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골이고...전두환의 고향이라지만...거참..부산에서 보자니 너무 하누만...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아무 죄없는 광주사람들을 학살해 놓고 일해재단을 만들어
어마어마한 금액을 빼돌려먹었던 게 엊저녁 일같던데...
내 고향은 거창이라 고향에 갈적마다 식구들과 합천 해인사나 합천댐등에 들러
식사도 하고 하는데 이제 합천엔 발끊어야 하겠네...
그리고 합천군 의회에선 군수의 이런 되먹지 못한 짓을 보고만 있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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