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은 ‘다라국’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에 나와 있는 지명입니다. 합천이 ‘다라국’이라는 근거는 일본서기에도 없습니다.
2021.9월 지금 유네스코에 합천을 ‘다라국’이라고 1차 서류가 등재되어 있습니다. 실사단의 실사를 마치면 다라국으로 확정이 되고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합천군민이 합천가야 고분군을 다라국이라고 인정하고 유네스코에 등재하게 되면, 여러분은 일본인의 후예임을 스스로 자랑하는 꼴이 됩니다.
합천군민은 천황폐하 만세! 반자이! 반자이! 일본침략의 길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합천군은 일본인의 선조가 살았던 땅이 됩니다. 합천군청이 스스로 합천군민을 왜구의 자식으로 만들고 토착왜구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등재는 다라국을 삭제하고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1차 자료가 이미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너무 참담한 일이 합천에서 벌어 지고 있습니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서기 200년 신공왕후에게 7국이 스스로 나라를 갔다 받쳤는데 그 중에 다라국이 있다. 그리고 임나가 없어지는 646년까지 합천을 ‘다라국’이라고 주장합니다. 조선총독부 황국식민사관학자와 한국의 강단사학자가 주장합니다. 그리고 합천군수도 합천군의회도 그리고 이들에게 세뇌 당한 합천군민이 주장합니다. 중국사서 양직공도에 합천이 다라국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서기에도 합천이 다라국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국사기,삼국유사에도 합천이 다라국이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본놈 쓰에마스야스까즈가 일본서기의 임나일본부를 정한론의 명분을 삼고자 일본에 있는 지명을 한국 땅에 비정한 것 뿐입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 조선사를 조작한 서울대학교 이병도, 고려대학교 신석호가 광복 후 처단되지 않고 친일반민족사학자로 제자들을 길러내어 강단사학계를 장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은 먹고 살기 바쁜 가운데, 그 강단사학자는 합천군과 합천군민 여러분을 왜구의 후손이라고 세뇌시켜버렸습니다. 왜구가 임나일본부의 소국인 ‘다라국’을 세워 200년부터 646년 까지 446년을 식민지로 다스리며 함께 살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합천이 ‘다라국'으로‘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가 이루어 지면, 여러분은 천황폐화 만세! 반자이! 반자이! 하고 만세를 부르는 꼴이 됩니다. 그리고 남원의 기문국과 함께 경상도와 전라도 역시 왜구의 땅이 됩니다. 임나일본부의 임나의 소국이 됩니다. 역사를 팔아먹는 역사매국노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사태를 막아야 합니다. 참담한 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천황폐하 만세! 반자이! 반자이! : 일본군이 총검이나 군도를 갖추고 천황폐하 만세! 반자이! 반자이! 하면서 착검돌격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