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는데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고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예부터 이웃집에 초상이 나면
아무리 기쁜일이 있어도
웃음을 감추고서 지내야만
인간 대접을 받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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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자! (대법원 확정판결)
29만원의 재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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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공원이라구 들어보셨나요?
무솔리니공원이라고 들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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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건 아니에요.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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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없는세상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랍니다.
반대의원 제명추진이라니요????
제 정신들이 아닌거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