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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21년산 쌀 수확기 공급과잉 물량 조기 시장격리 촉구 대정부 건의안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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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합천군의회 | 작성일 | 2021-12-20 | 조회 | 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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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수확기 쌀 가격 안정대책 마련하라’대정부 건의 - 올해 쌀 과잉 생산량 31만톤 예측, 안전장치 없이 쌀값은 계속 하락 중. - 22년 소비량을 초과하는 쌀 생산량 시장격리 - 내년부터 공공비축미 두 배로 매입하라! 합천군의회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2021년산 쌀 수확기 공급과잉 물량 조기 시장격리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 채택했다. 대표발의자 박중무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지난 11월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쌀 생산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과잉생산이 31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최근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어 농가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사정을 감안하여 쌀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며 ▲공급과잉 물량 조기 시장격리, ▲매입기준 현실화 및 외국산 쌀 수입 중단, ▲공공비축미 두 배 이상 매입’을 정부에 촉구했다. 의회는 전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한 건의문을 경상남도, 농림해양수산부, 국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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