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전채를 둘려보면 버스 정류장 (화장실)은 정말 불결합니다.
합천읍도/ 삼가면 버스 정류소 화장실을 한번 보셨나요. 외지에서 손님이 오시면. 부끄러워 말을 못합니다
터미널\" 화장실은 개인 소유라고 하는데. 합천군 뿐만이 아니라 타 군도 개인소유지로서 예산이 없다
하고/ 버티고 있으니. 이는 합천을 찾는 사람들 마음을 좀 혜아려 주시면 합니다.
5월4일 경남신문에 보면 (합천군수 불구속 입건) 향우회 회원 수천만원 횡령.(신문기사 인용 입니다)
이 정도의 금액이면 터미널 (화장실) 10개는 충분하게 개선 할수 있는 금액 입니다.
군민은 어찌되던 군수 배만 부르면 된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 하겠습니다.
한번더 기회를 드립니다. 합천의 숙원사업을 잘 보살퍼 주시면 합니다.
부디 합천군 군수로서 속이 그렇게 좁지 안는다고 보면서. 혹시나 유언비어\"가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좋은 결실을 맻어 주시고 언제나 존경받는 지방 자치 단체장으로 남아 있기를 빌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