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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초계.적중 운석충돌구 국책사업 추진방안 마련 촉구
작성자 임춘지의원 작성일 2021-07-22 조회 88
첨부파일 첨부5분 자유발언(임춘지의원).hwp
제256회 제2차 본회의(2021.7.22)


안녕하십니까! 합천군 임춘지 의원 입니다.
본의원은 제227회 임시회에서 ‘역사적 가치가 높은 동부지역 관광지 개발 제안,
별이 떨어진 그 곳 초계’와 제240회 임시회에서 ‘별과 천문관측을 위한 초계 천문대 설치’,
제252회 임시회에서 ‘초계·적중 운석 분지 관광지 개발 촉구’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펼쳤습니다.

제가 이렇게 세 차례나 5분 자유발언을 하게
된 것은 초계·적중 분지에 대한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을 개발하여
합천군 관광 100년 먹거리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군민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지난해 12월 14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초계·적중분지가 운석충돌에 의해 약 5만 년 전에 생성된 한반도 최초 운석충돌구임을 밝혀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지질학계의
이목이 합천으로 쏠리고 그 연구와 자원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충남대학교에서는
‘한반도 운석 충돌구 탐사 연구실’을 설치하고 총 14억여원을 지원받아서 초계·적중 분지를
탐사하고 한반도의 지질학적 특성과
지구 외부 물질의 공진화 과정을 규명하기 위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여러차례 발언을 통해
현재 초계·적중 운석분지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의 학술적 가치와
보존 대책 마련에 발맞추어
우리 군도 신속히 관광자원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운석충돌을 테마로하는 천문대와
과학관을 건립, 다섯 개 성 둘레길과 지층을 볼 수 있는 지하 엘리베이트 설치, 분지 내 농축산물을
이와 연계해 브랜드화 할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과거의 영광과 아픔이 한데 섞인
‘별이 떨어진 그 곳, 초계·적중 분지’는
역사 문화 타임슬립 테마관광도시로 반드시
탈바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사업을 열악한 군재정으로는
엄두도 못낼 일이니 당연히 국책사업으로
진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빠르게 경남도와 협력하여 중앙정부에
그 타당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국가 차원으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합천군에서는 너무나 안일하게 대처하는게 아닌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합천군에서도 관광자원화의 필요성을 인정해
올해 1회추경에서 운석충돌구 활용 관광개발
계획수립을 포함한 동부권역 관광자원 기초 조사 용역에 1억원을 편성했습니다

그러나 1년넘게 걸리는 용역에 아직 업체도 선정하지 않고 있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또한 이런 상태로 진행이 된다면
1년 뒤 용역 결과가 나오더라도 사업시행까지는 몇 년이 걸릴지 모를 일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합천군에 현 시점에서
초계·적중 분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해 주실 것과 이와 관련해서 국책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시기를 일실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여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5만년전 합천땅에 떨어진 별똥별은
신이 주신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이제 만반의 준비를 하고 SNS등 홍보 전략을
야무지게 계획하여 사라져 가는 합천에서
살아남는 힘찬 합천으로, 인구절벽위기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별똥별이 빛을 발하여 우리 합천군이
국내 뿐만아니라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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