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전체 메뉴 보기

희망과 감동을 군민에게 미래의 꿈을 실현하는 합천군의회

의회소식

5분자유발언

Home > 의회소식 > 5분자유발언

합천군의회 의원이 발언한 내용을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제목을 클릭하시면 해당 의원이 발언한 내용을 상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글보기
제목 생활 밀착형 공공민원 서비스 도입 제안
작성자 신명기의원 작성일 2026-02-05 조회 10
첨부파일 첨부5분 자유발언(신명기의원).hwp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2026. 2. 5>

존경하고 사랑하는 합천군민 여러분,
정봉훈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김윤철 군수님과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명기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덜어주는
체감 행정 구현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공민원 서비스’
도입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는 일상에서 의도치 않게
크고 작은 생활 불편을
마주할 때가 있습니다.



벽에 못을 박아야 하는 상황,
갑자기 전등이 나가
어둠 속에서 생활해야 하는 순간,
세면대나 배수구가 막혀
불편을 겪는 순간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누군가에게는
잠깐의 수고로 해결될 수 있는
사소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금,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등 교체나 높은 곳의 못 박기는
단순한 집수리가 아니라
낙상 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위험한 작업입니다.
더욱이 우리 지역은
간단한 수리를 맡길
전문업체나 인력조차 찾기 어려운
‘수리 인프라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간단한 불편 하나에도
오랜 시간 불편을 감내하거나
도움을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실정입니다.

도움을 요청할 가족이나 이웃이
곁에 없는 상황에서,
생활 속 작은 문제 하나는
곧바로 불편을 넘어 안전의 문제,
나아가 삶의 질 저하로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에 본 의원은
합천군에 군민의 일상을 직접 살피는
생활 밀착형 현장 지원 서비스를
도입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 서비스는 주민의 요청이 있을 경우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못 박기, 전등 교체,
간단한 전기·수도 점검,
배수구 막힘 해소 등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여
군민의 작은 불편까지
행정이 함께 해결해 나가는
주민 체감형 서비스입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민원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데 그치던
기존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삶이 이루어지는 생활 현장으로
행정이 직접 찾아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를 줄이는 것은 물론,

행정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군민이 직접 체감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현재 산청, 하동, 의령에서도
‘생활민원처리반’, ‘민생현장기동대’ 등
생활 밀착형 현장 지원 서비스 통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직접 해결하며
주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를
함께 높여가고 있습니다.

군민의 삶은 거대한 정책보다
생활에서 체감되는
작은 변화에서 먼저 달라집니다.

생활 밀착형 공공민원 서비스 도입을 통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되는 행정을
만들어 가기를 제안드리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드립니다.

이만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 이전글 테이블
이전 글 합천유통 제품 판매 활성화 방안 제언
다음 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 목록보기

링크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