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주면 성산2구 석산 개발 반대 !!!
이젠 진절머리나는 석산 개발이라는 네 글자
합천군청이 주민을 버렸다, 사업자의 세수에 눈 이 먼 행정은 무지한 주민을 짚 밟아 버렸다. 어찌 하여 합천군청이라는 거대한 행정이 사업자 한사람을 당하지 못하고 행정 소송에서 페소 한 것일까? 의문스럽다?
이것은 행정이 주민을 무시한 처사에서 온 행위일 것이다.
짚 밟힌 주민은 어찌 살라고...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주민은 참지 않을 것이다. 끝까지 반대의 꼬리에서 물고 늘어질것이다, 앞으로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가 없어지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만방에 알리고 국민의 자유, 평등, 평화를 주장 할 것이다.
합천 행정이 용주면 성산2구 주민을 버렸지만 용주면 성산2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목숨이 있는 한 주민의 주권행사를 주장 할 것이며, 소란하지 않는 마을이 되기 위해 목숨 받쳐 마을을 지킬 것이며 석산 개발의 문제성을 먼지 한 톨이라도 캐내어 석산 개발지는 사람이 살수 없으며 사람이 사는 곳 은 석산 개발지로 허 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밝힐 것이다.
수질이 오염되고 분진 먼지로 농지. 산야. 마을이 황 폐 되고 인간 마 져 매몰 당할 것이다. 석산 개발은 성산2구 마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합천 군민. 아니 대한민국의 황폐가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환경단체는 무엇을 하는지???후손에게 물려줄 이 땅 이 나라를 썩 혀서는 안될 것이다. 벌써 많은 수목이 석산 개발 공사장 기계로 참사를 당했고, 소화 천으로 흐르는 물은 생태계를 파손하여 각종 어폐 류(도룡룡 ,다슬기 ,피라미 ,각종 물고기 등)를 사라지게 했다. 이제 주민들 마 져 지하 식수 오염, 농장 물, 오염, 환경오염으로 죽어갈 것이다.
합천군청은 자각하고 석산 개발을 즉시 중단시켜라 !!!!!!
살고싶다..........
- 조용하고 깨끗한 성산2구에서 살고 싶은 주민 일동-
2006년 11월 14일
석산 개발 반대 대책 위원장 이 영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