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전두환이가 새마을 사업을 활성화 하려는대는 지금에 일해공원과 어떤 연관이 있는가
80년 으로 거슬러 울라가보자
5.18 민중 학살로 민심이 어지러워 지자 살인마는 국민의 관심사를 돌리고 민심을 얻기 위한 수 단 으로 대대적인 새마을 사업을 실천 하려 햇다 전 경환이를 앞새워 뭔가를 이뤄보려는 꿈은 전경환이의 부정 행위로
사람들로 부터 왜면 당하고 그실체가 미묘 하게 흘러서 정치인의 입문의 통로 역활로 비뀐다
특히 경남지방에 새마을 지도자들에 정치 입성이 두드러진것도 사실이다
지금에 중진인 이모 정모 등등 이루 해아리기 힘들정도로 많은 정치꾼들이 새마을 운동 본부로부터 정치 인증서를 받은 샘인것이다 특히 합천의 현직 심군수를 비롯하여 군 의회 의원나리들의 실체는 새마을 사업주 전 경 환과 무관하다면 지나가는 개도 웃을 것이다 일해공원의 몸체는 바로 전 경환으로 부터 꾸며진 것이다
다음 공천과 물질적 영양하에 있는 합천군 출신 정치인들은 우선 내몫에 눈이 어두워 살인마 두환이가 매어준 개고리가 마냥 좋아 한 나머지 지금에 현실 마져도 억지속에 충실한 개 의 역활에 심취해 있는것이다
일해공원 명칭 반대 의원 박현주(민주 노동당 비레제)마져 제명시키려는 음모 속에 마치 살인ㅁ마 두환이가 다시 청와대 입성 한냥 거들먹인다
삶을 내 몫으로 살아가려는 선량한 자 앞에 배신이요 자신의 삶에 질에 어두운 그림자만 드리울뿐 자신들이 낳은 색기들 마저 저버리는 짐승 그 지체 들이라고 표현하면 지나친 표현 일까?
나를 낳아준 보호자가 반역의 행위를 했을때 느끼는 자식에 허탈감은 .?
만인 앞에 당당한 부모요 자식이 존경 하는 아빠 엄마여야 하는대............
그것을 욕심으로 바꿔 버리는 더러운 자를 자식들이 용납 할수 있을까
심히 궁금할뿐이다
다음의 새대들이 어찌 평가 해도 마냥 지금에 개고리가 좋아 날뛰는 어둔한 자들이여 주인님 잘 모시고 조상 버리고 자식 버리고 자신의 명예 마저 버리며 일해공원 속에 묻처 잘 살아 가기를 간 절히 바란다
...........여름같은 봄 어느날에.....................일지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