뽄인의 호를 따가
꽁원 이름을 맹키준타니 이 얼마나 고마운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29만원의 재산을 가지고... 어찌 그 은혜를 갚을지..
밥한번 쏘겠습니다.
합천군의회에 딴나라당이 많다 해도 이렇게 속없고 정신없는
후견인들이 많은 줄 미처 모르고 있었습니다.
너무 캄사합니다.
29만원짜리 브랜드가치가 그렇게 높을 줄이야..
제 브랜드가 좀 하죠. 광주 피로 산 브랜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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