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가 일부 합천 사람에게는 나라를 통치하던 큰 인물로 생각될지 몰라도 다른 모든 국민들에게는 살인마, 독재자, 반란수괴로 심판 받은지 오래이다.
몇몇 정신병자들이 전두환이를 옹호하고 당시 희생자들을 오히려 북의 사주를 받은 반란군으로 호도하느라 발악을 하는데 정말 눈물겹게 불쌍타. 글을 읽을 줄 알고 온전히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과연 누가 이런 발악에 귀 기울여 주겠는가.
전두환이를 찬양하고 오히려 희생자를 욕보이는 정신병자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알면서도 지역주의에 휩싸여 일해공원을 주장하는 일부 합천 사람들...... 절대 같은 하늘을 이고는 살 수 없는 종족이로다. 부디 합천을 벗어나지 말고 그 안에서만 평안하기를 바란다. 합천 밖의 세상에선 너희들과 상종할 사람이 없을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