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왜이리 시끄러운겨..우리가 한다는데..^^

2007-02-05 합천군의회만세
참..요즘 사람들 시끄럽습니다..
아니 내가 지은 공원에 우리 맘대로 이름을 짓겠다는데 왜 이리도 시끄러운지..

내가 돌 맞아 죽던..
합천군 특산물 불매운동이 일던..
찾아오는이 아무도 없는 죽은 공원이 되건..
합천군이 대대손손 부끄러운 지역의 대명사가 되건...
그 대가리는 머하러 달고 다니니..이런 소리를 듣건..

우리 맘대로 하게 해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