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Home > 의회소식 > 보도자료
제목 | 황강 및 낙동강 적포지구 퇴적토 준설 촉구 대정부 건의 | ||||
---|---|---|---|---|---|
작성자 | 합천군의회 | 작성일 | 2021-02-26 | 조회 | 486 |
첨부파일 | 황강 및 낙동강 적포지구 퇴적토 준설 촉구 대정부 건의문.hwp | ||||
첨부파일 | 210226 준설 결의 (1).jpg | ||||
황강 및 낙동강 적포지구 퇴적토 준설 촉구 대정부 건의 - 올 여름 집중호우 시 제2의 피해 방지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 절실 -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는 26일 제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황강 및 낙동강 적포지구 퇴적토 준설 촉구 대정부 건의문(박중무의원 외 10명 발의)」을 채택하고 정부기관에 이송했다. 제안설명에 나선 박중무의원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에 따른 합천댐의 무리한 방류로 인해 공공시설 339억원, 사유시설 176억원의 피해가 발생,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되지 않은 채 합천군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합천댐 방류로 댐 하류에 위치한 황강에는 지금 많은 퇴적토가 발생하여 금년 여름 집중호우 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크므로 근본적인 수해 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황강 및 낙동강 적포지구 일원 퇴적토 준설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실시해줄 것”을 촉구했다. 건의문은 소관 부서인 국토부와 환경부에 이송됐다. 첨부 : 「황강 및 낙동강 적포지구 퇴적토 준설 촉구 대정부 건의안」. 끝. |
이전 글 | |
---|---|
다음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