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합천노인님의 의견이 일리는 있으나 각자의 의견은 분분할수가 있지요 저 또한 노인회 회원입니다
함양에 있는 상림숲등은 그때당시와 지금의 시대와는 다르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지방자치제가 뿌리를 내리고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지를 개발하여 방문객이 찿아올수있게 만들어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위하여 온갖 노력을 다하고있는 시대지요 그래서 그 조그만한 공원에 부족한 숲만 가진 기능보다는 공원명칭을 정해서 기념관이라도 하나 있으면 볼거리도 되고 드욱 좋지않을까 하는 저의 소견을 가져봅니다 요즈음 마을이나 경노당등에 나가서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절대다수가 일해공원으로 지칭하는것을 찬성하고 있을뿐아니라 지역 각종 사회단체 군 의회의원님등 절대다수가 찬성하는 것이 민주방식이 아닌가요 이런점들을 명심해야 할것으로 다수군민의 뜻에따르는 것이 좋을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