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향 출신으로서 최고권력을 누린 사람이므로 당연히 기려야 한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아직도 그 끊어지지 않는 더러운 줄에 매달려들 계시는 겁니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에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