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티비를 보면서 참으로 어이없더군여..
자기가 관할하는 군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르고
인터뷰하는 군수의 모습 참으로 뻔뻔하더군여
반말을석아가며...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두 되는양 말하는거보고
솔직히 치구싶었습니다...생긴것두 뒷돈 잘받아먹게생겨갖구..
그 군수도 선거할땐 있는약속없는 약속 다 거들먹거렸겠지여?
글구 군수되놓고 이제 됐으니까 놀러나 다니면서 돈이나 받아먹자 이런거겠져?
공원을 일해공원으로 한다구해서 한바탕 뒤집어놓더니 이번엔
모자사건으로 뒤집어놓네여... 과연 군수 자질이 있는건지 의심됩니다
합천군민들이 불쌍합니다..그런인간두 군수라구 뽑아놓다니...
이젠 정말 지겹네여...심의조씨 정말 짜증나는 사람이네
에라이!!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