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의 만행과 철권통치는 물론이고
전재산이 29만원이며 아들재산은 몇백억에 탈세금 또한 몇십억에 이르는
그의 호를 딴 공원이름이 과연 합천군민의 뜻인가?
당당하게 \"합천군민의 뜻인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가 이 공원명을 뒤집을거냐?\"라고
인터뷰하는 군수는 도대체 정신을 어디다 박아두고 사는 인간인가?
의회에 있는 의원님들.... 뭐라고 말좀 해보시죠...
왜 이런 일에는 발벗고 나서지 않습니까?
외유다닐 시간에 합천에 먹칠하는 어이없는 행태나 바로잡아주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