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합천군 비례대표 김문숙 의원입니다.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이 자리에 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주신 값진 기회, 절대 헛되이 되지 않도록, 처음의 열정을 간직한 체 앞으로 나아 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눈이되고, 귀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손이되고, 발이 되겠습니다.
항상 군민 여러분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