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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풍요로운 합천, 행복합천 최고의 기술농업으로
작성자 박중무의원 작성일 2017-09-01 조회 493

제220회 합천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2017. 9. 1(금)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김성만 의장님을 비롯한 선후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행복한 합천건설을 위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하창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박중무 의원입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극심한 가뭄과 열대야로 인하여
어느 해보다도 농업현장에서 땀 흘린 농민에게
무척 어려움이 가중되었던 농촌현실이었습니다.

올해 새정부 탄생으로 농정의 방향은 어디로 가는지,
또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농산물가격이 어떻게 될지
실로 많은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농업현실 역시
급격한 인구감소 등으로 인구증가대책,
농업원년 선포 등 야심차게 기획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현실로 이어지질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합천의 희망은 농업뿐이라는 결론에
그나마 농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등
나름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만,

중앙정부 농업정책 가교역할로서
어려운 농업을 주도적으로 끌고 가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군 실정에 맞는 새로운 맞춤형 패러다임으로
농정을 통해서 행정, 농협, 의회, 농민단체가
함께 고민하고 연구한다면
전국 최고의 농업군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선진 농업국에서도 농업만은
보호정책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실정이며,
우리나라도 이러한 농업정책을
견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껏 지속해온 단순 보조정책으로는
더 이상 농업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이젠 단순보조금 확대가 아니라
농업경영 형태별 맞춤형 보조와 함께
IT인프라 향상과 인재육성, 기술혁신, 창업지원 등
지속가능한 농업생산 및 성장 정책을
마련해야만 하는 시기입니다.

새 정부 농정도 지자체와 손잡는다면
농업은 미래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보물창고와도 같다는 정책적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군에서도 정부의 농정의지에 발맞추어
우수한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및
청년창업과 귀농정책 등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합니다.
특히, 우리군의 대표 소득작물인 양파, 마늘의 경우
인근 지자체인 창녕, 남해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선두주자로서 자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늦었지만 우리도 대표작물 2~3개 품목을 선정해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을 강구하여야 합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국 최고 기술농업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지원팀 운영과
외부전문가의 채용을 건의 드립니다.

농업인의 기술농업 실현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오던 영농교육 기술지도 수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 강사가 연구자 입장의 강사가 아닌지,
공직자의 경직된 사고방식으로
교과서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강사가 아닌지
농민의 눈높이, 현장중심 기술 강사인지는
농민이 가장 먼저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진정한 지방화 시대에
군 행정이 주도적인 소득향상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군민과 농업인이 함께 노력한다면

어려운 농촌현장에 합천 기술 농업은
희망의 농업으로 우리나라 농업의 중심에
설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군은 소득과 복지가 함께하는 행복합천,
희망합천, 풍요로운 합천군으로 발전할 것이며,

기술농업을 통하여 최고의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농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농업시대를 열어갈 것을
적극 건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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