 그 선행은 하늘나라 보물이 되어 자신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세상엔 시대가 흐르고 새로운 문화로 전세계가 변화되듯 이제 하나님께서 칼을 들어 거침없이 내려칠 심판의 때가 임박해 나를 통해 예언을 먼저 주심이라 지금부터 하나님 배신하고 범죄하며 살아온 사람들은 기독교. 천주교로 가서 회개로 귀속하고 개종해 하나님 뜻에 따라 협력해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 축복이 이 땅에 임할 것입니다.



내 경고하는데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면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지만 인간들 온갖 죄악과 우상숭배로 배신하여 하나님 하찮게 생각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버리면 벌레보다 못한 인간으로 취급해 나라든 고장이든 혼적도 없이 멸망시킨다는 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지금 내가 받은 이 두려움의 예언은 알랑한 인간이 만든 종교의 신. 귀신. 지식. 직위. 권력. 권세. 부유. 재물. 학력. 환경. 재능 등.......능력이 아니라 거룩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한마디로 물. 공기. 바람. 빛 등........



인간이 사는 환경도 한순간 사라지게 할수 있으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죽은 인간도 하늘나라로 부활시켜 살리시며 당신을 땅에 새생명으로 잉태시켜 당신의 존재를 지금 살아가도록 이끌어 오신것도 하나님이시라 이 복음을 보면 깨우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 형상의 인간으로 지음받은 소중한 생명이고 형제자매로 존귀한 사람이 악령에게 유혹되어 긴 세월을 범죄로 살고 우상숭배로 살아 죄악의 세상이 된 것이라 하나님 심판을 이루어 진실로 축복받는 은혜로운 땅을 만들고자 나를 보내어 이시대 나에게 예언주어 하나님께 돌아오면 용서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이다.



이시대 하나님 심판이 내리기전에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먼저 예언을 내린 명령이라 믿지 못하면 뒤에 나오는 이 복음을 끝까지 읽고 내가 왜 호소하고 외치는지 깨우치고 이 재앙을 용서받기 위해선 종교를 따지지 말고 누구나 무릎 꿇고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해야 하며 심판이 시작되면 이미 죽음이고 때가 늦은 것이다.



■ 이 긴급한 인류 비상사태를 정치인과 종교인에서 경제. 사회. 문화. 법조인. 경찰. 국인. 교육등......모든 국민이 하나님께 회개로 극복해야 하고 인류 세계인도 하나님께 무릎 꿇고 회개로 기도하여 시대적 대재앙을 극복해야 축복과 영광의 새 땅과 새 하늘이 열릴 것이다.



밑에 복음은 하나님 말씀이고 명령이며 빨리 전국과 외국에 헌신적으로 전하여 하나님 뜻을 받들어 순종속에 영광 돌릴 때 멸망의 나라와 고장도 줄어들고 심판의 장소도 적어 많은 사람이 구원되는 세상 축복과 하늘나라 낙원의 영광도 될 것이다.



▶ 방송국과 언론인에서 국민. 외국인은 인류 땅끝까지 전세계 나라로 하나님 뜻을 전하면 그 상급을 하나님 일이 시작되면 축복되어 받을 것이며 하늘나라 가서 또 몇 백배로 크게 상급받을 것입니다.



이 예언은 인간들이 만든 무기같은 하찮은 것이 아니라 인류 전세계로 심판하는 하늘로 내려지는 큰 재앙으로 경고하지만 우상숭배로 하나님 배신하고 사는 국가와 술과 여자 남자 음란으로 더렵혀진 죄악의 국가는 하늘나라 심판 1순위로 이제부터 과거를 씻고 새롭게 거듭 태어나서 하나님께 회개로 기도할 때 구원하여 새 생명의 축복도 될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동물하고 다르며 앞으로는 하나님께서 새 시대를 열고자 하시므로 지금부터 오직 과거 어떤 종교의 신앙을 믿고 어떤 \"신\"을 믿었던 이젠 과거를 모두 정리하고 새롭게 새시대에 동참해 하나님 믿고 순종하며 복종할 때 여러분은 죄사함을 받아 새 사람으로 잘살게 되고 이 땅을 떠나 죽어서도 천국낙원에 모두 갈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 명령이고 거역하면 곧 심판때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믿게 될것이며 진실로 세상에서 행복하게 가족과 오손도손 아름답게 살고 죽어서도 하늘나라 낙원천국에서 면류관의 영광으로 만나 영화롭게 영생하시길 기도합니다.



◆ 악령의 역사 ◆



지금 이 악령의 역사를 요즘시대 예언자와 \"신\"내림을 받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꿈의 환상을 받아 해몽하는 각자 개인이나 직업상이든 국가적인 일하는 사람들은 분명히 알아야 될것이다.



2006년 9월 30일 새벽1시 복음전하다 피곤한 몸으로 눈을감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하나님 역사하신 것과 똑같이 생생한 모습으로 악령이 나에게 역사했는데 여러분께도 가끔 역사해 범죄로 유혹할 것이다.



내가 누워 10-15분쯤 되었을까 머리를 의미없이 만지게 되었고 헌데 무언가 잡히는 물체가 있어 보았더니 흰 뻥튀기 반쪽같은 과자가 있어 누운 자세로 먹고 또 올리자 이번엔 둥근과자가 나오고 머리에 손만 올리면 과자가 나왔다.



내 생각은 하나님께서 옛날 모세에게 만나와 고기를 주셨듯 나에게 현재 도와줄 아내도 없고 자식이란 핏줄의 가족도 없이 중년에 접어들어 밤새도록 독방에서 혼자 기도하고 외롭게 작업하며 우상숭배로 지옥갈 사람들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인도하는 정성을 알아 하나님 주시는 위로의 간식이라 생각했다.



나는 인간이 죽어 지옥갈 하늘나라도 모르며 똑똑한척 하는 인간들 피퍅을 들으며 복음을 한곳이라도 더 게시판에 올려 구원한다며 다리가 붓고 허리가 끊어지는 고통속에 작업하며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여 혼자 열심히 작업한다는 은혜의 선물로 생각되었다.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행복하게 먹다 하나님께 감사로 기도한다며 눈을 감은체 무릎꿇자 옆에서 누군가 내 어깨를 툭툭쳐 난 하나님께서 직접와서 위로하는 것이라 짐작해 고개도 못들고 감격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능력은 하나님 전능하신 능력이라 생각하며 순간 생각난 것은 지난번엔 예수님과 먼곳에서 하늘로 구름타고 천사들과 오시는 모습을 보았지만 이번엔 하나님 얼굴이 궁금해 앞에서 직접본다며 얼굴을 보자 상상도 못했던 젊은놈의 거지같은 얼굴이 웃고 있어 순간적으로 울화가 치미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1650매 넘는 일곱인의 원고를 쓸때 악령이 세상 마을전체를 공포의 분위기로 술마시고 파괴와 성폭행속에 강간하며 온갖 행패를 부려 내가 사단. 마귀. 귀신 3명을 상대로 하사관학교 정의감의 군인정신과 학생때 배운 합기도와 군대에서 배운 태권도 실력을 발휘하여 혼내준 사건이 있었다.


헌데 얼굴을 보는 순간 그때 형님하던 악령의 아들이란 생각이 들어 생각할 여유도 없이 혼내줄 마음으로 벌떡 일어나자 깜짝놀라 사라지는 것을 보며 깨어나 생각하니 내가 미쳐 알지못했던 것을 하나님께서 지금 복음전하는 중에 알려주신 것이다.



악령의 아들이 나에게 형님이라 부르는것은 지금 우상숭배와 온갖 범죄로 생활하는 여러분도 하나님 아버지가 지으신 같은 인간으로 하나님 보실땐 인간 모두는 형제 자매로 지금부터 하나님 뜻을 받들어 우상숭배와 범죄하지 않으면 거듭태어나는 천국의 새생명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는 미처 몰랐던 악령도 하나님 처럼 환상으로 인간을 유혹하여 지옥으로 몰고가는데 꼭 알아야 할 것은 검은 옷을 입고 색동옷인 울긋불긋한 이상한 옷들을 입고 나타난 것은 악령과 잡신의 귀신들이며 천사는 어디든 흰천사복에 윤기나는 피부의 단정한 모습이다.


인간은 누구나 성령과 악령의 영적 분별을 잘해야 하며 나는 처음으로 악령도 하나님처럼 흉내내는 간악한 능력이 있음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누가 환상이나 꿈 이야기를 하면 함부로 믿지 말도록 깨우쳐 주신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직 하나님 보내신 천사와 성령을 통하여 일을 하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선 항상 나와 함께 일심동체로 지키시는 하나님이시고 능력주시는 \"신\"으로 오직 나와 함께 하는 사람은 그 누구든 내 낙원에서 하나님과 영생할 것이다.



땅에서 재앙없이 행복하게 가족과 오손도손 사고없이 잘살고 죽어 하늘나라 천국낙원에 가서 영생하고 싶은분은 지금부터 회개로 집에서 가족이나 혼자 기도해도 모든것 아시는 하나님으로 구원해 주실것이고 빨리 기독교나 천주교로 출석하면 큰 은혜의 축복인 새생명을 주실것이다.



지금 하나님 믿음의 사람들은 가족과 주위 하나님 믿지 않는 분들을 적극적으로 기도하며 도와주어 정신적. 육체적. 형편상 지주가 되어 전도해서 그들을 구원하면 현재는 그들이 앞날을 몰라 서운하게 생각해도 곧 전도자의 고마움을 알것이고 전도자는 하나님 상급이 풍성히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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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께선 내가 하늘이 올라 어떤 마을이 보여 그 마을로 들어서는 순간 누가 내앞을 막아서서 쳐다보니 1981년 천주교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미소로 웃으시며 내려다보고 계신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여러분이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난 글쓰는 사람도 아니며 2000년전부터 교주. 목사. 신부. 불제자. 무당. 철학자. 예언자. 박사 등......그 수많은 사람들이 시대를 걸쳐 살아도 죽음속과 창조에 확신없이 내려온 것을 내가 하나님 은혜로 인류인에게 공개하는 것이라 이 복음을 보고 믿어야 축복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하늘을 보며 그 순간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 본 사람들에게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나는 하나님 살아계신 생생한 진짜 모습을 본다는것을 상상도 못했고 교회에서 말로만 하나님. 하나님 하시던 그 하나님 영광되고 거룩한 실제 모습을 뵙는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고 여러분이 지금부터 생각을 바꾸고 죽음속 부활과 이 복음을 믿고 따를 때 새로운 옷을 입고 구원되어 새 사람과 운명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목사님은 진짜 하나님 모습은 뵐수 없고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1981년 6월 처음으로 예수님을 뵙고 교회목사님과 대화할 수 있었고 그때 예수님 봤다고 했더니 안믿는 눈치로 의아해 했고 목사님은 내게 하나님은 뵐 수 없다고 했지만 난 예수님도 만난터라 죽어도 좋으니 하나님 한번 뵙고 싶다며 간절히 마음속으로 기도했던 것이다.



지금 옆에 계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신 육체처럼 하나님께서 내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지는 고통속에 피눈물로 징계하여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실 것이란 믿음과 하늘을 보며 하나님 원망하고 욕도하며 뵙기를 매달리고 있었는데 지금 하나님께서 간절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이루어 주시는 순간인 것이다.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 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어둠이 깔린 하늘이 열리며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니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첫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때 생활도 넉넉하고 죽어서도 축복받는 여러분과 후손들이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두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벌거벗은체 독수리 날개같은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은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런 신비로운 모습을 본다면 인간 생명인 죽은 사.후 하늘나라 생명에 대해 복음 전하는 입장이 같을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께서 \"창조주\"란 사실을 확인시켜 주신 대사건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앞으로 공포의 시체되고 살아선 나라와 인류가 혼란과 엄청난 재앙속에 살게 된다는것이고 저주의 땅이되어 죽음과 고통의 연속으로 살게 될 것이다.



그 증거의 예언을 요한계시록에 기록하였는데 이것은 곧 일어날 인류 심판의 재앙이 될것이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섯는 두 감람나무와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듯이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라고 요한계시록 11장 3-6절에 약속하셨다.



앞으로 하나님 뜻을 따르지 않는 전세계 나라엔 엄청난 재앙으로 죽음을 맞이 할 것이나 순종하고 복종할 땐 하나님 축복받아 재앙과 고통없이 행복하게 사는 나라와 고장 개인이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 양의 노래를 불러 가로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시는 일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도다\"



\"주여 누가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오리까 오직 주만 거룩하시나이다 주의 의로운 일이 나타나매 만국이 와서 주께 경배하리이다 하시더라\"고 요한계시록 15장 3절4절에 말씀하시듯 하나님 뜻을 따를 때 하나님 보호로 개인이나 지역 아님 나라가 재앙없이 행복한 생활로 하나님 축복속에 구원되어 잘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경찰. 학교. 각종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 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 것이고 마칠 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때 행복토록 살게하여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을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 거룩하신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의 실제 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해 하나님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세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옷에서 눈부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50줄 정도의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하나님과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았을 것이다.


지금 살아 숨쉬는 인간 그 누구든 하나님 은혜로 살고 있음에 감사해야 하고 인간의 욕심으로 많은 재물과 높은 권세를 주면 더욱 감사함으로 그 밑에 사람들을 보살피고 기도하며 하나님 은혜에 보답해야 될것이며 없는 자는 기도하며 열심히 하나님께 매달리고 노력할 때 이루어 주시고 새 하늘나라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내 하늘로 갈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새 하늘과 새 땅 새 이름을 내리신다는 것을 세례 요한을 통하여 분명히 말씀하시고 지금 이시대 말세에 나를 예비하여 땅에 보내어 미래는 예수님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상급하시고 그것은 예수님이 곧 전생의 나요 한 영혼으로 대언의 영혼임을 증거해 주신하신 하나님이셨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고통과 고난]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내가 속히 임하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나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죄악]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한국.시온]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라고 요한계시록 3장 10-12절에 요한을 통해 예언을 주시어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확실한 증거로 기록하신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여 인류중에 유럽. 아프리카 등.......여러 지역이 있지만 요한이 하나님 명령을 받들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로 편지한 것은 바로 아시아 한국에서 재림예수 곧 나를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한국을 축복하신 사실을 알 수 있고 이것이 곧 사실로 나타날 것이다.



이런 신비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지금은 무시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나 내 분명히 경고하는데 세상에서 행복하게 재앙없이 살려면 내 말을 꼭 믿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해야 될 것이다.



지금 내가 전하는 내 예언을 명심해야 될 것이고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것이고 지금 숨쉬고 살아있는 자체도 하나님 은혜요 공기. 물 둘중 하나만 없어도 모두 죽은 목숨이고 시체가 되며 인간과 만물이 존재할 수 없으며 이 우주에서 지구만 하나님께서 인간과 만물을 창조하심을 믿어야 될 것이다.



인간과 동물 식물 한포기라도 하나님 전능하신 계획속에 자라고 살아가며 빛과 비 바람등.....하늘을 움직이고 땅을 움직여 자라게 한다는것을 깨우쳐 자연을 보호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도 큰 축복이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구원]\"



\"그의 성령을[복음]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최권]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라고 요한일서 4장 12절에서 15절까지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오직 나를 통해야만 구원도 되고 살아선 행복하게 살고 죽으나 사나 축복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수 많은 천사들과 오시는 이 모습은 현재 살아계신 현존의 실제 모습이고 지금 인류속에 수많은 종교가 있어 태양. 돌. 나무. 그림. 고기 등.......



동상을 세우고 사당을 지어 신들을 섬겨도 그 \"신\"이 어떻게 생기고 어떤 능력을 나타내며 당신이 죽는다면 무엇이 되어 어떤곳에 살며 죽음속 인간의 영혼이 어떻게 사는지 설명하라고 하면 그 어떤 종교 교주나 지도자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지금 중요한 것은 세상엔 거짓으로 하나님 아들 구세주. 재림예수. 메시아 등........구원자라 하며 헌신. 재산을 요구하는 범죄 행위로 교인들 눈을 속이는 인간들이 세계속엔 엄청나게 많을 것이나 지금 이 복음을 보면 즉시 하나님께 회개하고 기독교 천주교로 돌아가 귀속하고 개종하여 새롭게 거듭태어나 하나님께 죄사함 받아 영광받는 지체가 될 때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 하늘나라 하나님에 대하여 목사님도 신부님 누구도 어떤 인간도 모르는 것이며 이제 내가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지으시고 세상 만물을 짓고 인간을 지은 후 처음으로 하나님 살아계시고 예수님 부활하신 후 처음으로 나타내는 엄청난 사실의 실제상황임을 밝혀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당신을 위한 거룩하신 사랑임을 깨우쳐야 될 것이다.



내가 지금 전하는 복음을 읽는 사람중에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내 말을 믿고 우상숭배. 종교 교주에서 지도자 신자와 스님. 법사님. 정치인. 예술인 . 법조인. 경찰. 군인. 언론인. 체육. 의료. 경제. 문화에서.......자신이 판단하여 죽음속 시체에서 영광받기 위해 기독교 천주교에 찾아가 함께 할때 새 생명으로 자신을 복되게 할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깨우쳐 나를 도와 행하라시는 복음의 예언을 기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을 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 땅에서는 징조를 베푸리니 곧 피와[심판] 불과[성령] 연기로다[개혁]\"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최권]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이스라엘 [제2 이스라엘-한국. 시온]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바에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거하셨느니라\"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대로 내어 준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예수님 처형]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부활]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음이라\"



\"다윗이 저를 가리켜 가로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웠음이여 나를 요동치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입술도 즐거워하였으며 육체는 희망에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지옥]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임이로다\"[의인천국 부활]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라고 사도행전 2장 17-28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일 할때엔 다윗에서 아론. 야곱 등.....하나님 보내신 그분들이 나를 도와 큰 일을 행할 것이다.



그래서 지금 자신의 전생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낙원에서 온 사람. 의인천국에서 온 사람 시민천국에서 온 사람 아님 불지옥에서 온 사람. 거짓목자 지옥에서 온 사람. 보통지옥에서 온 사람 등........자신은 모르지만 이제부터 모든 과거를 버리고 새롭게 되어 나를 따르고 함께 할때 나의 새하늘 천국의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여러분께 호소하며 하나님 새 생명의 축복을 전해도 지금 살아있고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 피해가 되며 우상숭배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구원하려는 내 은혜도 모르면서 나를 비난하고 욕도 하는데 그 행위와 말은 곧 하나님께 대적하는 말과 행위로 죽으면 아님 영혼의 운명을 바꾸고 잡아가 불지옥에 보낼 것이다.



◆ 여러분이 하나님과 그 친아들 재림예수에 대해 아무도 모르고 성경을 모른다면 지금부터 어떤 누구든 기독교나 천주교에 찾아가 목사님. 신부님께 상담해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해 알아 보시면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 천국에 가는지 알려 줄 것이다.



이것을 증거하는 예언이 오랜 세월을 지켜 온 성경책 요한계시록에 언급 되었고 재림예수 이름 한자에서 내 지금까지 살아온 과거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예언되어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가로되 할렐루야 하더니 그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가 통치 하시도다 [대통령. 대제사장]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목자]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였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재혼]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성령]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재림예수]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심판]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사고 때 상처]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권]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구원.영생]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천사.의인]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복음]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정의. 사랑]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술] 틀을 밟겠고\"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사고로 다친 다리]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인류 왕]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라고 요한계시록 19장 6-16절 재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 외에 성경책 많은 예언자들이 기록된 것이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여기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한 순간 해일. 지진. 폭우. 폭풍. 폭설. 가뭄. 질병 등............. 천지 재앙으로 치고 전염병. 인재로 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깨우쳐 지금부터 새롭게 거듭태어나야지 내일 당장 사고로 죽는다면 그 순간 돌이킬수 없는 엄청난 피눈물로 후회할 것이다.



★ 말로는 하나님과 예수님 뜻에 죽음까지 함께 할 형제 자매도 있겠지만 막상 죽음앞에 가봐야 알며 먼저 이 복음부터 많이 전하면 좋겠고 이보다 더 확실한 하나님 비밀이 어디있고 예수님 부활을 증거하며 천국. 지옥을 누가 알며 이 복음을 전하라고 하는 하나님 명령을 깨우칠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누구나 죽어 하나님을 피해 갈수 없으며 여러분 마지막이 죽어 하늘나라 하나님께 가고 또 하늘로 새 생명받아 땅에 잉태되어 오는 시작도 하나님 은혜라 귀신이 아닌이상 여러분은 죽으나 사나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이다.


여기 하나님께서 쓰신 왕관은 하늘과 땅을 다스리는 \"신\" 을 나타내시며 나에게 대통령도 하고 인류낙원으로 이끄는 세계 만왕되어 지금 죄악의 암흑 세상을 하나님 뜻을 받들어 사랑과 행복넘치는 세상으로 개혁하도록 하시어 여러분이 하나님 뜻을 믿고 따를 때 엄청난 복지로 행복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대통령으로 정의롭게 이끌게 되면 하나님 보호속에 하늘로 내리던 폭우. 풍풍. 폭설 등.....천지 재앙없고 전쟁없이 모두 행복한 평화로운 새땅 인류낙원을 위해 일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항상 예언으로 지혜와 능력주시고 인류는 나를 영접하므로 영접한 국가에 축복도 할것이며 하나님 은혜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적도 볼것이다.



여러분이 해마다 재앙으로 죽고 집이 사라지며 밭과 논이 손실되어 농어촌에 입는 그 피해로 가슴치고 울며 죽는 그런것을 생각해 보면 내가 왜? 하나님께 기도하고 회개하여 하나님 보호하심을 받으라 하는지 알것이며 인간이 하나님께 우상숭배로. 아님 각종 범죄의 엄청난 죄를 지으며 잘되길 바라는것은 양심없는 것과 같아 더 큰 재앙으로 멸망시킬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해서 각자가 범죄하지 않고 사는것은 곧 아름답게 사는 인류 낙원을 건설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워주실 것이니 여러분께선 적극 동참할 때 살아서 축복받고 죽어선 하늘 영광도 함께 할 것이다.


이는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죽으나 살아도 큰 축복이며 만약 내가 지금 미리 전하는 하나님 뜻을 거역할때 엄청난 천재, 인재의 사고로 세상 혼란속에 한 순간 멸망하고 가족. 친지. 이웃에 누가 언제 죽을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하늘로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너무 놀라운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너무 황당했고 놀라 정신이 혼미한 느낌이였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갑작스런 예수님 말씀에 깜짝놀라 안절부절 어찌할 줄 몰랐고 과거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 생활 4개월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간 혼수상태로 천국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나 엄청난 피눈물로 살았고 지금까지 장애인으로 힘들고 고통스럽게 살지만 사고전엔 하나님 없다며 죄도 많이짓고 욕도 많이했던 무식한 인간이였다.



이때부터 나는 내 모든 영혼을 하나님께 맡긴바 되었고 죽어도 살아도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깨우친 것은 과거 복음전하는 천사를 땅에 보내 순교를 통해 천사는 부활로 낙원으로 부르고 그 땅을 구원하는 역사로 하나님께서 이끌어 오신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마지막 죽을 때 그것이 영광의 죽음이냐 불지옥 시체의 죽음이냐 하는것을 잘 생각하여 지금부터 전하는 내 말이 곧 당신의 죽음을 심판하는 하늘나라 율법이 될 것이다.



교회가 많고 성도가 많으면 정의롭고 살기좋은 국가와 사회가 되어야 정상인데 내가 큰 고통속에 살아도 교회는 헌금만 요구했지 베품도 없었고 불우하게 살고 가진것 없이 배우지 못한 서민. 노약자. 장애인은 일도 못해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하나님께 욕도 많이했던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를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셨고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을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결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성경책 빌립보서 4장 11-13까지 말씀하시듯 난 여유롭게 행복한 생활도 했고 상처와 가난이란 체험을 통해 하나님 \"도\"를 깨우치며 성경의 예언대로 움직여 살았던 것이다.


나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께 욕도 많이 했고 목자와 교인들 욕을 많이해 잡으러 오셨다는 생각의 회개와 참회로 후회하며 겁도났던 것이다.


그래서 우선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 죄를 손톱 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걸음 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 도포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머리를 풀어 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목자 중심의 공동체 생활인 교회에서 헌금받아 서로 도와주고 고통스런 양들을 구제하라 하신 것인데 과거 죽은 목자는 욕심내어 자기 헌금인양 멋대로 쓰고 교인과 간음. 간강. 도둑질. 사기. 살인 등....목자가 교인을 속이며 나쁜짓 저지른 댓가를 분명히 죽으면 천벌로 다스린다는 것이다.



또 교회는 기도하는 성전으로 항상 문을 개방해 교인들이 괴롭고 슬프며 기쁘고 행복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싶을 때 언제든 교회 자유롭게 와서 기도하는 성전이 되도록 하신것이다.


목자가 양들을 돕지 않으면 고통으로 사는 양들은 욕을 하나님께 돌리고 목자는 하나님 망령되게 한다는것을 명심해야 될 것이며 지금 목자가 하나님 복음 전해 굶어죽는 목자는 없을 것이며 죽는다면 힘없고 가진것 없는 양들이 죽을 것이다.



해서 하나님께서 로마서에 분명히 말씀하신 것을 전해도 믿지 않고 죽어 시체가 될 일만 행하는지라 정말로 불쌍하고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를 핑게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할 찬송이시로다...아멘.라고 로마서 1장 20절-25절까지 말씀하시듯 인간은 나부터 하나님께 죄인으로 살았지만 앞으로 나를 통해 새로운 축복의 세상을 세워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여러분 중엔 지금 이 복음을 보아 알면서 양심을 속여가며 모른척 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내가 생각해도 아버지께선 축복할 자와 멸망시킬 자를 가리면서 하늘에서 서슬이 시퍼렇게 내려다 보시고 계실 것으로 보여지며 인간은 피조물에 불과 해 지금부터 깨어 누구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 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인생을 기록하시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 하신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 속여 나쁜짓의 범죄 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짓목자 대한 말씀을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교주. 거짓목자] 세상에 나왔음이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도 영이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라고

요한1서 4장1절-3절까지 분명히 말씀하셨다.



지금 시기는 과거 예수님께서 집짓는 목수로 활동하며 요한에게 강물에서 침례받기 전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침레 받을 때 하나님 음성을 많은 사람이 듣고 따랐듯 여러분도 내가 일어설 땐 요한계시록 1장 7.8절에 약속하셨듯 하늘로 나타나는 예수님을 볼 것이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자도[내게 상처주고 고통주며 욕하고 비난하던 자]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고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하늘로 지금 하나님 오시듯 빛으로 여러분 보는 가운데 나타나 분명히 증거하실 것이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 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해서 정죄 받을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 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 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


이것은 세상살며 봉사와 헌신적인 일을 많이해서 죽어 하늘갔을 때 하나님 심판으로 천국에 가지만 선행도 없이 죽으면 결국 지옥간다는 것을 깨우쳐 지금 자신들 주위에서 봉사하고 헌신할 일이 있으면 많이 하도록 하신 것이다 .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 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 세마포 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 곁에 올라 가셨지만 나는 그 고통보다 더한 고통 겪으며 하나님 뵙기 전까지 엄청난 고통속에 살았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옷\" \"새 생명의 옷인\"새 세마포 옷을 입혀 주시어 그 세마포 옷을 입고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 속 하늘나라 영혼 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전하는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하여 구원과 죄사함의 능력을 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님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복음 옷을 하나님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때가 되면 곧 기적을 볼것이며 이시대 사는 여러분은 큰 축복 받은 은혜로 세상에 오신 생명이며 내가 전하는 복음을 믿고 따라야 하나님 큰 축복의 영광도 내릴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 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피뿌린 새 세마포를 입어서 죽은자만 천벌받는 지옥에 직접 들어가 실제상황 그대로 볼 수 있었고 인류에서 최초로 죽은 인간의 영혼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의 성령받아 지금 세상에 전하는 이 복음은 절대로 거짓이 아니란 사실을 분명히 전한다.



이는 내가 하나님께 채찍을 맞아 장애인되어 \"죽음\" 아니면 \"식물인간\"이란 육체의 대학병원 판정속에 퇴원해야 했고 그 피눈물의 고통은 바로 인간의 죄악을 담당해 여러분을 죄사함 주고 구원할려는 하나님 거룩하신 뜻으로 그 증거는 바로 이 피뿌린 구원과 영생의 옷이라 각자는 내게 빚진자란 것이다.



이 옷은 하나님 약속된 것으로 여러분 행복과 축복의 옷이고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고 여러분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빛이며 어떤 종교에서 이처럼 정확하게 가르친단 말인가....회개하고 기도하라.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 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 아니....누구십니까......\"

\"네. 이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수 없는 과거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이며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 활동하며 양들 구제는 하지않고 악행을 하고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내고 있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이 하나님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슬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슬림이니 거스리는 자는 심판을 자취하리라\"



\"관원들은 선한 일에 대하여 두려움이 되지 않고 악한 일에 대하여 되나니 네가 권세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려느냐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라고 로마서 13장 1-3절까지 말씀 하시듯 앞으로 악행을 하면 멸망에서 시체가 될 것이다.



지옥 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 있을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쉽지 않았지만 한집이라도 할수 있어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 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을 마주치면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모습되어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겠습니까........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사나 죽어 \"영체\"로 사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 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 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에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는 것이고 정말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 고향으로 가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광산이란 말에 내가 잠시 살았던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 혹시 그곳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내가 잠시 살았던 곳을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것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술을 좋아해 마시는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마음이 뜨끔한 것도 사실이였다.



지금 술이란 음식을 여러분이 한번 생각하면 술로 망하고 싸우고 죽이고 사고로 죽는 모든것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며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낭비도 없고 건강하게 살것이며 나도 술을 많이 마셔 술로인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을 하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뭐라고 했는데,,,,,,, 최과장이라 했던가 ?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 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선생님 하실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광산에 근무하실 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 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개인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동물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때 되면 자신들 인생이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것은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각자 인생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과 움직임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정하신 심판속에 행위대로 천국. 지옥에 갈 것이며 지금도 나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보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세의 시대를 예언한 정말 무서운 말씀을 성경속에 기록하였고 지금 각자가 살았다고 그 자유함으로 온갖 범죄를 저지르고 온갖 \"신\"을 만들어 우상숭배로 엄청난 죽음속 죄악을 하나님께 짓고 있어도 이제부터 새 사람으로 여러분은 나를 믿고 따를 때 죽지않고 영광도 될 것이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동성연애]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천벌]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죽은자]\"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였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근 수근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교만한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라고 로마서 1장 27절-32절에 말씀하시듯 여러분은 내 말을 믿지 않다가는 어떤 누구든 구름타고 오신 아버지 심판하신 마을로 갈 것이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 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 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인간 세상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어도 살고 있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 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옥 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하나님 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것도 들어 주시며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였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 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영광받아 세상에 왔고 부친 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하늘나라 낙원의 본 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깨우침의 생명으로 움직여 살았던 것을 난 땅에 살아 알수 없지만 하나님 성전에 갔다 내려오며 알 수 있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진실한 고백으로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 은혜로 인류 모든 사람들께 새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 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 책임자와 찾아 나서서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 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그 가방을 보며 부친께서 사망하여 술 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막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 졌고 밑엔 시커먼 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에 뜨거운 김이 무럭무럭 나면서 물 안에서 아우성과 발버등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여러분이 지금 솟구치는 불속과 펄펄 끓는 물속에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신다면 그 고통의 처참함을 짐작할 것이고 인간 영혼의 영체가 타지도 녹지 않는 고통만 느낀다는 것은 엄청난 천벌로 각자 믿지 않다가는 당신도 죽어 이곳 불지옥 유황지옥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전한다.



과거 예수님께서 구원사역 활동시에 그 이스라엘 왕이나 사도에서 많은 사람들이 표적을 보고도 믿지않았듯 지금 이시대 내가 하나님 실제 모습과 그 예수님 살아계심에서 활동하시고 보통. 의인. 낙원천국. 여러 지옥을 전해도 믿지않고 자기 판단으로 행동하며 내 말을 믿지 않으면 여기 불지옥에 죽어오는 시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해야 될 것이다.



자신이 종교의 신앙을 믿어도 인간들이 세운 종교의 간부 아님 신도로 생활하며 우상숭배로 그 신을 아무리 섬기고 재물을 바치고 헌신하며 희생해도 하나님껜 원수가 되며 심판대에 올라 당신도 이곳 불지옥에 오는 시체가 될수 있으며 나도 죽어 이곳 불지옥에 오는 생활로 살았지만 아버지께서 나를 꺼내주신 것이다.



또 일상 생활속에 하나님께서 기적으로 살려줘도 당사자는 자기가 믿는 종교의 돌. 그림. 태양. 달 등......그 우상숭배의 \"신\"이 살려주었고 아님 자기가 운이 좋아 살았다고 하는데 그 모두가 하나님께서 살려주심을 이젠 알아야 하고 이젠 기독교. 천주교 성전에 찾아가 회개로 기도하고 이 복음을 믿어야 과거 죄사함을 받을 것이다.



여러분은 믿지 않을지 모르지만 인간이 땅에 살고 있는 목숨차체가 하나님 창조하신 땅에서 살고있다는 것이고 공기에서 물과 쌀과 고기와 집. 가구 등......모든것을 하나님 주신 땅에서 살아가고 죽어도 하나님께 가는 당신의 목숨이며 권력과 재산도 하나님 창조한 만물을 통해 공짜로 얻은 것인데 그것을 전혀 몰랐지만 이제라도 당신부터 먼저 깨우쳐야 할 것이다.



해서 하나님은 믿지 않고 헛된 믿음으로 살면 내 경고 하는데 내 말을 무시하고 거역하는 인간은 어떤 누구라도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이 불지옥과 하늘나라 많은 지옥이 있는데 심판대로 그 지옥으로 갈 것이며 또 세상 재앙으로 나라를 치든 고장을 치던 아니면 마을과 가정을 치고 개인을 쳐서 고통으로 살고 아님 죽여 하늘나라에서 또 죽을 것이다.



이것이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알려준 후엔 구원으로 새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시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살인자. 추악한 악한 범죄]거짓 선지자[교주. 살인한 목자. 강도]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돈. 권력. 재물 등..........



자신들 욕망을 위해 남들을 희생시키고 고통을 주는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생명 되어 하나님께 영광 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 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 것이다.



정말 하나님께서 인간들 생각같이 회개할 기회를 주지 않고 심판하신다면 비도 내리지 않고 물. 공기도 없애면 지금 달과같이 만물이 사라졌을 것이나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인류에 심판되는 공포의 환란과 천지 재앙으로 멸망되는 것을 살아남는 자는 볼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가서 살고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세상 만물과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심판의 대상에서 벗어나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시듯........



악령이[사단. 마귀. 귀신]인간을 유혹해 범죄자를 만들고 죽으면 시체인 불지옥. 유황지옥. 간음지옥. 보통지옥 등.....하나님 뜻을 방해하여 인간 생활에 고통주고 죽어 천벌받는 지옥으로 유인한다는 것이다.


나는 순간 저들을 구하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 오신 성산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는데 지금은 제자리 걸음으로 뛰는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떠나지 못한다는것을 알려 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열심히 순종하고 복종하여 천국만 가도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인생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 옷을 입어 유혹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이였고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였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성령의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던것인데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의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 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 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없이 덤벼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 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사람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을 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성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께 실천하여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저는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는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 라고 힘차게 외쳤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올리도록 하라심과 그 기도는 욕심의 기도가 아닌 가족과 이웃을 위해 고장. 나라 등......선한 기도를 올리고 이시대 악령을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올리면서 하나님 임재하심을 소원하며 기도할 때 인류 평화와 구원의 새생명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내 인생은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았다는 것이고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양쪽으로 물러나 길을 서로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인류 복지를 이루는 하나님 명령으로 많이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헌금 50%~[세계나라 기독교와 천주교로부터 11조 헌금을 받아 구제로 50%로 쓰고 교회들도 구제에 힘쓰라 하시는 직접 성령을 내리신 하나님 지상명령임을 알았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내 이름으로 공급하고 도우며 내 이름[최권]으로 영광 돌릴 때 내 하늘 천국낙원으로 갈 것이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어린양과 같이 영생하며 만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또 헌금 50%~[공동체 사업장으로 사장.청소원 모두 똑 같은 월급이 지급되는 공동체 주주회사로써 모두 행복한 기업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기업이 될 것이다.


이런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종사자가 똑같이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일터로 발전될 것이다.


또 이젠 목자가 교회서 설교만 하지말고 정치. 경제. 사회. 모두 참여해 고통 받는 양들을 위해 정의롭고 아름다운 나라와 인류를 세우도록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이젠 누구든 새 생명으로 모두 거듭 태어나 축복받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하기 바라면서 성경 말씀에 기록하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 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아들을 통해 살려 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또다시 2000년-3000년 말세가 되면 만류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다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구제하게 될 것이다.



해서 하나님 아버지와 나는 세상 만물의 영원한 생명이고 인간 누구든 죽으나 사나 하나님을 떠나 한 순간도 살수 없으며 이것이 곧 누구든 죽어서 천국으로 가는 축복과 영광인 것이다.



이시대 종교를 믿는것은 모두 신앙이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것은 인간의 각자 생각일뿐으로 결과는 죽음속에 지옥과 천국으로 나타나고 세상살아도 우상숭배를 하면 원수가 되어 지역이나 나라를 쳐서 하나님 열심히 믿는 사람까지 고통받고 죽여 천국과 지옥으로 분류시켜 하늘에서 살게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될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 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 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 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이란 것이다.



당신이 꿈 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 속에 갇혀 살기위해 발버등으로 기겁을 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 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하늘나라를 알고 하나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나는 처음으로 예수님 만남 후 교통사고로 인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은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고통 못지않게 피눈물 나는 육체적 가정생활의 어려움속에 엄청난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 가르침으로 성령을 받았다.


나는 하나님 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 시키는게 보였다.



성전 안은 큰 기와집들로 이루어지고 무척 넓고 아름다운 것 같았지만 상황이 너무 거칠어 책임자의 행동이 조금 누그러진 다음 묻고자 기다리며 그들을 지켜보면서 묻지도 못하고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리며 지켜 보았다.



지금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께 드리는 복음이 될것이고 이 양식은 바로 여러분이 죽어 받을 천국의 길이며 새 사람으로 받을 새생명이고 이곳 첫번째 성전 안은 여러분이 들어가 살고 난 아버지와 세번째 성문 안에 들어가 살며 곧 이곳을 옮겨 내 하늘 천국낙원으로 성전을 옮겨 이사 할 것이다.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저토록 노예같이 일을 시키고 저 사람들은 바보들인가?\"



나는 일을 시켜도 너무 가혹하게 시킨다는 생각에 맘속으로 울화가 치밀어 책임자에게 한마디 할려고 했지만 나그네가 아무런 상황도 모른체 나설수도 없고 그냥 지켜보며 하나님께 말씀드려 저들을 자유롭고 즐겁게 일하도록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너무 잔혹하게 일을 시킨다는 느낌을 받았고 노예같은 그 사람들은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를 숙여 묵묵히 쌀을 자동차에 실었는데 지금 세상엔 사업자의 욕심에 의해 노동착취로 많은 근로자가 고통 당하는 일터가 많을 것이지만 이젠 자유롭게 일하고 정당한 대우로 서로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할것이다 .


모두 상위옷을 벗고 성전 안 쌀가마니를 어깨에 매고 대형자동차에 옮겨 싣는데 이 영혼들은 세상에서 게을러 일하기 싫어하고 부모들로 재산을 상속 받아 노력도 일도 하지않다 죽어 천벌로 천년이든 만년이든 쌀 가마니만 옮기는 천벌을 받은 후 죄가 정죄되어 새 생명으로 다시 세상에 올 것이다.



지금부터 자신이 가난하여 고통 당한다면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올리며 몸과 마음을 다해 아뢰면서 물질을 아끼고 노력한다면 당시는 고달프나 하나님께선 넉넉한 생활을 주실것이며 노력도 기도없이 허황된 사치로 방탕하면 한 순간 모두 빼앗아 버릴 것이다.



그러면서 가까운 사람일수록 돈을 차용하고 보증을 부탁하면 능력이 안되면 좋은 말로 거절하고 능력이 된다면 그냥 도와준다고 생각해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빌려주면 좋은 사이로 발전되지만 아니면 좋은 사이가 원수로 되고 인간은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람이 게을러 지옥에서 그 댓가를 분명히 받듯 인간의 죄와 우상숭배의 심판이 땅에서 받지 않으면 죽어 분명히 하늘에서 천벌도 받을 것이며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 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나는 사자가 가르키는 중간 성문을 지나 왼쪽 성문에 와 열려있는 안을 들여다 보자 마당엔 작은 꽃밭에 석류나무도 있고 채송아. 봉숭아 같은 꽃들이 아름답게 피었으며 작고 아담한 꽃밭이 있었다.


그리고 나무 마루가 놓여지고 흰 창호지의 미닫이 문이 세개씩 있는 중앙방문 앞 마루엔 여자 천사들이 양쪽으로 7-8명씩 손을 허리에 대고 고개숙여 죽은듯 서 있었고 예수님께서 손에 장부같은 것을 들고 바쁘게 하나님 계실것으로 보이는 중앙방을 들락거리셨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경비실에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 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며 안절부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