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윤의원님께 박수를

2007-01-08 전 합천군민
합천을 떠나 타향에 살지만
한동안 몸담았던 합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해공원과 관련한 신문과 방송 보도를 보고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하지만 윤의원 처럼 용기있는분이 아직 합천에 남아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합천에 살때는 윤의원님께 사실상 많은 기대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만은 보기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해주시고
반드시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윤의원님 화이팅. 합천의 양심이 살아있다는걸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