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국민을 등에업고 심부름꾼들을 자처한 자들이...
더러운 총뿌리와 칼로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나라든 경제든 나몰라라 지 배때기 부르는일에 앞장선
그어떤 욕을한다고 해도 형용할수없는자의 이름을 따 공원을 짓는다니....
정말 울분을 토하고싶내요.
독도를 일본땅이라 우기고 신사참배를 당연시 여기는 자들과 뭐가 다릅니까?
당신네들 머리속엔 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지... 대한민국 사람들 아닙니까?
정말 정내미떨어지고...앞으로 이 더러운 나라에서 어찌살까 한숨만 나옵니다.
지금도 5.18 망월동 묘역에선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의 한이서린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