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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계-적중 운석 분지 관광지 개발 촉구
작성자 임춘지의원 작성일 2021-02-26 조회 98
첨부파일 첨부5분 자유발언 (임춘지의원).hwp
제252회 제2차 본회의<2021.2.26>

안녕하십니까?
임춘지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제227회 임시회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동부지역 관광지 개발 제안, 별이 떨어진 그 곳 초계’와
제246회 임시회에서 ‘별과 천문관측을 위한 초계 천문대 설치’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습니다.

이는 작고하신 임판규옹이 20년 전에
발간하신 책 ‘내 고향 초계 역사’ 중
“초계-적중 운석 분지는 한반도 최초
운석분지이며, 이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바탕을 했습니다.
그러나 행정에서는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참담한 회신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12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초계-적중분지가
운석충돌에 의해 약 5만 년 전에 생성된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임을 밝혀냈습니다.
이 위대한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는데
무려 20여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참으로 다행입니다.
이제, 초계-적중 운석분지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의 학술적 가치와
보존 대책 마련에 발맞추어 신속히
관광자원화 방안을 마련해야합니다.
예를 들면 운석충돌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
미국 애리조나주의 베링거 크레이터에는
작은 박물관과 크레이터 주변을
관찰 할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에선 운석 낙하 지점에 조형물을
설치해 운석을 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믿음에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많은 천문대가
건립되어 있으나 운석충돌을 테마로 하는
천문대는 없습니다. 운석 분지는 지구를
멸망시키고 생태계 변화, 대멸종의 원인이 되며
나아가 인류를 멸망시키는 재앙과
인류의 중요한 자원 공급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과학적 가치를 배우는 천문대와 과학관이
초계-적중 운석 분지에 건립되어
천문 과학 교육 및 행사를 통해 운석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고
천문학 전문가들에게는 다양한 대상별 천문학회
운영과 교육지원 행사를 개최해 자연스럽게
관광객도 유치하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중국 장가계에 펼쳐진 기상천외한 엘리베이터가
있듯이 초계-적중 운석 분지에는
지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떡시루 같은 지층을
볼 수 있다면 여러분 상상 한번 해보십시오.

운석 구덩이의 둘레길과 5대 산성(오서산성, 봉기산성, 상서산성, 초팔성, 미타산성, 대야성)에
운석분지를 볼 수 있는 각 전망대를 조성하고
아마추어와 프로의 천체 관측대를 설치해
합천의 밤 별 촬영대회를 개최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대중화를 위해 초계-적중 분지 형성과정을
과학관에 또는 교양 관련 유튜버(과학쿠키,라임향,괴짜티비)에 제공하여 관심을 유도하고,
분지 내 농축산물을 브랜드화(가칭 운석미, 우주를 닮은 양파, 별똥 토마토 등) 해서 관광 활성화에
극대화를 기대할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우리군도 영상테마파크, 해인사, 황매산 등에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유일한 합천의 역사,

사라져 가는 합천에서 살아남는 합천,
인구절벽위기에 전화위복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유년시절 우리는 별나라에 가고 싶고
연인들은 별하나 나하나로 교감을 나누었으며,
옥토끼가 방아 찧는 그런 상상으로 소망과 꿈을
간직하며 살아 왔습니다. 이제 초계-적중분지에서 합천의 꿈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행정에서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 드리며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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