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식용곤충자원화센타건립건

2021-01-08 김종락
본인는 대병면 장단리 1101-10번지에서 농업법인 (주)합천고소애를 운영하고 있읍니다.
부산에서 30년째 살다가 2018년도에 귀농을 하면서 6차산업의 블루로션이라는 슬로건에
당장소를 경매받아서 현재는 굼벵이,쌍별귀뚜라미을 사육하다가 약2년간의 노하우습득
해서 현재는 전국최대의 고소애(갈색거저리)농장을 운영하고 있읍니다.
타지역의 고소애사육는 선반식으로 50평기준 건물에는 1500박스을 사육할수 있읍니다.
전국의 모든사육장는 선반식으로 운영되고 있읍니;다.
합천고소애농장는 적재식으로 50평기준건물에 8000박스을 사육할수 잇으빈다.
결과적으로 사육량이 약6배이상이고 전기.사료등이 약3/1정도 입니다.
결괴적으로 현재 건조1K에 30.000원입니다. 그러나 합천고소애농장에서는 15.000원에 납품 합니다.
만약에 식용곤충자원화센타가 건립되면 경남 합천군으로 귀농및귀촌이 수백명이 될수잇고 농가소득원으로
안성마춤 입니다.이런 좋은 시설과 노하우가 잇는대도 합천군 축산과에서는 관심도 없고 너무 신경을 안씁니다.
이번 농업진흥청장 허태웅박사가 현직에 잇으면 충분희 애향적인 측면으로 도움을 받을수 잇지만 모든면에
부족해서 군의회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주시면 해서 두서없이 글을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