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경상남도는 오늘 두 도지사가 전격 합의한 518 공원 묘지를
경상남도 두환군 일해면 순자리4444번지 일대 500만평 규모 대지에
518 묘지를 옮기기로 전격 합의 하였다
합천이 나은 살인마 전두환이를 기리기 위한 사업에 하나로
한나라당이 공사를하고 경상 남도와 전하님도가 감리를 맞게 될것이다
수백명의 영혼들이 함께할 국립 묘지에 살인마를 기리기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한나라당비 00억을 지원할 사업인것이다
<가상> 얼마나 좋을고......합천군민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