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은 역사적으로 매장당하게 되어있어.
왠지 아시나?
민중의 학살자를 우러러 받들고
부정부패의 장본인을 단지 출신지가 이곳이라고 우러러 받들고
태어나서는 안될 극악무도한 전직 11~12대 대통령을 우러러 받들고
수십억 들인 공원조성공사를 명칭변경으로 합천군을 완전 생매장당하게 만들어
합천군 출신들이 전국에서 왕따를 당하고 합천군 농산물이 불매운동이 벌어져
전두환의 전재산이 29만원인데 군민마다 전재산이 29만원으로 만들게 한 두 역사의 인물
합천군수 심의조와 유도재군의회의장은 역사적으로 매장되게 되어있다.
세상에 말하면 알아듣는체라도 해야지 이제 4.8일 벚꽃 축제 기념 마라통대회는 어떻게 치룰것이고 합천군 생산품은 어떻게 판매할 것인지 두 분이 책임지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