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의회 게시판에 와서 심한 소리한다고 너무 불평하지 마세요. 다 뿌린 자가 있으니 걷는 자가 생긴 겁니다. 이렇게 주제도 모르고 상황판단 안되는 사람들하고 같은 시대에 살고 있는 게 너무 한심합니다. 노무현이 개판치는 것도 모자라서 전대가리 아호로 멀쩡한 공원 이름을 바꾸는 이유가 누구 대가리에서 나왔습니까? 눈에 보이는 거짓으로 전체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중대한 사안을 두고 의회가 가만히 있다는 사실만으로 직무유기에 군민기만입니다.
곧 합천군의 모든 생산품의 불매운동이 퍼질겁니다. 타지역에 사는 합천 출신들은 부끄러워 얼굴을 못들고 다닐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