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일해을 찬성하는 편입니다
광주 5.18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진압부대에서 근무한 한 공수 대원의 수기을 한번 읽어봤습니다
소문에는 임산부을 대검으로 죽였다 그리고 총으로 학살했다 등등
수 많은 소문들이 나돌고 있습니다
과연 군복무 중인 사람이 임산부을 죽이고 겁탈하고 이른일들이 상식적으로
가능하다고 보시는지요
그것도 명령에 죽고사는 공수부대원들이 말입니다
저도 군대을 마친 사람으로서 전혀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차별 총격이 있었다면 과연 희생이 그정도 끝이 났을까요
그리고 국사공부을 왜 하냐고요
당연이해야죠 과거을 알아야 미래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과거의 잘못을 물고 느려지려고 역사공부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합천에서 농사 일을 하고 있고 그시대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하지만 노태우 대통령이후 민주화세력들이 득세을 하면서
많은 부분들이 왜곡 또는 잘못전해진 부분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반드시 새로이 조사나 사실규명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일들이 민주하라는 이름으로 포장을 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민주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잘잘못은 반드시 가려야 하는것입니다
과연 다시 조사을 하면 지금처름 일방적으로 나올까요
당시 진압한 공수 대원들 증언도 참고하고 다시 조사을 한면 어떻게 될까요
반대 하는 사람들이 이른 부분이 겁이 나서 반대 할수 있다고도 저는 봅니다
박 대통령시절이나 전대통령 시절에는 광주 민주화 말도 못한것이
지금은 민주 성지로 불리고 있습니다
왜 역사는 후손이 판단하기때문입니다
지금 상식으로는 일해가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훗날 에는 달리 해석이 될수있는것입니다
다시 조사을 한다든지 해서 만일에 지금의 인식과 다르게 후세들이 지금의 역사을 바라 볼때 에는
대통령을 배출한 고장에서 기념할수있는 곳이 하나도 없다는것도 합천의 수치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공원 명칭은 군수가 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체 합천 군민의 여론이 공원 이름을 정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일해을 찬성하는 군민이 많이 있기때문에 군수 마음대로 할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확정이 난 이름 입니다
지금부터 판단은 후세가 하게하고 우리들은 공원을 잘가꾸어서 후세에게 물려주면 되는것입니다
과거의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잘못한 부분을 민주화라는 이름으로 덮어 버려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역사는 다시한번 광주을 새로이 평가 할 날이 올것입니다
잘모르는 농사짓는 사람이 두서없이 몆자 적었습니다
또 한가지
한고장의 공원이름 하나 짓는데 외부에서 너무 많은 관심을 주시는데
정치적으로 일해 공원이나 합천을 너무 많이 이용하는것 같아 합천에사는 사람으로
자존심이 많이 상합니다 반드시 일해로 해야합니다
정치적으로 공원이름을 이용하는 아주 못된 사람들이 더 문제고 우리사회의 암적인 존재인것이다
공원은 순수하게 공원이름으로만 바라보고 판단해야지 자기 조직이나 단체의 이익을 위해서
더 이상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