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도 일해공원으로 부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비록 MBC나 좌익언론들, 그리고 진보시민단체들의 젊은이들에 대한 노골적이고도 계획적인 선전선동 및
세뇌작업에도 불구하고 공원의 명칭을 일해라고 결정하신데 대하여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는 바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지금은 비록 좌익정권에 의해 정치적 수모를 겪고는 있으나, 그분으로 말미암아 대한
민국은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안정된 길을 갈수 있었습니다. 일부 젊은이들은 좌익정권의 선전선동에 속아
우리민족끼리라는 김일성 교시를 믿고 따르며, 핵으로 민족을 위협하는 북한의 김정일을 옹호하고 우방국들
을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현실 속에서 합천군의 결정은 대한민국이 아직까지는 적화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온 세계에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평가는 먼 훗날 정확히 평가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설령 그분의 과오가 있었다고 하나, 공적에 비해 미미한 것입니다.
북한 정권과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줄기차게 박정희,전두환 죽이기 작업을 해 왔다는 사실은 국민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목숨의 위협을 느낀 김대중이 좌익들을 규합해서 일으킨
전형적인 빨치산식의 외곽 때리기라고 노재봉 전 총리가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더 말씀 드리고 싶으나 일을 해야 먹고 사는 월급쟁이라 눈치 보여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무튼 좌익세력들의 끈질긴 공격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가지신 합천군 관계자들님께 감사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