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지적한 것이 아니라, 발전하지 못하는 관행이 안타까워서 올린 말씀 이었습니다.알면서 묻어 두느냐?, 들어내서 발전 하느냐?의 차이일 뿐 입니다.
책임의 소재를 물어야 하는 문제를 제시한 것이 아니오니 관계자님들의 해량을 바랍니다. 더구나, 감정의 골을 짓자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누군가는 해야할 쓴 소리일 뿐 입니다. 하필 저여서, 본의 아니게 구설수에 오른 지인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저역시 군민의 한 사람이옵고, 합천군을 누구보다 사랑 합니다. 성실한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